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nd Theft Auto On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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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Grand Theft Auto V를 기반으로한 대규모 멀티플레이 게임. GTA 5에 포함되어 있어 GTA 5를 구매하면 무료로 플레이할 수 있다. GTA 5 발매 전 이미 트레일러 영상이 공개되어 전 세계의 수 많은 GTA 팬들을 설레게 했으며, GTA 5 패키지 발매인 9월 17일부터 "과연 온라인은 어떨까?" 하는 기대를 하게 만들었다.
임무나 차량 등 컨텐츠 업데이트를 꾸준히 하고 있다. GTA 온라인은 GTA 5에 포함되어 있으니 정확한 업데이트 정보는 Rockstar 지원의 게시글을 참고하면 좋다.
GTA 온라인의 본체인 GTA 5가 첫 정식 한국어판 발매라 그런지 한국 플레이어들에게 신경을 많이 쓴 모습이 보인다. Rockstar Games 코리아 유튜브 채널로 한국어 자막과 성우의 목소리가 담긴 트레일러 영상을 올린다던지 영문 공지사항이 올라오고 며칠 후에 한국어 공지사항을 추가한다던지 말이다.
여담으로, PS3/360 버전 발매 초기에 '''동시 접속자 수 1500만명 돌파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이는 전 세계의 모든 온라인 게임을 다 통틀어서 1위 기록이다. 출처
1.1. 명칭의 혼동
명칭의 혼동이 자주 일어나고 있다. 본문서의 리다이렉트도 GTA 5 온라인으로 되어 있기는 하나, 정식 명칭은 GTA 온라인(Grand Theft Auto Online)으로 GTA 온라인을 GTA 5 온라인이나 GTA 5, GTA 5 멀티 등으로 부르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단순히 GTA 5의 멀티플레이 기능이 아닌 독자적인 컨텐츠와 스토리를 가지고 있으므로 GTA 5를 기반으로 만든 멀티플레이 게임에 가깝다. 맵과 엔진, 오브젝트 등을 제외하면 사실상 다른 게임이라는 말. GTA 4와 EFLC도 이런 식이었다. 락스타 게임즈에서도 두 게임을 별도로 취급하고 있다. 공식적으로 줄인 표현은 GTA O.[1] 또한 가면 갈수록 국내에서는 온라인만 하려고 구매하는 이들이 늘어나서 아예 GTA 온라인을 GTA 5 라고 부르고 진짜 GTA5는 온라인게임에 포함된 솔로 캠페인 정도로 취급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2. 특징
2.1. 오픈 월드
멀티플레이어 온라인임에도 GTA 5와 동일하게 오픈월드이지만 온라인 게임의 최적화를 위한 적은 인구 밀도나 동물들이 삭제되는 등 GTA 5보다 구현력이 떨어지는 면이 많다. 그러나 대신 온라인에서만 즐길 수 있는 연락책 임무, 스턴트 레이스 등을 할 수 있으며 자유 모드에서 이벤트에 참여하거나 기타 자유롭게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다.
스토리 본편의 산 안드레아스와 공간적 배경이 같고, 같은 HD 세계관 시리즈라서 그런지 서로 세계관을 공유한다.[2] 그래서인지 샌디 사막의 절대악 트레버 필립스와 그의 동료 론이 등장한다. 또한 레스터 크레스트나 에디 토 등 스토리 모드에서 임무를 진행하면 볼 수 있는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온라인에서 등장하지 않는 인물인 프랭클린 클린턴이나 마이클 드 산타는 직접적인 등장이 없으며, 언급으로만 나오는 상황이다.
2.2. 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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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 온라인의 세션 구조를 설명하는 사진.
플레이어는 '세션' 이라는 하나의 서버에 접속하여 플레이하게 된다. 처음 들어온 플레이어(그리고 세션에서 마지막에 남은 플레이어)가 서버 역할인 '호스트'를 하게 되며[3] , 락스타 측에서 관리하는 서버는 플레이어의 게임 데이터, 카탈로그 데이터 등을 저장한다. 다시 말하자면 게임을 하면서 발생하는 대부분의 이벤트는 클라이언트 단에서 처리된다. 덕분에 GTA 온라인에는 수많은 세션이 있고 플레이어가 자유롭게 세션을 만들 수도 있지만, 이는 아래 문단에서 지적하고 있는 치트 사용이 끊이지 않는 근본적인 이유이기도 하다.
세션의 종류에는 공개 세션, 초대 전용 세션, 조직 세션, 비공개 조직 세션, 비공개 친구 세션, 솔로 세션(플레이에 제한이 있다),이 있으며 온라인으로 바로 접속하여 플레이하게 되는 세션은 자유 세션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 세션에는 최대 30 명(PS3, Xbox 360은 최대 16 명)의 플레이어가 참여할 수 있다.
게임 상에서 타인의 차량을 지나치게 많이 파괴하거나 작업 도중 나가는 등 비매너 행위를 하면 비매너 수치가 쌓이며 비매너 플레이어가 되면 일명 트롤촌으로 불리는 '비매너 플레이어 전용 세션'에 갇히게 된다. 예전에는 치트(핵) 사용자들을 모아놓는 치트 플레이어 전용 세션도 있었으나 현재는 거의 쓰이지 않는다.
2.3. 캐릭터
위는 Xbox 360에서 남성 및 여성 GTA 온라인 캐릭터를 생성하고 튜토리얼을 클리어하는 영상. 여담으로 도입부의 음악은 Change of Coast - Neon Indian, 라마의 차에 탑승 중 나오는 음악은 What You Wanna Do - Kausion이다.
