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일중학교

 



'''노일중학교
Noil Middle School
蘆一中學校'''
[image]

'''교훈'''
건강하고 지혜로운 사람
'''개교'''
1995년
'''유형'''
일반계 중학교
'''성별'''
남녀공학
'''운영형태'''
공립
'''교화'''
장미
'''교목'''
은행나무
'''관할교육청'''
서울특별시북부교육지원청
'''소재지'''
서울특별시 노원구 상계1동(동일로 231길 24)
홈페이지[1]
1. 소개
2. 연혁
3. 상징
4. 학교 시설
4.1. 건물
4.2. 기타
4.3. 도서실
4.4. 농구장
5. 특징
6.1. 개정 전
6.2. 개정 후
7. 학교 생활
8. 출신 인물
9. 여담


1. 소개


서울특별시 상계1동(동일로 231길 24)에 위치한 공립 중학교이다.
2019년 기준으로 1학년 5반, 2학년 7반, 3학년 7반까지 있다. 보통 한 반에 최소 24~25명이다.

2. 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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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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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학교 시설



4.1. 건물


학교는 ㄷ자 모양의 4층 건물이다. ㄷ자 사이의 공간에는 나무와 벤치 등이 있다. 이 곳에서 아침마다 선생님과 우애부가 복장 단속 등을 한다. 가끔 학생의 날 등의 행사를 할 때 동네 빵집의 을 나눠준다. 2015년 크리스마스에는 가장 큰 나무에 크리스마스 장식을 했다. 2016년에는 건물 사이 중앙정원에서 밴드부와 학생회가 연합하여 쿠키판매 행사를 하기도 했다. 2017년에는 건물 사이 중앙정원에서 밴드부와 미라클이 공연을 하였고 요리와나눔이라는 새로운 동아리에서 음식을 판매하였다.
건물의 1층에는 교무실, 행정실, 보건실, 체육교무실, 급식조리실, 교사식당, 학생지도부실, 체육동아리실, 교복보관실, 인쇄실, 어학실, 관리실 등이 있다.
2층에는 2017년 기준 2학년 교실, 샤프론실, 도서실, 가사실, 학생휴게실, 인문사회부실, 과학정보부실, 2학년부, 자기주도학습실 등이 있다.
3층에는 2017년 기준 1학년 5~7반 교실, 3학년 교실, 컴퓨터실, 기술실, 3학년부, 학생자치실, Wee클래스(상담실) 등이 있다.
4층에는 1학년 1~4반 교실, 미술실1,2, 음악실 1,2, 교무실, 음악연습실, 시청각실 등이 있다.
화장실은 층마다 2개씩 있으며 계단은 3개가 있다.
처음 온 사람들은 길을 찾기 매우 어려운 구조로 되어 있어 길을 한 번 잃어버리면 건물 밖으로 나와 다시 찾아야 한다. 처음 중학교에 방문한다면 미리 사전조사를 하기를 바란다.

4.2. 기타


교사식당은 말 그대로 교사들이 식사하는 공간이다. 가끔 외출증을 받는 등의 이유로 교사식당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 학생들을 볼 수 있다. 2016년에는 교사식당이 새로 리모델링되어 깨끗하고 깔끔한 모습이 되었다.
체육동아리실에서는 가끔 체육 수업을 한다. 방과후에는 댄스 동아리 미라클이 이용한다. 실내화를 벗지 않고 들어가면 청소를 하거나 교사에게 엄청나게 혼날수도 있다.
학생휴게실은 버려진 공간을 이용하여 2015년에 새로 만들었다. 바닥을 일부 높여서 신발을 벗고 올라갈 수 있는 마루바닥을 만들었다. 소파와 만화책, 보드게임이 있다. 햇볕이 잘 든다. 2층에 있어서 2학년 학생들이 주로 많이 사용한다.
자습실은 시험기간에는 더 이른 시간부터 한다. 조용하고 시설도 좋으며 냉난방이 교무실 수준이다. 독서실 같은 분위기와 시설이다. 2017년부터는 자습실을 무료 개방해 누구든지 점심시간, 방과후에 이용할 수 있다.
Wee클래스는 본래 상담실이지만 만화책과 보드게임, 소파가 있어 놀러오는 학생도 많다. 깨끗하고 조용한 분위기이다.
음악연습실에서는 밴드부가 연습한다. 행사 당일 아침에 누군가가 꽥꽥 거리는 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
시청각실에서는 입학식 등 중요한 행사를 진행한다. 학교폭력 예방교육이나 금연 교육 등을 할 때 학년별로 돌아가며 시청각실에 가기도 한다. 노일 예술제 오디션이나 리허설을 진행하기도 한다. 학기 초에는 복장 단속 교육을 학년별로 하기도 한다.
층마다 남학생 탈의실이 있다. 낮은 칸막이로 되어있고 시설이 열악하지만 이용하는 학생은 많다. 학생회에 탈의실 고쳐달라는 문의가 많이 들어와서 칸막이가 전보다 좋은 것으로 바뀌었다. 하지만 계단 위에서는 가끔 보인다.
책상과 의자가 이상할 때는 관리실에 들고 가면 고쳐주거나 바꿔준다. 이상한 책상, 의자 억지로 쓰지말고 고쳐달라고 하자.

