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랑(초차원게임 넵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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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 기본 코스튬
신차원게임 넵튠 V 코스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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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하트 기본 코스튬
신차원게임 넵튠 V 코스튬
'''프로필'''

'''변신 전'''
'''변신 후'''
'''이름'''
블랑
화이트 하트
'''직업'''
수호 여신
'''성별'''
여자
'''소속'''
르위
'''성격'''
과묵함 & 다혈질
무뚝뚝
'''취미'''
독서
(공식 프로필 미기재)
'''신장'''
144cm
149cm → 146cm [비고]
'''체중'''
37kg → 36kg [비고]
38kg → 37kg [비고]
'''쓰리사이즈'''
72/53/75 → 71/53/77 [비고]
74/75/77 → 73/53/77[비고]
'''컵사이즈'''
A
'''성우'''
아스미 카나
웬디 리
'''모티브'''
초차원 : Wii / 신차원 : 패미컴


1. 소개



'''신차원게임 넵튠 V에서의 화이트 하트의 BGM'''
'''Blanc(ブラン / White Heart(ホワイトハート'''
초차원게임 넵튠 시리즈에 등장하는 Wii의 의인화 캐릭터이며, 담당 성우는 아스미 카나(원어판)/웬디 리(북미판)
이름프랑스어흰색이라는 뜻. Wii의 본체 색상에서 유래되었다.
르위의 수호 여신. 말수가 적고 독서를 좋아하는 문학소녀. 차분하고 평온한 성격의 소유자 '''인 것 같지만''', 화가 나면 그런 거 없다.
꼭지가 돌았을 땐 시뻘건 안광을 드러내며 평상시엔 상상도 못할 F Word가 금방이라도 튀어나올 듯한 거친 말투로 돌변한다. 사실 끓는점이 그다지 높은 편이 아니라서, 해소되지 않는 콤플렉스 따윌 자극받기라도 하면 거침없이 분노한다. 여신화 할 때는 이쪽의 본성이 디폴트가 되면서 상당히 상남자같은(...) 화끈한 성격이 된다.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온화하고 차분하기 때문에 평상시에는 목소리가 '''굉장히''' 작다. 덕분에 게임 플레이시 무슨 말을 하는지 BGM에 가려져서 알아듣지 못하는 불상사가 종종 발생해 신도들을 슬프게 만들고 있다(...). 물론 블랑이 빡치거나 변신할 때는 역시 그런 거 없다.
글을 좋아해서 종종 자신이 직접 소설을 창작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 취향이 아이에프 수준의 중2병 테이스트라서, 투고하는 족족 퇴짜를 맞아 좌절하곤 한다.
2014년 제1회 게임업계 총선거에서 압도적 표차로 1위를 차지하였다. 덕분에 차기 타이틀 주인공으로 확정되었는데, 넵튠 시리즈가 그동안 플레이스테이션 플랫폼으로 나온 타이틀인 것을 고려하면 심히 아이러니하다. 아니나다를까 닌텐도 팬들 사이에선 닌텐도 기기로 차기 넵튠 타이틀이 나오는게 아니냐는 설도 떠올랐었다. 물론 컴파일 하트의 평소 관행대로 비타로 나오게 되었다.[1]
사용하는 무기는 해머. 또한 닌텐도 하드들의 내구성이 설정에 반영돼서인지[2], 매 시리즈마다 가녀린 몸매와 달리 '''내구도에 한해서는 최강'''의 능력치를 자랑한다. 여기다 물방/마방을 광역으로 버프시키는 스킬들까지 완비돼있기에 블랑을 파티에 넣으면 매우 안정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거기에 더해 CP 소모도 크지 않으면서 '''8타'''를 치는 고효율 초고성능의 러시 스킬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EXE 게이지 +'의 효과를 붙인 소프트를 장착하고 적 2체 정도만 잡아서 러시를 치면 한큐에 EXE 게이지가 서너칸이 차는 위용을 보여준다. 적이 강하면 강할수록 그 진가가 드러나는 믿음직한 캐릭터. 그러나, 최신작에서는 마법 방어력인 MEN 수치가 최하를 달리게 되어서 탱커로서의 가치가 반토막이 났다. 적이 물리공격을 하는지 속성공격을 하는지도 곧바로 알 수 없는 게임에서는 치명적이기 짝이 없는 결함이다.[3]

2. 시리즈별 모습



2.1. 본편




2.1.1. 초차원게임 넵튠



2.1.1.1. 변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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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차원게임 넵튠&mk2 일러스트
넵튠 리버스 시리즈 일러스트

'''……쭉 눈에 거슬렸어. 몇 천 년 만이네. ……결판을 내자.'''

'''……별로 말하고 싶진 않지만. …고마워.'''