GTA 온라인의 주인공. 라마의 친구들로 로스 산토스에 비행기를 타고 날아왔다는 설정이며[4] 말이 거의 없다. 이벤트 씬에서는 말을 아예 안 하고 실제로도 말이 없는 걸로 묘사되는데, 온라인 캐릭터의 목소리 커스터마이징이 불가능에 가까워 이런 식으로 설정한 것으로 보인다. 사실 게임상에서 말 없는 주인공이란 플레이어가 그 주인공에게 이입이 잘 되도록 설정한 경우가 다수이고, 작중에서도 아무도 그것에 대해 언급하지 않거나 말을 하는 것처럼 묘사되는 것에 비해서 GTA 온라인에선 상당히 다른 편이다. 게임 내 NPC들도 주인공이 말이 없다고 지적하기도 하고, 빡쳐서 입을 다문 제랄드를 라마가 달래는 장면에서 소름 끼치는 벙어리는 이 녀석들 만으로 충분하다며 아주 대놓고 벙어리 취급하기도 한다. 어찌 보면 온라인상의 말 없는 주인공이란 복잡함을 과묵함으로 재미와 개연성을 동시에 잡은 것이라고도 볼 수 있다.[5] 물론 연출상으로만 말을 안 할 뿐이지 실제로는 필요할 때는 조금이라도 말을 주고받는 걸로 나오기도 한다.[6]
캐릭터는 한 계정당 2명[7] 을 만들 수 있다. 남자와 여자 중 성별을 고를 수 있으며, 캐릭터 외형을 간접적으로 만들 수 있다. 어머니와 아버지를 고른 다음[8][9] 턱 모양이나 코나 볼, 피부색 등 세세한 부분을 수정하는 방식인데 부모의 유전자를 크게 벗어나기는 힘들다. 이런 데서 쓸데없이 매우 현실적인데, 직접 해보면 잘생기고 예쁜 캐릭터를 만드는 것이 정말 어렵다. 설정상 GTA 온라인 캐릭터는 180cm가 넘고 라마는 2m가 넘는 거구이다.
여담으로 PS3와 Xbox 360은 특이하게 친가쪽 조부모와 외가쪽 조부모를 선택하여 아버지와 어머니의 외모가 결정된 후, 다시 아버지와 어머니의 조합으로 내가 플레이할 캐릭터의 외모가 결정되는 방식이다. 선택 가능한 조부모는 코카소이드계, 니그로이드계, 몽골로이드계로 구분된다. GTA 5 콜렉터즈 에디션 및 PC판에서는 니코 벨릭과 같은 역대 주인공들을 부모로 선택 가능하다.
캐릭터의 능력치는 기력, 힘, 사격, 은신, 비행, 운전, 폐활량, 사이코 수치 총 일곱 가지가 있지만, 폐활량은 플레이어 정보에 보이지 않으며 온라인에서는 존재감이 거의 없다.[10] 이 외에도 캐릭터 생성시 주어진 능력치 포인트를 사이코 수치를 제외한 능력치에 배분할 수 있으며 각 능력치에 알맞는 행동을 하다 보면 해당 능력치가 올라간다.
- 기력 : 달리거나 자전거 탈 때 등의 상황에서 올라가며, 수치가 높을수록 더 오래 달리거나 자전거를 탈 수 있다.[11]
- 사격 : 헤드샷을 맞히거나 사격장을 진행하다보면 올라간다. 수치가 높을수록 명중률이 높아지고 장전 속도가 빨라지며, 소지할 수 있는 탄약 수가 늘어난다.
- 힘 : 시민을 주먹으로 공격하다보면 올라간다. 수치가 높을수록 사다리를 오르는 속도가 빨라지며, 낙하할 때 피해를 입지 않는 최대 높이가 증가한다. 모든 능력치들 중 가장 올리기 힘들다. 다른 능력치들은 단순히 여러 작업들을 즐기다보면 자연스레 오르거나 혹은 매크로 등으로 쉽게 올릴 수 있지만, 힘 능력치의 경우 몇 십분간 노가다를 반복해야 하기 때문에, 절반 정도까지만 올리는 경우도 많다.
- 은신 : 은신 상태로 이동하거나, 은신 공격을 할 경우 올라간다. 수치가 높을수록 은신 이동 속도가 증가하며, 더 조용하게 이동 가능하다.
- 비행 : 공중 이동수단을 조종하거나 이착륙을 성공시키면 올라간다. 수치가 높을수록 난기류의 영향을 덜 받는다.
- 운전 : 지상 이동수단을 운전하거나 역주행 • 스턴트 점프 등을 수행할 경우 올라간다. 수치가 높을수록 지상과 공중에서의 차량 제어가 쉬워진다.
- 폐활량 : 잠수할 때 점점 올라간다. 위에서도 상술했듯이 수치가 높을수록 잠수를 더 오래 할 수 있다.
온라인에서 집을 산 뒤 집에 있는 술을 퍼마시면 취하는데, 그 상태로 더 퍼마시면 캐릭터가 쓰러져서 어디 이상한 곳으로 스폰된다. 술이건 뭐건 적당히 마시자. 여담으로 술에 취한 상태에서 차를 끌고 나가면 별이 뜨는 경우도 있다.
소속이 딱히 정해지지 않은 인물들이기도 하다.[12] 그나마의 협력관계는 CGF(라마)[13] , 마드라조 카르텔(마드라조)[14] , 레스터 강도크루[15] , IAA[16] 밖에 없다. 메리웨더는 예외적으로 중립.[17] 나머지들은 죄다 갱 어택이나 미션에서 플레이어에게 갈려나간다.
굉장히 엘리트 범죄자들이다. 일단 전투능력은 기본이고, 차를 운전하면서 총격질에 해킹도 하고 헬리콥터는 물론 전투기까지 조종한다.
건물 밖에서 게임을 종료하면 캐릭터는 그대로 NPC가 된다.
2.3.1. 관련 문서
2.4. 랭킹
2.5. 현금
GTA 온라인에서는 현금의 형태가 현금, 예금, 칩으로 나누어진다. 그리고 예금은 일반 예금과 샤크카드 예금으로 내부 시스템상 나누어져있다.
