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E 로얄럼블(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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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진표
- 굵은 글씨가 승자임.
1.1. 30인 로얄럼블
2. 여담
- 에지는 이 전까지 로얄 럼블에서 30명 럼블 경기는 물론 싱글경기나 태그팀경기에서도 한번도 승리한 적이 없는 반면, 숀 마이클스는 로얄 럼블에서 30명 럼블 경기가 아닌 시합에서는 한번도 패한 적이 없다.
- 재밌는 점은 광고에서 주제가 RAW vs 스맥다운으로, 당시 각 브랜드 소속 선수들이[30] 건달같은 차림으로 서로 대립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후 로얄럼블 본 경기에서도 이 구도를 재현했다.
- 로얄럼블 참가자 30명 중 전/ 현직 챔피언이 무려 13명이나 된다.
- 에디 게레로가 릭 플레어의 번호를 훔쳤지만[31] , 테오도르 롱에게 들켜서 번호를 다시 돌려줘야 했고[32] , 공교롭게 두 선수 모두 우승은커녕 파이널 4에 들지도 못했을 뿐더러, 에지에게 탈락되고 만다.
- 12번 등장한 루서 레인즈는 링 안으로 들어오다가 갑자기 갈라지기 시작한다. 왼쪽으로 이동한 크리스 벤와, 에지, 크리스 제리코와 셸턴 벤자민, 오른쪽으로 이동한 에디 게레로, 레이 미스테리오, 부커 T와 루서 레인즈가 그 자리에서 서 있다 보니, RAW vs 스맥다운 4:4 싸움이 벌어진다.[33]
- 13번 등장한 무하마드 핫산이 나타나 8명들은 싸움을 멈추게 되고, 그를 계속 바라본다. 아랍쪽을 싫어하는 8명은 핫산을 공격하고, 619까지 날려 링 밖으로 퇴장한다.
- 커트 앵글이 유일하게 파이널 4에 들지 못하고,탈락된 럼블 경기이다. 단, 숀 마이클스를 탈락시키고 앵클락을 걸어 레슬매니아 21에서 대립하게 된다.
- 사실 로얄럼블 매치의 마지막은 방송사고 였다고 한다. [34]
[1] 경기 시간 18: 32 , 평점 4 [2] 경기 시간 13:20 ,평점 1 [3] 경기 시간 12: 04, 평점 3.25 [4] 경기 시간 21: 28 ,평점 3.75 [5] 경기 시간 51:27 ,평점 3.5 [6] 생존 시간 24분 [7] 생존 시간 42분, 최장 시간 생존 [8] 터프 이너프 초대 우승자 [9] 생존 시간 4분[10] 찹을 무려 '''9번'''이나 맞고 탈락했다. 참고로 이 건 본인이 자초했다는 얘기가 있고, 이 중 대부분은 각본에 없는 찹이라고 한다. 이유는 커트 앵글한테 기무라를 걸었다가 찍혔다는 게 정설.[11] 생존 시간 1: 30 [12] 생존 시간 1분 [13] 생존 시간 4분 [14] 생존 시간 35분, 최종 3인 [15] 생존 시간 33분, 파이널 4 [16] 생존 시간 12분 [17] 생존 시간 9분 [18] 생존 시간 27분 [19] 생존 시간 7분 [20] 생존 시간 54초 [21] 생존 시간 3분 [22] 입장 도중 무하마드 핫산에게 린치당하여 링에 들어가지 못했다. 사실상 리타이어[23] 생존 시간 20초 [24] 생존 시간 5분 [25] 생존 시간 36초 [26] 생존 시간 3분 [27] 마지막으로 탈락 [28] 생존 시간 3분 [29] 생존 시간 1: 30 [30] RAW에서는 트리플 H를 중심으로, 스맥다운에서는 JBL을 중심으로 바티스타, 릭 플레어, 에지, 에디 게레로, 빅 쇼, 레이 미스테리오, 크리스 벤와, 케인, 올랜도 조던, 존 시나, 부커 T 등이 나왔다.[31] 포옹을 하면서 게레로가 플레어의 주머니에서 번호를 슬쩍한다.[32] 그게 끝이 아니다. 시어도어 롱이 에디에게 지갑 내놓으라고 말하자, 진짜로 릭의 지갑을 돌려줘 모든 사람들은 큰 웃음을 준다.[33] 실제 태그팀 경기는 아니고, 재미로 보여주기 위해 팀도 잘 맞아 보여준 것이다.[34] 하지만 글 내용에도 나와 있듯이 두 선수와 심판, 그리고 빈스 맥마혼의 애드립으로 잘 처리해서 오히려 역대급 장면을 연출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