4대륙 중 하나인 르위를 수호하고 있는 여신. 체구가 작고 과묵한 성격이지만, 열이 받으면 한 성질하는 본성이 드러나는 이중인격자이다. 목소리도 소년에 가까워지며, 욕설을 제외하고서라도 말투가 전반적으로 매우 남자같아져서 여전히 1인칭이 와타시를 유지하고 있다는게 용하다 싶을 정도(...). 애초에 본 작품의 블랑은 평소엔 과묵하다가 열받으면 성격이 튀어나온다기보단, 방심하면 거친 언사가 튀어나오기 때문에 일부러 말수를 줄이는 것에 더 가깝다. 북미판에서는 일본어와 영어의 욕설 수준 차이 덕분이지 더욱 말투가 험해졌다.
라이트 노벨을 애독하는데 그치지 않고 자기가 직접 동인지를 써서 플래니튠등에 열리는 동인행사에 참가하고 공모전 신인상등도 노려보는 모양이지만 그 실적은 500부인쇄에 3권 판매로 작중 블랑의 작품을 접한 등장인물들의 증언 등을 종합해 볼때 그 문학적 센스는 가히 일반인의 범주의 이해를 넘어서는 모양(...). 느와르는 이름이 획수가 많은 한자뿐이라 무슨 발음인지 알수도 없고 의성어가 폭발음 만으로 페이지를 다 차지한다면서 까대며 여신의 문장력이 이럴리가 없다며 절대로 본인이 아닐거라고 확신했고, 벨은 쓸데없이 멋있어보이려고 한자기술명만 잔뜩 들어가 있고 내용 구성이 엉망이라며 비평하면서도 설마 여신이 이 정도로 글을 못 쓸까 하고 확신하지 못할 정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인은 자신의 필력에 상당한 자신을 가지고 있다.
본편에서의 사건 이후 마제콘 퇴치를 위한 협력을 부탁하러 온 넵튠 일행을 나름의 이유를 대며 거절하지만, 르위의 쉐어를 4할가량 모으면 벌어지는 결투 이벤트에서 결국 넵튠에게 패배한다. 다른 여신과는 달리 넵튠에게 패배하고 나서도 깨끗하게 승복하지 못하는데, 결국 이스투아르와 넵튠의 교묘한 말빨[4]에 낚여 넵튠 일행에 합류하게 된다.
진엔딩에서는 다른 여신들과 같이 마제콘을 처치한 이후 힘을 모아 아직 몬스터가 많이 남아있는 세계를 몬스터가 없는 세계로 개변시키며, 다같이 여신의 힘을 이스투아르에게 반납하고 평범한 인간으로서 하계를 다스리게 된다. 여신 사후에도 하계의 주민들은 행복하게 살았다고 전해진다.
은근히 몸매가 신경쓰이는지, 이벤트 영상에서는 그 부분을 놀리던 도적을 변신해서 쫒아가 박살내려고 했다.[5]

2.1.1.2. 변신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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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차원게임 넵튠&mk2 일러스트
넵튠 리버스 시리즈 일러스트

'''그건 이쪽도 마찬가지다. 게다가, 네녀석들 따위가 진정한 여신이 되는 걸 가만 놔둘 수 있을까보냐.'''

블랑이 수호여신으로 변신한 모습.
푸른색이 가미된 머리카락과 스쿨미즈, 레오타드 계열의 흰색 복장을 입고 있다. 변신 전에는 본성이 드러날때만 험악한 말투 썼지만 수호여신 상태에서는 항상 굵고 거친 어조로 말한다. 사용하는 무기는 변신을 하면 해머에서 도끼로 변한다.

2.1.1.3. 리메이크

리메이크에서 추가된 설정으로는 가라아게에 레몬을 뿌려먹는걸 죄악으로 여긴다고 한다.
레몬을 뿌리는건 가라아게의 튀김옷을 죽이는 길티라나. 덕분에 뿌려먹는 파인 느와르와 벨과 한판 뜰 뻔했다. 그리고 한국판 번역에서는 이 논쟁이 '''탕수육 부먹파 VS 찍먹파'''로 기가막히게 로컬라이징 되었다.
7장에서 가짜 화이트 하트가 블랑의 모습으로 변신해 버리는 바람에 주변인들이 헷갈려 했는데, 지나가던 브로콜리의 제안으로 진짜를 가리는 퀴즈대회를 시작, 시종인 피난셰가 자꾸 민망한 질문만 내고[6] 이에 진짜는 쪽팔려 대답을 못하다가 끝끝내 분노하고 르위 국민들은 그 빡친 모습을 보고 진짜를 가려냈다(...). 반면 가짜는 대답은 잘했는데 화를 제대로 못내서 들통났다(...)

2.1.2. 초차원게임 넵튠 mk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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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측정 결과ver. 관람시 후방주의(...)
신체측정 결과ver.(화이트 하트 ver) 관람시 후방주의(...)
르위의 수호여신. 마제콘 사천왕 중 매직 더 하드에게 패배하여 업계 묘지에 구속되었다.
겉으로 보면 평소엔 냉정하고 과묵한 성격이지만, 속은 난폭한 말투와 행동을 보이는 이중성격. 취미는 독서이며 자신도 직접 동인 소설을 쓰고는 있지만, 전혀 팔리질 않아서 인기가 없다. 하지만 구속되어 있을 때 신인상에 당선되었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실력은 있는 모양(그러나 연락이 안 돼서 결국 낙선). 또, 아롤 크리스틴이라고 하는 인물이 출판하고 있는 모험기의 팬, 아니 덕후 수준으로 좋아해서 직접 만났을 때는 상당히 흥분했다.
여동생이 생겨서 그런지 예전보단 침착해졌지만, 사소한 걸로 여동생들과 투닥투닥거리는 모습을 보면 어른스럽지 않게 느껴지기도 한다. 또, 여동생들이 자기보다 네프기어와 친하다는 것에 대해 위기감을 느낀다. 여동생들의 장난 등으로 많이 싸우기는 하지만 동생들을 굉장히 소중히 여기고 있으며 이런 마음을 느와르 이상으로 표현하지 못하고 있다. 오죽하면 여동생들이 책만 읽고 자신들에게는 관심이 없다며 미움받고 있을까 하고 의심할 정도. 이 때 블랑이 읽고 있던 책은 '여동생을 칭찬하는 방법 100가지'였다...벨의 한마디론 '협조성 제로'. 그렇다고는 해도 넵튠과는 사이가 좋다.
다른 여신들(넵튠, 느와르, 벨)은 mk2에서는 그녀들의 마스코트 스킬이 등장하지 않고 신스킬들이 등장했지만 유일하게 블랑만 블랑의 마스코트 스킬인 '텐체린 트롬페'가 그대로 나왔다.
사족으로 롬&람과 합동기인 "드라이 라비네"를 구사할 경우, 평소 상태에서 쓰면 말 그대로 자매들간의 훈훈한 분위기를 감상할 수 있으나, 여신 모드에서 쓰면 블랑의 말투가 말투인지라 언니가 무섭다고 눈물 흘리는 롬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여기에 평상시의 언니랑 다를게 없다는 람의 일침(?)도 일품.

