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초차원게임 넵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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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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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차원게임 넵튠 mk2에 등장하는 캐릭터. 담당 성우는 키타무라 에리. 북미판은 세라 윌리엄스[2]
라스테이션의 여신 후보생. 느와르의 여동생이다.
언니인 느와르와 헤어 스타일이 비슷한데, 차이점이 있다면 완전 트윈테일인 느와르와 달리 유니는 투 사이드 업이다.
노력파에 살짝 소악마적인 데가 있는 성격이다. 여신인 언니에게 조금이라도 더 도움이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지만, 영 솔직하지 못한 언니의 엄격한 지도에 가끔은 힘겨워하는 듯하다. 넵튠을 느와르와 비교하며 무시하는 듯 하면서도 동생과 잘 놀아주는 면모는 부럽기도 한 듯[3]. 게다가 유니 본인도 언니를 닮아 츤데레인 탓에 옆 나라의 여신 자매에 비해 서로간에 애정 표현이 꽤나 서투른 모습을 보인다.
네프기어가 메카 오타쿠[4] 라면, 이쪽은 총기 오타쿠 속성. 사용하는 무기도 라이플이며, 손질은 당연히 스스로. 거기에 튜닝이나 부품 조달도 직접 하며 손에 맞게 커스터마이징하는 등의 정성을 아끼지 않는다.
상술했듯 사용 무기는 라이플. 먼 거리에서의 통상 공격과 상태이상 스킬 공격, 범위형 스킬 공격을 다수 보유한 원거리형 어태커. 잡몹을 곧바로 처리하기 쉬워 통상 전투에서 편리하게 다룰 수 있다. 하지만 보스전으로 넘어가면 부실한 버프와 다소 모자란 공격력이 발목을 잡게 된다. 이동력마저 파티원 중 최하급이라 데미지 보정이 더 좋아지는 측면이나 후방을 노리기도 까다로워서 언니보다도 보스전이 쥐약인 모습을 보여준다. 결정적으로, 원거리 복수 공격이라는 장점은 롬과 람 쪽이 더욱 강한 모습을 보여준다. 여신 계열 캐릭터이니만큼 기본적인 성능은 분명 준수하지만, 다른 캐릭터들과 차별화되는 강점이 없다는 것이 아쉬운 캐릭터.
모델이 된 게임기는 PSP였다. 이름의 유래는 UMD. (유엠디→유니) 의상의 동그란 장식품은 PSP 뒷판의 일명 후라이팬에서 착안한 듯. PS Vita의 발매 이후론 PSP뿐만 아니라 그냥 소니의 휴대용게임기의 의인화로 바뀌었다.[스포일러] 다만 이름의 유래부터 의상 디자인까지 PSP에서 따온 만큼 PSP의 흔적을 지우긴 힘들어 보인다.
여담으로 초차차원게임 넵튠 Re;Birth1에서 총이 너무 큰 탓에 오브젝트가 겹쳐 변신장면에서 개머리판이 머리와 겹쳐 칼을 찬것처럼 보인다(...) 그런데 이 장면이 공식 소개에 실렸다! CFK도 알아챘는지 사진은 람으로 바뀌었다. 스탠딩 자세에서도 총이 크고 아름다워서 팔이 잘린다(...)
2. 각 시리즈별 모습
2.1. 본편
2.1.1. 초차원게임 넵튠 mk2
라스테이션의 여신 후보생.'''난 괜찮아. 무척 강하니까.'''
'''하루라도 빨리 강해져서 따라붙지 않으면 안 돼.'''
신체측정 결과ver. 관람시 후방주의(...)
느와르의 여동생이며, 우수한 언니에 대해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으나, 사무 관련 일에서는 완전히 언니를 뛰어넘었다.[5] 언니와 똑같이 솔직하게 말을 제대로 못하는 성격. 참고로 언니의 취미가 코스프레인 건 모른다. 친구인 네프기어 못지 않게 언니를 좋아하기에 어느 쪽의 언니가 더 훌륭하지를 두고 싸움을 벌이기도 했다.
네프기어와 처음 만났을 때에는 3년전 본인은 여신들과 함께 싸우지 못했다는 점과 네프기어만 구출되었다는 점 때문에 싸웠으나 이후 화해하고 네프기어와는 절친한 친구가 된다.