현금은 연락책 임무나 나이트클럽 하루 수익같이 직접 현찰로 받는 형태의 활동에서 획득할 수 있다. 죽을 경우 500달러씩 흘리는데다가 5000달러가 넘으면 강도의 표적이 될 수 있다는 경고메세지도 떠서 꼬박꼬박 메이즈 은행에 접속해서 예금으로 바꿔주는 것이 좋다. 현금은 크게 세 가지 방법으로 얻을 수 있다. 첫번째는 연락책 임무, 습격, 데스매치, 레이스 등의 작업을 마치면 보상을 받고, 두번째는 상점을 털거나 자유모드 이벤트, 갱 어택 등의 자유모드 활동을 완료하면 얻을 수 있으며, 세번째는 플레이어간 경쟁하는 작업에서 베팅을 해서 버는 방법이 있다. 이 외에도 시민과 경찰, 혹은 지나다니는 플레이어들을 죽이면 소량의 현금을 떨군다. 한 가지 재미있는 것은 고급차를 타고 다니는 NPC를 죽여도 현금 40불 이상은 드랍되지 않는다.
예금은 은행에 저축해둔 돈으로, 대부분의 합법적인 구매는 현금이 아닌 예금 계좌에서 인출되는 형태로 이루어진다. GTA 온라인 내 같은 계정 내 캐릭터라면 현금은 공유가 안되지만 예금은 공유가 된다.[18] 예금은 시큐어 에이전시 이후의 각종 작업에서 미션 완료 시 바로 은행으로 입금된다. 은행을 사용하면 현금을 예금으로, 예금을 현금으로 바꿀 수 있다. 현실에서처럼 ATM기를 찾아다닐 필요는 없고 GTA 휴대폰에서 인터넷으로 접속하여 메이즈 뱅크에 접속하여 입금 버튼을 누르면 마지막 선택지는 항상 전액 입금이기 때문에 편하게 자신의 보유 현금을 모두 예금으로 돌릴 수 있다.
샤크카드 예금은 GTA 온라인 시스템 내부에서 처리되는 개념으로, 플레이어가 게임 내에서 직접 수치를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샤크카드 예금의 특징이라면 샤크카드로 입금된 돈으로는 칩으로 교환이 불가능하고, GTA 온라인에서 한 달 정지 처분을 받아 캐릭터의 현금을 비롯한 모든 것이 초기화되더라도 샤크 카드로 구입했던 '''미사용 예금'''에 한해서 다시 복구해준다.
칩은 1.48 카지노 업데이트 이후에 새로 현금처럼 생긴 개념으로, 칩이 있어야만 도박 컨텐츠를 즐길 수 있다. 예금 GTA 달러와 1:1로 교환되며, 교환 수수료는 없다. GTA 온라인에서의 하루인 48분마다 최대 2만 달러를 2만 칩으로, 만약 펜트하우스를 구입했다면 최대 5만 달러를 5만 칩으로 교환할 수 있다. 칩에서 GTA 달러로의 교환은 제한이 없다. 그리고 실제 시간 하루에 한번 캐셔에게 가면 1000 칩을 무료로 제공한다. 카지노 상점에서는 칩으로만 살 수 있는 물품들이 있지만, 보통 도박이라는 것이 결국 잃는 결말임을 생각하면 도박으로 칩 불려서 물품 산다고 생각하기보다는 꼬박꼬박 5만 칩을 교환해서 원하는 물품을 사는 것이 훨씬 나을 것이다.
여담으로 GTA 5에서는 가능한 주식 투자가 GTA 온라인에서는 불가능하다.
현금 관련 소셜클럽 보상은 2개가 있다. '무장 강도'는 추가 RP 이외에 다른 보상이 없다. 하지만 상점을 턴 수 만큼 문신이 해제 되는 것도 있다.
2.6. 부동산
2.7. 이동 수단
GTA(Grand Theft Auto, 차량 절도 범죄)라는 이름에 걸맞게 길 가다 뺏어 탈 수도 있으며 뺏어 탄 차량 운전 중 경찰에 발각되면 지명 수배가 붙는다. 뺏은 차들은 가격이 100,000$가 넘어가는 고급 차량이 아니라면 로스 산토스 커스텀에 가서 팔 수도 있다. GTA 온라인의 차량들을 보려면 해당 문서 참조.
차량은 위에서 서술한 차고에 보관할 수 있다. 차량을 차고에 넣거나 차량 개조점에 방문하여 추적기를 부착하여 플레이어가 차고 밖에서 차에서 내려도 지도에 표시할 수 있다. 차량을 보험에 가입하여 차량이 파손되면 보험사에 전화하여 일정 금액을 보험료로 지불하고 동일한 차량을 차고에 배달 받을 수 있다.[21] 다른 플레이어가 보험에 가입된 자신의 차량을 파괴했다면 그 플레이어가 보험료를 지불하며[22] , 플레이어의 접촉이 없는 여러 차량 파괴 및 주유기에 부딪혀 파괴된 것 외에는 플레이어가 지불한다.
차량 안이나 차량 근처에서 경찰에 의해 죽으면 높은 확률로 차량이 경찰 견인소에 끌려간다.[23] 견인소에 찾아가 돈을 내고 차량을 되찾거나 견인소에 무단으로 침입하여 차량을 그냥 가져올 수도 있다. 하지만 그런 상황에서는 지명수배 2단계가 기본으로 붙고 나오는 과정에서 경찰을 사살한다면 3단계가 붙는다. 정말 돈이 귀중하다면 담을 넘어 차를 훔친 후, 근처의 메트로 터널이나 철도 터널로 들어가면 손쉽게 별을 없앨 수 있다. 되도록이면 경찰을 사살하지 않는게 좋다.
게임 설정상 집 밖에는 한 대의 차량만 꺼낼 수 있다. 한 대의 차량을 꺼내면 기존에 꺼내져있던 차량은 차고에 자동으로 들어가며, 만일 자신 소유의 차량을 다른 플레이어가 타고 있는 상태라면 해당 플레이어가 내리기 전 까지는 차고 밖으로 자동차가 꺼내지지 않는다. 기존 차량이 견인소에 있던 상태라면 차고에 들어가지않고 그냥 파괴된다. 설정상 경찰이 폐차한다는듯. 물론 보험료는 플레이어 부담. 값싼 차량이나 오토바이인 경우 보험료가 견인보관소에 내는 비용보다 저렴해서 이를 이용해 손해를 줄일 수 있다.