4.3. 도서실


도서실은 일반 교실 2개 반 정도의 크기이다. 도서실에 푹신한 연두색 소파가 4개 있는데 점심시간에는 인기가 많아 앉기 힘들다.
입구 기준에서 왼쪽 방면에 책상이 있었는데 2016년 기준으로 치우고 그 공간 바닥을 높여서 마룻바닥을 만들었다. 온열기능이 있어서 따뜻하며 여름에는 시원하다. 학교 내에서만큼은 쾌적한 환경이다 보니까 시험기간에는 도서실에서 공부를 하는 학생의 수가 증가한다. 그러다 보니 가끔 도서실이 시끄러워지기도 하는데 도서실의 학생들이 많이 떠들면 가끔 사서 교사가 에어컨을 끄겠다고 한다다. 도서 구입은 매 학기 초에 하는데 그 전까지 도서 신청을 하면 도서실에서 원하는 책을 읽을 수 있다. 2016년 들어서 만화책을 많이 주문했다. [2] 마법 천자문, 내일은 실험왕 같은 교육 만화부터 3월의 라이온 같은 만화도 많이 들어왔다.--심지어 원펀맨도 들어왔다!
가끔 도서실에서 해당 교시의 수업 교사가 학교에 오지 않거나, 스포츠 시간에 비가 올 때 수업을 하는 경우도 있다.

4.4. 농구장


운동장 옆에 위치한다. 스포츠 시간에 테니스부가 이곳에서 2016년 여름방학 '''전까지''' 수업했었다. 2016년 8월 어른들의 사정과 농구부로 인해 농구장으로 바꾸는 공사가 진행 중이었고, 9월 13일 공사가 완료되었고 라인 긋기도 완료된 상태이다. 테니스 코트가 생겨서 지금도 스포츠 시간되면 거기서 테니스 수업을 진행한다. 2017년에는 테니스 수업이 없어지고 탁구 수업이 진행되어서 농구장은 농구부가 사용한다.
2016년에는 학생회 치어리더가 그곳에서 연습하기도 했다.

5. 특징


지리적 특징으로는 동일로의 옆에 있어서 의정부 등지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은 버스 정류장에서 가까워 등교가 나름 편리하며 , 체육관이 없어(...)[3]교내의 큰 행사는 순복음 교회 성민아트홀 또는 문화고 체육관에서 진행한다. 1학년 자유학기제를 실시중이다. 학생식당이 없어서 교실에서 배식차로 배식을 실시한다. 배식은 급식당번을 정해서 학생들이 한다. 급식은 먹다보면 맛있어지는 맛이지만 양이 적다.

6. 교복



6.1. 개정 전


개정 전의 교복이다. 여자는 갈색 체크무늬 '원피스' 교복이었다(...). 사진은 인터넷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다. 2011년도 입학생까지 착용했다. 이 교복은 개교당시 있었던 미술교사가 디자인한 것이다. 앙드레김이 노원구 모고교 교복을 디자인한것과 함께 교복디자인을 고급지게 바꿔놓았다고 매우 긍지를 갖고 계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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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개정 후


