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6 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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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サタン〜
나루토로 유명한 키시모토 마사시의 쌍둥이 동생 키시모토 세이시의 만화.
2001년부터 2007년까지 소년 간간에 연재되었다. 총 19권 완결. 국내에서도 학산문화사를 통해서 전권 정발되었다. 능력자 배틀 장르이긴 하지만, 순수한 신체 능력보다는 아이템빨이 유난히 강하다.[1] 본 스토리는 악마인 사탄을 품고 있는 주인공 지오 프리드가 루비 크리센트를 만남으로써 시작한다.
맨 처음 스토리는 OTP간의 배틀물 + 갑작스레 등장하는 의문의 악마 사탄이였지만, 중반 이후 사탄과 비슷한 악마가 10마리가 더 있다 + 이것을 모으려는 악의 조직과의 대결로 흘러가게 된다.
'''나루토가 이 만화에서 모티브를 많이 따온 듯하다.''' 미수를 담는 그릇이나, 내용물을 채우면 등장하는 것까지 말이다.[2] 반대로 그림체는 나루토와 유사해서 말이 많았는데, 후일담에서 마시시와 어릴 때부터 같이 지냈기 때문에 그림체가 비슷해졌을지도 모른다고 작가가 직접 언급하기도 했다.
그림체도 그렇고 늦게 연재한 마사시의 동생이라는 점 때문에 덮어놓고 표절이라고 욕하는 사람들도 있었는데 일단은 작가가 직접 구상한 스토리라 하며 위처럼 스토리면에서는 오히려 나루토가 이 작품의 영향을 받은 부분도 많다. 특히 나루토가 최종화에 국면하면서 '''비슷한 설정이 엄청 많이 등장한다.'''
나루토가 사탄과 스토리가 비슷한 이유는 '''세이시가 스토리 텔링에 영향을 주었기 때문이다.''' 당장 666사탄 스토리와 비교해봐도 OTP간의 배틀물(=닌자간의 배틀물)에서 의문의 악마 사탄(=구미호)을 조명하고, 사탄과 비슷한 악마 10마리(=미수 9마리)가 더 있으며 그걸 모으는 악의 조직(=아카츠키)과의 대결, 그리고 일단 미코와 비슷하게 생긴 카구야도 등장하며 확인사살하게 되었다.[3]
숙주는 제로의 아버지와 제로. 희생의 나이프라는 대미지를 대신 받아주지만 통증은 그대로 받는 더미를 소환하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666〜サタン〜
1. 개요
나루토로 유명한 키시모토 마사시의 쌍둥이 동생 키시모토 세이시의 만화.
2001년부터 2007년까지 소년 간간에 연재되었다. 총 19권 완결. 국내에서도 학산문화사를 통해서 전권 정발되었다. 능력자 배틀 장르이긴 하지만, 순수한 신체 능력보다는 아이템빨이 유난히 강하다.[1] 본 스토리는 악마인 사탄을 품고 있는 주인공 지오 프리드가 루비 크리센트를 만남으로써 시작한다.
맨 처음 스토리는 OTP간의 배틀물 + 갑작스레 등장하는 의문의 악마 사탄이였지만, 중반 이후 사탄과 비슷한 악마가 10마리가 더 있다 + 이것을 모으려는 악의 조직과의 대결로 흘러가게 된다.
2. 나루토와의 관계
'''나루토가 이 만화에서 모티브를 많이 따온 듯하다.''' 미수를 담는 그릇이나, 내용물을 채우면 등장하는 것까지 말이다.[2] 반대로 그림체는 나루토와 유사해서 말이 많았는데, 후일담에서 마시시와 어릴 때부터 같이 지냈기 때문에 그림체가 비슷해졌을지도 모른다고 작가가 직접 언급하기도 했다.
그림체도 그렇고 늦게 연재한 마사시의 동생이라는 점 때문에 덮어놓고 표절이라고 욕하는 사람들도 있었는데 일단은 작가가 직접 구상한 스토리라 하며 위처럼 스토리면에서는 오히려 나루토가 이 작품의 영향을 받은 부분도 많다. 특히 나루토가 최종화에 국면하면서 '''비슷한 설정이 엄청 많이 등장한다.'''
나루토가 사탄과 스토리가 비슷한 이유는 '''세이시가 스토리 텔링에 영향을 주었기 때문이다.''' 당장 666사탄 스토리와 비교해봐도 OTP간의 배틀물(=닌자간의 배틀물)에서 의문의 악마 사탄(=구미호)을 조명하고, 사탄과 비슷한 악마 10마리(=미수 9마리)가 더 있으며 그걸 모으는 악의 조직(=아카츠키)과의 대결, 그리고 일단 미코와 비슷하게 생긴 카구야도 등장하며 확인사살하게 되었다.[3]
3. 등장인물
3.1. 주인공일행
- 지오 프리드
- 루비 크리센트
3.2. 제놈
3.3. 스테어 정부
이명은 레드스피어. 얼굴에 십자흉터가 있는 노인으로, 제0특수부대 대장 출신으로 이 자가 자신들의 상대라는 걸 안 카린과 아미다바가 미코 앞에도 못가는 것 아니냐며 자조섞인 반응을 보일정도로 그 두명을 고전시켰다. 롱기누스의 창이라는 오파츠를 무기로 사용하며 무기의 능력은 빛의 압축과 제어. 빛의 필드로 카린과 아미다바의 시각을 무효화 시키는 전략[5] 으로 고전을 시키나 둘의 합공에 결국 베이고 쓰러진다.
- 미시바 카게히사
우반신에 오파츠를 이식한 스테어 중앙군의 중장. 정부의 개라 불릴만큼 충성심도 깊고 실력이 뛰어나 1부 시점에서 카발라를 관리하던 최고책임자. 첫 등장부터 카발라 안치에 실패해 반만 봉인된 채로 폭주하는 하미엘을 단 한방에 깔끔하게 봉인해버린다. 인망도 뛰어나 자신의 오파츠의 압력으로 미시바를 제외한 모두가 사망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부관이 모시게 된 걸 영광이였다고 말할정도.
오파츠에 좌우되지않는 미래를 꿈꿀정도로 평화주의자지만 미코의 정책은 미시바가 꿈꾸던 미래와는 정반대였고 결국 스테어 정부에 실망하여 루비의 탈환을 도와준다. 지나가듯 나왔지만 이 자 역시 상당한 강자지만... 후반부의 급전개로 비중이 없다.3.4. 정 카발라
숙주는 제로의 아버지와 제로. 희생의 나이프라는 대미지를 대신 받아주지만 통증은 그대로 받는 더미를 소환하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3.5. 역 카발라
3.6. 기타 OTP
3.7. 오파츠
[1] 그래도 후반으로 갈수록, 아이템능력보다는 신체스펙이 더 중요해진다.[2] 나루토가 2년 먼저 연재 되었으나 미수의 개념은 2부인 질풍전에서 확립된다. 노승의 생령이었다가 설정이 바뀐 수학을 보면 알 수 있다.[3] 그나마 미코는 중반부부터 흑막포스를 풀풀 풍기며 등장하였다. 카구야마냥 갑툭튀는 아닌 셈이다.[4] 물체의 확대, 축소 및 업그레이드.[5] 본인은 맹인이라 빛의 영향을 받지 않으며 역으로 맹인 특유의 초감각을 이용해 공격한다.[6] 초기에 메타트론이라 오역. 사실 오역이 100%였던 것이 메타트론이 1과 10에 두개가 적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