차량을 보관하는 차고에는 정비공이 존재하며 집에 기본적으로 딸린 차고와 클럽하우스 차고를 포함해 차고 하나당 50 GTA$를 받아간다. 게임 내 휴대전화 연락처에서 정비공에게 전화하거나 상호 작용 메뉴에서 차량을 호출할 수 있다. 예전에는 정비공 NPC가 배달해주었으나 오다가 차를 긁는다던지, 엉뚱한 곳에 배달한다던지, 오다가 플레이어에 의해 죽는다던지 하는 문제가 있어서 스폰 형식으로 바뀌었다.[24] 돈이 부족하여 일당이 지급되지 않으면 정비공을 호출할 수 없고 돈이 준비된 뒤에도 최소 하루(현실 시간으로 48분)를 기다려야 한다.
상호작용 메뉴에서 차량을 제어할 수 있다. 차량에 탑승할 수 있는 사람을 지정(나만, 동승자, 친구, 조직 등)할 수 있으며 문과 트렁크, 시동, 라디오 등을 조작할 수 있다. 누가 내 차를 타고 도망갔다면 상호작용 메뉴에서 차량 비우기를 통해 강제로 내쫓을 수도 있다.
게임 내 로스 산토스 커스텀, 오피스의 정비소, 베니즈 오리지널 모터 웍스(베니즈 차량만 개조 가능), 대형 이동수단(이동식 작전 본부, 어벤져), 아레나 작업실에서 차량을 개조할 수 있다. 성능부터 외관, 내구도, 경적 등 엄청나게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며 특히 베니즈 차량은 커스터마이징의 끝판왕을 보여준다. 물론 개조 비용이 엄청나게 비싸다. 로우라이더들의 유압장치 장착 비용이 무려 '''25만 달러'''이고 설튼 RS나 밴시 900R은 풀튠에 '''120만 달러''' 정도가 든다.
무기가 달린 차량[25] 이나 너무 크거나 길어 차고에 들어가지 않는 차량, 항공기 류[26] 등의 특수 이동 수단을 구입하면 휴대전화로 페가수스에 전화하여 근처 픽업 지점에 배달할 수 있다. 매번 배달할 때 마다 200달러가 나간다. 자전거는 배달할 수 없으며 차고에서 플레이어가 직접 꺼내야 한다.
2.8. 사용자 제작 컨텐츠
2.8.1. 생성기
메뉴-온라인-생성기로 들어가면, 이 기능으로 유저가 직접 장애물, 무기 등을 직접 배치하여 레이스, 데스매치, 점령, 라스트 팀 스탠딩을 만들어 플레이할 수 있다. 유저들이 제작한 작업들을 플레이하려면 여기에서 작업을 검색해서 즐겨찾기에 추가한 후에 플레이하면 된다.
- 레이스 - 지상, 바이크, 항공, 해상 레이스를 만들 수 있으며, 2016년 8월 2일에는 스턴트 레이스도 만들 수 있게 되었다. 장애물을 교묘하게 배치하면 고층 빌딩을 타고 올라가는 정신나간 레이싱을 제작하는 것도 가능하고, 완전 직선도로에 길이도 1km 밖에 안 하는 매우 짧고 단조로운 레이싱을 제작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를 이용하여 빠르게 랭크를 올리는 작업이나 레이스 우승 횟수를 빠르게 올려 차량 개조 항목을 잠금 해제할 수 있다.
- 데스매치 - 일반, 팀 데스매치를 생성할 수 있으며, 라이드 데스매치는 생성할 수 없다.
- 점령 - 쟁탈, GTA, 확보, 기습을 생성할 수 있다. 앞의 3종류는 목표물을 1개만 설정하는 것이 가능하며, 점령과 관련된 소셜클럽 보상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생성기에서 만들어서 하는 편이 쉽다. 또 점령은 목표물을 획득하기만 해도 RP25가 올라가므로, 이를 이용해서 빠른 랭크업을 할 수도 있다.
- 라스트 팀 스탠딩 - 라스트 팀 스탠딩을 생성할 수 있다.
- 서바이벌 - 서바이벌을 생성할 수 있다.
- 킹 오브 더 힐 - 킹 오브 더 힐을 생성할 수 있다.
생성기 관련 소셜클럽 보상은 5개가 있다. 5개 중 4개는 추가 RP 이외에 다른 보상이 없다.
2.8.2. 편집기
PC 버전의 GTA 4, 그리고 GTA 5(스토리 모드)와 마찬가지로 '''Rockstar 편집기'''를 이용해서 게임 플레이를 녹화하고, 녹화한 클립을 편집하여 영상을 만들 수 있다. 게임 내 녹화 기능이 흔지 않은 기능인데다 퀄리티까지 높으니 과연 락스타이다. 실제로 사용해보면 단순한 조작과 엄청난 기능에 놀랄 것이다. 자유모드 이벤트 업데이트로 PC 버전에서만 사용할 수 있었던 Rockstar 편집기가 '''PS4와 엑스박스 원'''에서도 Rockstar 편집기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Rockstar 편집기로 만들어진 영상은 유튜브에 바로 올릴 수 있다.
편집기 관련 소셜클럽 보상 항목은 없으나, 도전과제는 몇 개가 있다. 해당 문서 참고.
3. 플레이 요령
4. 게임 가이드
5. 특전과 부가기능
5.1. 락스타 소셜 클럽 계정 연동 특전
GTA 온라인은 소셜클럽 연동이 필수이기 때문에''' 사실상 이용자 전원 혜택.''' 콘솔 버전은 소셜클럽 연동을 하지 않아도 온라인 플레이가 가능하지만, 소셜클럽 전용 무기나 전용 차량을 이용할 수 없는데다가 무엇보다 조직에 가입을 하지 못한다.
온라인에서도 '''엘레지 RH8을 무료로 구입할 수 있다.''' 게다가 스토리 모드와 달리 튜닝을 해 두어도 된다. 엘리지 RH8은 스포츠카 최상위 티어로 모든 성능에서 중상위권이며 코너링과 가속도가 좋은편이라 스포츠카 도심주행 최고기록을 가지고있는 고성능 스포츠카이다. 게다가 스포츠카 중에서는 몇 안되는 4륜구동으로 운전이 쉬운 편이며, 속도와 가속도도 괜찮기 때문에 꽤 유용하고 오프로드 휠을 장착하면 험지 고속 주파에도 매우 쓸만하며, 경찰을 피해 산등성이로 도망다닐 때 매우 좋다. 특히 뉴비들은 오프로드 타이어만 열면 험지 주파및 도시주행에도 매우 쓸만하니 참고해두자. 차량 가격이 무료라 판매할 수 없었지만, 현재는 패치로 바뀌어서 개조비용의 반값을 보상받고 팔수 있게 되었다.
