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부과학성

 


'''文部科学省(もんぶかがくしょう'''
문부과학성 | Ministry of Education, Culture, Sports, Science and Technology

[image]
'''약칭'''
문과성(文科省), 문부성(文部省) MEXT[1]
'''설립일'''
2001년 1월 6일
'''전신'''
문부성, 과학기술청
'''소재지'''
도쿄도 치요다구 카스미가세키3초메 2-2 중앙합동청사 제7호관
(東京都千代田区霞が関三丁目2番2号 中央合同庁舎第7号館)
'''대신
(장관)'''

하기우다 고이치(萩生田光一)
'''부대신'''
나가오카 게이코(永岡桂子)
우키시마 도모코(浮島とも子)[2]
'''대신정무관'''
나카무라 히로유키(中村裕之)
시라즈카 타카키(白須賀貴樹)[3]
'''사무차관'''
후지와라 마코토(藤原誠)
'''내부부국
(内部部局)'''

[목록 펼치기/접기]
대신관방(大臣官房)
종합교육정책국(総合教育政策局)
초등중등교육국(初等中等教育局)
고등교육국(高等教育局)
과학기술・학술정책국(科学技術・学術政策局)
연구진흥국(研究振興局)
국제통괄국(国際統括官)

'''외국(外局)'''
문화청(文化庁)
스포츠청(スポーツ庁)
'''소관 독립행정법인'''
[목록 펼치기/접기]
국립특별지원교육종합연구소(国立特別支援教育総合研究所)
대학입시센터(大学入試センター)
국립청소년교육진흥기구(国立青少年教育振興機構)
국립여성교육회관(国立女性教育会館)
국립과학박물관(国立科学博物館)
물질·재료 연구기구(物質・材料研究機構)
방재과학기술연구소(防災科学技術研究所)
양자과학기술연구개발기구(量子科学技術研究開発機構)
국립미술관(国立美術館)
국립문화재기구(国立文化財機構)
교직원지원기구(教職員支援機構)
과학기술지원기구(科学技術振興機構)
일본학술진흥회(日本学術振興会)
이화학연구소(理化学研究所)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宇宙航空研究開発機構)
일본스포츠진흥센터(日本スポーツ振興センター)
일본예술문화진흥회(日本芸術文化振興会)
일본학생지원기구(日本学生支援機構)
해양연구개발기구(海洋研究開発機構)
국립고등전문학교기구(国立高等専門学校機構)
대학개혁지원·학위수여기구(大学改革支援・学位授与機構)
일본원자력연구개발기구(日本原子力研究開発機構)

'''직원 수'''
1,745명(외국 제외)
260명(문화청)
121명(스포츠청)
'''공식 사이트'''
http://www.mext.go.jp/
'''SNS'''

1. 소개
2. 역사
3. 하부조직
3.1. 간부
3.2. 내부부국 (内部部局)
3.3. 심의회
3.4. 연구소
3.5. 특별기관
4. 외국(外局)[4]
5. 서브컬처의 묘사
7. 기타
8. 관련 문서


1. 소개


일본의 중앙성청의 하나. 한국의 교육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정보통신우정 부문 제외)[5][6]+문화체육관광부(관광 부문 제외)[7]에 해당한다. 2008년 2월 25일 이명박 정부 당시의 교육과학기술부가 문부과학성을 모델로 만들어진 부서. 2001년 정부 개편 당시 교육·문화 업무를 담당하던 문부성[8]에 과학기술청[9]의 과학·기술업무를 통합해 출범했다. 약칭은 문과성[10].
문부과학성 설치법 제3조[11]에서는 '교육의 진흥 및 평생교육의 추진을 중핵으로 한 풍부한 인간성을 갖춘 창조적인 인재의 육성, 학술, 스포츠 및 문화의 진흥과 더불어 과학기술의 통합적인 발전을 꾀함과 동시에 종교에 관한 행정사무를 적절히 행하는 것을 임무로 한다.'고 임무를 규정하고 있다.
교육, 과학기술, 학술, 문화 및 스포츠의 진흥에 관한 사항을 관장한다. 2012년 12월 26일 들어선 아베 내각에서는 각 부로 나뉘어진 스포츠 정책을 일원화한 '스포츠청'을 만들 예정이라고 발표했으며 2015년 10월 1일, 문부과학성의 스포츠·청소년국을 승격하여 창설했다. 홈페이지 관련 기사

