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여신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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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여신 온라인
[image]
개발
컴파일 하트
탐소프트
발매 / 유통
[image]
세가
[image]
CFK
[image] [image]
IFI
게임 엔진
언리얼 엔진 4
등급
[image]
CERO C (15세 이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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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이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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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RB T
[image]
PEGI 12
장르
액션 RPG
플랫폼
/
발매
[image]
2017년 2월 9일
[image]
2017년 5월 18일
[image] [image]
2017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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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28일
시리즈
초차원게임 넵튠 시리즈
최소 사양
CPU
Intel® Core™ i7-3770
RAM
8GB
그래픽카드
GeForce® GTX 660
저장용량
13GB
API
DirectX 11
'''권장 사양'''
'''CPU'''
'''Intel® Core™ i7-3770'''
'''RAM'''
'''10GB'''
'''그래픽카드'''
'''GeForce® GTX 960'''
'''저장용량'''
'''13GB'''
'''API'''
'''DirectX 11'''
공식 홈페이지
특설 사이트 4여신 온라인[1]
1. 개요
2. 시놉시스
4. 공개 자료
5. 평가
5.1. 장점
5.2. 단점
6. 등장인물
6.1. 기존 캐릭터
6.2. 신 캐릭터
6.3.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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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6년 3월 13일 개최된 전격제 2016에서 첫 공개된 초차원게임 넵튠 시리즈 최신작. 이 당시에는 발표만 했었고 상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었다. 2016년 4월 14일 발매되는 전격 플레이스테이션 Vol.612에서부터 자세한 내용이 공개되었다.
원래 '4여신 온라인'이란 이름의 게임은 넵튠 시리즈 내에서 지나가듯이 언급되던 게임이다. 작중에서 이걸 즐기는 대표적인 캐릭터는 다름아닌 로, 2편에서는 속편인 '4여신 온라인 2'이란 후속작이 언급되기도 했으며, V에서도 프롤로그에서 여신들이 하던 게임이 바로 이것. '''그런데 그것이 현실에서 실제로 나오게 된''' 것이다. 라고 처음에는 알려졌지만, 정확히는 그 4여신 온라인을 주요 소재로 하는 스토리의 외전작이 발매되는 것.
넵튠 시리즈 거치형 콘솔 중에서는 최초의 액션 RPG이다.
2017년 1월 26일 한글화 발매 공지가 나왔다. #
2018년 2월 28일 스팀에 릴리즈되었다. 넵튠시리즈 중 초차원대전 넵튠 VS 세가 하드 걸즈 꿈의 합체 스페셜과 함께 지역제한이 걸려있지 않다. 다만 언제나 그렇듯이 한국어는 미지원.

2. 시놉시스


- 게임업계.
네 명의 수호 여신이 수호하는
여기와는 다른 차원의 세계.
몇 번이나 세계의 위기를 구해온
여신 넵튠, 느와르, 블랑, 벨은
어떤 온라인 게임의 새로운 버전 테스트를 위한
베타 테스터로 선정되었다.
'''「4여신 온라인」'''
게임업계의 여신을 모델로 한
초 인기 타이틀이다.
이야기의 무대는 녹색과 바다로 둘러싸인 세계수가 우뚝 서 있는
환상세계「알스가르드」
게임 세계에 로그인한 네 사람은
모험자를 이끄는 수호 정령「부케」와 만남
플레이어는 “선택받은 자” 이기 때문에, 여신 강림의 사명을 짊어진다.
그리고 알스가르드가 마왕의 위협에 노출되어 있음을 알게 된다.
+1 세상을 구하기 위해서
또 하나의 자신과 만나기 위해서
함께 놀 친구를 만들기 위해서
여동생을 만들기 위해
'''
+1 각각의 목표를 가슴에 품고
여신들은 가상 세계(사이버 디멘션)로 모험을 떠난다!
'''

3. 시스템


4여신 온라인/시스템 문서 참조

4. 공개 자료



  • 4여신 온라인 이미지 무비

  • PV 4여신 온라인의 세계로!

