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행정
1. 시내 동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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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지역은 1914년까지 김산군 영역이였으며 2013년 신설된 율곡동 지역및 대신동, 지좌동 일부지역만 개령군 지역이였다. 1914년 자산동·평화·남산동·양금동 일부(황금동) 지역은 김천면으로, 대신동·대곡동 지역은 금릉면으로 편제되었다가, 1931년 김천면이 김천읍으로 승격되고, 1938년 금릉면과 감천면 지좌동이 김천읍에 편입되었다. 1949년 김천읍이 김천부(시)로 승격되었으며, 1983년 어모면에서 응명동 지역이, 감천면에서 양천동 지역이, 개령면에서 대광동 지역이, 농소면에서 덕곡동 지역이 법정동으로 전환되어 김천시에 편제되었다.[1]
2013년 혁신도시 개발로 남면 일대와 농소면 일대에 경북드림밸리가 개발되면서 율곡동이 신설되었다.
1.1. 자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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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각 법정동 항목 참고'''
1.1.1. 개요
예전에는 김산군 김천면에 속했던 지역이다.
김천시 중부, 동지역 중동부에 위치한 행정동이다. 이름의 유래는 모암동과 성내동사이에 있는 작은 산인 자산. 감호동, 용두동, 모암동, 성내동의 4개 법정동을 관할하는 행정동이다.
김천시의 구도심에 해당한다. 원래 김천시 지역의 중심지역이였으며, 지금도 토박이 어르신들이 이 일대를 중앙통이라고 부른다. 아랫장터(감호시장), 중앙시장등의 시장상권이 형성되어 있으며, 김천공용버스터미널이 있다.동사무소는 모암동에 있다.
1.1.2. 역사
일제시대부터 개발이 시작된 곳으로, 현재 김천시에서는 구도심에 해당하는 지역이다. 일제에 의해 명명된 이름을 해방후 각각 우리식대로 고쳐 동 이름으로 사용하였다. 현재는 구도심으로 인구가 정체되어 있지만 예전에는 명실상부한 김천의 중심지역으로 한때는 성내동은 1,2동으로 분동이 되어질 정도로 잘 나갔던 동네였다. 하지만 구도심화 되고 인구가 줄면서 행정동으로 통합이 시작되었다.
1993년 감호동과 용두동을 통합하여 행정동인 용호동(龍湖洞)이 만들어 졌다. 각 법정동의 역사가 전부 상이하므로 행정동 자산동의 역사는 여기서부터라고 봐야 할 것이다. 용호동은 5년동안 존속되었으며, 1998년 모암동과 다시 합쳐서 용암동(龍巖洞)이 되었다.
한편 2000년 성내동은 현재 평화·남산동에 해당하는 남산동과 행정동이 통합되어 성남동(城南洞) 소속이 되었다.
지금의 자산동이 완성된 건 2008년으로, 행정동인 용암동(龍巖洞)과 법정동인 성내동 지역이 통합하게 되었으며, 모암동과 성내동의 경계를 이루는 산인 자산(紫山)에서 이름을 따와 행정동으로 자산동이 되었다.
1.2. 평화·남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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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역 전경
* '''자세한 내용은 각 법정동 항목 참고'''
1.2.1. 개요
김천시 중부, 동지역 에서도 중부에 위치한 행정동이다. 이름의 유래는 관할법정동인 평화동과 남산동에서 그대로 따온 것. 자산동이 김천시 중앙통이라고 불린다면 이곳은 시내라고 불린다. 8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김천의 중심지 역할을 했었고, 지금은 조금 힘이 빠진 듯 하지만 아직도 시내라고 불린다. 경부선 김천역, 김천경찰서, 김천시립도서관이 있으며 평화시장이 위치해 시장상권을 형성한다.
동사무소는 평화동의 서울이발관 옆에 있다.
1.2.2. 역사
예전에는 김산군 김천면에 속했던 지역이다.
김천역이 생기면서 개발이 시작된 곳으로, 현재 김천시에서는 구도심에 해당하는 지역이다. 일제에 의해 명명된 이름을 해방후 각각 우리식대로 고쳐 동 이름으로 사용하였다. 예전에는 명실상부한 김천의 중심지역으로 한때는 평화동, 남산동 모두 1, 2동으로 분동이 되어질 정도로 잘 나갔던 동네였다. 현재도 그럭저럭 시내라는 이름은 유지하는 중이긴 하지만 구도심화되고 인구가 줄면서 행정동으로 통합이 시작되었다.