여신들 중에서는 변신 전 복장과 변신 후의 복장을 비교해봤을 때에 유일하게 비슷한 점이 있다(프로세서 유닛 C - 제네레이션을 장비했을 때).
신체측정 결과ver.(블랙 시스터 ver) 관람시 후방주의(...)
PSP-3000 로 오면서 경량화가 진행된 탓인지, 수호여신으로 변신하면 전체적으로 경량화가 되어서 가슴도 줄어버리고 만다.[6][7] 네프기어가 이에 대해서 지적하고 물어보자 당황하며 화냈었다. 이후 네프기어에게 역시 평소에는 뭔가를 넣고 다니는거냐는 의심을 받았다. 파워 업 후의 프로세서 유닛 C는 전신의 8할이 노출된다. 여신후보생들 중에서는 여신화 이후 목소리 변화의 차이가 가장 크다.
사용하는 무기는 총기류 및 체술. 기본 사거리가 근접캐릭터와 같기 때문에 통상 공격은 제로 거리의 총과 체술이고 SP스킬의 경우에는 순수 총기류만 있다. 변신해도 마찬가지라서 총기류 캐릭터의 매력을 느끼기 힘들지도. 스킬 설명에서 무기의 명칭이 엑스 멀티 블래스터라고 한다. 건담 버서스와 같은 게임이 PSP로 출시되어서 그런지 빔 계열의 통상 공격을 할 때에 건담 시리즈의 빔 발사음이 들린다. 그러다 보니 건담 계열 패러디가 상당히 많다.
스토리상으로 마제콘 사천왕인 브레이브 더 하드와 엮이는 사이. 문제는 단순한 적대관계가 아니라는 점이다. 자세한 것은 항목을 참고. 심지어 트위톡에서 느와르는 꿈 속에서 유니를 신부로 달라는 브레이브를 보고 기겁하며 시달릴 정도다. 교주인 케이의 꿈에서도 등장했지만 이 쪽은 반대로 격퇴해 버렸다...[8]
2.1.2. 신차원게임 넵튠 V
이번작에서는 조연으로 출현한다.
이전 챕터에도 등장하지만, 제대로 등장하는건 마지막 10장에서 등장 한다. 처음에는 네프기어 대신 온 프루루트의 변신 전 모습만 보고 전력 외 취급했지만 프루루트가 여신화하고 제대로 당해버리면서 프루루트를 인정한다.
사용하는 무기가 순수 총기로 변화하고 체술은 사라졌다. '저격수'라는 이미지로 제대로 바꿔줬다. 그래서 근거리 공격은 불가능하고 원거리 공격만 가능하다. 포메이션을 제일 후방에 두면 나름 유용하다. SP스킬이나 이그제 드라이브를 사용하지 않는 이상 근접 공격이 아예 불가능한게 단점이다.
여담으로 성우인 키타무라 에리가 프레시 프리큐어에서 큐어 베리를 맡았는데, 넵튠 역의 타나카 리에도 똑같이 프리큐어 시리즈의 두 사람은 프리큐어 maxheart에서 샤이니 루미너스를 맡았던지라 넵튠과의 네프스테이션에서 프리큐어 시리즈쪽으로 성우장난을 치기도 했다.
리버스 시리즈에서 추가된 후일담들 에피소드에서는 그야말로 안습 향현. 경량화를 신경쓰며 마벨러스에게 상담을 해서 블랑과 마찬가지로 김밥에 비밀이 있다고 착각하지를 않나, 철권의 권유에 자신은 스나이퍼라고 거절했다가, 근접전에 네프기어에게 밀리는 것이 신경쓰여 결국 수행을 수락한다. 그런데 그 수련이라는게 철로된 나막신으로 산오르기, 엄청 차가운 폭포 2시간 얻어맞기, 맨손으로 생선잡기(못잡으면 밥 없음), '''기름 목욕에서 불붙여서 꺼질때까지 버티기''', '''야생 곰 맨손으로 때려잡기(!)''' 등등의 격한 수행을 함으로써.......
'''M으로 각성하고 만다.'''