  • 4여신 온라인 BGM

  • PV 선택받은 자

  • PV 4여신 온라인 소개

  • PV 캐릭터 소개 편

  • PV 여신 강림 편

  • PV 플레이 영상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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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샷
현재 공식 홈페이지에서 정보가 계속해서 공개되고 있다.
현재 공개된 정보
  1. 본 작품은 온라인 게임이 아니다. 게임 타이틀은 '온라인' 이라고 기재되어 있지만 넵튠 일행이 게임의 세계로 들어가 온라인 게임을 플레이하고 있다는 설정이다.
  2. 넵튠 시리즈의 캐릭터를 다른 방향으로 표현해보고자 판타지 장르로 제작.
  3. 각 캐릭터들에게는 직업이 존재하고 사용하는 무기도 판타지 설정에 맞게끔 온라인 게임 장비처럼 바뀌었다.
    • 넵튠
      • 직업: 성기사
      • 무기: 한쪽 날만 있는 일본도 → 양날의 검
      • 의상: 뇌파 컨트롤러를 의식한 디자인의 머리핀 착용
    • 느와르
      • 직업: 흑기사
      • 무기: 세검 → 창
      • 의상: 블랙 & 레드 컬러 베이스 코스튬
    • 블랑
      • 직업: 사제
      • 무기: 망치/도끼 → 지팡이/책
      • 직업: 인챈터
      • 무기: 창 → 세검
      • 의상: 엘프 느낌을 목표로 한 디자인
    • 네프기어
      • 직업: 마법사
      • 무기: 빔 소드 → 지팡이
    • 유니
      • 직업: 도적
      • 무기: 라이플 → 쌍권총
      • 직업: 사무라이
      • 무기: 지팡이 → 일본도
      • 직업: 닌자
      • 무기: 지팡이 → 수리검
  4. 벨은 주인공이 아니다.[2] 주인공이 누구라고는 따로 설정을 하지 않았다. 다만 벨의 비중은 높다.
  5. 본작 첫 출연의 신 캐릭터도 존재하며, 넵튠 시리즈에 등장했었던 '여신' 이 아닌 다른 개념의 '여신' 이 존재.[3]
  6. 기본적인 스토리는 온라인 게임 '4여신 온라인' 을 플레이하는 넵튠 일행과 적대 세력의 대립. 적대 세력의 예를 들면 마제콘 같은 존재.
  7. 발매 시기는 2017년 2월 9일 예정. 던전을 멀티 플레이로 탐험하는 온라인 요소도 예정.[4]
  8. 언리얼 엔진 4가 사용될 것이라고 한다. 스크린샷이 공개되었는데 엔진의 성능에는 못하지만 넵튠 시리즈 중에서 그래픽이 가장 좋다고 한다(...)
  9. 탐소프트에서 개발중이라고 한다. #
  10. 넵튠 시리즈 통틀어서 최초로 스탠딩 CG에 Live 2D가 적용되지 않았다. 여러 표정이라던가 오프닝에서 CG가 살아움직이는 것을 보면, 아마 개발기간에 쫒겨서 넣지 못했다는 설이 유력하다.