먼저 행정동으로 통합되어 진건 남산동으로, 현재 자산동 관할인 성내동과 2000년에 성남동(城南洞)으로 행정동이 통합되어 졌었다. 성남동은 8년동안 종속되었으나 2008년 성내동은 자산동으로 재편성되었고, 남산동은 평화동과 합쳐지게 되어 평화·남산동이 되었다. 두 법정동간 타협점이나 공통점이 없으며, 두 동 모두 역사 있는 법정동인지라 평화·남산동이라는 괴랄한 이름이 탄생한 것으로 보인다.
1.3. 양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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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시장
* '''자세한 내용은 각 법정동 항목 참고'''
1.3.1. 개요
김천시 중부, 동지역 에서는 남부에 위치한 행정동이다. 이름의 유래는 관할법정동인 황금동과 양천동에서 한글자씩 따왔다. 근처 모암동, 감호동, 용두동 일대에 중앙시장, 아랫장터(감호시장)과 연담화 되는 황금시장이 위치하고 있어 유동인구는 적지 않다. 동사무소는 황금동의 동보수정맨션 옆에 있다.
1.3.2. 역사
예전에는 김산군 김천면에 속했던 지역이다.
이 곳의 대체적인 역사는 황금동 항목과 거의 일치한다.
양천동은 원래 감천면에 속했던 지역인데, 1983년 김천시로 편성되어 넘어왔다.[2]
황금동 지역은 황금시장을 제외하면 김천시의 오래된 주택가로서, 구도심 중에서도 구도심에 해당, 서서히 인구가 줄어들고 있었고, 이에 1998년 인접한 양천동과 행정동을 통합하여 양금동이 되었다.
1.4. 대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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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종합운동장
* '''자세한 내용은 각 법정동 항목 참고'''
1.4.1. 개요
김천시 동지역 북부에 위치한 행정동.
김천 내 최대 인구밀집지역이다. 대형마트나, 시청, 대학교 등 중요기관들이 모여있어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 실제로 김천시내 읍면동 중에서 가장 많은 인구가 거주중인 인구밀집지역이다.
김천 동지역 중 가장 넓은 면적을 자랑하는 행정동이기도 하다. 면 지역인 감천면이나 개령면과 면적이 비슷한 정도. 그래서인지 법정동을 6개나 관할하고 있는 대형 행정동이다. 편의시설과 행정기관이 많아, 원래 김천의 중심이던 모암동, 감호동 일대는 물론이고, 시내라고 불리는 평화동의 유동인구가 이곳으로 몰리는 상황. 현재는 신음동 일대의 상권이 가장 활발하다고 할 수 있다. 동사무소는 신음동에 있다.
1.4.2. 역사
법정동별로 역사가 상이한데, 예전에 신음동, 교동, 삼락동, 문당동 일대는 김산군 금릉면소속이였고, 응명동은 김산군 아천면[3] 소속이였으며, 대광동 지역은 개령군 개령면 소속이였다.
1938년 금릉면이 김천읍에 편입되어 신음동, 교동, 삼락동, 문당동일대는 김천읍 소속이 되었다.
1983년 교동, 삼락동, 문당동이 금산동(金山洞)으로 행정동을 통합하였으며, 응명동, 대광동이 각각 김천으로 편입되었으며, 편입과 동시에 대응동(大鷹洞)으로 행정동이 통합되었다.
1998년 행정동인 금산동(金山洞), 대응동(大鷹洞)과, 법정동인 신음동이 행정동 대신동으로 통합하게 되어 현재의 대신동이 되었다.
1.5. 대곡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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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각 법정동 항목 참고'''
1.5.1. 개요
김천시 동지역 서부에 위치한 행정동. 이곳의 대부분은 아파트 등의 주택밀집지역[4]으로 서울로 따지면 상계동이나 목동 포지션이다. 인구는 대신동에 이어 2위인 콩라인이지만, 면적이 대신동의 1/2 수준인지라 인구밀도로는 김천시 관내 1위이다.
