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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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 동신대학교, 東新大學校, DONGSHIN UNIVERSITY'''
전라남도 나주시에 위치한 사립대학.
2. 역사
동신대학의 전신은 1986년 학교법인 동강학원이 설립인가를 받아 1987년 3월 11일 개교한 동신공과대학이다. 개교 당시 5개 학과가 개설되었으며, 이후 정원을 늘리고 학과를 신설했다. 1989년 학교법인 동강학원에서 해인학원으로 분리했으며, 1990년 동신대학으로 교명을 변경했다.
1991년 대학원 설치인가를 받아 전자공학과, 토목공학과 석사과정을 개설했다. 1992년 종합대학으로 승격되어 동신대학교가 되었으며, 1995년 부속 광주한방병원을, 2003년 전라남도 목포에 부속 한방병원을 개원했다. 2010년 교육과학기술부가 주관하는 교육역량강화사업 지원대상 학교로 선정되었다. 2013년 교육역량강화 지원사업 성과평가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되었다. 2014년 7월 지방대학특성화지원사업에 선정되었다.
3. 캠퍼스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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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해인관
- 해인1관
- 해인2관
- 해인3관
- 해인4관
- 해인5관
- 해인6관
3.2. 대정관
- 대정1관
커피숍, 맘스터치, 매점, 당구장, 안경점 등이 위치해 있다.
- 대정2관
- 대정3관
- 대정4관
3.3. 기숙사
- 미래학사
- 송림학사
외국인 유학생 전용 기숙사.
- 드림학사
- 인재육성관
3.4. 그 외 시설
- 정보전산센터
- 중앙도서관
- 삼매원
다도 실습 등에 사용되는 한옥 구조의 시설.
- 체육관
실내체육관. 헬스 시설 등이 병설되어 있으며, 평생교육원도 여기에 입주해 있다.
- 문화재연구동
- 학군단
- 동신관
내빈을 위한 게스트하우스로 쓰이는 시설.
- 나래관
과거 학생회관이라 불리던 건물. 이름은 바뀌었지만 기능은 여전히 학생회관이며, 총동아리연합회와 각 동아리의 부실도 이쪽으로 배정되어 있어 모든 중앙 동아리가 밀집되어 있다. 또한 구내서점, 매점, 학생식당 등이 부속되어 있다.
- 노천극장
나래관에 바로 인접해 있는 노천극장. 잔디가 깔려 있다. 면적은 그다지 넓은 편은 아니다.
- 산학협력관
- 미래선도관
4. 학부
4.1. 공과대학
4.2. 에너지융합대학
4.3. 한의과대학
4.4. 보건복지대학
4.5. 사회문화대학
- 경찰행정학과
- 공연전시기획학과
- 관광경영학과
- 국제어문학부
- 관광일본어학전공
- 아동영어교육학전공
- 중국어학전공
- 한국어교원학전공
- 군사학과
- 도시계획학과
- 뮤지컬실용음악학과
- 방송연예학과
- 생활체육학과
- 소방행정학과
- 유아교육학과
- 항공서비스학과
- 호텔경영학과
5. 대학원
- 일반대학원
- 사회개발대학원
- 교육대학원
6. 학사제도
6.1. 유급 제도
동신대의 유급 조건은 2가지가 있다. 하나는 F학점 유급이다. F학점 유급이란 한 과목만 F가 나와도 사정없이 유급되는 무시무시한 제도다. 기존에는 교양 F도 짤없이 유급이었으나 18년도부터 전공과목 F 한정으로 유급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둘째는 총점 D유급으로 학년 평균평점이 2.0이 넘지 못하면 유급당하게 된다. 또한 동신대는 학년 유급제이기 때문에 무조건 1년을 다시 다녀야 한다. 이게 문제가 되는 상황은 2학기에 유급을 당했을 때이다. '''1학기는 정상적으로 통과했음에도 불구하고''' 다음 해에 1학기부터 '''해당 학년을 다시 이수해야 한다.''' 따라서 2학기에 유급의 부담이 커지게 된다.[1][2]
F가 뜬 과목은 재시험을 보아서 통과하면 D나 그 이상의 학점을 부여받아 진급할 수 있다.