5. 평가


'''메타크리틱'''
'''스코어 71점'''[5]
'''오픈크리틱'''
'''스코어 70점'''[6]
처참한 수준의 수많은 외전들에 비해선 잘 만들었지만, 액션 RPG라는 장르가 요구하는 수준에는 못 미치는 게임.
공식 트위터에서 5만장 이상 판매해 품귀현상이라 죄송하다고 공지하는 등 상당히 잘 판매되고 있는 듯 보이는 데다가, 신 캐릭터의 디자인도 호평이다. 기존 캐릭터의 변경된 디자인도 잘 어울린다는 평 등이 있는 등 상당한 호평을 받고 있다.
DL판을 포함하여 첫주에 6만장 이상 팔렸다. 이는 PS4 데뷔작에 엄청난 호평을 받는 '''V2의 첫주 판매량의 3배에 달하는 판매량'''이다. 다만, 그 뒤로 게임에 실망해 판매하는 사람들이 매우 많아 중고 물량이 넘치는 일이 발생했고, 2017년 12월기준 신품도 기본 2000엔 미만으로 덤핑되었다. 물론 첫주 판매량만으로도 넵튠 시리즈 최다 판매량을 갱신했다.
한국에서도 꽤나 선전한 것으로 추정이 되는데, 5월 PS4 게임 판매량 3위에 올랐다고 한다. 1위는 인저스티스 2, 2위는 니어 오토마타 였음을 감안하면 3위라는 성적은 꽤나 잘 나온 편. # 허구한날 덤핑 신세를 면치 못했던 CFK의 여타 게임들과는 달리 가격방어도 상당히 잘 되고 있는 편이다. 2018년 CFK의 연초 인사에 의하면 2017년 CFK 유통 작품들 중에서는 한계돌파 캐슬판처즈와 더불어 4여신 온라인이 가장 많이 팔렸다고 할 정도.
2017년 10월에 서양에 발매되었고, 메타크리틱과 오픈크리틱에도 기재되었는데 오픈크리틱에서는 시리즈 최고 명작이라고 불리우는 V2보다도 높은 점수를 기록할 정도로 호평을 받았다. 아무래도 언리얼엔진 4를 이용한 그래픽의 대폭적인 개선, 액션 RPG로의 전환 등이 자체 엔진과 턴제 방식인 정식 넘버링보다 서양에서 먹혀들어가기 좋기 때문이다. 다만 일본과 한국에서는 그 정도의 평가까지는 아니다. 그래도 외전 중에서는 일단 손꼽히는 작품이 맞기는 하다.

5.1. 장점


  • 여태까지의 CG에서 더 발전된 화려한 CG
그 사이에 츠나코의 작화가 더 발전되어서 넵튠VII만큼이나 화려한 CG로 인해 눈이 즐거워진다.
  • 캐릭터별 분량 조절의 성공
여태까지 존재감이 공기(....)까지는 아니더라도, 상당히 비중이 낮았던 벨의 비중이 매우 높아지는가 하면, 캐릭터별 분량의 밸런스가 매우 좋아졌다. 본가작에서까지 지적받던 문제가 어느정도 해결된 모습을 보여준다.
  • 타이틀에 걸맞는 수많은 온라인게임 네타요소
넵튠시리즈에 빼놓으면 섭섭한 네타요소. 본작이 MMORPG 모티브란 것을 감안해서 수많은 온라인게임 네타요소가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특히 파이널 판타지의 유저라면 본작의 파판 네타요소가 상당히 재밌을 것이다.
  • 과거에 비하여 발전한 액션
탐소프트가 만들었던 전작 액션게임들은 그냥 마구잡이로 학살하며 원버튼만 누르면 그만이라 지루하기 짝이 없었는데, 본작에서야 액션감을 그럭저럭 살리게 되었다. 몹들의 체력이 비교도 안되게 높아져서 저렙의 몹도 상당히 오랫동안 패야 죽는데, 그 사이에 몹의 공격을 퀵스텝으로 피하거나, 저스트 가드, 혹은 가드를 활용하지를 않으면 체력이 걸레짝이 되버린다. 보스전도 후반에는 레벨이 높아도 방심하면 순식간에 죽어버리므로 패턴 파해와 적절한 가드 사용이 필수이다.
  • 발전한 그래픽
언리얼엔진4를 채용한 덕분에, 전작들에 비하여 좀 더 큰 그래픽 발전을 이루었다. 특히 캐릭터 모델링은 이 시리즈의 아이덴디티이니만큼 상당히 신경을 많이 써서 꽤 볼만하다.
  • 전작에 부재하던 강화기능의 추가
넵튠시리즈 최초로, 장비강화 시스템이 추가되었다. 무기, 방어구 둘 다 강화가 가능한데, 초반의 낮은 피통과 몹들의 아픈 공격력을 극복하려면 필수적으로 하는 것이 좋다. 기본 무기 조차도 강화하면 초반에 상당히 쓸만하다.