2.1.3. 신차원게임 넵튠 V



2.1.3.1. 변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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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원에서의 복장

'''…그저 혼을 내주는 것 뿐이야. 두 번 다시 르위에 거역할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말이지.'''

신차원의 블랑. 흰색 계열로 거의 통일되다시피 했던 복장에서 붉은색을 추가하며 무녀복을 연상케하는 일본풍 복장으로 변경됐다. '패미컴'을 모티브로 삼아서 제작해 낸 컬러계통이다. 패미컴 디자인이 기본 모티브이긴 하지만 닌텐도의 최초의 사업이 화투를 제조하는 회사인 걸 강조하는 부분도 있다. 실제로 옷에 2월의 매화, 6월의 모란, 10월의 단풍이 그려져있다.
평소는 어른스럽지만 한번 이성이 끊어져서 폭주하면 손쓸 방도가 없다는 것은 원래 세계의 블랑과 똑같다.
외모는 보는 대로 어리지만, 상당히 오랜 기간동안 여신으로 군림하고 있다.
플라네튠과 라스테이션이라는 국가의 탄생에 초조함을 감추지 못하고, 냉정심을 잃은 채로 두 나라를 향해 적대심을 가지게 된다. 특히 치고 올라온 라스테이션을 향해 "애송이 국가"라고 할 정도로 적대감이 더욱 컸다.[7] 이건 7현인 중 한명인 아쿠다이진의 음모로, 르위의 대신으로 있으면서 블랑으로부터 르위를 빼앗기 위한 계략이였고, 결국 7현인에 계략에 놀아나 넵튠 일행에 의해 블랑이 지는 장면을 전국에 생중계되었고 이후 르위의 대신이 7현인의 아쿠다이진 임을 밝힌 것에 제대로 좌절한 이후 르위의 감옥에 갇혀버린다. 감옥에서 줄곧 침울해하고 있는 블랑을 프루루트가 달래주려 말을 걸었으나 이를 뿌리치면서 싸대기를 쳐버린다. 그것과는 별개의 이후로 여신화한 프루루트 때문에 겁에 질려하면서 허세를 부리지만 여러가지의 격려에 다시 힘을 내어 복수전을 통해 다시 르위를 되찾는다. 그리고 프루루트와 친구가 되었다.
그리고 꽤나 자신의 어느 부분에 대해서 신경쓰이는지 벨이 '절망적인 분' 이라는 말에 열받아서 변신 할 정도. 이 때문에 벨과 많이 투닥거린다. 심지어 플라네튠의 교회 안에서까지 그 부분의 문제로 여신화하여 싸운 덕분에 잇승이 멘붕하는 내용도 있다.
진엔딩에서는 초차원의 롬 & 람을 만나는데 롬이 처음에도 그렇고 또다시 낯을 가리면서 무서워한 모습에 "이쪽 차원의 나는 도대체 동생에게 어쩌길래..." 하면서 한숨을 쉰다. 반면 람은 신차원의 블랑을 보고 모자 색깔이 딸기 찹쌀떡 같다고 재밌어하며 금방 친숙해한다.

2.1.3.2. 변신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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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원의 화이트 하트

'''젠장, 웃기지 마! 나중에 불쑥 튀어나온 주제에 남의 나라 쉐어를 멋대로 가져가고!'''

블랑이 여신화한 모습. 의심의 여지 없는 패미컴.
이 모습으로 변하면 변신 전에 있던 어른스러운 성격은 온데간데없이 언제나 분노 모드. 행동 패턴도 지적인 참모 타입에서 솔직하게 달려드는 육탄전 타입으로 변한다. 과거라는 컨셉에 맞추어 전체적인 디자인이 패미콤처럼 변했다.
혼자서 여신화할 때는 신경쓰지 않았지만, 다른 여신과 함께 변신했을 때 신체의 어느 부분이 제대로 성장된 상태로 변화한다는 점에서 크게 충격을 먹는다.[8]

2.1.3.3. 초차원의 블랑

트루 엔딩 루트에서는 초차원의 화이트 하트가 나오는데 그린 하트와 함께 가짜 여신들과 싸우고 있다. 그러다가 가짜 아이리스 하트를 만나는데 그 어마어마한 포스에 겁을 먹는다. 이를 본 신차원의 블랑은 "차라리 모르는 편이 행복했을건데..."라고 한탄을 한다.
넵튠의 말에 따르면, 롬과 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몰라서 평소에 육아 관련 책을 읽거나 넵튠에게 상담하러 오거나 한 모양.
리버스3의 추가 에피소드에선 자신의 흑역사 소설을 어느 유적에 봉인했는데 여동생들이 멋대로 그곳의 지도를 가져가 찾으려고 했다. 하지만 이미 내용물은 빼돌린 후였고 나중에 롬과 람을 크게 윽박질른다. 그리고 일행들이 모두 떠나고 유적의 보물에 대해 혼잣말을 했는데 그 내용을 신차원의 자신이 전부 듣고만다.....