교수 재량으로 보는 재시험과 총장 승인으로 보는 재시험이 있다. 교수 재량 재시험은 F를 받은 과목이 몇 개가 되더라도 볼 수 있다. 재시험을 3번 정도 떨어지면 총장 재시험을 보게 된다. 총장 재시험은 평균 평점이 2.00이상으로 “F”교과목이 2개 이하인 경우에 볼 수 있다. 그러므로 F 과목이 3개 이상인데 총장 재시험까지 가게 된다면 응시 자격이 되지 않아 유급당하게 된다. 총장 재시험에서도 일정 점수를 넘지 못한다면 유급이다. 재시험의 통과 기준은 보통 60점이나 교수가 마음을 나쁘게 먹으면 70점으로 잡는 경우도 있다.
6.2. 국제교류
베트남 호치민공과대학교, 캐나다 빅토리아 대학교, 미국 미시시피 대학교, 중국 랴오닝과학기술대학교 등 해외 11개국 56개 대학 및 기관과 자매결연을 맺고 교환학생, 공동연구, 복수학위, 학점교류, 어학연수, 문화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7. 학내기관
7.1. 학내자치기구
- 총학생회
- 총동아리연합회
7.2. 동아리
모든 중앙 동아리는 나래관에 밀집되어 있다. 문화예술·체육·봉사·학술·종교 분야의 40개의 동아리가 활동 중라고 한다. 실질적으로 중앙동아리에 등록되어 활발히 운영중인 동아리는 15개 남짓 정도로 보인다. 중앙동아리에 소속된 동아리에 대한 소개는 나래관 2층에 위치한 드림팩토리 앞에 구비된 가이드북을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8. 주변환경
산이 많다
8.1. 상권
- 캠퍼스 정문
- 과거에는 캠퍼스 정문에 약간의 상권이 발달되어 있었다고 한다. 또 이 상권의 일부로서 캠퍼스 정문에서 해인1관 및 해인2관 쪽 방향의 출구인 캠퍼스 후문을 향해 가는 길목 쪽으로 작은 식당가가 있기도 했으나, 이쪽은 2010년대를 넘기지 못 하고 재개발에 밀려 사라졌다.
- 캠퍼스 정문의 바로 앞쪽에는 편의점이나 PC방, 코인노래방, 주유소 같은 시설이 있고, 고깃집이나 중국집, 한식당, 커피숍 등 일부 식당가가 남아 있다. 전반적으로 상권이라고 하기 민망할 정도로 매우 휑하다. 참고로 정문 근처의 소규모 아파트단지 주변에는 농협 지점(나주농협 송현지점)과 작은 규모의 하나로마트가 있다.
- 과거에는 캠퍼스 정문에서 해인1관 및 해인2관 쪽 방향의 출구인 캠퍼스 후문을 향해 가는 길목 쪽으로도 고깃집과 중국집 등으로 구성된 조그마한 식당가가 있었으나, 이쪽은 싹 쓸려나가서 없어졌고 흔적조차 남지 않았다. 분위기는 꽤 낡고 후줄근했지만 정문 근처인 만큼 캠퍼스에서 도보로 접근하기에는 비교적 편리해서, 2000년대 무렵까지만 해도 재학생들은 이쪽의 식당가를 많이 이용했었다.
- 과거에는 캠퍼스 정문에 약간의 상권이 발달되어 있었다고 한다. 또 이 상권의 일부로서 캠퍼스 정문에서 해인1관 및 해인2관 쪽 방향의 출구인 캠퍼스 후문을 향해 가는 길목 쪽으로 작은 식당가가 있기도 했으나, 이쪽은 2010년대를 넘기지 못 하고 재개발에 밀려 사라졌다.
- 대호동 시내
- 체육관 및 정렬사입구사거리 쪽의 출구로 나가서 본격적으로 대호동 시내로 들어서게 되면 대규모 아파트단지 및 주택가와 대호수변공원이 있고, 이 근방에는 캠퍼스 정문 쪽보다도 훨씬 큰 상권이 부속되어 있다. 캠퍼스에서 도보로 접근하기에는 거리가 다소 멀지만, 대부분의 상권이 밀집한 곳은 이쪽.