5.2. 단점


'''여러모로 발전을 했지만 액션 RPG로써는 아직 갈 길이 먼 것 같기도'''
  • 스토리의 전체적 분량이 적은 편
V2의 어마어마한 볼륨에 익숙해진 유저들에게는 본작의 분량이 상당히 짧게 느껴질 것이다. 엔딩까지 15~20시간 정도이며 플래티넘 트로피까지 딴다고 하더라도 25시간 내외이다. 하지만 개발기간의 차이를 보면 V2는 3년간 준비를 해왔고, 4여신은 넵튠 vs 세하걸 이후에 개발에 들어갔을 테니 당연한 것일지도 모른다.
스토리 분량뿐만 아니라 넵튠 시리즈 특유의 맵재탕, 몹재탕은 여전하다.
  • 탐소프트 특유의 불편한 UI
아직까지 탐소프트가 극복하지 못한 사항 중 하나로, 익숙해지면 괜찮지만, 많은 유저들이 UI의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다.
  • 끔찍한 아이템 드랍율
플레이를 하다 보면 무기 또는 방어구의 업그레이드가 거의 필수적인데, 여기에 필요한 아이템들의 드랍율이 헬게이트 수준이다. 특히 보스에게서만 드랍되는 아이템의 경우, 드랍율 증가 버프를 받는 등의 발악을 해도 하루종일 노가다를 해야 가끔 하나씩 나오는 수준. 다만 게임의 난이도가 높지 않은 편이고, 도전과제 트로피도 매우 쉽게 구성이 되어 있어서 심각하게 파고들 필요는 없긴 하다.
  • 아직 산재하는 버그들
위의 한줄요약처럼 개발기간에 상당히 쫒긴 탓인지 게임 내에 버그가 꽤 산재해 있는 편이다. 하지만 2월 9일, 발매일 당일에 진행된 1.01 패치를 통해서 많은 버그가 수정되었다. 한국에 정발된 버전은 게임에 특별히 지장이 있을 정도의 버그는 많이 잡힌 편이다. 다만 게임을 오래 플레이하면 메모리 누수로 인해 간헐적으로 극심한 프레임드랍과 튕김 현상이 있는 현상이 남아 있다. 자주 껏다 켰다 해 주자니 시작 로딩이 긴 편이라서 그것도 애매하다.
  • 경직된 스탠딩 CG
스토리 파트에서 여태까지 잘 적용되어왔던 Live 2D가 적용되질 않았다. 하지만 다양한 표정을 추가한 것이라던가, 오프닝에서 CG가 잘만 살아움직이는 것을 보면 상기한 개발기간에 쫒긴 것 때문에 부득이하게 뺀 듯 하다(...)
  • 스토리에는 등장하지만, 파티인은 하지 않는 주변인물
아이에프, 컴파, 우즈메라던가 매우 그리웠던 프루루트와 피셰까지.
모두 등장하지만 플레이어블은 4여신과 후보생들 뿐이라 많은 아쉬움을 남긴다.
  • 공기를 베는 타격감
전투들을 진행하다보면 근접 공격 캐릭터들의 평타 타격감이 부실하다는 점이 실감 가능하다. 유저들에게 가장 많이 지적되는 단점이 바로 이 타격감이며, 전작들의(본편) 진동효과를 겸비한 좋은 타격감과 무척이나 비교가 되는 부분이다.
액션게임으로 제작되었음에도 턴제였던 본편들보다 타격감이 떨어진다는 것이 다소 이해가 안되는 상황.
덕분에 난전이 되면 자신이 몬스터를 제대로 공격하고 있는 것인지 분간조차 가지 않는 상황이 종종 발생하기도 한다.
  • 캐릭터 밸런스 문제
보통 무난하게 싱글 엔딩을 볼 때의 기준으로 최강캐로는 유니, 네프기어 등을 뽑으며 롬도 상당한 강캐로 뽑는다. 특히 네프기어의 경우는 키우지 않으면 특정 몹은 아예 잡을 수가 없을 정도이다. 최종보스를 비롯한 특정 몹들은 마법기술로 먼저 실드를 까지 않으면 본체에 딜이 들어가지 않는데, 네프기어를 제외하면 이 실드를 까는 것이 어렵기 때문이다.
넵튠 등 4여신들은 의외로 나사가 많이 빠져 있다는 평. 특히 벨은 못써먹을 수준이다. 그나마 블랑이 힐러+버퍼라는 포지션때문에 파티 한자리에는 끼워주는 정도.
  • 아군 인공지능 문제
아군의 인공지능이 좀 멍청한 편이다.
쿨타임될때마다 스킬을 난사하거나 공격을 끊임없이 하는 유저에 비해 동료들은 몇대치고 멍때린다거나 한참 잡던몹 대신 엉뚱한 몹에게 달려들어서 괜한 어그로를 끈다던가 힐을 할 쿨타임이 됐음에도 쿨을 안해서 죽는다거나 하는 문제가 발생한다.
게임내 부활약이 좀 심하게 비싼편이고 죽은동료를 살아있는 다른 동료로 바꾸면 죽은동료는 해당 던전을 나올때까지 부활이 불가능하니 꼭 살아야된다 싶으면 관리를 해주거나 부활약을 미리 준비해서 써야 한다.
다만, 이 부분은 실제 플레이어들의 상대적 우월감과 상대적 성취감을 고려해 일부러 그렇게 설계했다는 이야기도 있다.

