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남(1940)
[image]
金正男
1940년 12월 7일~
대한민국의 언론인, 정치인이다.
1940년 강원도 삼척군에서 태어났다. 독학으로 성균관대학교에 입학하여 졸업하였다.
이후 대구 매일신문에서 기자로 근무하며 정치부장, 논설위원까지 역임하였다.
1981년 제1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정의당 후보로 강원도 삼척군-동해시 선거구에 출마하여 민주한국당 이관형 후보와 동반 당선되었다. 이후 민주정의당 내에서 대야 공격 친위대로 주로 활동하였다. 1983년 대한민국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에 임명되었다. 1985년 제1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정의당 후보로 강원도 삼척군-동해시-태백시 선거구에 출마하여 무소속 김효영 후보와 동반 당선되었다. 1987년 민주정의당 당직개편에서 대변인으로 임명되었다.
1988년 제13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정의당 후보로 강원도 삼척시-삼척군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통일민주당 김일동[1]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1992년 제14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민주자유당을 탈당하여 무소속으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당선 직후 통일국민당에 입당하여 통일국민당 원내총무에 임명되었다. 제14대 대통령 선거에서 통일국민당 정주영 후보가 패하자 이듬해인 1993년 통일국민당을 탈당하였다. 그리고 1994년 민주자유당에 복당하였다.
1996년 제1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신한국당 공천에서 탈락하자 신한국당을 탈당하여 자유민주연합에 입당하였다. 그리고 자유민주연합 후보로 강원도 삼척시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성균관대학교 시절 은사였고 성균관대학교 총장을 역임한 통합민주당 장을병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당 내부 선거가 아닌 대한민국 선출직 공직자 선거 결과만 기록한다.
金正男
1940년 12월 7일~
1. 개요
대한민국의 언론인, 정치인이다.
1940년 강원도 삼척군에서 태어났다. 독학으로 성균관대학교에 입학하여 졸업하였다.
이후 대구 매일신문에서 기자로 근무하며 정치부장, 논설위원까지 역임하였다.
1981년 제1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정의당 후보로 강원도 삼척군-동해시 선거구에 출마하여 민주한국당 이관형 후보와 동반 당선되었다. 이후 민주정의당 내에서 대야 공격 친위대로 주로 활동하였다. 1983년 대한민국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에 임명되었다. 1985년 제1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정의당 후보로 강원도 삼척군-동해시-태백시 선거구에 출마하여 무소속 김효영 후보와 동반 당선되었다. 1987년 민주정의당 당직개편에서 대변인으로 임명되었다.
1988년 제13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정의당 후보로 강원도 삼척시-삼척군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통일민주당 김일동[1]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1992년 제14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민주자유당을 탈당하여 무소속으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당선 직후 통일국민당에 입당하여 통일국민당 원내총무에 임명되었다. 제14대 대통령 선거에서 통일국민당 정주영 후보가 패하자 이듬해인 1993년 통일국민당을 탈당하였다. 그리고 1994년 민주자유당에 복당하였다.
1996년 제1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신한국당 공천에서 탈락하자 신한국당을 탈당하여 자유민주연합에 입당하였다. 그리고 자유민주연합 후보로 강원도 삼척시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성균관대학교 시절 은사였고 성균관대학교 총장을 역임한 통합민주당 장을병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2. 선거이력
당 내부 선거가 아닌 대한민국 선출직 공직자 선거 결과만 기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