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 뀨를 사용하는 인물
2.1. 실존 인물
2.2. 가상 인물
3. 뀨를 사용하는 사이트명


1. 개요


일종의 애교를 표현한 말이다.
햄스터토끼, 족제비, 거북, 비단뱀, 고양이같은 동물들에게 어울리며[1] '뀨우웅...'같이 길게 늘이면 애절하면서도 귀여워 보이는 효과가 있다. 네이버 웹툰 '신의 언어'에서도 천수보살이 주인공의 핸드폰안에 토끼 캐릭터 형식으로 잡히게 되어 말 끝마다 '뀨'를 붙이게 되었다.
그리고 카카오톡 채팅방 같은 곳에서 '등장!' 등을 표현할 때도 사용한다.
구구단(아이돌)의 애칭으로 '뀨단'이 사용되고 있다.
뀨를 반으로 가르면 구 + 구이니 18, 즉 '씨발'을 의미한다는 억지 밈이 특히 초딩들 사이에서 잠시 유행했으나 억지는 억지인지라 사그라들었다.

2. 뀨를 사용하는 인물



2.1. 실존 인물


  • 게렌[2]
  • 서새봄[3]
  • 해르시[4]
  • 묘야[5]
  • 소풍왔니[6]
  • 카운터, 유성[7]
  • 쏘대장
  • 김효진[8]
  • 피큐큐

2.2. 가상 인물



3. 뀨를 사용하는 사이트명


  • 뀨잉넷[11]
[1] 의외로 '''백상아리'''도 정면에서 보면 뀨스럽다. 항목의 정면 사진 참조.[2] 유튜브 영상 중간 중간의 편집점마다 "뀨~"하는 소리와 함께 게렌의 프로필 사진이 나온다.[3] '하리 - 니가 좀 짱인듯'을 방종송으로 사용하며 "아마 그런 것 같아" 뒤에 "뀨"를 매번 외친다.[4] 이쪽은 편집자에 따라 가끔 편집점에서 "뀨!"하는 소리가 들리며 화면이 넘어가지만 편집보단 생방송에서 도네이션 효과음으로 "뀨?"를 더 자주 들을 수 있다. 그리고 방송 중 본인도 가끔 말한다.[5] 트위치 구독을 뀨독이라고 한다. 그리고 시그니처에도 있다[6] 뀨 라는 의성어를 자주 사용한다.[7] 주로 카운터가 뀨를 말했을 때 유성이 따라한다.[8] 소확잼에서 '뀨' 멘트와 함께 하는 행동이 팬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9] 반역의 이야기마기아 레코드에서 사정으로 인해 텔레파시로 의사소통을 못하는(또는 안하는) 경우 뀨뀨거린다.[10] 말 끝마다 뀨를 붙인다.[11] 웹코믹 만화 사이트이다. 뀨잉? 거리는 마스코트 캐릭터를 사용한다.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