무기는 '''소드오프 샷건'''을 아뮤네이션에서 공짜로 살 수 있다.
온라인 공식 가이드에는 2대 짜리 차고를 공짜로 살 수 있다고 나와있는데, 소셜클럽 연동자에겐 RH8만 주어진다. 차고는 콜렉티스 에디션 전용. 즉, 가이드 따윈 장식이다.
GTA: 리버티 시티 스토리즈 모바일판을 소셜 클럽 계정과 연동하면 '''아이 하트 LC 티셔츠'''가 특전으로 제공된다.
트위치 프라임 게이밍을 소셜 클럽 계정과 연동하면 125만 달러를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 추가로 레드 데드 온라인에서는 300달러와 탄약 번들이 제공.
5.2. 패시브 모드
패시브 모드는 상호 작용 메뉴에서 제공하며, 이를 활성화 하면 무기를 일절 사용할 수 없어지는 대신, 타 플레이어들의 일반적인 공격을 받지 않는다. 타 플레이어 입장에서 보면 사용자는 반투명화 되어 모든 화기의 공격을 받지 않는다. 이는 차량을 탑승해도 마찬가지로, 차도 반투명화 된다. 예전엔 활성화 하는데 100달러를 내야했지만 이제는 해제 시 5분 쿨타임 후 다시 설정하는 방식으로 마음대로 껐다 켤 수 있다. 패시브 모드가 활성화되면 다른 사용자가 나한테 공격을 할 수 없고, 나도 다른 사용자를 공격할 수 없다. 여기까지는 좋지만... NPC와 시비가 붙으면 NPC는 나를 공격할 수 있는데 나는 NPC를 공격할 수 없다. 그러므로 시비를 걸기 전에 패시브 모드를 풀어야 한다. 풀어도 30초의 대기시간이 있기 때문에 웬만하면 패시브 모드일 때 NPC에게 시비를 걸면 영 좋지 않게 된다. 이 점은 경찰도 동일하다. 패시브는 풀기 싫고 NPC는 제압해야하는 난감한 상황에는 그냥 자동차타고 뭉게버리자. 웬만큼 빠른 속도가 아니면 차에 치어도 즉사하지 않지만 차로 깔아뭉게고 있으면 몇 초 후 죽는다. 굳이 바퀴로 누르고 있지 않아도 차체 밑에 몇 초 있으면 얼마 안 가 죽는다.
만약 유저에게 계속 죽을 경우 죽었을때 Tab키를 눌러 패시브 모드를 사용할 수 있으니 상대를 이길 수 없을 것 같으면 패시브 모드를 키자.
하지만.. 패시브 플레이어를 죽이는 방법은 존재한다. 위에 언급했듯이 '일반적인' 공격이 아닌 방법으로 패시브 플레이어를 죽일 수 있다. 가장 대중적인 방법은 차로 치는 것이다. 물론 보통 로드킬을 하듯이 해서는 안되고, 빠른 속도로 달리는 차에서 뛰어내려 그 차가 패시브 플레이어를 치어 로드킬을 유도해야 한다. 차에서 내릴 시 그 차는 플레이어가 조종하는 것이 아니기에 반투명화가 꺼진다. 대부분 이를 사용하는 유저들은 로켓 부스트 차량을 이용한다. 오프레서 MK II도 몸집이 작아서 어렵긴 하지만 가능하다. 하지만 이러한 고속에서 뛰어내리는 행위는 시전자에게 당연하게도 데미지를 많이 준다.
아레나 워 업데이트 출시 직후에는 아레나 워 도미네이터 후면의 발사 가능한 패널로 죽일 수 있었지만, 이는 이후 패치되었다.
또 다른 방법으로 화염병이나 휘발유에 총을 쏴서 불을 나게 하면 패시브 모드를 한 유저를 죽일 수 있다.
최근 패치로 인해 무기화된 이동 수단에 탑승했을 경우 패시브가 일정 시간 후에 풀린다(우측하단에 남은시간이 나온다). 또한 다른 플레이어를 사살했을 경우 3분 동안 패시브를 사용할 수 없다. 아마 다른 자신은 공격받지 않으면서 다른 플레이어들을 학살하려는 것을 방지하려는 용도로 보인다.
CEO, VIP, 모터사이클 두목 등의 상태이거나 자신에게 현상금이 걸린 경우에는 패시브 모드를 사용할 수 없다.
5.3. 현상금
누군가가 나에게 현상금을 걸었을 때 게임 내에서 하루동안 죽지 않고 살아남으면 현상금이 내 것이 된다. 집이 있다면 안에 콕 박혀서 나가지 않는 것으로 현실시간 48분을 버티면 되고, 집이 없다면 초대 전용 세션을 만들어서 하루를 버티면 손쉽게 살 수 있다. 참고로 각종 미션을 플레이 중일때는 버텨야 할 시간 48분에 포함되지 않으므로 그냥 드라이브를 즐기자. 하지만 현상금의 액수가 적을 때는 그냥 죽고 48분 동안 임무를 수행하면 현상금의 몇 배가 되는 돈을 벌 수 있다.
누군가와 싸움이 붙었을 때 상대방이 패시브 모드를 걸고 튀는 것을 방지하려면 현상금을 걸자. 현상금이 걸린 상태에서는 패시브 모드를 사용하지 못한다.
현상금 관련 소셜클럽 보상은 1개가 있다.
5.4. 비매너 플레이어 세션
서버에서 자동으로 비매너 행위를 감지하여 비매너 수치를 쌓으며, 이것이 일정이상 누적되면 비매너 플레이어를 격리하는 세션으로 강제로 접속된다. 이를 소위 트롤촌이라고 부른다.