수행의 결과를 시험하겠다고 네프기어와의 대련에서, 그런 수행까지 하고서 네프기어에게 근접전에 밀린다고 해야하나 카운터를 맞고 나서 쓰러지는데, '''네프기어에게 맞은게 기분이 좋다며 더 기분좋게 해달라며 애원한다.''' 이때 대사만 들어보면 아주 야겜이 따로 없다.
2.1.3. 신차원게임 넵튠 VII
라스테이션의 여신 후보생이자 느와르의 여동생.'''"그럼, 넵튠 씨. 네프기어를 잘 부탁드려요."'''
소악마계 츤데레 소녀이지만, 윗사람에 대한 예의는 바르다.
외형과는 달리, 총기 판매점에 다니는 등 총기를 사랑하는 골수 밀리오타.
메카를 좋아하는 네프기어와 의기 투합하고 더 열중하게 돼서, 지금은 옷과 간식보다 총에 용돈을 더 쏟아붓고 있을 정도.
유니가 여신이 된 모습.'''"이런 때일 수록, 냉정하게 판단해야 해."'''
언니처럼 강하게 호전적인 성격으로 변화하고, 신장 정도의 거대한 라이플을 훌륭하게 다룬다.
변신하여 신체가 성장하는 여신도 많은 가운데, 왠지 그녀만은 가슴 사이즈가 다운 되어 버린다.
총을 쏠 때 방해가 되지 않기 때문에 「경량화」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내심 상당히 신경 쓰고있는 모양.
롬과 람에게, 비밀리에 「납작 친구」라고 불리고 있다.
기계와 무슨 인연이라도 있는 건지 브레이브 더 하드에 이어서 이번엔 스테맥스(유니에게는 의적 지로키치)가 그녀에게 반해버린다. 다만 이번에는 유니도 그렇게 싫지만은 않은지 묘하게 스테맥스에게 친절하다.
소원이 매우 슬픈데 '''살아남고 싶어''' 라고 한다(...). 이 소원의 정체는 골드 서드 중에서 케이샤 항목과 직접 연관되어 있다. 그리고 유니의 모티브 중 하나인 PSP 항목 또한 참고.
CFK 공식 트위터에서 VII 한글화 진행과정을 첫번째로 공개했는데 다름아닌 유니의 소원이다(...).트위터 링크
이전 시리즈의 전통 그대로, 네프기어에게 가슴 사이즈를 심하게 의심받는다. 이번엔 아예 목욕탕 안에서 네프기어의 지시와 롬과 람의 실행(?)으로 강제측량을 당한다(...).
이번작에서 모션을 전부 갈아엎은 여신후보생들 중에서도 눈에 띄게 모션이 바뀌었는데, 유니를 리더로 하고 심볼 어택을 하면 하이킥을 날린다. 즉, 시점을 정면으로 놓고 줌을 땡긴 채로 심볼 어택을 하면...
사실 이번 작에서는 블랙 시스터로 변신했을 때 호전적이고 사디스크적이라는 공식 성격보다는 냉정하고 까칠하며, 강인한 이미지가 더 강조된다. 특히 심차원편에서는 여린 마음 때문에 제대로 된 행동을 하지 못하는 네프기어에게 쓴소리를 하는 장면도 많으며, 우즈메에게 총을 겨누는 등 시종일관 진지하다. 호전적이라기에도 넵튠 일행이 쿠로메에게 납치됐을때 구하러 가겠다는 네프기어에게 화를 내면서까지 억지로 돌려보내는 장면을 감안하면 전혀 호전적이라고 볼 수 없다. 도리어 이성적으로 상황 판단을 현명하게 한 편에 가깝다.
느와르와의 복잡기묘한 관계도 잘 묘사되어 있다. 두 사람 모두 서로를 소중하게 여기지만 느외르 특유의 성격 때문에 유니를 엄하게 대하기 때문에 서로 친해지지는 못하는 상태이다. 초차원편에서 가짜 느와르가 유니를 친근하게 대하자 유니는 내심 좋아하는 모습을 보이고, 진짜 느와르에게 어리광을 부려 보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진짜 느와르가 엄하게 대하자 상처를 입고 슬퍼하는 장면이 있을 정도로 두 사람의 꼬여있는 관계를 비중 있게 묘사했다. 초차원편 마지막에는 자신이 언니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점을 고민하다가 언니를 대신해 죽으려고까지 한다. 해피엔딩으로 끝나지만. 그러면서도 심차원편에서의 아이돌로 변한 느와르의 꿈을 보고는 저런 책임감 없는 언니는 자신의 진짜 언니가 아니라며 자신에게 엄한 언니라도 책임감 강하고 여신다운 현재의 언니가 좋다며 어른스러운 모습을 보인다.
