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ODY ST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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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죠의 기묘한 모험(TVA) 제2부 전투조류의 오프닝 테마.
1부의 오프닝과 마찬가지로 2부 2화에서부터 등장한 오프닝. 팝아트적인 풍미가 물씬 풍기는 화려한 채색과 역동적 동화, 기둥 속 사내들의 주요 기술들을 굉장히 거친 선으로 표현한 모습 등에서 그 영상미적 아름다움이 보다 돋보이는 모습을 하고 있다.
보컬이 정열적인 1부에 비해 맥이 없고 조금 끈적한 느낌을 주는지라 처음에는 별로 좋지 않다는 소리가 나왔지만, 계속해서 보고 듣다보니 배틀물 만화 특유의 로망과 캐릭터마다의 분위기를 잘 표현했다는 점이 호평을 받는다.[2] 노래의 분위기 자체도 뭔가 죠셉 죠스타 같은 유쾌함과 느끼함(...)이 느껴진다.[3] 곡의 가사도 2부의 내용을 상기시키게 만드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으며,[4] 많은 사람들이 절정으로 꼽는 부분은 기둥 속 사내들이 거친 화풍으로 각자의 능력을 선보인 후, 저마다 기묘한 포즈로 분위기를 연출하는 신. 여담으로 보컬인 Coda는 밴드 No Regret Life의 보컬이었던 오다 카즈소우(小田和奏)라고 한다.
전작의 오프닝들과 마찬가지로 원작의 내용들을 다수 집어넣어 스포일링을 하고 있는데 전작에 비해 수위가 훨씬 더 노골적으로 바뀌었다. 이하 장면 일람.
아예 분석하기 쉬우라고 OP 영상을 0.125배속으로 느리게 재생한 것도 나왔다.
25화에선 난데없이 효과음이 오프닝 곳곳에 들어갔다.[8]
영상 후반부 배경에 'JOJO'S BIZZARE ADVENTURE PART2'라는 글씨가 지나간다.
금영노래방에 추가되었다. 번호는 43584. tj미디어에도 추가되었다. 번호는 27432. 일본곡 잘 안넣어주기로 유명한 SM브라보에도 추가되었다. 번호는 82226
니코동에서 스크라이드와 OP를 바꾼 영상이 나왔는데, 극 중 상황과 맞게 싱크로률이 기묘하게 높다. (일본어판) 한국어판 스크라이드 오프닝 역시 굉장한 싱크로율을 보여준다!
뮤직 스테이션에서 8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우는 아기에게 들려주면 울음을 뚝 그치는 음악으로 유명하다.
인도의 기묘한 모험. 조금 '''찰진''' 것 같지만 싱크로에 감탄해 보자.[9]
영상의 3:35경 와무우가 '''불러'''주기도 했다(...)[10]
심지어 마인크래프트버전까지 나왔다. 죠죠 2부와 마크 제작진도 직접 순회했을 정도로 잘 만든 작품. --마인크래프트/몹#s-1.4
양덕후의 영어 팬더빙 버전.
'''일본인'''이 부른 영어 팬더빙 풀버전. 들어보면 위 버전과 가사가 다르다.
슈렉 패러디
첼로 앙상블 버전
어드벤처 타임 버전. 참고로 한국인이 만들었다.
천원돌파 그렌라간 버전. '''천원돌파 죠죠라간'''
죠죠 2부 오프닝에 스탠드가 난입한 듯 하다
실사판으로 만들어버렸다 일부러 약간 병맛으로 만든 거 같은데, 퀄리티 자체만 따지면 아주 훌륭하다.
또다른 병맛 실사판
오프닝을 테라포마스와 손그림으로 그렸는데 퀄리티가 뛰어나다.
북두의 기묘한 신권
죠죠마츠씨
뽀로로의 뽀롱뽀롱한 모험[11]유튜브 링크 기둥 속 사내가 달을 등지고 기둥 위에 모인 장면 직전까지 구현되었다. 뒷부분은 폭발로 스킵하는데, 터질 때의 볼륨이 매우 높으므로 주의할 필요가 있다. [12]
바르셀로나의 다양한 명지에서 첼로만으로 Bloody Stream을 연주한 죠죠러
이누야샤 오프닝과도 높은 싱크로를 보여준다
브베의 기묘한 모험 oksuel stream 으로 패러디 되기도 하였다.
한국어로 번안해 부른 버전
Bloody Stream에 한국버전 케로로 1기 오프닝을 넣은 것.