2.1.4. 신차원게임 넵튠 VII



2.1.4.1. 변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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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의 작전따위 지능파인 내게 있어 조작 축에도 못 끼어'''[9]

르위의 수호여신. 평소에는 조용하지만 스트레스가 모이면 뚜껑이 열리고 과격하게 변한다.
취미는 독서이며 자칭 4 여신 가운데 가장 박식하고 두뇌파.
시크릿 자작 소설을 판매회에 내고 있는데, 왠지 전혀 팔리지 않는다.
어린 쌍둥이 동생 롬과 람에 휘둘리면서도 이래저래 사이좋게 지내고 있다.
롬, 람이 언니를 찾으러 헌터가 되었고 보스 몬스터로 인해 위험에 처한 상황에서 구해낸 이후 이런 위험한 일을 왜 하냐고 화를 낸 것을 보면 아끼는 마음을 표현하는게 서툴러 보인다.
초차원에서 시샤와 여동생들을 찾는다고 헌터일을 한다. 도중에 시샤가 놀리거나 주변인이 블랑쨩이라고 계속 부르는 것에 빡치는게 장관이다(...)[10]. 나중에 가서는 아예 체념한다(...). 넵튠도 네프스테이션에서 계속 블랑쨩이라고 도발해서 역시나(...) 눈이 뒤집혔다.
초차원 편에서는 그녀의 관리국가인 르위가 가장 심각한 개변을 받아서 크게 분노한다. 블랑은 르위가 꿈과 동화의 나라라는 것에 큰 애착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 르위가 철저한 관리사회로 바뀌자 격노한다.
떨어진 동생들을 찾으러 다니다 시샤에게 의문의 호의를 받고 헌터 자격을 얻어 동생을 찾으러 다닌다. 그리고 시샤와 함께 골든 콤비라고 불리게 된다.[11] 우여곡절 끝에 롬과 람과 재회하고 해피 엔딩을 향해 나아가나 했으나, 시샤에게 블랑의 암살을 의뢰했던 혁명가 아즈나=루브가 나타나서 시샤가 골드 서드라는 사실과 그녀가 맹투화 몬스터를 만들고 있다는 사실을 폭로한다.[12] 그리고 블랑과 시샤가 대화하는 사이에 시샤를 납치해버린다. 하지만 혁명군은 맹투화 몬스터 대군이 르위로 밀려와 도망가고 블랑이 홀로 몬스터들을 상대로 싸우다가 시샤와 헌터들이 도착해 맹투화 몬스터들을 격퇴한다.

'''헛소리 하지 마!'''[13]

'''그래, 때렸다. 그래서 어쩌라고? 그리고 말이지, 르위의 주민들은 약하지 않아! 그러니 네놈의 관리같은건 필요 없다고!'''[14]

그리고 몬스터 격퇴 뒤 나타난 아즈나=루브가 헌터들에게 끌려간 뒤, 시샤가 맹투로 인해 폭주해서 황금의 정상에 올라가서 골든 크리스탈을 부수지만 맹투에 잠기고, 블랑과 롬&람은 시샤와 최종결전에 돌입한다. 승리 뒤 시샤는 여전히 반응이 없고 롬과 람이 시샤가 블랑의 책에 낙서한 것을 들춰내서 빡돌고(...) 시샤가 당황하는 사이에 시샤의 얼굴을 때려서 정신을 차리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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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심차원에서 꾼 꿈은 유아체형이 나이스 바디가 되는 꿈이다. 그 모습만 보면 체격 대비로 따져서 가슴 크기로 벨과도 좋은 승부가 될 정도[15] 몸매에 자신감이 생겼는지 자만심이 생겼다. 가슴은 언제나 흔들리는 거라는 원래 몸매에선 절대 불가능한 발언을 당연하듯이 한다. 성격의 변화를 보면 자만심 정도가 아니라 재수없음에 가까울 정도. 그런 블랑을 보고 롬과 람은 질색하면서 가슴이 작아도 상냥한 언니가 좋다며 이건 언니가 아니라고 절규한다. 이 절규에도 시종일관 재수없는 성격을 드러내며 가슴을 자랑하는 꿈속의 블랑에 기어이 롬과 람은 저 큰 가슴이 '''언니를 망친 만악의 근원'''으로 인식하고 바늘같은 거로 '''풍선처럼 펑하고 터트리려 했다.'''
참고로 머리 액서서리인 에마(소원적는 나무판) 에는 "커지고 싶다"고 써 있다.
이후 쿠로메가 소환한 '다크 화이트'가 나타났을때 '''자신의 힘으로 만들어져서 다크 여신들 중 가슴크기가 제일 작은것''' 때문에 열폭한다. 그리고 그 모습을 본 오렌지 하트는 겁에 질려서 허겁지겁 쉐어링 필드를 펼친다(...)[16]