2. 역사


문부성

'''문부과학성'''
과학기술청

3. 하부조직



3.1. 간부


  • 문부과학대신
  • 문부과학부대신
  • 문부과학대신 정무관
  • 문부과학대신 보좌관
  • 문부과학심의관
  • 문부과학대신 비서관

3.2. 내부부국 (内部部局)


  • 대신관방
  • 종합교육정책국
  • 초등중등교육국
  • 고등교육국
  • 과학기술・학술정책국
  • 연구진흥국
  • 연구개발국
  • 국제총괄관

3.3. 심의회


  • 과학기술・학술 심의회
  • 국립대학법인평가위원회
  • 중앙교육 심의회
  • 교과용도서 검정조사 심의회
  • 대학설치・학교법인 심의회
  • 국립연구개발법인 심의회

3.4. 연구소


  • 국립교육정책연구소
  • 과학기술・학술정책연구소

3.5. 특별기관


  • 일본학사원
  • 지진조사연구추진본부
  • 일본유네스코국내위원회

4. 외국(外局)[12]



5. 서브컬처의 묘사


뜬금없게도 걸즈 앤 판처에 실제 정부 조직으로 등장한다. 학원함을 문부과학성 학원함교육국(文部科学省学園艦教育局)에서 관리한다는 묘하게 세세한 설정 때문. 영세학교인 현립 오아라이 여학원폐교시키려는 악의 축으로 등장하고, 이를 막기 위해 전차도를 한다는 것이 걸판의 주요 스토리. 이외에 기타 학원물에서도 폐교 위기의 학교 입장에서도 만악의 근원으로 불리고 있다고.
메르헨 메드헨의 주 무대인 쿠즈노하 여자 마법학교가 문부과학성에서 인정한 국가 공인 학교라는 것이 밝혀진다.

6. 일본 문부과학성 장학금


외국인의 일본 유학을 지원하는 일본 정부 국비 유학 장학금

7. 기타


1982년 교과서 검정과정에서 3.1운동을 '''데모와 폭동'''으로, 대한제국과 중국에 대한 침략을 '''진출'''로 수정하도록 지시한 일이 드러나 한중 양국의 비난을 받은 적이 적이 있다. 이 일을 계기로 일본 교과서 검정과정에 근린 제국 조항이 도입되었다.
이 기관 산하의 문화청이 일본 상용한자#s-2.6 2,136자의 음훈이 총망라된 '상용한자표(常用漢字表)'를 작성해 공개하고 있다. 출처
최근 2020년 3월 중학생용 교과서에 독도를 대한민국이 불법 점거한다는 내용을 넣어 대한민국 외교부에 항의를 받았다. 그러나 내용의 수정이나 삭제는 이뤄지지 않았다.

8. 관련 문서



[1] 'Culture, Sports, Science' 부분은 약자로 하면 발음이 똑같아지는 'X'(ME'''CSS'''T = ME'''X'''T)로 표기했다. 비슷한 예로는 LX 약자를 만들기 위해 Informatics의 cs를 X로 바꾼 한국국토정보공사가 있다.[2] 내각부 부대신 겸임[3] 부흥대신 정무관 · 내각부 대신정무관 겸임[4] 한국의 외청(外廳)에 해당한다.[5] 정보통신 및 우정은 일본 총무성(한국의 행정안전부에 상당) 소관이다.[6] 예전 이명박 정부 때 교육과학기술부를 생각하면 된다.[7] 관광은 국토교통성(한국의 국토교통부에 상당) 소관이다.[8] 문공부 출범 이전의 문교부를 생각하면 된다. 참고로 문부성이란 이름은 758~764년 식부성(조선으로 치면 예조급. 교육, 의식 외에 문관 인사도 담당했다.)이 잠깐 쓴 적이 있다.[9] 내각부(총리실) 소속이었다. 즉 구 과학기술처와 비슷한 형태.[10] 현재도 문부성으로 부르기도 한다[11] 이곳의 붙임 파일 참조.[12] 한국의 외청(外廳)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