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뉴스 아침&

 



''' 방송사·채널 '''

''' 기획·제작 '''

''' 방송 기간 '''
2013년 9월 16일 ~ '''현재'''
''' 방송 시간 '''
''' 평일 '''
07:30 ~ 08:30
''' 방송 품질 '''
''' 화질 '''
1080i
''' 음향 '''
2채널 돌비 디지털
''' 진행 '''
''' 메인 앵커 '''
이정헌, 황남희
''' 서브 앵커 '''
백다혜
''' 링크 '''
''' 홈 '''

1. 개요
2. 연혁
3. 역대 앵커
4. 구성
4.1. 오늘의 주요 뉴스
4.2. 아침 종합뉴스
4.3. 뉴스체크
4.4. 아침&지금
4.5. 아침&인터뷰/아침&이슈
4.6. 아침&세계
4.7. 아침& 스포츠
4.8. 아침&라이프
4.9. 뉴스워치
4.10. 날씨
5. 여담
6. 경쟁 프로그램

[clearfix]

1. 개요



'''오프닝 타이틀'''

'''매일 아침 하루의 시작, JTBC 뉴스 아침&이 함께합니다.'''

JTBC아침 종합뉴스 프로그램. 평일 오전 7시 30분에 방송되며 1시간 진행한다.[1] 뉴스의 내용이 거의 지난 밤 방영된 JTBC 뉴스룸의 재탕으로 방영되었던 리포트[2]에서 시간 표현(예: 뉴스룸에서 내일 → 아침&에서 오늘) 등 일부만 수정하여 그대로 재활용한다. 이정헌 기자와 YTN 출신의 황남희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으며, 백다혜 아나운서가 보조 진행을 맡는다.
밤 사이 새로운 일이 생기지 않으면 뉴스룸을 본 사람의 입장에서는 굳이 시청할 필요 없을 정도이나, 주말 뉴스룸 분량이 짧기 때문에 월요일 아침&에서는 전날 뉴스룸에서 보도되지 않은 내용도 어느 정도 나오는 편이다. 간혹 중간에 동사의 사건반장에 출연하는 패널들이 나와서 전문가 토크를 한다.
그나마 2017년 8월 개편 이후에는 여러가지 코너도 만들고 전문가 인터뷰 및 해설을 늘리는 등 뉴스룸 재방송이라는 오명을 벗으려고 애쓰는 중이다.[3] 또한 평소에는 전날 뉴스룸과는 다를바 없는 내용들로 채워지지만, 대형 사건사고나 재난보도,속보에 강하다고 평가되는 JTBC답게 중대한 사건이 터지면 바로바로 중계도 해주고 특보로 전환하는 유연한 모습을 보인다. 아침&이 끝난 뒤에 속보의 필요성이 생기면 같은 앵커가 나와서 진행하는게 일반적이다. [4]
메인뉴스를 제외한 JTBC 뉴스 프로그램 중 주중 공휴일에도 방송하는 유일한 뉴스 프로그램이다. 그렇다고 주중 공휴일에 항상 방송하지는 않는다. 명절 연휴는 당연히 휴방하며, 명절 이외의 주중 공휴일이라도 휴방할 수 있다.
2016년 9월 19일부터 2020년 2월 21일까지 뉴스룸 스튜디오에서 진행하였다.
2020년 2월 25일 ~ 2020년 5월 15일까지 신뢰관 오픈 스튜디오의 중앙세트에서 진행하였다.
2020년 5월 18일부터는 창조관 스튜디오 NS2에서 진행하고 있다.
보통 아침뉴스들이 연성화된 성격을 보이는 것과는 달리, 차분한 분위기의 정통뉴스형태로 진행되고있다. 아침뉴스에서 자주 다루는 연예소식[5]이나 생활정보조차 등장하지 않는다.

