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 릴레함메르 동계올림픽/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1. 개요
노르웨이 릴레함메르에서 개최된 릴레함메르 동계올림픽 쇼트트랙에 관한 문서. 모든 경기는 2월 22일부터 2월 26일까지 Hamar Olympic Amphitheatre에서 열렸다.
2. 출전국
3. 결과
4. 메달 집계
5. 기타
- 여자 1000m와 남자 500m가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었다.
- 남아프리카 공화국, 러시아, 몽골, 불가리아, 스웨덴, 카자흐스탄이 처음으로 쇼트트랙에 출전했다.
- 대한민국의 김기훈은 남자 1000m에서 우승하며 올림픽 2연패에 성공했다.
- 미국의 캐시 터너는 여자 500m에서 우승하며 올림픽 2연패에 성공했다.
- 대한민국의 전이경이 여자 1000m와 3000m 계주에서 우승하며 2관왕에 올랐다.
- 남자 1000m에서는 영국 선수의 니키 구치와 캐나다의 데릭 캠벨이 넘어졌다. 니기 구치는 실격됐고 데릭 캠벨은 일어나 달렸지만 바퀴수를 착각해 한 바퀴를 남겨둔 채 레이스를 끝마치지 않았고 결국 파이널 B에서 1위를 한 캐나다의 마크 가뇽이 동메달을 땄다.
[1] 괄호 안의 숫자는 선수단 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