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F 로얄럼블(1994)
1. 대진표
- 굵은 글씨가 승자임.
1.1. 로얄럼블 결과
2. 여담
1. 로얄럼블 카운트다운을 보면 카시오가 이 PPV의 협찬사로 보인다.
2. 총 4명의 선수가 싱글매치(or 태그팀매치)와 30인 매치로 출전하게 되는데 타탕카와 뱀뱀 비글로우 그리고 브렛하트와 오웬하트가 이는 1992년 로얄럼블에서 로디 파이퍼가 인터컨티넨탈 챔피언쉽가 30인 로얄럼블 동시 출전과 비슷한 꼴이라고 할수 있다.
3. 3번 인터컨티넨탈 매치는 해설은 고릴라몬순이 진행했다. 이유는 메인 해설은 태트 디비아시와 빈스 맥맨이 진행했기 때문. 여기에 대해서 알려진바는 전혀없다. 알수도 없고. 사실상 고릴라몬순에 마지막 로얄럼블 해설로 기록되었다.
4. 훗날 2005년 대회의 돌발상황과 달리 이 대회의 동시탈락/공동우승은 철저히 각본에 따른 것이였다. 매치 전에 브렛과 루거가 땅에 같이 닿는걸 카메라 크루와 함께 한시간정도 연습했다고. 결과적으로 다행히 브렛과 루거가 완벽하게 잘 해내여 아무런 논란 없이 넘어갔지만, 그래도 부킹 측에서 만약의 경우를 위해 여러개의 리플레이 카메라를 의도적으로 애매한 앵글에 배치하는 등의 대비도 했다고 한다.
5. 원래는 렉스루거가 우승하는 각본이었는데 루거가 술마시면서 자신의 로얄럼블 우승각본을 주변인에게 경기시작 며칠전에 미리 얘기해버린 것을 빈스가 알게돼서 대격노, 그리고 브렛하트와의 공동우승으로 각본변경, 그해 레슬매니아10에서 요코주나와 트리플 쓰렛 매치가 아닌 루거vs요코주나 그리고 이 경기의 승자가 브렛하트와 경기를 통해 챔피언쉽을 가지게되고, 당연히 빈스의 눈에난 루거는 요코주나와의 경기에서 DQ(미스터퍼펙트의 심술)패를 당하고, 브렛이 요코주나를 이기며 챔피언이 된다. 그뒤로 루거는 완벽한 하락세를 걷게되고 WCW로 이적한다.(술먹고 나발불어댄 자의 최후)
[1] 경기 시간 8:12 ,평점 2.25 [2] 경기 시간 16:48 ,평점 3.5 [3] 경기 시간 11:30 ,평점 2.5. 고릴라몬순이 이 경기만 해설하였다. 그 이유에 대해선 알수 없다. [4] 경기 시간 14:20 ,평점 3 [5] 경기 시간 55:08 ,평점 3.25 [6] 생존 시간 41초 [7] 생존 시간 14초 [8] 생존 시간 32초 [F] A B 파이널 4 [판정] A B 링에 단 한 명도 안 남으며 마지막으로 동시에 아웃된 둘이 공동 우승.[9] 등장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