6. 등장인물



6.1. 기존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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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에 강한 무기가 필수라고?'''

'''일이 있으면 꼭 나에게 말을 걸어줘'''

'''모험가들을 지원하는 훌륭한 대장장이 장인'''
축제 등 재미있는 것을 좋아하는 거유의 소녀.
밝고 시원시원한 성격이지만 가끔 호쾌한 일면을 보이기도 한다.
축제의 제비뽑기에서 '4여신 온라인'의 얼리 액세스 권한을 얻고 베타 테스트에 참가하게 되었다.
'''게임 내 역할''': 대장장이. 무기 생산 능력을 이용해 다른 모험가들의 무기를 강화한다. 빠른 작업으로 명성을 날리는 모양.

6.2. 신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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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 머리가 어질어질……. 기억영역이 오버히트한 것 같아요."'''

'''모험자를 이끄는 미소녀 NPC'''
『4여신 온라인』에 등장하는 인공지능을 탑재한 NPC.
알스가르드의 수호정령(로열 가이스트)이다.
여러 상황에서 모험자에게 조언을 해준다.
대화를 할 때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바로 검색해보기도.
이 여동생으로 삼고자 눈독을 들이고 있다. 부케 본인도 싫지는 않은 모양...
게임속 교회의 시스터로 변장하기도 하며 플레이어들의 기도를 들어준다.
벨한테는 말투 때문에 시스터가 부케란걸 금방 눈치챘지만, 롬 & 람한테는 어디선가 본것같다는 애매모호한 반응이 보이며 부케의 언니로 오해했다.
그외에도 부케의 색 돌려쓰기 NPC군단이 따로 존재하는데 GM과 AI로 구성되있고 약한쪽은 GM들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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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내린 이 서글픔의 빗방울은, 내가 전부 닦아줄게.'''

'''너를 찌르는 아픔도, 남김없이 내가 받아 줄 테니..."'''

'''게임에 능숙한 여자'''
모티브는 소드 아트 온라인의 키리토(소드 아트 온라인)
4여신 온라인의 베타 테스트에 참여하고 있는 플레이어. 듣는 사람을 거북하게 만드는 말투와 남자같은 복장을 한 소녀.
근본은 좋은 소녀로 노력하고 게임도 잘 하지만 너무 솔직해서 이용되는 경우가 많으며, 묘하게 보상받지 못한다.
†흑묘공주†를 무척 좋아한다.
반사 신경이 뛰어나 다른 게임에서 랭커 '검은 기사'로 이름이 널리 알려져있다. 작중 현실의 친구가 접속해서 마구잡이로 개인정보를 까발리는데, 현실에서의 이름은 "카즈코"라고하며, 보이시한 아바타와는 달리 귀엽고 가슴이 큰 타입이라는 언급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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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공주에게 도움을 줘서 고맙다냥☆'''

'''공주는 4여신 온라인의 행운아다냐~"'''