이 비매너 수치는 '''타인 소유의 차량을 파괴하거나(비싼 차량일수록 대폭 상승)'''[28] , '''다른 플레이어와 함께 하는 작업(레이스, 데스매치, 미션 등 모든 작업) 도중 중간에 나갈 경우'''에 쌓이며[29] , 빈번해지면 비매너 세션으로 강제 이동된다. 또한 '''치트 사용자와 같은 차에 타고 있었던가 치트로 소환한 돈을 먹어도 치트 사용자로 분류되기 때문에 아주 가끔 가끔 강제 이동되는 경우도 있다.'''
일정 시간 동안 비매너 수치가 기준치를 넘으면 비매너 세션으로 가는 것이므로, 기준치를 넘지 않을 정도로 비매너 수치를 유지하면 문제가 없다. 당연하지만 악용을 막기 위해 비매너 수치를 명확하게 알 수는 없고, '''보험료 20만 달러'''를 지출하면 비매너 세션으로 간다는 설이 있다. 예를 들어 일정 시간 동안 보험료가 20000불인 프로젠 T20을 10대 파괴하면 비매너 세션으로 간다는 설 등.
비매너 수치는 정도를 따라 플레이어 상태 수치에서 '''깨끗한 플레이어 - 더러운 플레이어 - 비매너 플레이어'''로 표현되며, 더러운 플레이어 상태일 때 비매너 행위를 멈추면 깨끗한 플레이어로 돌아가며 이것을 달성하면 '워워 진정해'라는 보상을 받는다.[30] 그러므로 히드라를 타고 공개 세션 학살을 즐기는 플레이어라면 차량을 좀 많이 부쉈다고 생각하면 플레이어 상태를 확인 후 더러운 플레이어가 되었다면 즉시 행위를 멈춰야 한다.
많은 플레이어들이 오해하는 것과 다르게 '''타 플레이어를 죽이는 것은 아무리 많이 해도 비매너 수치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기본적으로 PK를 장려하는 GTA 온라인에서 그러한 규제가 있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오직 타 플레이어 소유 차량 파괴만 주의하면 된다.
일단 처음으로 트롤촌에 접속되면 현실시간 48시간이 지나야 나올 수 있으며, 두 번째 이상부턴 이 구금기간이 2배[31] 씩 점차 늘어나므로 주의해야 한다. 트롤촌에 있는 동안 강제로 Dunce(열등생) 모자(남자 캐릭터는 DUNCE, 여자 캐릭터는 D라고 써진 고깔모자)를 강제로 쓰게 된다. 참고로 이 모자는 보통 세션에선 구할 수 없으며 트롤촌 출소 후에는 자동으로 사라진다.
트롤촌은 일반 유저들과 분리된 비매너유저들 밖에 없으며, 각종 작업들도 이들과 플레이해야 한다. 다만 비매너유저들은 거의 대부분 구금기간동안 잠시 gta 온라인을 접기 때문에, 트롤촌에 들어와도 세션에 플레이어가 한두명 정도이거나 자신 혼자만 있을 때가 많아 할 수 있는게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32] 거의 밴처리와 같은 수준의 처벌이므로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평소에 매너있는 플레이를 지향하도록 하자
2016년 3월 기준으로 온라인 보험 핵으로 인해 PC판 한정으로 타 플레이어 소유의 차량을 파괴해도 비매너 수치가 누적되지 않게 임시조치하였다.
6. 습격
7. 문제점
8. 업데이트
9. DLC
범죄 조직 스타터 팩이 유일하다.
10. 평가
출시 당시만 해도 엄청난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되었고 실제로도 큰 인기를 끌었으나, 빠른 컨텐츠 소모와 GTA의 장점인 자유도가 랭킹 및 언락 시스템의 도입으로 다소 줄어들었으며 수많은 버그들로 인해 게임의 질이 낮다는 평가가 많다. 그러나 지속적인 버그 개선 및 무료 컨텐츠의 꾸준한 추가 업데이트는 상당히 호평을 받고 있다.
기존 GTA 시리즈를 즐기던 GTA팬이 GTA 온라인을 처음한다면 상당히 다른 느낌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전화나 상호작용키의 편리성이 거의 트레이너급이기 때문에 편하게 플레이한다는 느낌을 받는다.
협동 미션(습격, 라마, 연락책임무 등)에 대한 반응이 좋아서 GTA 온라인이 새로운 개별 스토리를 갖는 Co-op 위주의 형태로 구성되었어도 좋았을 것이란 의견도 많았다.
습격 업데이트 이후 PC 버전 발매를 거쳐서 부당이득 업데이트까지 나온 2015년 6월 기준으로는 국내외 모두에서 그럭저럭 즐길만한 온라인 게임이 됐다는 평가를 받는다.[33] 특히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사소한 패치들이 꾸준히 이루어졌고 앞으로도 양질의 업데이트를 충분히 기대할만하다는 점이 고평가 받는다. 다만 스토리 DLC 개발 이야기도 있는 걸 보면 온라인도 아직 업데이트가 꽤 남은 걸로 대부분 추측 중. GTA 시리즈는 개발텀이 긴 게임이라 마땅히 지속적으로 관리해줄 만한 게 온라인뿐이기도 하다. 현재 게임 초기 버그는 크게 잡힌 상태이며 이로인해 여유가 생긴 관리의 손길이 임무 밸런스로 옮겨가면서 지속되는 패치로 게임 내 화폐 소득과 소비도 이제 나름 균형 잡힌 편이다. 이전보다 쉽게 돈벌기 어려워져서 뉴비들은 고급아파트나 방탄 구루마 또는 슈퍼카만 구해도 엄청 기뻐하는 걸 볼 수 있다. 또 특히 큰 업데이트는 이 게임의 만렙유저들의 컨텐츠인 초호화 사치품 위주로 굵직한 업데이트를 해주는터라 이제 막 시작한 초보든 어느정도 여유 있는 고렙이든 각자의 목표를 가지고 눈에 불을 켜고 여전히 돈을 모으려고들 한다. 다만 극초보 단계에서 돈벌기가 빡빡해진데다가[35] 습격으로 극복하려고해도 습격 업데이트 후 시간이 지나 고인물이 생기면서 습격에 진입장벽이 약간 생긴 편이라는 이야기를 듣는다.