2.1.4.2. 변신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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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잘 됐군. 이참에 확실하게 누가 가장 강한지 한 번 붙어보자고'''

블랑이 여신이 된 모습.
여신화 이전에 조용함은 사라지고 항상 거친 어조와 무뚝뚝한 태도로 변한다. 물론 거칠어진다고 해도 심성은 착한 그대로라 흔히들 말하는 욕데레 수준.
작은 몸집이면서 공수 모두 뛰어난 육탄전 타입이지만, 다른 3명의 여신과는 달리, 변신해도 몸이 성장하지 않는 것을 걱정하고 있다.

2.1.4.3. 넥스트 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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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습을 보고 멀쩡히 돌아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 말라고. 넥스트 폼 각성완료.'''

화이트 하트가 진화 한 모습. 유기적인 날개와 모자가 특징이다. 도끼의 파괴력을 더욱 올리고, 새로운 무장 "블래스터 컨트롤러"에 의해 중원거리에서 섬멸력도 획득하는 등, 공격적으로 진화되었다.
Wii U가 컨셉인 형태. 가슴팍에 위유의 U마크가 큼직하게 그려져 있다.


넥스트폼 전용 이그제 드라이브는 블래스터 컨트롤러. 얼음으로 적을 얼리고 블래스터 컨트롤러를 소환해 발사하는 기술이다. Wii 리모컨을 총에 도킹해서 쏘는걸 보면 Wii 재퍼가 모티브인듯 하다. 마지막엔 모자가 풍압에 날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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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설정화
여담으로 화보집에 초기설정화가 실려있다.

2.2. 미디어믹스 및 번외편



2.2.1. 신차원아이돌 넵튠 PP


주인공인 프로듀서를 현실세계에서 소환하는 방법을 알아낸 것이 블랑. 굿 엔딩에서는 주인공을 완전히 게임업계에 정착시키는 방법을 찾아내는 연구를 진행하기로 하며, 트루 엔딩에서는 주인공을 현실세계로 보내주지만, 자신의 마음을 담은 편지를 주인공과 같이 보내고, 주인공이 이 편지를 읽으면서 블랑을 추억하며 엔딩.

2.2.2. 초차원게임 넵튠 THE ANI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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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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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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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화 (초차원.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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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화 (신차원.ver)
1화에서는 업무를 보고있었는데 놀러가고싶다고 칭얼대는 롬과 람에게 윽박을 질렀다. 그러고서 바로 후회하고 만다. 아무래도 벨하고 화상전화를 하고 있었던 모양이다.

2화에선 아브네스에게 날조 취재를 당해 쉐어가 날라갈 위기에 처하지만 넵튠이 이를 막아줬다. 그리고 벨이 쓰레기장에 날려놓은 트릭 더 하드를 다시 날려버리고 롬, 램을 구했다. 후에 밝혀진 바에 따르면 벨과의 업무때문에 잠을 제대로 못잤다고한다. 철야할때 동인소설도 썼는데, 애니판 설정에선 mk2처럼 어느 정도 반응이 괜찮은 듯.
8화에서는 다른 여신들과 함께 R-18아일랜드로 간다(...). 다른 여신들이 다 성인인증을 통과할때 프루루트와 둘이서만 통과하지 못하고[17] 결국엔 모니터의 어린애 아니냐는 소리에 발끈해서 모니터를 주먹으로 내리치는데 거기에 추가타로 그 부위까지 지적당해 열받아서 모니터를 박살내고 경보장치까지 파괴하고 들어간다. 들어가자마자 가이드로 나온 말단 린다가 2회에서 여동생들을 납치했던 것을 알고 분개하지만 린다가 엎드려 빌어서 큰 일 없이 넘어갔다. 넵튠과 벨 프루루트가 수영복을 벗어 던지는 척 낚시하려던걸 간파하고 망치를 휘둘러 빛을 다 날려버렸지만 덕분에 네프기어는 전라공개가 되었다.(...)
9화에서는 다른 여신들과 함께 다시 R-18아일랜드로 간다. 이후 나타난 옐로 하트 와 전투를 하게되고, 다른 여신들과 협동하여 한 번 쓰러트리는데 성공한다.
10화에서는 에딘의 계략에 의해 일어난 르위의 폭동을 저지하는데 바빴다. 소동이 끝난 후 다른 여신들과 여동생과 함께 신차원으로 돌아가는 피셰와 프루루트를 배웅한다.
11화에서는 다른 여신들과 함께 넵튠에게 플라네튠의 감사제 초청을 받았는데, 다른 국가들의 셰어는 내려갔지만 유독 플라네튠만 상승한 상황을 좋게 볼 리가 없었고, 당연히 초청을 거부한다. 그 후 셰어의 흐름을 조사하다가 '''플라네튠의 셰어가 올라가면, 그만큼 다른 3국가의 셰어가 하락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블랑은 넵튠에게 배신당했다는 생각에 이성을 잃고 넵튠을 혼자 따로 불러 습격한다. 넵튠과 싸우다가 동생들에 의해 저지당하고, 넵튠에게 경고를 하며 물러난다.
최종화에서는 셰어 이동의 원인을 파악하게 되고, 동생들과 함께 넵튠을 도우러 간다. 도착하여 레이의 셰어 흡수장치를 파괴하여 위기에 처했던 넵튠,느와르,유니,벨 을 구한다. 그 후 모두와 힘을 합쳐 결국 레이를 쓰러트려, 그녀의 야망을 저지하는데 성공한다.
수 개월 후, 플라네튠의 교회 재건식에 참여하는데, 넵튠에게 저번에 멋모르고 습격한 일에 대한 사과를 한다. 넵튠은 사과를 받아들이고 뭔가를 말하려고 하나, 나중에 말하기로 한다. 이후 시행된 재건식에서 넵튠의 '''우호 조약 파기 선언'''을 듣게되고, 그후 다른 여신들과 여동생들과 함께 변신하여 서로 싸움을 하면서 논다.
끝에는 지친듯 모두와 함께 언덕에서 사이좋게 잠들며 마무리.
미방영 13화에선 넵튠세계의 블랑은 악몽을 꾸는 여동생들을 위해 '공략본의 꽃'을 찾으러 가고 신차원세계의 블랑은 넵튠,벨과 만난다. 서로 이야기 하던중 옆에서 그곳을 찬양하는 벨들에게 제대로 화를내며 "오늘은 평소보다 2배로 짜증나네"라며 화낸다... 던전에서도 몬스터들이 때거지로 몰려오자 "꽤나 단단해보이네"하며 "팔이 근질거리네"라며 목소리 톤과 표정을 바꾼다... 후에 초차원세계의 블랑과 신차원세계의 블랑이 서로의 옷이 귀엽다며 칭찬한 후 롬&람에게 안기며 마무리.
OVA에선 르위에서 뭐든지 공주님으로 만드는 왕관이 유행했다고 한다.