이쪽에는 편의점이나 주유소 등의 시설 외에도 꽤 큰 규모의 식당가도 존재하고 있는데, 고깃집, 술집, 일식당, 카페, 패밀리 레스토랑 등이 자리잡고 있다. 2010년대에 와서는 다수의 고깃집과 술집이 압도적으로 여기로 몰려 있다. 의아할 정도로 많은 고깃집이 위치해 있으며, 상당히 퀄리티가 높고 가성비가 좋은 고깃집이 많다.
- 참고로 이 대호동 상권에서 그대로 계속 걸어서 쭉 이동하면 나주축협 하나로마트, 나주경찰서, 나주버스터미널 등이 위치한 성북동 시가지가 나온다. 차량이 아닌 도보로 여기까지 가기에는 꽤 멀고 시간도 걸리는 편이어서, 학생이든 교직원이든 이쪽 동네에 갈 일은 별로 없기는 하다. 다만 응급환자가 발생했을 경우는 예외로, 경우에 따라서는 이쪽 동네에 있는 종합병원인 나주종합병원으로 후송될 수 있다.
9. 교통
9.1. 버스
10. 출신 인물
[정치, 행정]
- 강종만(법학) - 전라남도 영광군수
[연예계]
- 김미숙(대학원, 문화산업학과) - 배우
- 한재영(연극영화) - 배우
- 황기순(다중매체연기영상학) - 개그맨
- 오정태(연극영화) - 개그맨
- 서은광(실용음악학) - 가수, 뮤지컬배우
- 육성재(실용음악학) - 가수, 탤런트
- 너겟(일본학과) - 트위치 스트리머
11. 사건사고
- 2014년 11월 15일 오후 9시 45분경 전라남도 담양군 대덕면의 모 펜션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MT에 참석한 동신대학교 패러글라이딩 동아리 회원들이 참변을 당했다. 사망자 4명, 부상자 6명.
- 2016년 4월 12일 실종된 신입생 한 명이 4일 후 시신으로 발견되었다.기사
- 2018년 8월 12일 비스트였던 하이라이트의 윤두준, 용준형, 이기광과 장현승에 특혜 논란이 터졌다. 기사 다음날 하이라이트 소속사의 반박 기사가 올라왔다. #
11.1. 연예인 학사농단 사건
위 사건을 다룬 기사
2019년 1월 14일 특혜 논란으로 하이라이트, 비투비의 서은광, 육성재 그리고 김상돈 현 의왕시장 등을 학위, 학점 취소 대상으로 판단한 교육부 입장의 기사가 올라왔다. 관련 기사.
졸업한지 한참이 지났지만 이제와서 학위 취소가 된 이유는, 큐브엔터테인먼트에게[8] 방송활동을 출석으로 인정하는 규정이 있다며 입학을 권유한 대학교 측에서 방송활동으로 채운 수업 일수들을 행정적 절차로 학교 행정에 전달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학위를 취소한 것이다. 해당 학과에는 방송활동도 수업 활동으로 인정되는 규정이 있고 다른 학교에도 이런 규정이 있으니 문제되는 게 없다. 근데 활동 내역을 행정적 절차로 인증되고 넘어가려면 학교 행정 쪽으로 전달이 되어야하는데 그것이 빠진 것, 즉 규정이 정식으로 적용되는 절차를 학교 측에서 빼먹은 것이다.