게임 출시가 된 후 시간이 지나면서 기준 뉴비들은 높아진 진입장벽으로, 올드비들은 컨텐츠의 고갈로 인하여 문제가 생기고 있다. 그나마 올드비들은 가끔 나오는 사치품 업데이트에서 새로운 집과 차를 사며 잠시나마 새 컨텐츠를 즐길 수 있지만 뉴비들은 돈벌기가 힘들고 습격을 하는 사람도 줄어든 탓에 새 업데이트를 즐기지 못하게된다. 이로인해 치트(핵)에 손을 대는 뉴비들이 많아지고 치트 사용자들로 인해 그나마 남아있던 유저들도 떠나가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는 상황.
게다가 이 사치품 업데이트도 나오지 않고 로우라이더 커스텀 클래식 이후 애매한 로우라이더 차량들과 대적모드들만 나오면서, 이 업데이트때문에 흥미를 잃은 유저들이 거의 떠나고 없는 상태이다. 또한 CEO 업데이트 이후로 최소 100만 달러는 먹고 들어가야 하고, 1.37 업데이트인 반입/반출 업데이트에서는 최소 150만 달러가 필요해지기 때문에 '꼬우면 샤크카드 사서 하던가'라는 소리가 나오고 있다.
거기다, 이젠 아예 무고한 유저들을 무고밴[36] 을 때리고는 아무런 대책없이 매크로 대답만 내놓는 탓에, 악평이 점점 심해져서 현재 스팀 평가에는 무고벤 당해서 비추천이라는 의견만 엄청나게 많다. 또한 무고밴뿐만 아니라 우려먹기식 업데이트나, 발전이 없는 대적모드로 인해 비난하는 유저들도 많아졌다. 그래서인지 2017년 2월 기준으로 스팀에서 최근 평가가 '복합적'으로 바뀌고 2017년 10월 기준 전체평가까지 '복합적'으로 떨어졌다. 그나마 최근 평가는 '대체로 긍정적'으로 올랐다만, 무고밴 문제는 여전.
현재는 모회사인 테이크 투 인터렉티브가 OpenIV 모딩 툴 제작자에게 제작중단 요청 및 법적검토까지 했다는 사실이 뉴스로 밝혀져서 논란이 더 커졌다.[37] 무고밴과 맞물려 전체 평가는 복합적으로 바뀌었고, 최근 평가는 '''압도적으로 부정적''' 평가가 되었다. GTA 5뿐만 아니라 전작들의 최근 평가마저도 '''복합적''', '''대체로 부정적''' 단계 등으로 떨어지고 있다. 막장 운영이 사실상 시리즈 전체를 망쳐버린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결국 싱글모드에서는 허용하겠다고 입장을 번복한 후, 여전히 유저들의 여론이 매우 좋지 않자[38] 6월 26일 부로 모딩툴을 제재선언을 철회하겠다고 사실상 항복선언을 했다. 27일부로 무고밴을 당했던 유저들도 밴이 풀리는 중. 다만 압수당한 달러는 돌려받지 못했다는 유저들도 있다. 현재 무고밴이 많이 사라진듯하다. 다만 현재는 심판의 날 습격 업데이트 이후로 평가가 나아지고있다.
하지만 2018년 3월 23일, 대규모 밴 웨이브와 함께 최악의 무고밴 사태가 터졌다. 락스타 서포트창은 문의가 쌓이고 있으며. 유저들의 반응을 보건데 신규 유저와 깨끗한 플레이어들도 밴을 당한 듯 하다. 제작사 측은 이 문제를 인정하고 안티치트를 롤백, 계정을 검토 후 복원시켰다.
2019년 8월 1일, 락스타 게임즈는 GTA 온라인의 추가 컨텐츠인 카지노가 크게 호평을 받으며 GTA 온라인 오픈 이래 최대 동시접속자 수를 갱신했다고 밝혔다.# 스팀 랭킹 기준으로 피크타임 17만명의 접속자 수를 기록하여 도타 2,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 배틀그라운드에 이어 동시접속자 수 4위를 기록하고있다. 특히 이는 스팀만 합산한 결과이기 때문에 실제 접속자 수는 더 많을 것이다. 한국에서는 카지노가 게임물등급위원회의 사행성관련 심의 문제로 칩, 펜트하우스, 차고, 카지노 내 쇼핑 컨텐츠만 사용가능하고 알맹이라 할수있는 카지노 게임들은 봉인되긴 했지만 업데이트에 등장한 신차들은 대체로 호평을 얻고 있다.