2.2.3. 초차원게임 넵튠 하이스쿨


넵튠의 상급생으로 등장한다.

2.2.4. 초여신신앙 느와르 격신블랙하트


사용가능한 리더 스킬은 '믿음직한 체력!'. 효과는 HP UP 1.5배, MEN DOWN 10% 으로 디스크 중 전체HP와에 비례해 회복하는 턴마다 회복계열과 효율이 좋으며 레스토아나 리틀레인의 HP회복스킬도 전체HP의 퍼센트로 회복시켜주기에 궁합이 좋은 편.
다른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맷집이 좋고 VIT/MEN 상승 버프도 있다.
어빌리티는 변신 후 소비SP감소 20%와 얼음 속성 방어 LV2이다.

2.2.5. 초차원액션 넵튠 U


동작은 조금 느리지만 해머를 쓰는지라 타격감이 좋다. 쾅쾅때리거나 휠윈드를 돌릴때 훌륭한 쾌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SP 스킬인 텐체린 트롬베의 성능이 매우 뛰어나다. 본가에서는 한명만 때리는 그저그런 스킬이었지만 잡졸이 잔뜩 나오는 이 게임에서 휠윈드 스킬의 효용성은 단연 최고. 게다가 SP게이지를 1개만 사용하기에 쉼없이 사용해줄 수 있다. 그에 비해 SP게이지 2개 쓰는 스킬 게페아 리히슈테른은 성능이 영 좋지않다. 봉인하고 텐체린 트롬베만 돌려주자.
변신 후에는 해머가 도끼로 바뀌는 지라 타격감이 줄어든다(...). 동작이 조금 빨라지고 콤보가 상대를 뛰운후에 점프해서 휠윈드로 갈아버리는 동작으로 바뀐다. 이그제 드라이브는 본가와 같이 하드 브레이크.
여담으로 시나리오에서 성우개그를 시전하는데,
[image]

'''언제나 싱글벙글 당신 곁에 있는 여신 블랑짱! 저. 힘 내 겠 어 요!'''[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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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격차원태그 블랑+넵튠 VS 좀비 군단


[image]

'''감독이자, 각본가인 내게야말로, 어울리는 넘버야.'''[19]

본작의 주인공. 고등부에 소속.
말 수가 적고 얌전한 성격.
스트레스가 쌓이면 폭주하는 일도.
넵튠의 권유로 영화 연구회에서 활동 중.
감독과 각본을 담당하고 있다.
본작의 메인 주인공으로 등장.
학교가 폐교 위기에 처했을 때 넵튠의 권유[20]로 영화연구부에 들어가게 되고 히로인 역을 맡는다. 그 후 다른 여신들을 영화 연구부에 합류시키고 특히 느와르의 경우는 그녀가 학교를 살리려고 올린 흑역사 를 들춰내서 합류시켰다.[21] 영화를 계속 찍으며 우즈메가 소환한 하치마진을 격파한다. 후일담에서는 넵튠, 느와르, 벨 에게 자신의 포엠을 디스당한다. 그리고 밤샘때문이라고 변명하는데, 분명 블랑은 작중에서 철야로 헤롱대다가 백합씬을 연출한 유니의 말에 '''일의 능률을 위해 밤샘따위 하지 않는다.'''같은 말을 한 전적이 있다.
그리고 '''화내는 모습이 많이 줄어들었다.''' ...라지만 각본이 어디 있냐는 블랑의 질문에 넵튠이 자신의 머리 속에 있다는 답을 하자 곧이어 블랑이 '''"...다시 말해서 네 머리를 두드려서 깨 버리면 안에서 각본이 튀어나온다는 뜻인가"'''라는 위험한 드립을 시전했다(...).
엔딩은 놀랍게도 블랑과 영화연구부가 찍은 영화가 콩쿠르에 장려상을 받게 되고[22], 평론가들에게는 각본은 저질 B급이란 평가를 받았으나(...) 오히려 요즘 보기 드문 전형적인 B급이라서 더 좋다.[23]라는 평가와 학생이 찍었다고는 생각할 수 없는 액션 연기와 리얼한 좀비 때문에 전체적으로는 고평가를 받고, 영화 출연진들인 넵튠 일행이 즐거워하는 모습이 영화에 고스란히 담아졌기 때문에 이를 보고 입학률이 높아져 학교는 폐교를 면하게 된다.

