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혁
1. 대한민국의 배우(1974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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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어른들은 몰라요'를 통해 데뷔했으며, 지구용사 벡터맨의 1대 벡터맨 베어를 연기했다.[1] '''야인시대''' 에서 조선청년단을 맡은 김두한이 서기를 구하는 과정에서 고보학력 이상을 가진 1부 이정재(야인시대) 역할로 나왔으며, 묵묵한 말투와 태도로 카리스마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야인시대 이전에는 토요미스테리극장에서 '신해터널의 유령들' 편에 출연했다. 신해터널을 밤중에 지나다 흰옷을 입은 여자의 혼령을 여자친구와 목격한 뒤에 집 냉장고에서 얼음을 꺼내려다. 흰옷입은 여자의 귀신을 보고 감전사 하는 역할로 등장한다. 지금 시점에서 보면 CG 가 조악하지만 방영 당시엔 냉장고를 열기 겁날정도로 무서웠던 장면이다.
이후에는 무인시대, '''제5공화국(드라마)'''[2] , TV소설 강이되어 만나리, '''왕과 나(드라마)''', 영화 화산고, 슈퍼스타 감사용[3] , 뮤지컬 - 젤소미,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4] 등에 출연했다.
2. 대한민국의 배우(1981년생)
3. 대한민국의 배우(1982년생)
대한민국의 배우.
태왕사신기와 무신에 출연 했다.
여담으로 배우 장항선의 아들이다.
4.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5. 슬램덩크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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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키 185cm로 포지션은 스몰포워드(SF) 백넘버는 8번. 일본명은 오다(織田).
지학고교의 스타팅 멤버로 포지션은 스몰포워드지만 슈팅가드와 비슷한 플레이를 한다. 특히 플레이 스타일이 남훈과 비슷하다.
남훈처럼 3점슛에 특화된 퓨어슈터 형 선수로서 지학의 또다른 에이스이자 2인자이다. 비록 마성지가 어마어마한 선수다보니 다른 선수들이 눈에 띄지 못할 뿐 김혁도 슈팅능력과 기량이 수준급이라 평가받는 선수다.
그러나 단점이 포워드치고는 플레이가 강해보이지 않는다. 마성지는 가드인데도 불구하고 '''블로킹, 덩크 등 하드한 플레이를 많이 선보이는 데 비해''' 김혁은 그런 플레이를 잘 하지 못 한다. 퓨어슈터 형이 다 하드한 플레이를 못 한다는 건 아니지만 어쨌든 김혁에게는 2% 부족해 보이는 점이라 할 수 있다.
[1] 벡터맨 촬영 당시엔 곱슬머리였으며 베어답게 떡대가 있는 모습이었다.[2] 야인시대에서는 청년시절의 이정재, 제5공화국에서는 중앙정보부장 김재규의 측근이었던 박선호 역을 맡았다.[3] 삼미 슈퍼스타즈의 야수였던 양승관 선수 역[4] 아이신기오로 도르곤 역을 맡아 변발을 하고 만주어로 연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