2. 연혁


''' 년도 '''
''' 날짜 '''
''' 시간 '''
''' 타이틀 '''
''' 비고 '''
<colbgcolor=#0f2873> ''' 2011년 '''
12월 2일
06:00 ~ 07:00
07:00 ~ 08:20
JTBC 뉴스전망대
JTBC 모닝쇼 7
신설
12월 19일
06:00 ~ 06:50
06:50 ~ 08:00
시간대 변경
2012년 2월 3일에 모닝쇼 7 종영, 뉴스전망대 1차 종영
''' 2012년 '''
4월 2일
07:00 ~ 08:00
JTBC 뉴스전망대
재신설
분량 연장
10월 22일
05:50 ~ 07:00
JTBC 뉴스 오늘의 모든 조간
타이틀 변경
시간대 이동
분량 연장
2012년 12월 4일에 1차 종영
''' 2013년 '''
1월 1일
07:00 ~ 08:50
웃어라 대한민국
재신설
타이틀 변경
시간대 환원
분량 연장
4월 15일
06:50 ~ 08:10
시간대 이동
분량 환원
2013년 8월 30일에 2차 종영
'''9월 16일'''
07:00 ~ 08:25
'''JTBC 뉴스 아침&'''
재신설
'''현재의 타이틀로 변경'''
시간대 환원
분량 연장
''' 2014년 '''
4월 7일
08:00 ~ 09:00
시간대 이동
분량 환원
5월 26일
07:20 ~ 08:30
7월 28일
07:20 ~ 08:25
분량 단축
9월 29일
07:20 ~ 08:50
분량 연장
''' 2015년 '''
1월 5일
07:30 ~ 09:00
시간대 이동
2월 2일
07:30 ~ 09:10
분량 연장
9월 21일
07:30 ~ 09:00
분량 환원
''' 2017년 '''
8월 14일
07:00 ~ 08:30
시간대 환원
''' 2020년 '''
6월 22일
07:30 ~ 08:30
시간대 이동 및 분량 단축
추후 생활밀착 프로그램이 JTBC에 신설될 때 아침 8시 이전, 8시대 뉴스를 계속 보려면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어쩔 수 없이 MBN의 굿모닝 MBN이나 KBS 2TVKBS 아침뉴스타임 등을 돌릴 가능성이 매우 크다. 2017년 8월 14일부터 JTBC가 앵커시스템 강화를 위한 개편을 하면서 남성 진행자가 이정헌 뉴스제작2부장으로 변경되었다. 이 앵커는 현재 뉴스 진행과 함께 편집 책임을 맡고있다.

3. 역대 앵커


메인 앵커 이정헌 뉴스제작2팀장, 황남희 아나운서팀 차장, 그리고 서브 앵커로 활동 중인 백다혜 아나운서. 보통 이정헌 앵커휴가시 뉴스제작2팀의 안태훈 기자가 대신 진행을 맡았었으나.. 안태훈 기자가 타 부서로 이동하면서 이재승 기자가 맡을 가능성이 커졌다.[6] 황남희 아나운서 휴가시에는 송민교 아나운서가 거의 고정적으로 대신 진행한다. 또한 보조진행자 휴가시에는 해당 진행순서를 황남희 앵커가 대신 진행한다.
''' 남성 진행자 '''
''' 이름 '''
'''진행 당시 직책 '''
''' 진행 기간 '''
''' 비고 '''
김필규[7]
기자
2013년 9월 16일 ~ 2014년 3월 21일

박성준
아나운서팀장
2014년 3월 24일 ~ 2015년 7월 10일

장성규
아나운서
2015년 7월 13일 ~ 2016년 6월 3일

김진일
기자
2016년 6월 7일 ~ 2017년 2월 3일

성문규
기자
2017년 2월 6일 ~ 2017년 8월 11일

안태훈
기자
2017년 7월 31일 ~ 2017년 8월 4일
2018년 6월 18일 ~ 2018년 6월 22일
2019년 3월 18일 ~ 2019년 3월 22일
2019년 6월 24일 ~ 2019년 6월 27일
2020년 2월 10일 ~ 2020년 2월 14일
임시 진행
'''이정헌'''
'''뉴스제작2팀장'''
2017년 8월 14일 ~ '''현재'''

''' 여성 진행자 '''
''' 이름 '''
'''진행 당시 직책 '''
''' 진행 기간 '''
''' 비고 '''
안나경
아나운서
2014년 5월 20일 ~ 2015년 1월 2일[8]
2015.8.31~9.4 : 임시 진행.
송민교
아나운서
2016년 8월 29일 ~ 2016년 9월 2일
2017년 8월 28일 ~ 2017년 9월 1일
2018년 1월 31일 ~ 2018년 2월 2일
2018년 8월 20일 ~ 2018년 8월 24일
2019년 2월 18일 ~ 2019년 2월 20일
2019년 8월 19일 ~ 2019년 8월 23일
2020년 2월 25일 ~ 2020년 2월 28일
임시 진행
강지영
아나운서
2020년 8월 31일
임시 진행
'''황남희'''
'''아나운서팀 차장'''
2013년 9월 16일 ~ 2014년 5월 16일
2015년 1월 5일 ~ '''현재'''