2.2.7. 4여신 온라인



2.2.7.1. 블랑

[image]
전신 일러스트

'''"보스라면 나도 한 대 치러 가고 싶지만, 일단 지원하는 쪽에서 열심히 해볼게."'''

'''이성이 끊어지면 누구도 못 말린다?! 독서광 사서'''
르위의 수호여신.
평소에는 조용하게 지내지만, 한 번 열받았다 하면 그 누구도 못 말리는 여신.
소설을 쓰는 것이 취미라서 몰래 직접 쓴 작품을 이벤트에 출품을 해보나, 판매량은 그다지 잘 나오는 편이 아니다.
4여신 온라인을 플레이하면서 새로운 소재를 찾는 중이라고 한다.
작중에선 게임속 교회의 시스터에게 고해성사를 하는데 '''사실 게임 아바타의 가슴크기를 실제보다 조금 크게 만들었다고 한다.'''[24] 그리고 원래 신체보다 느낌이 다르다보니 진정되지 않고 양심의 가책을 느낀다고 한다. 그렇게 주변인들에게 들은 여러가지 방법을 써도 커지지 않는다면서 불평불만을 늘어놓다가 혼자서 폭발한다.
'''게임 내 역할''' : 성직자. 회복과 보조 스킬을 가진 약방의 감초 역할.
[image]
'''각성오의''' :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마물을 참회의 길로 이끄는 정화의 빛 '홀리 익스플로전'


2.2.7.2. 화이트 하트

[image]

'''"지금, 여러분에게 묻겠습니다……. 여러분에게 세계의 운명을 부탁드려도 되는 거죠?"'''

'''질서의 여신 화이트 하트'''
블랑이 여신화한 모습을 모티브로 제작된 NPC.
기본적인 성격도 빼어닮은 데다가, 그 특유의 화법도 붕어빵이다.
거친 언행으로 정붙이기가 힘들다.
사용 무기는 도끼.
[image]
'''각성오의''' : 질서의 이름 아래, 심판의 도끼가 적들을 창생의 길로 인도하는 '세이크리드 트롬'

2.2.8. 용사 넵튠 세계여 우주여 주목하라!! 얼티밋 RPG 선언!!


전체 일러스트 -블랑
전체 일러스트 - 화이트 하트

"힌트는 이미 이야기 속에 숨겨져 있어. 미스터리의 기본”

정신을 차렸을 땐 이미 기억을 잃고 생각나는 건 이름뿐.
마찬가지로 기억을 잃어버린 느와르와 함께 길드에서 얻은 보수로 함께 생활하고 있다.
책을 향한 탐구심이 왕성해 자신의 기억은 2순위로 밀려버렸다.
머리 회전은 빠른 편이고, 어쩔 수 없는 위급 상황에는 뇌내 회의를 열어 답을 이끌어낸다.

3. 시전 기술 일람


신차원게임 넵튠 VII 기준.

3.1. SP 스킬


  • 텐체린 트롬페
  • 체아 슈테른
  • 게페아 리히슈테른
  • 겟타 라비네
  • 메체라이슈라크 (V2 추가)
  • 디펜스 서포트
  • 멘탈 서포트
  • 언디스 서포트

3.2. 이그제 드라이브


  • 하드 브레이크
  • 블래스터 컨트롤러 (V2 넥스트폼)
  • 체어 슈라겐 (넵튠 합동공격)
  • 서드 브레이크 ( 합동공격)
  • 헥사라비네 ( 합동공격)
  • 드라이 라비네 (롬 & 람 합동공격)
  • 가디언 포스 (4여신 합동공격)[25]
  • 쉐어링 포스 (4여신 합동공격, V 한정 스킬)[26]