어느 유튜버가 죠죠 5부 오프닝인 Fighting Gold에다가 2부 오프닝인 Bloody Stream를 넣었다.
1. 개요
죠죠의 기묘한 모험(TVA) 제2부 전투조류의 오프닝 테마.
2. 설명
1부의 오프닝과 마찬가지로 2부 2화에서부터 등장한 오프닝. 팝아트적인 풍미가 물씬 풍기는 화려한 채색과 역동적 동화, 기둥 속 사내들의 주요 기술들을 굉장히 거친 선으로 표현한 모습 등에서 그 영상미적 아름다움이 보다 돋보이는 모습을 하고 있다.
보컬이 정열적인 1부에 비해 맥이 없고 조금 끈적한 느낌을 주는지라 처음에는 별로 좋지 않다는 소리가 나왔지만, 계속해서 보고 듣다보니 배틀물 만화 특유의 로망과 캐릭터마다의 분위기를 잘 표현했다는 점이 호평을 받는다.[2] 노래의 분위기 자체도 뭔가 죠셉 죠스타 같은 유쾌함과 느끼함(...)이 느껴진다.[3] 곡의 가사도 2부의 내용을 상기시키게 만드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으며,[4] 많은 사람들이 절정으로 꼽는 부분은 기둥 속 사내들이 거친 화풍으로 각자의 능력을 선보인 후, 저마다 기묘한 포즈로 분위기를 연출하는 신. 여담으로 보컬인 Coda는 밴드 No Regret Life의 보컬이었던 오다 카즈소우(小田和奏)라고 한다.
전작의 오프닝들과 마찬가지로 원작의 내용들을 다수 집어넣어 스포일링을 하고 있는데 전작에 비해 수위가 훨씬 더 노골적으로 바뀌었다. 이하 장면 일람.
- 파스텔 모노톤으로 그려진 죠셉, 리사리사, 시저가 취하는 동작들은 원작의 표지에서 취한 자세들
- 카즈, 에시디시, 와무우가 잠든 모습
- 젊은 날의 에리나, 스피드왜건, 스트레이초, 어린 리사리사가 찍힌 사진
- 리사리사의 첫 등장
- 목과 심장에서 빛나는 두개의 빛
- 깜짝 놀라는 스모키
- 볼라를 휘두르다 넘어지는 죠셉
- [5]
- 슈퍼 에이자를 향해 뻗은 8개의 손들 중 하나는 바람이 되어 사라지고 나머지 하나는 산멸한다.[6]
- 스피드왜건의 첫 등장
- 수지Q의 첫 등장
- 로긴즈와 메시나의 첫 등장
- 자외선 조사장치를 지닌 병력을 이끌고 온 슈트로하임
- 산타나가 잠든 모습
- 신의 모래폭풍을 시전하는 와무우, 괴염왕대차옥의 모드를 시전하는 에시디시, 휘채활도의 유법을 시전하는 카즈
- 보름달을 등지고 서있는 기둥 속 사내들을 바라보며 전투 태세를 취하는 시저와 유쾌하게 손짓하는 죠셉
- 태양을 극복한 완전생물이 되어 태양빛 아래에 야망에 가득 찬 당당한 눈동자로 서 있는 카즈.
- 비눗방울을 만들다가 고통스러운 표정으로 붉은 비눗방울과 함께 사라지는 시저
- 시저의 머리띠를 착용하고 울부짖는 죠셉과 하늘에서 떨어지는 별똥별 하나[7]
- 밤하늘의 모습이 비치는 에이자의 적석
- 추가로 오프닝에서 죠셉은 보라색 위주로 표현되며 잠깐 가시덤불이 나오는데, 후일 죠셉이 얻는 스탠드 능력을 생각해보면...
아예 분석하기 쉬우라고 OP 영상을 0.125배속으로 느리게 재생한 것도 나왔다.
25화에선 난데없이 효과음이 오프닝 곳곳에 들어갔다.[8]
영상 후반부 배경에 'JOJO'S BIZZARE ADVENTURE PART2'라는 글씨가 지나간다.
금영노래방에 추가되었다. 번호는 43584. tj미디어에도 추가되었다. 번호는 27432. 일본곡 잘 안넣어주기로 유명한 SM브라보에도 추가되었다. 번호는 82226
3. 가사
4. 패러디
니코동에서 스크라이드와 OP를 바꾼 영상이 나왔는데, 극 중 상황과 맞게 싱크로률이 기묘하게 높다. (일본어판) 한국어판 스크라이드 오프닝 역시 굉장한 싱크로율을 보여준다!