''' 보조 진행자 '''
''' 이름 '''
'''진행 당시 직책'''
''' 진행 기간 '''
''' 비고 '''
김수산
프리랜서 아나운서
2013년 9월 16일 ~ 2016년 1월 29일

인윤정
프리랜서 아나운서[9]

조수애
아나운서
2016년 2월 1일 ~ 2017년 12월 15일
2018년 7월 9일 ~ 2018년 11월 16일
현재 퇴사
송민교
아나운서[10]
2017년 12월 18일 ~ 2018년 5월 25일

이수진
아나운서
2018년 5월 28일 ~ 2018년 7월 6일

정민향
프리랜서 아나운서
2018년 11월 26일 ~ 2020년 3월 27일

'''백다혜'''
'''아나운서'''
2020년 3월 30일 ~ '''현재'''
날씨 코너 통합

4. 구성


  • 기본구성 : 오프닝 > 오늘의 주요뉴스 > 뉴스[11] > 이 시각 보도국 > 뉴스체크 > 날씨 > 뉴스[12] > 뉴스 > 아침&주요뉴스 > 해외소식 > 이 시각 보도국 > 뉴스/인터뷰 > 뉴스/스포츠뉴스 > 뉴스워치(클로징)

4.1. 오늘의 주요 뉴스


이정헌 앵커가 첫번째 헤드라인을 소개한후 황남희 앵커가 나머지 헤드라인을 소개한다. 이후 주요뉴스와 관련된 사진들이 나오는 방식으로 진항되다가 2019년 7월 이후부터는 이정헌 앵커와 황남희 앵커가 인사를 한 후 서로 번갈아 가며 헤드라인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4.2. 아침 종합뉴스


지난 밤 방송된 JTBC 뉴스룸의 주요 내용 + 밤 사이 사건사고를 전달한다. 뉴스룸처럼 중간중간 취재기자들이 출연해 브리핑을 한다.[13] 보통 뉴스체크를 중심으로 뉴스체크전에는 주요뉴스와 밤 사이 사건사고 소식 위주, 이후로는 심층적인 내용이나 일반 리포트, 주요 코너가 배치된다.

4.3. 뉴스체크


오늘 하루 주목해야 할 뉴스를 정치, 사회, 경제, 문화, 오늘(일정)로 각 3가지씩 정리해 알려주는 코너이다.

4.4. 아침&지금


보도국에 있는 취재기자를 연결해 이 시각 들어오는 국내, 외 속보들을 알아보는 코너이다. 뉴스제작2팀 소속의 이재승 기자와 강버들 기자, 박지윤 기자가 서로 돌아가면서 진행하고 있다. 원래는 한 번만 진행했으나, 2019년 7월 이후부터는 7시대 뉴스체크 전에 한번, 8시에 또 한번 진행하고 있다.

4.5. 아침&인터뷰/아침&이슈


뉴스룸처럼 이슈와 관련된 전문가나 오피니언 리더들을 초대하거나 연결해 인터뷰 하는 코너이다. 보통 8시대 요일별 코너블록 전에 이정헌 앵커가 진행하고 있다.

4.6. 아침&세계


이정헌 앵커가 진행하는 코너. 매일 아침 다양한 국제 소식과 함께 관련된 전문가를 즉석으로 연결해 국제소식에 대한 다양한 시각과 분석을 전하는 코너이다.

4.7. 아침& 스포츠


국내,외 스포츠 소식들을 보도하는 코너이다. 대체적으로 전날 뉴스룸에서 보도되었던 뉴스가 방송되나, 아침&에만 나오는 경우도 있다.[14]

4.8. 아침&라이프


편성시간 축소로 8시대의 요일별 코너가 폐지되면서 신설된 코너이다. 황남희 앵커가 매일 실생활에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브리핑한다.

4.9. 뉴스워치


끝나기전에 오늘하루 꼭 알아야하는 뉴스들을 다시한번 정리해주는 코너이다.