그러나 교육부 측에서는 연예인이 입학할 당시인 2010년과 재학중인 2013년 사이에는 그런 규정이 없었다고 한다. 즉 당시에 존재하지도 않은 규정으로 출석이 인정된 것이라 판단하고 학위 취소를 결정한 것이다. 하지만 서은광은 10학번으로, 비투비 데뷔 이전에 수능과 입시를 보고 대학에 입학한 것으로 드러나[9] 연예인 특혜 논란에 해당되지 않고, 육성재는 2015년에 입학해 방송활동을 출석으로 인정하는 규정이 존재했고, 아직 졸업을 하지 않아 학위를 안 받았으므로 육성재가 학위 취소가 됐다는 기사는 오보다. 학교에서는 이 둘이 학위 취소에 해당되지 않음을 인지하고 소속사와 회의 중임을 밝혔다. 이를 본 사람들은 학교 측에서 실수한 것인데 왜 가수가 욕을 먹어야되냐는 의견이 있는 반면, 특혜로 입학해서 수업을 안 듣고 졸업하려는 가수를 욕하는 사람들이 있다. 방송 활동이 출석으로 인정되는 특혜를 받아 입시를 치르지 않고 학교에 입학해 학교 행사와 수업을 안 듣고 농땡이 쳤을 것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남들과 똑같이 수능과 입시를 치르고 입학했으며 스케줄이 없는 날 학교에 나가 수업을 들었고, 재학생들에게 보컬 트레이닝을 해달라는 권유를 받아 가수들에게 보컬 트레이닝을 맡겼고, 학교 홍보모델에 섰으며,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는 중에 학교 행사에 나와달라는 권유를 받고 행사 무대 등에 섰던 여러 목격담과 증거가 있다. 또한 시험을 보기 힘든 날은 양해를 구해 다른 날에 시험을 보는 등 필수적인 학교 활동을 거쳤다. 이런 연예인들의 활동에 의해 학교는 이익을 받고, 연예인들은 출석 일수를 채워서 재학, 졸업했을 것인데 학위 취소가 된 연예인과 소속사는 오히려 '''대학교에게 사기를 당한 셈.'''[10]
위 의견과는 다르게 팬 측에서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고 있다는 시선도 적지 않다. 실제로 출석을 적게 하고 출석을 인정 받아 학점 및 학사 졸업장이라는 사적인 이익을 챙긴 건 연예인과 소속사 본인이며 고의가 없었다면 학위 취소로 넘어갈 일이지만 있었다면 정유라 사건의 경우처럼 형사 재판을 받을 가능성도 없지 않다. 동신대 측에서 소속사 측에게 방송 활동을 출석으로 인정해주겠다며 입학해달라고 권유했고, 재학생을 상대로 보컬 트레이닝 해주기, 홍보모델로 뺑뺑이를 돌렸지만 이런 것은 본질과는 상관이 없는 문제이며 방송 활동이라는 사익 추구 행위의 외피를 쓴 학사 농단의 포장술에 불과하다. 대학교를 비롯한 학교라는 곳은 배움의 공간이지 연예인들이 보여주기식 학위를 따기 위한 공간이 아니며 군입대를 미루기 위해서 존재하는 곳도 아니다. 더 이상 대학교를 나오지 않았다고 해서 욕을 먹는 사회 분위기도 아니기 때문이다. 예체능이라고 해서 연예인의 방송 활동이라는 사익 추구 행위가 출결으로 인정되어야 한다는 주장은 등록금을 벌기 위해 붕어빵 장사를 하는 경영학 학생의 출결도 인정되어야 한다는 것과 다름 없는 말이다. 더이상 이런 특혜가[11] 없는 공정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서라도 교육부는 학사 농단자들의 명단을 발표했으나 팬들의 맹렬한 민원 폭주에 시달리고 있다고 한다.
위 사건을 정리한 영상
11.2. 비리 의혹
2010년 김황식 당시 총리 후보 내정자의 청문회 당시 김 후보 내정자가 요직에 오를 때 마다[12] 이 학교에 대한 국가 지원금이 급증했다든지, 링크 장녀가 이 학교에서 시간강사로 근무한 이유 등을 근거로 특혜 의혹이 일었었다.[13]
다만 학교 광주광역시 및 인근 지역을 벗어나면 인지도가 거의 없는 편이라 이 소식을 들은 대다수의 국민들은 '저런 학교가 우리나라에 있었었나..?' 정도였다. 2010년도 당시의 보수 정권에 불만이 많은 사람들은 '저런 이름 없는 대학에 지원금을 퍼 주다니 이게 정부가 말한 공정사회인가?' 라고 하기도 했을 정도. 하지만 김황식 총리 후보 내정자가 국회 비준을 받음으로써 그냥 묻혔다.