뮤직 스테이션에서 8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우는 아기에게 들려주면 울음을 뚝 그치는 음악으로 유명하다.
인도의 기묘한 모험. 조금 '''찰진''' 것 같지만 싱크로에 감탄해 보자.[9]
영상의 3:35경 와무우가 '''불러'''주기도 했다(...)[10]
심지어 마인크래프트버전까지 나왔다. 죠죠 2부와 마크 제작진도 직접 순회했을 정도로 잘 만든 작품. --마인크래프트/몹#s-1.4
양덕후의 영어 팬더빙 버전.
'''일본인'''이 부른 영어 팬더빙 풀버전. 들어보면 위 버전과 가사가 다르다.
슈렉 패러디
첼로 앙상블 버전
어드벤처 타임 버전. 참고로 한국인이 만들었다.
천원돌파 그렌라간 버전. '''천원돌파 죠죠라간'''
죠죠 2부 오프닝에 스탠드가 난입한 듯 하다
실사판으로 만들어버렸다 일부러 약간 병맛으로 만든 거 같은데, 퀄리티 자체만 따지면 아주 훌륭하다.
또다른 병맛 실사판
오프닝을 테라포마스와 손그림으로 그렸는데 퀄리티가 뛰어나다.
북두의 기묘한 신권
죠죠마츠씨
뽀로로의 뽀롱뽀롱한 모험[11]유튜브 링크 기둥 속 사내가 달을 등지고 기둥 위에 모인 장면 직전까지 구현되었다. 뒷부분은 폭발로 스킵하는데, 터질 때의 볼륨이 매우 높으므로 주의할 필요가 있다. [12]
바르셀로나의 다양한 명지에서 첼로만으로 Bloody Stream을 연주한 죠죠러
이누야샤 오프닝과도 높은 싱크로를 보여준다
브베의 기묘한 모험 oksuel stream 으로 패러디 되기도 하였다.
한국어로 번안해 부른 버전
Bloody Stream에 한국버전 케로로 1기 오프닝을 넣은 것.
어느 유튜버가 죠죠 5부 오프닝인 Fighting Gold에다가 2부 오프닝인 Bloody Stream를 넣었다.
[1] 본명 오다 카즈소우. 뒤에 4부 애니 오프닝인 Crazy Noisy Bizarre Town 작곡을 맡았고 5부 오프닝인 Fighting Gold를 불렀다.[2] 밑에서 봐도 알 수 있지만 음악의 어레인지 버젼이라든지 패러디 등은 2부 OP가 더많다.[3] 죠죠의 1쿨 오프닝들은 각 부 주인공을 상징하는 것처럼 분위기도 다르고 곡이나 가사, 영상이 주인공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다.[4] 1절부터가 기둥의 남자들과 죠스타 가의 운명, 죠셉 죠스타의 성격과 전법, 혈맥에 새겨진 인연, 특히 2절에는 대놓고 "화염을 찢고 바람을 가르어 저 너머로"라는 소절로 기둥 속 사내 3인방과의 싸움을 묘사하는 등 곱씹을 수록 내용과 일치하는 멋진 가사이다.[5] 그저 서비스신으로만 보일수 있겠지만 리사리사가 카즈에게 당해서 공중에 거꾸로 매달렸을때의 모습을 연상시킨다.[6] 리사리사와 시저, 죠셉은 슈퍼 에이자의 수호자이며 수지Q는 에시디시에게 조종당해 슈퍼 에이자를 빼돌렸고 슈트로하임은 생 모리츠에서 잠시 슈퍼 에이자를 손에 넣었으며 카즈는 마지막에 손에 넣고 와무우와 에시디시는 카즈를 위해 슈퍼 에이자를 노렸으나 직접 닿지는 못하고 죠셉에게 패해 와무우는 풍화되고 에시디시는 산멸했다.[7] 다음 부의 제목과 관련있기도 하다.[8] 사실 이런 효과음이 들어간 연출은 각 죠죠 오프닝들 마다 한번씩 들어갔다.[9] 이 뮤비는 인도병이라도 사랑하고 싶어와도 적절한 싱크로를 맞춘적이 있다.[10] 믿으면 곤란하다. 저기 나온 영상의 모든 목소리는 1인 다역. 전에 메탈기어 솔리드의 스네이크성대모사로 유명했던 사람이다.[11] 자동 재생이 되지 않는 경우, 마우스 오른쪽 단추 메뉴의 '''재생'''을 통해 감상해야 한다. [12] 여담으로 스피드왜건이 트롤 페이스이고, 산타나가 둘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