신음동만큼은 아니지만, 관내 부곡동에도 자체적으로 상권이 있다. 부곡맛고을이라는 곳으로, 외식하기 적당한 식당이 많다. 하지만 이곳도 빠르게 죽어가는 중.(...)동사무소는 부곡동의 부곡주공1차아파트 인근에 있다.
1.5.2. 역사
다수동, 백옥동과 부곡동의 역사가 상이한데, 부곡동 지역은 김산군 금릉면 소속이였던 지역이고, 나머지 지역은 김산군 파미면(巴彌面)[5]이였다.
1914년 다수동, 백옥동, 부곡동이 신설되어 금릉면에 속하였다가, 1938년 금릉면이 김천읍에 편입되어 김천읍 관할이 되었다.
1983년 다수동과 백옥동은 행정동을 통합하게 되어 미곡동(微谷洞) 소속이 되었다가, 1998년 부곡동과 다시 한 번 행정동을 통합하게 되어 대곡동 소속이 되었다.
1.6. 지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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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좌동과 김천 시가지를 이어주는 김천대교.
* '''자세한 내용은 각 법정동 항목 참고'''
1.6.1. 개요
김천시 중부, 동지역에서는 동부에 위치한 '''행정동'''이다. 이름의 유래는 관할법정동인 지좌동에서 그대로 따 온것. 즉 법정동인 지좌동과 행정동으로서의 지좌동은 범위가 다르다.
원래 자연부락으로 이루어져 있었으며, 갈대고개 근처 및 4번 국도변에 소규모 시가지가 있는 구조였는데, 경북드림밸리 개발 이후, 덕곡동 일대 주택이 눈에 보일 정도로 증가하고 있어 하루가 다르게 동네가 발전하고 있다. 경북드림밸리(율곡동) 일대와 동반성장이 기대되는 지역이다. 동사무소는 지좌동의 법무아파트 옆에 있다.
1.6.2. 역사
구한말, 지좌동 지역은 김산군 감천면 소속이였던 지역이고, 덕곡동 지역은 개령군 농소면 지역이였다.
1934년 지좌동 지역이 김천읍에 편입되어 김천시 소속이 되었다.
1983년 덕곡동 지역이 김천시에 편입되었으며,[6] 편입과 동시에 행정동은 지좌동으로 합쳐져 오늘에 이른다.
1.7. 율곡동
경북드림밸리 조감도
* '''자세한 내용은 각 법정동 항목 참고'''
1.7.1. 역사 및 개요
2013년 11월 법정동 설치 승인을 받았으며, 김천시에서 유일하게 행정동과 법정동이 일치한다. 김천시에 경북혁신도시를 조성하는 과정에서 인구가 대폭 증가하고 여러 행정구역으로 나뉜 혁신도시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행정구역을 통합해야 할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이에 따라 남면 용전리와 혁신도시 사업지구에 편입된 농소면 월곡․신촌리, 남면 운남․옥산․봉천․초곡리 일부를 관할구역으로 하여 율곡동을 설치하였다. 기존 김천시 동 지역과는 떨어져 있다. 경상남도 진주시 충무공동, 전라남도 나주시 빛가람동과 비슷한 케이스. KTX 김천(구미)역과 인접해 있고 한국도로공사 본사 등이 율곡동에 들어와 있다.
동사무소는 센트럴파크 한신휴플러스 앞에 있다. 이곳의 혁신도시 이름이 경북드림밸리이다. 항목 참고.
2. 읍, 면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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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1994년 동안 금릉군이었으며, 1995년 김천시와 통합되었다.
김천 혁신도시가 생기면서 그 일대 농소면 월곡․신촌리, 남면 운남․옥산․봉천․초곡리 일부를 관할구역으로 하여 율곡동이 신설되었다.
그리고 갑문면이 아니라 감문면이다.