전체적으로 거의 서브주인공 수준의 비중을 가질 정도로 비중이 급상승했다. 이번 작품이 페이크 주인공인 넵튠과 진 주인공인 네프기어의 투탑 체제라면, 유니는 텐노보시 우즈메와 같이 플라네튠 자매 다음가는 비중을 차지하게 된다. 의외로 많은 버프를 받은 캐릭터.
스토리상으로는 엄청난 버프를 받았으나 인게임 상 성능은 상당히 애매한지라 골때린다. 평타 사거리가 넵튠 시리즈를 처음 해 본 유저라면적응하기 힘들며, SP를 사용하는 기술들도 범위기가 없다는 단점이 있다.
2.2. 미디어믹스 및 번외편
2.2.1. 초차원게임 넵튠 THE ANIMATION
애니메이션에서 여동생들은 초반에 변신을 하지 못했다.
아무리 노력해도 칭찬 한번 안 해주는 츤데레 언니 때문에 마음고생이 심하다. 이때 지은 표정과 얼굴각도, 성우 덕분에 어떤 푸른머리 마법소녀가 생각난다는 사람들도 있다.
네프기어와 롬 & 람과는 좋은 친구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4화에서 네프기어에게 마음에도 없는 폭언을 날렸지만 화해했다.
5화에서 여동생들과 함께 변신에 성공했지만 '''유니만 변신장면이 짤렸다.''' 그리고 5화의 C파트는 변신하면 경량화되는(...) 슴가 네타.
6화에서는 애완동물을 롬과 람에게 소개한다. 매일 밤 방에 들어가서 무엇을 하는지모르는 언니가 걱정되어 네프기어에게 상담을 하게된다. 네프기어의 감시카메라가 일으킨 혼선 때문에 동시에 일어난 해킹범 사건에 휘말려, 해킹범이자 도촬범을 어찌어찌 잡는것에 활약한다. 이때, 저번화에서 잘린 변신장면이 드디어 등장한다.
8화에서 등장은 있지만 모종의 이유로 조사를 하러간 네프기어와 달리 플래니튠에 남게된다. 근데 이 모종의 이유를 가만히 생각해보면 불쌍한 것이, 모두가 조사하러 간 R-18테마파크의 성인인증에 빈유는 들어가기가 매우 힘들다는 것(...). 여신화를 해서 통과하는 넵튠도 있지만, 여신화를 하면 더 작아지는 이 처자는 블랑보다 더 불쌍할 따름.
9화에서는 롬 & 람과 함께 르위의 위성을 통해 피셰의 위치를 찾아 놀러가려 하나, 그곳은 여신 반대운동의 주거지인것을 알게된다. 이스투아르에게 R-18아일랜드에 새 국가가 건설된것을 듣고서는 왜 이번에도 나는 못가냐며 화를 낸다(...).
13회에서는 배드 엔드 신드롬을 앓는데 그 꿈의 내용이라는게 언니 느와르가 가지장수 마제콘으로 등장하는 것(...). 아이에프마냥 가지 강제섭취를 당한다.
2.2.2. 초차원액션 넵튠 U
혼자 총을 사용하며 리치와 화력 모두 뛰어나다. 그 반대급부로 맷집은 뒤에서 2등[10].