4.10. 날씨


일기예보 코너. 2020년 3월 27일까지는 JTBC 뉴스 프로그램 중 유일하게 기상캐스터의 일기예보가 나갔었다. 2020년 3월 30일부터는 기상캐스터 없이 앵커 단신 및 브리핑으로 날씨를 전한다. 기상캐스터가 존재하던 시절에는 뉴스시작전의 57분 날씨정보, 뉴스체크 다음, 중간에 앵커와의 대담, 클로징 전 이렇게 4번씩 날씨정보를 전달했으나, 현재는 뉴스체크때만 날씨정보를 브리핑하고 클로징 전에 단신으로 한번 전달한다.
2020년 6월 2일에는 트와이스다현이 일일 기상캐스터로 활약했다.
  • 역대 진행자
    • 홍재경 기상캐스터 (2013.9.16 ~ 2014.1.3)
    • 이선민 기상캐스터 (2014.1.6 ~ 2016.1.1)
    • 김민아 기상캐스터 (2016.1.4 ~ 2020.3.27)
    • 백다혜 아나운서 (2020.3.30 ~ 현재)

5. 여담


아침 뉴스로는 YTN, 연합뉴스TV 같은 보도채널 메인 뉴스를 압살하는 것도 눈에 띄고 있으며 기타 지상파 뉴스(OBS, EBS 제외), 경쟁 종편 채널 등 케이블/종편사들 중에서는 아침뉴스 시청률 순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다만 2019년 들어서는 TV조선이 아침뉴스 뺨치는 상당히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면서[15] 2위로 내려오긴 했다. 애초에 채널A는 아침뉴스가 없는데다가,[16] MBN도 구색 맞추기용만 하고 아침 시간대에 시사프로그램을 방송하고 경인방송 OBS는 원래부터 존재감이 별로 없기 때문에(...) 사실상 제대로 평일에 매일 60분 이상 아침뉴스를 방송하는 종편사 및 케이블사[17]가 TV조선과 JTBC 밖에는 없긴하다.
아침&을 보면 '''단독'''이라는 이름을 달고 나오는 기사들도 있는데, 주의해야 할 점은 ''''아침&에서 처음으로 다루는 기사만 단독을 붙이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JTBC의 모든 단독보도내용을 아침&에서 내보낼 때 '단독'을 붙이기 때문에, 아침&에 처음 나오는 기사일수도 있지만 전반적으로는 전날 밤에 JTBC 뉴스룸에서 처음으로 단독보도한 내용이 아침&에서 '단독'이라는 머릿말을 붙이고 나오는 경우가 많다.
굵직한 정치사회 현안을 집중적으로 다루는 뉴스룸과 달리 이 프로그램은 기존 지상파 뉴스처럼 다양한 소식을 전해준다. 그래서 뉴스룸과 비교했을 때는 비중이 많이 적고, 깊이도 얕다. 다양한 소식을 접하고 싶으면 차라리 뉴스룸 대신 아침&을 보는 것이 나을 수도 있다.
그런데 이정헌 앵커 체제로 개편되면서 예전보다는 깊이가 조금 더 깊어졌다. 그래도 아직까지는 뉴스룸만큼의 깊이가 보이지는 않는다.[18]
2017년 2월 6일부터 황남희 앵커와 성문규 앵커가 진행했는데, 두 사람은 YTN에서 간판 앵커로 이름을 날렸었다. YTN을 봐왔던 시청자가 아침&을 진행하는 두 사람을 보면 묘한 기분을 느낄 수도 있다. 성문규 앵커는 동년 8월 11일까지 진행을 하고 하차를 했다.
이정헌 앵커가 진행을 맡은 이후로는 아침&에만 나오는 리포트의 비율이 늘어나고 있다.[19]
2019년 12월 16일에는 전직 농구인이자 현재 예능에서 활동하고 있는 허재가 일일 기상캐스터로 출연했는데, 조금 떨린 긴장감도 있었지만 무사히 성공적으로 마쳤다. 그러나 오른팔을 올렸다 내린 행동과 입을 가리지 않고 기침한 것에 대해 사과를 하지 않은 것이 문제였다.
JTBC 신입 아나운서들이 많이 투입되는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송민교 아나운서의 경우 아침&의 전신인 모닝쇼7과 뉴스전망대 앵커로 활동했고, 안나경 아나운서도 입사 초기에 황남희 앵커를 대신해 투입된 적이 있다. 그리고 조수애 아나운서도 아침&을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이수진 아나운서도 첫 진행 뉴스 프로그램으로 아침&에 투입된다. 정민향 프리랜서 아나운서, 백다혜 아나운서도 예외는 아니다.
2020년 2월 23일 LCK 진행 중 발생한 김민아 기상캐스터의 미열 증세로 인한 코로나19 검사[20]로 인한 자가격리 조치로 인해 2월 24일에는 방송되지 않았다. 이후 검사 결과 음성으로 판정되어 2월 25일부터 방송을 재개하지만, 김민아는 회복과 안전을 위해 2월 28일까지 출연하지 않았다. 해당 기간 동안 날씨 관련 코너는 방송되지 않았으며, 날씨 정보는 뉴스룸처럼 앵커 단신으로 전달되었다.
JTBC에서 기상캐스터를 쓰던 유일한 프로그램으로, JTBC의 유일한 기상캐스터였던 김민아가 2020년 3월 27일자 방송을 끝으로 하차하면서 JTBC는 기상캐스터를 더 이상 쓰지 않게 되었다.
또한 과거 동양방송 시절에도 'TBC 조간'이라는 아침 뉴스 프로그램이 존재했었으나 1973년 말 오일쇼크로 인한 절약 차원에서 지상파 방송사들이 아침방송을 폐지하면서 그 해 12월에 종영되었다.