11. 관련 링크
Rockstar 지원
Rockstar 지원 - 요청 제출(영어)
Rockstar 지원 - 요청 제출(한국어)
Rockstar 지원 - Grand Theft Auto V 타이틀 업데이트 정보
Rockstar 지원 - GTA 온라인 서버 상태(영어)
Rockstar 지원 - GTA 온라인 서버 상태(한국어)
Youtube - Rockstar Games
Youtube - Rockstar Games 코리아
Steam - Grand Theft Auto V
12. 둘러보기
[1] '''G'''rand '''T'''heft '''A'''uto '''O'''nline[2] 그래서 온라인은 5 본편의 한달 전 시점부터 현재까지의 시점을 다루고 있다.[3] 덕분에 호스트 플레이어의 인터넷 상태가 좋지 않으면 렉이 심하다.[4] 영상을 자세히 보면 비행기 안에 다른 플레이어로 추정되는 이들이 보이는데, 이들도 한꺼번에 온 것으로 보이며 라마가 개별적으로 마중한 것 같다.[5] 클로드도 마찬가지. 클로드가 주인공이 되는 GTA 3에서는 언급이 안되지만, 프리퀄 작품인 GTA 산 안드레아스에서는 주인공인 CJ한테 벙어리라고 까인다.[6] GTA 5 디렉터 모드에서 캐릭터를 GTA 온라인 캐릭터로 설정할 시 목소리가 나오는데 프랭클린의 목소리로 추정된다.[7] 구세대기 버전은 온라인을 처음 시작하면 비어있는 5개의 캐릭터 슬롯을 볼 수 있지만 열 수 없으니 무시해도 좋다.[8] 부모 두 명 중 어느 쪽에 더 가까울지 고를 수도 있다.[9] GTA3의 주인공 클로드(GTA 3)나 GTA4의 주인공 니코 벨릭을 아버지로 고를 수도 있다.(이스터에그)[10] 혹시라도 수영해야 할 일이 있다면 잠영을 오래해서 좀더 빨리 물에서 나올 수 있다는 점이 거의 유일한 장점인데, 동물이 거의 나오지 않는 GTA 온라인의 특성상 폐활량 올려서 바닷속에 들어가봐야 별로 볼 것도 없기 때문이다.[11] 최대 수치일 경우 무한대로 달릴 수 있다.[12] 주인공은 자신만의 조직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온라인에서는 주요 협력자들은 NPC들이 아닌 다른 플레이어다. [13] 라이브 인베이더 친구관계. 제랄드에게 임무를 마친 걸 직접 보여줘서 적대관계로 보긴 힘들고 제랄드의 마지막 한탕의 내용을 보면 협력관계에 있는건 분명하다.[14] 돈만 대주면 자기 뜻대로 굴릴 수 있다는 걸 아는 협력자.[15] 레스터가 온라인 캐릭터에게 시험을 내주고 통과한 걸 확인. 이후 습격과 심판의 날 습격에서 협력하다가 카지노 습격 업데이트를 기점으로 동업관계가 된 것이 확인되었다. 페이지, 모타같은 기존 레스터 크루 말고 주인공의 격납고에서 일하는 찰리 리드, 나이트클럽 소속인 요한 블레어 등 주인공의 휘하 인물들이 등장하기 때문. 카지노 습격 이전에는 주인공이 레스터 크루의 후원 아래 있는 식이였다면 카지노 습격때 부터는 주인공의 세력과 레스터 크루가 같이 일하는 모양세가 되었다.[16] 요원 14가 브리핑한 탈옥과 휴메인 2개의 습격을 의뢰한 건 실질적으로 IAA고 심판의 날 시나리오는 아예 IAA 고위직으로 보이는 퍼니샤 랙맨이 물주다.[17] 자유모드 한정이지만 협력관계도 될 수 있는데다, 미션에선 적이기 때문.[18] 당연히 부캐 키우기가 훨씬 쉬워진다. 저렙이라고 무조건 뉴비가 아닌 이유이기도 하다.[19] 소셜클럽 홈페이지의 보상-일반 탭에는 '도박꾼'으로 되어 있으나, 보상-보상 탭에는 '허슬러 보상을 완료하십시오'라고 되어 있다.[20] 레이스, 점령, 데스매치, 라스트 팀 스탠딩, VS임무, 낙하산 강하, 대적모드, 골프, 다트, 사격, 테니스, 팔씨름[21] 차종만 동일한 것이 아니라 색상과 개조까지 모두 동일하기 때문에 원래 차량을 그대로 되살리는 것이라 생각해도 무방하다.[22] 콘솔버전 만 해당[23] 경찰에 의해 죽는 경우란 수배가 붙어 경찰로부터 공격 받는 상황이란 얘기다.[24] 스폰 지점은 대체로 플레이어 시야의 반대 방향 도로 등이 된다. 즉, 이동하는 방향으로 향한채 소환하면, 반대 방향인 뒤에다 던져주고 간다는 얘기. 때문에 이동하는 방향으로 차량을 소환히려면, 배달을 요청한 뒤 C키를 눌러 뒤를 보고 있으면 된다. 이번에도 시야의 반대, 즉 캐릭터의 정면이자 이동할 방향으로 소환될 확률이 매우 높다.[25] 무기밀매 업데이트 이후에 나온 무장 차량들은 페가수스 배달이 아닌 차고에 보관한다.[26] 격납고가 있을시 보관 가능[27] 소셜클럽 '보상'의 '보상' 탭에 있다.[28] PC판은 보험 핵 때문에 보험료를 물지 않고 비매너 수치도 쌓이지 않는다. 콘솔판은 보험료 적용.[29] 혼자서 레이스나 NPC 미션을 진행하는 도중에 나가는 것은 상관없다.[30] '더러운 플레이어' 상태라면 보통 사이코 수치가 높기 때문이다.[31] 2일 - 4일 - 8일 - 16일 - 32일 - 64일 - 128일 - 256일...[32] 반입반출이나, 스패셜 패키지, 무기 밀매 등 공개세션에서만 가능한 작업들을 할 때는 좋다.[33] 실제로 스팀 버전은 유저수가 반토막 나기는했지만 대부분의 반응은 '그래도 아직 반이나 남았어?' 라는 반응.[34] 저렙 때는 체력도 낮고 방탄복 수준도 시원찮다는 것을 상기하자.[35] 1랭크에서 11랭크 사이가 정말 힘들다. 정확히는 고급 아파트와 플리카 작업을 열고 방탄 구루마를 구입 할 때까지. 벌이가 적은 건 그렇다쳐도 다른 유저들의 PK를 피해 도망치고 한숨 돌리며 향후 행보를 생각 할 만한 거주지가 없고 어디 이동 할 때도 차량 뺏어타야 되고 돈벌이로 임무가 있긴 하지만 매번 할 때마다 총알샤워를 맞아가며 클리어를 해야 돼서[34] 플레이가 불안정하다는게 정말 서럽다. 농담이 아니라 샤크카드 120만짜리를 지르고 고급 아파트와 방탄 구루마만 구입해도 아주 신세계를 맛보며 초반을 무난히 넘긴다.[36] 상기했듯이 정확히 말하면 오진밴.[37] 이전까지만 해도 스토리 모드에서 모딩은 제작자도 긍정적이었다.[38] 이건 모딩 제재 여파도 식지 않은 상황에서 25일 밴 웨이브 사태까지 터지면서 유저들 여론이 극도로 격앙된게 컸다. 어중간한 당근책을 제시한다고 가라앉을 상황이 아니었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