약 공격 연타 콤보는 점사-범위 점사-시계방향으로 돌면서 소사-반시계방향으로 돌면서 소사-3연사로 이어지며, 강 공격은 슬라이딩 사격에서 약 공격의 회전 소사로 이어지며, 약 공격 콤보 중 강 공격 입력 시 돌려차기로 띄우고 쏜다. 이런 콤보 구성은 만렙을 찍고 졸개들을 처리하는데는 편하지만 레벨업하면서 마주하게 될 자신보다 강한 다수의 적 상대로는 상당히 애매하다. SP 스킬은 하나 같이 후방에 공격 판정이 거의 없다. 이러한 이유들로 유니를 쓰려면 왼쪽 아날로그 스틱을 매우 바삐 놀려야 한다. 다른 캐릭터의 조작법과 많이 다르기도 해서 이래저래 손이 많이 가는 편.
변신 후에는 화이트 시스터즈와 같이 이동사격이 가능해져서 아주 강해지지만 유별난 조작 스타일에서 유별난 조작 스타일로 달라지는 게 문제.
2.2.3. 격차원태그 블랑+넵튠 VS 좀비 군단
중등부 소속.'''서바이벌 게임부 대표로서, 연기 뿐만이 아니라 장면에 쓰이는 총기에 대한 조언도 제대로 해줘야지'''
느와르의 여동생으로, 서바이벌 게임부에 소속하고있다.
네프기어의 부탁으로, 영화 연구부에 협력하고있다.
맷집이 최하위권인 건 그대로인데 새로운 약점으로 재장전 모션이 생겼다.
작중 네프기어와의 백합속성이 강해져 정실관계까지 발전했다(...)
2.2.4. 4여신 온라인
'''어둠에 스며든 소악마 도적''''''"매일 들던 라이플보다 사정거리가 떨어질진 몰라도,'''
'''도적의 스피드를 살릴 움직임은 연구해야하지 않겠어?"'''
라스테이션의 여신 후보생이자 느와르의 여동생.
소악마 츤데레 소녀이지만, 손윗사람에게는 예의가 바르다.
외형과는 달리 총을 좋아하는 밀리터리 오타쿠이다. 로봇을 좋아하는 네프기어와는 절친한 사이이며, 휴일에는 부품을 사러간다.
'''게임 내 역할''' : 도적. 2자루의 권총과 체술을 구사하여 빠른 전투에서 적을 농락한다.
'''각성오의''' : 사냥감을 놓치지 않는 일발필중의 궁극 마탄 '얼티밋 불렛'
3. 캐릭터 송
[1] 여신들 중 유일하게 변신 후 사이즈가 작아진다. 심지어는 블랑도 변신 후에는 약간은 늘어나는 마당에.[2] 해외에서는 키타무라 에리 전담 성우라고 생각될 정도로 키타무라 에리가 맡은 캐릭터에 자주 캐스팅된다. 팬들 사이에서는 키타무라 에리가 영어를 배우고 말한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의 싱크로율을 자랑.[3] 실제로 작중에 넵튠과 유니가 직접 만나는 상황에서는 유니가 넵튠에게 매우 정중하게 대하면서 은근히 넵튠을 고평가 한다. [4] 그런데 작중 스토리를 보면 유니를 뛰어넘는 총기지식도 가지고 있는것이 확인되었다. 메카라는것의 범주가 총기류까지 포함하는 듯 하다.[스포일러] 넵튠 리버스1의 대사 중 '뭐니뭐니해도 니가 지금 손에 들고 있는거...그...나니깐!'이 있다.[5] 정확히는 느와르가 잡혀있는동안 노력하고, 본편 스토리를 거쳐 성장함으로써 후일담즈음엔 느와르 이상으로 업무를 잘 보게 되었다. 다만, 그 모습에 느와르가 분발하기 시작해서 언제까지 유지될지는 불명.[6] 블랑도 여신화시에는 아주 미세하게 커진다. 즉 여신화 돌입시 슴가가 작아지는건 유니가 유일하다. [7] 근데 사실, 언니인 느와르도 '''변신하면 허리가 1 굵어진다''' 가슴은 그대로라도 사이즈는 줄어든게 맞으니 자매가 쌍으로...... [8] 꿈 꾸고 난뒤의 케이의 왈 : 유니.....너는 남자 운이 없네[9] 변신만 한 모습은 5화에서 했고 변신장면은 6화에서 나왔다.[10] 유니보다 맷집이 약한 덴게키코는 콤보로 커버하는 거리가 길고 만렙 SP 게이지가 10칸에 SP 소모 효율이 상당히 좋은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