6. 경쟁 프로그램



[1] 다만 종종 특집편성이나 특보로 인해 방송시간을 6시로 앞당기거나 9시대까지 연장하는 경우도 있다.[2] 밀착카메라, 탐사플러스 등.[3] 다만 리포트 재활용 문제는 미국처럼 아침뉴스인력을 따로 두지 않는 이상 해결하기 어렵다. 아침뉴스 시청률이 그리 높은 것도 아닌데 그렇게 할지는 미지수[4] 실제로 중요한 사건으로 뉴스특보를 진행하는 경우에는 아침& 2부 타이틀을 달고 진행한다.[5] 다만 중요한 소식일 경우 뉴스체크 코너의 '문화'파트에서 소화한다.[6] 이정헌 앵커가 소셜라이브에서 직접 안태훈, 이재승, 조민진 기자가 아침뉴스 붙박이라고 소개했다. 이 중 조민진 기자, 안태훈 기자는 타 부서로 이동하면서 붙박이에서 벗어났으나, 이재승 기자는 아직도 아침뉴스 고정이다.[7] 동년 4월 부터 시작된 정치부회의 연출을 맡게되면서 프로그램 준비를 위해서 하차했다.[8] 이 기간이 황남희 아나운서의 출산휴가 기간이었다.[9] 사건반장에서는 박종권 앵커가 진행할 당시 캐스터 호칭도 있었다.[10] 이 진행기간에 하필 테니스경기 중계까지 도맡게 되면서 심야 중계에 새벽출근이라는 살인적인 스케줄을 소화했다고 한다.[11] 밤 사이 속보/중요뉴스 중심[12] 주로 국내사건사고/단신 중심[13] 보통 전날 뉴스룸 출연 기자가 주로 다시 나오며, 뉴스제작2부 기자들이 나오기도 한다.2018년 7월 52시간 근무제 시행 이후에는 전날 뉴스룸 출연기자가 다시 나오는 일은 도저히 불가능 한지, 아예 없애고 대신 전문가 인터뷰를 늘리고 꼭 필요한 경우에는 뉴스제작2부 기자들이 나오고 있다.[14] 요즘은 이런 경우가 잦아졌다. 다만 리포트가 아닌 단신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다. [15] 트로트 시리즈와 TV조선 뉴스9의 보수층 공락 성공 및 중장년 시청층 증가세와 맞물려 아침뉴스도 덩달아 시청률 상승효과를 본것이다.[16] 뉴스A라이브가 방송되긴 하지만, 출근시간대와 상당히 떨어져있어서 아침뉴스라고 하기에는 애매하다.[17] YTN, 연합뉴스TV는 원래 보도전문채널이다.[18] 사실 아침 뉴스의 주 시청층이 출근길 직장인들인데, 이들은 심층적인 정보보다는 단편적이고 짧은 정보를 선호한다. 왜냐하면 출근 준비하면서 오랫동안 뉴스를 시청하기 어렵기 때문이다.[19] 특히 해외특파원이 전하는 소식들이 대폭 늘어났다.[20] 일각에서는 코로나19와는 관계없는 경기장 내 뜨거운 조명 또는 김민아의 과로로 인한 문제로 예상하고 있다. 실제로 1차 문진때는 코로나19가 아니라고 결과가 나왔으나,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즉시 병원으로 이송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