4. 캐릭터 송



5. 여담


원작 게임, 코믹스, 애니메이션, 스핀오프 등 온갖 넵튠 관련 매체들 및 그 매체들 안에서 어느 한 부위을 반드시 걸고 넘어진다.[27] 이 속성은 닌텐도 하드의 스펙의 빈약함을 상징한다는(...) 설이 있다.
참고로 여신화한 모습이 모 애니의 어느 학생회장을 닮았...아니,똑같다! 4컷 만화에서 보면 변신전 머리가 삐죽삐죽 뻐치자 구레나룻이 짧은 여신화 모습 같다고 생각했는데 동생들은 넵튠과 닮았다고 말한다.
벽람항로 2018년 콜라보레이션에서는 구축함 캐릭터로 등장한다. 하지만 성능은 그냥 캐릭터 모음에 추가했다는 것만이 의미있는 안습함을 과시한다.
데이트 어 라이브:정령재림에선 SS랭크의 한정 캐릭터로 등장한다. 하지만 같이 나온 넵튠은 물론이고, 기존의 한정 캐릭터와 비교해도 좋지 않은 성능을 가지고 있다.
[비고] A B C D E 각각 무인편 → mk2[1] 이후 용사 넵튠이 멀티플랫폼 발매되면서 최초로 닌텐도 기종으로도 발매된 넵튠 시리즈 타이틀이 되었다.[2] 게임보이만 해도 '''전쟁중에 미사일 맞고 멀쩡히 돌아간''' 일화가 유명하다(...).[3] 게다가 초차원편에서 블랑이 혼자 연전을 하는 부분이 있는데, 도중에 하필이면 속성공격만 쓰는 적들이 나온다. 얻어맞다보면 이게 잡몹인지 보스인지 헷갈릴 정도로 뼈아픈 데미지가 들어와서 탱킹 능력이 얼마나 떨어졌는지 제대로 실감한다.[4] 넵튠이 싫다면서 악을 쓰는 블랑을 보며 이스투아르가 '사실 저런 타입은 자신의 속마음과 반대로 말하는 타입'이라고 말하고, 이를 들은 넵튠이 '약한 여신은 마제콘을 퇴치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테니까 그냥 여기 두고 가야겠다'며 낚시를 시도. 여기에 보기 좋게 낚여서 결국 넵튠을 따라가게 된다.[5] 그리고 그걸 말리려던 니폰이치도 그 도적들의 말실수때문에(역시 그 부분) 분노해서 같이 박살내버린다. [6] 블랑의 쓰리사이즈라든가, 2년전 여름이벤트에 내놓은 동인소설 제목이라던가, 3년전 신인 라이트노벨 대회에 응모했을 때 쓴 소설 내용이라던가(...).[7] 여담이지만 블랑과 느와르가 말싸움을 하던 중 빨간 쌍안경 같은 하드를 언급한다. 본인도 이게 흑역사인건 인정하는 듯하다.[8] 어린애인 피셰도 옐로 하트 모드에서는 벨 이상의 폭유가 된다. 여신 통신에 따르면 101cm라고한다.[9] 이 말에 주변 사람들의 반응은 어? 나중에 코스프레 대회에서도 두뇌파라고 말하지만 주변 반응은 농담 말라고 한다. 들고있는 그 책으로 물리적으로 때리는 거냐며 [10] 처음에는 그냥 그만하라는 식으로 조용히 말하지만 씹혔다(...)[11] 신인 유망주 블랑 에 베테랑인 시샤. 둘이 모여 골든 콤비라고 헌터가 말했다.[12] 원인은 시샤가 맞지만 몸에서 솟아나는 맹투의 안개를 배출한것 뿐이다.[13] 궤변을 늘어놓는 아즈나=루브를 때리며 한 말.[14] 아즈나=루브의 "아버지에게도 맞은적 없는 나의 얼굴에 주먹을 날리다니"에 대한 답변.[15] '''작은 체격은 그대로인 상태로 얼굴만큼 커다래보이는 가슴을 달고 있다.''' 본인의 가슴이 커졌다기보다는 남의 가슴 때다 달아놓은 수준이다. 옐로 하트가 전체적으로 크지만 가슴이 엄청 큰 것이라면 이 블랑은 그냥 가슴만 공기라도 채운듯한.....[16] 어찌나 겁에 질렸는지, '쉐어링 필드'가 아니라 '훼어링 필드'라고 잘못 말했다.(...)[17] 게다가 자신은 변신한 상태였는데 프루루트는 평소 상태였다.(...)[18] 블랑의 성우인 아스미 카나냐루코의 성우이기도 하다. 단, 해당 장면에서 블랑의 목소리는 냐루코의 텐션 높은 목소리가 아니라 평소 블랑의 목소리 톤이다.[19] 자신이 5번째로 들어와서 넘버 5라고 부를려 할때 블랑이 자신을 넘버 0이라고 불러달라고 했을 때 한 말이다(...)[20] 처음에는 거절했으나 감독과 각본 담당을 부탁하려고 했는데 어쩔 수 없다는 넵튠의 말을 듣고 수락했다.[21] 동생들의 꿈을 지키자는 블랑의 부탁에 느와르는 라이벌인 블라링(...)도 같이 볼 수 있다면서 자폭당했고, 같이 변장을 하고 무대에 오르게 되었다(...)[22] 참고로 콩쿨용 영화를 업로드 하고 나서 블랑이 멋대로 완결지으려고 할때 생각했던 내용도 장려상을 받는 것이었다.[23] 즉, 블랑이 열씸히 작성한 각본이 '''일부러 B급 클리셰를 노린''' B급 각본 취급 받을 정도였다는 것. 블랑 입장에선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못할 미묘한 평가.[24] 눈의 띄게 키우면 넵튠, 벨이 놀릴것 같다고...[25] 넵튠, 느와르, 블랑, [26] 프루루트, 느와르, 블랑, [27] 예로 코믹스 헬로 뉴 월드에서 안티 크리스탈이 느와르의 가슴골에 들어가는 서비스컷이 나왔는데 그걸 본 넵튠이 주워서 자기 상의에 넣으려다 실수로 블랑의 상의로 들어갔는데 '''중간에 걸림없이 그대로 통과해 바닥으로 떨어졌다.''' 이에 블랑은 빡쳐서 발로 짓밟아 작살을 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