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석(감독)
1. 소개
대한민국의 감독이다. ARTBEAT 감독을 맡고 있다가, SM 엔터테인먼트의 퍼포디렉터로 활동했다. 2021년 1월 22일 ARTBEAT 유튜브 라이브에서 ARTBEAT로 다시 복귀함을 밝혔다.
2. 기타
- 딸인 김예술은 2012년 10월 14일생이다.
- 아내와는 2011년 결혼식을 올렸다. 신혼여행은 몰디브로 갔다.
- 2011년에 결혼하고, 2012년에 딸이 탄생하고 2013년에 내집마련을 한 성공한 인생의 표본이다.
- 터프시커리 4기다. 그래서 터프시커리 출신들끼리의 체육대회에는 참석을 하며 참석하지 않은 이들에게 핀잔을 주었다.
- 야근에 대해서 다른이들보다 배로 피곤하다 느낀다. 하지만 회사에서 휴가를 많이 줄경우 이에 대해서는 불만을 가진다.
- 디아블로 컬랙션을 모은다.
- 고등학생이 염색, 파마를 하는것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한다.
- 어린 친구들이 정치성향을 드러내는걸 부정적으로 생각한다.
- 2009년경 아버지가 돌아가셨다고한다.
- 터프시커리 후배들을 자신의 춤 제자로 생각하는 것으로 보인다. 아무래도 자 공인 레전드라 생각해서 그런듯 하다.
- 중학교 3학년 때 수련회에서 친구가 같이 춤을 추자 하여 서태지와 아이들의 Come Back Home을 췄다고 한다. 역할을 양현석. 그때부터 춤에 맛을 들였고 고등학생때 유승준, H.O.T., 신화의 춤을 많이 췄으며 학원에서 트레이닝까지 받았다고 한다. 이러한 영향으로 고등학생때부터 대학교에 들어가면 동아리에 들어가야지라는 생각을 했다고 하며 바로 터프시커리에 들어갔다고 한다.[11]
- 어린 친구들이 집에 일찍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20살 밖에 안된 어린애들이 술먹고 집에 늦게 들어가는 것은 불효라고한다. 스스로 생각하는 적정시간은 저녁 8시.
- 터닝포인트가 왔다고 한다.
- 21살 시기에 게임, 춤, 연애밖에 몰랐다고 한다.
- 민트초코는 있으면 먹지만 굳이 사먹지는 않는다고 한다.
- 서울의 친한 동생 아파트에서 하숙중이라고 한다.
- 2020년 SM엔터테인먼트에 퍼포먼스 디렉터로 입사하였다.[12] 이에 따라 ARTBEAT는 그만두었다.
- 구독자 5만 기념으로 하세영과 박담희에게 에어팟을 선물했다.
- 본인이 밥차 체질이라고 한다.
- 딸이 코로나 19로 못 뛰어 놀아 확찐자가 되었다고 한다.
- SM엔터테인먼트 생활에 만족한다고 한다.
3. 사건 및 사고
- ARTBEAT 랜덤 플레이 댄스에서 권소영이 너무 의욕이 과다하며 혼자 센터를 독차지한다는 댓글이 올라와 해당 영상에 권소영이 사과문을 올렸다. 하지만 사람들이 지적한 것은 권소영이 아니라 같은 멤버인 이시은으로 추정되며 사과문에도 아무 잘못 하지 않았다는 답글이 달리고 있다. 실제로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그저 춤을 열심히 출 뿐 다른 멤버들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기 때문에 착한 심성에 사과문을 올린 것으로 보인다. 이후 감독은 해당 영상의 댓글을 막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