2.1. 아포읍
* '''자세한 내용은 아포읍 항목 참고'''
2.2. 조마면
* '''자세한 내용은 조마면 항목 참고'''
2.3. 감천면
* '''자세한 내용은 감천면 항목 참고'''
2.4. 대항면
* '''자세한 내용은 대항면 항목 참고'''
2.5. 어모면
* '''자세한 내용은 어모면 항목 참고'''
2.6. 구성면
* '''자세한 내용은 구성면 항목 참고'''
2.7. 감문면
* '''자세한 내용은 감문면 항목 참고'''
2.8. 봉산면
* '''자세한 내용은 봉산면 항목 참고'''
2.9. 개령면
* '''자세한 내용은 개령면 항목 참고'''
2.10. 농소면
* '''자세한 내용은 농소면 항목 참고'''
2.11. 남면
* '''자세한 내용은 남면(김천) 항목 참고'''
2.12. 지례면
* '''자세한 내용은 지례면 항목 참고'''
2.13. 부항면
* '''자세한 내용은 부항면 항목 참고'''
2.14. 대덕면
* '''자세한 내용은 대덕면(김천) 항목 참고'''
2.15. 증산면
* '''자세한 내용은 증산면 항목 참고'''
3. 과거 존재했던 행정구역
3.1. 금릉군
1949년 8월 14일부터 1994년 12월 31일까지 존속되었던 행정구역이다.* '''자세한 내용은 금릉군 항목 참고'''
개편되어 다른 부분이 없지는 않지만 대략적으로 현재 김천시 읍/면 지역에 해당한다. 1995년 김천시와 도농통합하면서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3.2. 김산군
1895년부터 1914년까지 존속된 행정구역. 현재 김천시의 중심이 되었던 지역이라고 볼 수 있다. 현재 김천시가 곧 김산군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현재의 행정구역으로 감호동, 용두동, 모암동, 성내동, 평화동, 남산동, 황금동, 양천동, 부곡동, 신음동, 교동, 삼락동(김천), 문당동, 응명동, 다수동, 백옥동, 지좌동등 현재 김천시 시가지 동지역 대부분 지역이 김산군에 속했던 지역이며, 조마면, 감천면, 대항면, 어모면, 구성면, 감문면, 봉산면등의 면 지역도 김산군에 속했던 지역이다.
3.3. 개령군
1895년부터 1914년까지 존속된 행정구역. 현재 개령면이 중심이 되어 종속 되었었던 군이다. 이곳은 예전부터 개령현이였던 지역이 대부분인데, 군으로 승격되어 존속되어지다 1914년 김천군에 흡수되어 역사속으로 사라졌다.
현재의 행정구역으로 대광동, 덕곡동등의 김천시동지역 일부를 포함하고 있으며, 당연히 개령면 지역이 개령군 지역이였고, 그밖에 아포읍, 농소면, 남면, 감문면 지역이 개령군에 속했던 지역이다. 그 외 현재 경상북도 구미시 선산읍 일부지역도 개령군에 속했던 지역이였다.[7]
3.4. 지례군
1895년부터 1914년까지 존속된 행정구역. 현재 지례면이 중심이었다. 덕분에 지례면은 면단위 행정구역임에도 소규모의 시가지가 남아있어 한때 중심지역이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1914년 김천군에 흡수되어 역사속으로 사라졌다.
현재의 행정구역으로 당연히 지례면이 포함되며, 부항면, 대덕면, 증산면이 포함되었던 행정구역이다. 단, 증산면은 조선시대 성주목에 속했으나 1906년에 지례군으로 편입되었다. 꼴랑 4개의 면으로 군 하나를 만들었냐고 하겠지만 부항면, 대덕면등이 당시에 2~3개씩 되는 면들을 통합해서 만들어진 면이며 지례면 지역은 원래 5개면이였다.
3.5. 사라진 행정동
- 용호동(龍湖洞)
- 용암동(龍巖洞)
- 성남동(城南洞)
법정동인 성내동과 남산동을 통합하여 한글짜씩 따와서 만들어졌던 행정구역이다. 2000년부터 2008년까지 8년간 존속되었다. 2008년에 성내동이 위의 용암동과 합쳐져 자산동이 되고, 남산동이 평화동과 합쳐져 평화·남산동이 되면서 폐지되었다.
- 금산동(金山洞)
법정동인 교동, 삼락동, 응명동을 통합하여 위의 김산군에서 이름을 따와 만들어진 행정구역이다. 이 일대는 금릉면이였던 지역으로 김산군에서 중심이 되었던 지역이다. 1983년부터 1998년까지 존속되다 신음동, 대광동, 응명동과 합쳐질 때 대신동이 되면서 폐지되었다.