2018년 1월 25일 현재 동신대 교수협의회가 50여억원의 횡령으로 동신대 운영자를 고소한 바가 있다. 하지만 학교측에서는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하였고, 학생들을 모아 해명하기도 하였다. 학교측에 의하면 교수협의회에는 교직원 3명이 소속되어 있는 인정할 수 없는 단체라고 밝혔다.[14]
12. 기타
- 고 이희호 여사가 사회복지학 명예박사를, 대신금융그룹 이어룡 회장은 경영학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받았다.
- 2010년 B2ST의 멤버 용준형, 장현승, 이기광, 윤두준이 각각 이 학교 실용음악학과와 방송연예학과에 입학했다. 덕분에 동신대 통학버스나 여타 홍보물에서 비스트를 자주 볼 수 있다.
- B2ST의 소속사 후배 BTOB의 멤버 서은광과 육성재가 이 학교 출신이다.
- 장동민의 등록금 발언의 진원지이다.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장동민 문서를 보자.
- '동신투어' 라고 하는 학교 통학버스 겸 전세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통학버스의 규모는 호남권에서는 최고.
- 원래 위치가 위치인지라 학교 앞에는 광주광역시 시내버스가 들어오지 않았으나, 동신대 학생들의 민원으로1996년에 555번 좌석버스가 나주터미널까지 연장되었다. 하지만 광신여객 160번도 문흥지구로 연장되어 555번 버스는 고사 직전까지 몰렸다가 광주 버스 진곡196으로 간신히 버티고 있는 중.
- 중앙도서관 지하 1층 열람실은 24시간 개방.
- 2016년 1월 26일 동신대학교에서는 전라남도와 업무 및 투자협약을 체결하였는데 2022년까지 학교가 위치한 나주 근처의 광주전남혁신도시(일명 나주혁신도시) 산학연클러스터 1만4,538㎡ 부지에 사업비 450억원을 들여 한방병원 중심의 의료 및 교육시설을 갖춘 빛가람캠퍼스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한다.[15]
-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인 한국한의학연구원 분원인 한약자원연구센터가 캠퍼스 안, 한의과대학 건물 옆에 위치해있다. 지하 1층+지상 3층,약 5천 평 규모로 2018년 11월에 개소했다.기사 위치
[1] 대부분의 한의대는 학년 유급제도이다.[2] 대부분의 의대에서 시행하는 학기 유급제도 1년 더 다녀야 하는 건 똑같지만 2학기 과목에 F가 있어서 유급된 경우 정상적으로 통과한 1학기에는 수업을 듣지 않고 휴학할 수 있다는 점이 다르다.[3] 교내에서 퀄리티높은 홍보포스터와 카드뉴스를 통한 활발한 홍보활동으로 유명하다.[4] 한때는 나주버스터미널이 종점이었으나, 노선 개편으로 인해 동신대학교까지만 운행한다.[5] 광주에서 통학하는 학생들의 대다수가 이용하며 배차간격이 좁다.[6] 기사님이 과격하게 운전하시기로 유명하다.[7] 중앙도서관이 종점으로 유일하게 교내로 운행하는 시내버스이다. 혁신도시까지 운행되며 주말 밤에는 광주전남혁신도시에서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학교 기숙사로 돌아오는 학우들의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8] 당시 하이라이트(비스트)는 비투비와 같은 큐브 엔터테인먼트 소속이었다.[9] 대학 입학은 2010년, 데뷔는 2012년[10] 고의로 사기를 치려던 것은 아니지만 학교와 학과 측에서 일을 멍청하게 하는 바람에 이 사단이 생긴 것.[11] 방송 활동이 출석으로 인정되는 등[12] 친누나가 총장이다. 그래서 증인으로 출석했다.[13] 다만 교수채용도 아니고 시간강사 근무를 특혜라고 보기는 무리가 있다. 당장 옆동네 광주의 모 대학교의 시간강사 자살 사건만 보더라도 말이다.[14] 국가사업을 6개 진행중이기 때문에, 50여억원의 비리가 있다면, 국가사업을 따올 수 없었을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15]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