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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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뢰하는 한국의 배우로, 1965년 11월 15일에 태어났다. 단국대학교 도예과를 졸업하였다. 그 뒤 1989년에 연극 배우로 먼저 데뷔하였으며, 이어 1998년에 영화 퇴마록으로 영화배우로도 데뷔하였다. 드라마로는 2006년에 MBC의 내 인생의 스페셜로 데뷔하였다. 일반인에게 가장 유명한 배역은 영화 달콤한 인생에서 조직 내의 부두목 라이벌인 주인공 이병헌을 두목의 명령으로 해쳤다가 실패하고 복수당하는 부두목 역. 봉준호 초기 작품에 다수 출연하였다. 단편 영화 시절부터 괴물까지는 거의 개근을 찍었는데, 이후 작품에는 출연이 없다. 살인의 추억 영화화도 김뢰하가 원작 연극인 '날 보러 와요'에서 영화와 똑같은 배역을 받아 출연하던 시절에 봉준호 감독에게 영화화를 제안하면서 가능하였다고 한다.
1. 소개
김뢰하는 한국의 배우로, 1965년 11월 15일에 태어났다. 단국대학교 도예과를 졸업하였다. 그 뒤 1989년에 연극 배우로 먼저 데뷔하였으며, 이어 1998년에 영화 퇴마록으로 영화배우로도 데뷔하였다. 드라마로는 2006년에 MBC의 내 인생의 스페셜로 데뷔하였다. 일반인에게 가장 유명한 배역은 영화 달콤한 인생에서 조직 내의 부두목 라이벌인 주인공 이병헌을 두목의 명령으로 해쳤다가 실패하고 복수당하는 부두목 역. 봉준호 초기 작품에 다수 출연하였다. 단편 영화 시절부터 괴물까지는 거의 개근을 찍었는데, 이후 작품에는 출연이 없다. 살인의 추억 영화화도 김뢰하가 원작 연극인 '날 보러 와요'에서 영화와 똑같은 배역을 받아 출연하던 시절에 봉준호 감독에게 영화화를 제안하면서 가능하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