- 대응동(大鷹洞)
1983년 금릉군 어모면에서 응명동이, 금릉군 개령면에서 대광동이 각각 김천시로 편입되었는데, 당시 두 동을 통합하여 한 글자씩 따와 만들어진 행정구역이다. 1992년 김천산업단지가 일대 개발되면서 각각 대응동과 공단동으로 분동되었던 일도 있었지만 1~2년만에 흐지부지 되어 아는 사람이 거의 없다. 1998년에 신음동, 금산동과 행정동을 통합하면서 대신동이 출범하여 폐지되었다.
- 미곡동(微谷洞)
3.6. 사라진 읍/면
- 김천면
현재 감호동, 용두동, 모암동, 성내동, 남산동, 평화동, 황금동일대에 해당되는 곳이다. 1914년 신설되어졌고, 1917년 지정면(읍 제도의 전신)이 되어 1931년까지 존속되었다.
- 금릉면
현재 신음동, 교동, 삼락동, 응명동, 부곡동 지역에 해당되는 지역이다. 1914년 신설되어졌고, 1938년까지 존속되었다. 사실 이 지역이 김산군의 중심지역이였고, 위의 김천면 지역은 1900년대 초 개발되었던 당시에는 신도시였던 지역이다.[8]
- 김천읍
위의 김천면이 1931년 김천읍으로 승격되었으며, 1938년 금릉면을 병합하였다. 1931년부터 1949년까지 존속되었던 행정구역이다. 1949년 시로 승격되어 김천시가 되었으며 오늘날 김천시로 이어진다.
- 아포면
- 천상면/천하면
- 구소요면
- 아천면
위의 천상면/천하면이 합쳐져 만들어진 행정구역으로 1914년부터 1934년까지 존속되었다. 위의 구소요면과 합쳐져 어모면이 되었다. 지금도 어모면 일대를 아천이라고 부르는 사람이 많다.
- 과곡외면/과곡내면 (과곡면)
- 상북면/하북면 (석현면)
현재 구성면 일부지역에 해당되는 곳으로 지례군 소속이였다. 1914년 두면이 합쳐져 석현면이 되었으며, 1933년 면청(면사무소)가 홍수로 떠내려가(...) 유실되면서 위의 과곡면과 통합하여 구성면이 되어 폐지되었다.
- 북면
- 위량면
현재 감문면 지역에 해당되는 곳으로 개령군 소속이였다. 조선시대부터 존속되었던 곳이며, 1914년위의 북면을 흡수했다. 1934년까지 존속되었다. 감문면에 유일한 초등학교가 위량초등학교로 아직도 초등학교 이름으로 지명에 남아있다.
- 곡성면
- 파며면/파미면(巴彌面)
현재 봉산면 일부지역에 해당하는 지역으로 김산군 소속이였다. 파며면으로 기록에 남아있는데, 한자로는 파미면으로 희한하게 남아있어 병기한다. 1914년까지 존속되었었으며, 충청북도 황간군[9] 남면 일부지역을 통합하여 봉산면이 출범하면서 폐지되었다.
- 서면(개령군)
- 부곡면
- 적현면
- 상현면, 하현면, 상북면, 하북면, 외증산면
현재 지례면 지역에 해당되는 곳으로 지례군 소속이였다. 조선시대부터 1914년까지 존속되었다. 지례군이 폐지되고 김천군에 소속되면서 지례면이 출범하게 되었고 이 지역들이 지례면에 소속되어짐에 따라 폐지되었다.
- 서면(지례군), 상서면, 하서면
- 상남면, 하남면, 외남면
- 내증산면
3.7. 기타
- 용전리
4. 기타
- 경상북도 지자체 문서들 중 최초로 각각의 읍/면/동 개별항목이 모두 만들어 졌다.
[1] 당시 읍,면 지역은 금릉군[A] A B C D E F G 2020년 7월 주민등록인구[2] 당시 감천면은 금릉군소속[3] 현재 어모면 지역[4] 김천내에서 그렇다는 소리고, 대도시 기준으로 보면 그냥 변두리지역 같아 보인다.[5] 현재 봉산면 지역[6] 당시 농소면 지역은 금릉군 소속[7] 현재 선산읍 소재리, 습례리 등[8] 김천면 지역은 경부선 철도가 건설되고 김천역이 생기면서 시가지가 형성되기 시작하였다.[9] 현재 영동군 황간면 일대를 중심으로 한 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