1182년
1. 개요
2. 사건
2.1. 실제
- 아이유브 왕조의 살라흐 앗 딘이 모술에 입성하였다.
- 샤티용의 르노가 평화 협정을 깨고 7척의 함대를 이끌고 홍해 연안을 유린, 메카의 성문까지 도달하였다.
- 콘스탄티노플에서 시민들이 서방인을 몇 만 명 규모로 학살하였다.[1]
- 프랑스의 필리프 2세에 의해 유대인들이 파리에서 추방당하였다.
- 카누트 6세가 덴마크의 왕이 되었다.
- 헝가리의 왕 벨라 3세가 베오그라드를 약탈하였다.
- 동로마 제국의 속국 세르비아 왕국이 독립을 위해 헝가리 왕국과 동맹하였다.
- 무와히드 왕조의 세우타 항구를 기습 공격하려던 포르투갈의 제독 루피노가 역습당하고 전사하였다.
- 시칠리아 왕국의 노르만 군대가 마요르카의 무슬림 함대를 공격하였으나 격퇴당하였다.
- 팔나두 전투에서 날라가마 라주가 승리하여 칼라추리 왕조의 내전을 끝내고 왕으로 즉위하였다.
- 테무진이 타우치우트 부족에게 포로로 잡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