'''자신이 최고!'''
'''귀여운 길드 크러셔'''
원판에서는 쿠로네코히메, 모티브는 국내에서 주로 액셀월드의 흑설공주(쿠로유키히메)인 것으로 알려져있지만, 그보다는 온라인 게임의 신부는 여자아이가 아니라고 생각한 거야?의 네코히메에 더 가깝다.
4여신 온라인의 베타 테스트에 참여하는 플레이어. 주위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프리티 소녀. 하지만 본성은 시커멓기 그지없다.
자신이 사랑스럽고 귀여운 캐릭터라는 것을 다 알고있다.
어떤 게임에서도 강한 집단에 소속되었기 때문에 지금까지 고생을 하지는 않았지만, 사실 게임 실력은 상당하다.
자신으로 인해 최근 길드가 붕괴된 직후라서 믿을 사람은 키리아 뿐이다.
다만, 후일담엔 어떤 4인과 어울려 다니는 바람에 키리아한테 질투를 산 적이 있었는데, 얼마 안 지나서 저 넷이 다 따로 노는 바람에 도로 깨지고 카리아랑도 화해했다. 참고로 이 때 저 넷을 신명나게 까는 데, '''"한 명츤데레에게 푹 빠져서 나는 안중에도 없고, 한 명은 중2병이 너무 심각해서 커뮤니케이션이 성립이 안 되고, 한 명은 머리속에 수렵밖에 안 들어 있는 뇌까지 근육인 사람이고, 한 명은 수전노고.... 진심으로 실망했다냥"'''....이라고.
  • GM
문자 그대로 4여신 온라인의 게임 운영자. 부케의 모습을 빌려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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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출귀몰한 사신'''
모티브는 소드 아트 온라인의 데스 건으로 추정.
'4여신 온라인'의 플레이어 중에 '사신'이라는 통칭으로 불리는 정체불명의 도시전설적인 존재.
초보자 뒤에 소리없이 다가와 순식간에 HP를 거두는 자로 알려져있다.
그러나 있어보이는 설명과는 다르게 본편 내의 비중은 별로 없다.
첫 등장한게 치트 툴의 힘을 빌렸음에도 주인공 일행한테 패배한 키리아랑 흑묘공주를 구출한것이며, 나중에 전투용 격리 에어리어에서 주인공 일행이랑 맞붙었을때 처음으로 말을 했으나 결국 패배해 사라지는게 끝. 여담으로 모티브가 된 원작하고 달리, 치트 툴로 생성된 몬스터인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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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계를 지배하는 광기의 왕'''
4여신 온라인의 스토리에서 최강의 보스 캐릭터. 여신을 능가하는 전투력의 소유자로, 특히 마술에 탁월하며 주술과 금지된 기술을 자랑하고 있다. 먼 옛날 알스가르드를 지배하려고 군대를 이끌고 쳐들어 갔다. 하지만 숨겨진 힘을 사용한 네 여신에 의해 봉인되었다.
그러나 살아남은 부하들이 제스터의 봉인을 풀기 위해 1000년 동안 음지에서 활동을 계속했다. 그리고 지금, 부활의 시간이 찾아오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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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에 빠진 기사'''
4여신 온라인에 등장하는 보스 캐릭터로, 쌍벽이라고 불리는 마왕군 간부의 한 명.
전투 기술만 보면 마왕 제스터와도 비슷한 정도의 실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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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여신 온라인에 등장하는 보스 캐릭터로 쌍벽이라고 불리는 마왕군 간부의 한 명.
도끼를 휘두르면 대지가 부서지는 듯한 압도적인 힘을 발휘하며 돌진 공격도 상당한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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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여신 온라인의 최종보스 캐릭터. [7] 부정행위자를 뜻하는 치터와 동물 치타를 적절히 섞어논 말장난 캐릭터이다.
키리아랑 흑묘공주가 치트 툴을 사용했을때 이 모습으로 합체해서 주인공 일행한테 덤볐지만 패배. 이후 크로노 벌판으로 도망친 흑묘공주가 단독으로 치트 툴을 쓰려는순간 자의식이 생겨 키리아의 HP를 1로 만든채 리타이어시키고, 흑묘공주를 한동안 의식불명으로 만들었다. 이후 흑막의 명령을 받아 4여신 온라인을 파괴하러간다.
'''정체는 치트 툴에서 생겨난 A.I'''
툴 사용에 의한 데이터 습득으로 자기발전을 해나갔으며, 끝내 키리아와 흑묘공주로부터 벗어나 독립된 A.I로 탄생하기에 이르게된것.
후반에 흑막(마인)이 GM와의 해킹 대결로 패배하자 폭주. 치타를 만든 마인조차 멈출 수 없을 정도로 폭주하며, 데이터가 상당량 축적된 상태라 전보다 더 강해져 크로노 벌판으로 찾아온 주인공 일행한테 덤볐으며, 평범한 방법으로는 쓰러뜨릴 수 없을 정도에 이르렀다. [8] [9] 그러나 긴 전투로인해 태세가 무너졌을때 부케가 백신 데이터를 완성하고, 부케가 동귀어진할 각오로 백신을 사용해 결국 A.I인 치타는 소멸한다. [10]
여담으로 제작자인 마인의 충성심은 진심으로 보인다. HP 1 남은 키라아를 더 해치려다가 마인의 말에 순순히 멈췄으며, 폭주한 이유가 마인이 졌기때문에 그 복수심으로 행한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마지막으로 남긴 말로 마인님이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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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복면(아바타)
현실의 모습
정체가 밝혀진 모습(아바타)
검은 복면으로 정체를 숨기고있는 유저이며, '''4여신 온라인을 파괴하려하는 흑막.'''

6.3. 기타


  • 작중 캐릭터들의 언급을 통해 알 수 있는 사실이지만, 극중극인 4여신 온라인은 단순한 콘솔 온라인 게임이다. 다만 작품 성격상 몇몇 이벤트를 제외하고는 그런 설정이 엄격하게 지켜지지는 않는 편.
  • 작중 이쪽으로 넘어와 게임을 하게 되었다는 프루루트의 대사와 서로를 알아보는 넵튠과 마제콘의 반응등, 외전작임에도 불구하고 본편과 같은 세계관일 가능성이 있을 언급들이 존재한다.
  • 이번작 역시 영문판으로 북미,유럽에서 겨울에 발매될 예정이며 제목은 CYBERDIMENSION NEPTUNIA: 4 GODDESSES ONLINE. 스팀과 동시 발매될 예정이었으나 스팀판은 미뤄져서 2018년에 발매되었다.

[1] 게임 내의 게임인 4여신 온라인의 공식 홈페이지를 표현한 것이다.[2] 게임 제목의 '4여신 온라인' 이 벨이 플레이하고 있는 온라인 게임의 이름이였던 데다가, 여태껏 다른 여신들이 모두 외전의 주인공을 맡아본 만큼, 이번에는 벨이 주인공일 가능성이 높다고 점쳐졌었다.[3] 넵튠 시리즈 주연 4여신의 여신화 모습을 모델로 한 NPC라는 설정으로, 게임 내에서 NPC로 등장한다. 사용 무기와 스킬의 설정도 있어서 게임을 플레이하는 여신들과 동료가 될 가능성이 있다. 프로모션 무비에서 조작 가능한 것으로 확인되었다.[4] 최대 4인까지 멀티 플레이가 가능한 것이 프로모션 무비에서 확인되었다.[5] 리뷰 슈는 12개. 믿기지 않겠지만 넵튠 시리즈 최고의 명작이라는 평을 받은 신차원게임 넵튠 VII와 같은 점수이다.[6] 리뷰 수는 25개. 오픈 크리틱 기준으로는 초차원대전 넵튠 VS 세가 하드 걸즈 꿈의 합체 스페셜와 함께 넵튠 시리즈 최고 점수이다.[7] 이녀석이랑 흑막이 중간에 4여신 온라인을 붕괴시키려했기 때문에, 주인공 일행은 사건이 정리되기 전까지 원래 진행해야할 스토리를 뒤로 미뤘어야했다.[8] 그래서 부케가 치타를 없앨 백신 데이터를 조립하는동안 주인공 일행들은 치타랑 상대해 시간을 버는 역할을 맡았다.[9] 전투중에 "가소롭다. 가소롭다가소롭다가소롭다! 정면에서 이길 수 없다고 여겨 아이템 따위에 의존하다니...! 전사로서의 자격조차 없다아아아아아!" 라며 소리쳤으나, 치트 툴에서 태어나 치트급 전투능력을 타고난 본인은 그런 말 할 자격은 없다.[10] 부케는 다행히 GM의 빠른 대처로 프로그램 패치 작업을 받은 덕분에 소멸은 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