교복이 2012년에 개정되었다. 동복의 경우 하늘색 셔츠, 짙은 남색의 조끼와 검정색의 자켓, 남색과 빨강의 넥타이, 짙은 회색의 바지(남자), 짙은 회색 바탕에 흰색, 검정색, 청색의 체크 무늬의 치마(여자)이다. 가디건은 노원구 공용 가디건인 남색 가디건이며 가디건은 사계절 내내 착용이 가능하다. 하복의 경우 흰색 셔츠, 회색 하의이다. 생활복은 하늘색 상의에 남색 하의이다. 여자 생활복 하의는 치마바지이다. 여름에는 하복과 생활복 중 선택하여 입을 수 있다. 혼용은 생활복 상의와 하복 하의의 혼용만이 가능하다. 2016년도 신입생부터 하복이 없어졌다. 체육복은 2015년 기준으로 1학년 초록색, 2학년 남색, 3학년 빨강 색이다. 이름표를 교복에 부착하는데 학년별로 색상이 다르다. 이름표의 색상은 2019년 기준 1학년 노란색, 2학년 연두색, 3학년 하늘색이다. 체육복과 이름표의 색상은 해마다 바뀐다. 졸업하는 3학년의 체육복, 이름표 색상을 다음 해에 입학하는 1학년이 쓰는 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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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학교 생활



8. 출신 인물



9. 여담


학교 2013에 출연한 곽정욱이 노일중학교 출신이다.
2016년 6월에 운동장 골대의 그물이 주황색으로 바뀌었다.
2016년 기준 3학년들을 주축으로 한 농구부가 굉장히 흥했다. 여러 대회에서 준우승 등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조기탈락이 거의 없었기도 했고 대회도 많이 나가서 정확한 전적이 어떻게 되는지는 모른다. 2019년 기준 북부 교육감배 대회에서 준우승을 하였다
반면 2016년 기준 축구부의 성적은 좋지 않다. 학생들끼리 약속을 잡은 경기 제외하고, 공식전 '''2무 5패(...)''' 라는 괴랄한 성적을 자랑한다. 그나마 2무 중 한 경기는 승부차기 패를 기록했다. 2019년에는 북부 교육감배 대회에서 결승까지 갔으나 떨어졌다.
점심시간에는 '''우애부'''[4]가 정•후문을 지키고 있다. 근무복은 교복 위에 노란색 우애부 조끼를 입는 식. 2019년 현재, 우애부는 사라졌다.
학교 등교시에 불편한 점이 있다. 학교가 ㄷ자 형태인데 정•후문에 가까운 문은 등교 시에 개방하지 않아 중앙 현관쪽으로 돌아 등교해야하는 불편함이 있다.[5]
2014년까지는 등교시간의 복장 검사가 매우 철저했다. 특히 늦가을~초겨울사이의 등•하교시의 외투착용 허가가 나오지 않을 때는 착용하다 걸리게 되면 벌점이 부과되었다. 또한, 착용 허가가 났다고해도 외투안에 교복 자켓을 착용하지 않으면 벌점이 부과되었다. 게다가 교복 자켓은 부직포처럼 거칠고 따뜻하지도 않아 외투 안에 구겨서 입어야했다. 심지어 그때는 우애부도 똑같이 외투는 착용하지 않고 단속을 했다. 그렇기 때문에 학교 앞까지는 외투를 입다가 교문 안으로 들어갈 때 외투를 벗고 가방 안에 넣거나 담요인 척 다리에 두르고 들어가야 했었지만...
2015년부터의 복장단속은 시들해졌다. 착용허가가 나기 전에 입고 다녀도 입지 말라고 경고를 한 적은 있으나 직접적으로 옷을 압수하거나 벌점을 부과하진 않았다. 그러나 지각단속은 더욱 강화되었다. 위에 서술되어 있는 가까운 문도 2014년까지는 항상 개장되어 있었으나 최근에는 지침에 따라 8:50 이전에는 개장하지 않는다.
2016년 초-중반에는 복장 단속을 거의 하지 않았으나 최근 3학년 부장교사가 교내에서 '''직접''' 지도를 하기 시작했다. 점심시간에 몰래 학교를 나가는 학생 또한 매우 많다. 학교 측의 대응은 미미하지만 자주 주의를 주는 것으로 보아 어느 정도는 불이익이 갈 듯 하다.
2017년에도 마찬가지로 복장단속을 거의 하지않고 소지 자체만으로도 벌점이 부과되던 핸드폰 또한 단속이 약해졌다.
2019년에는 핸드폰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고 수저도 가져오지 않아도 된다!

[1] 학교 홈페이지가 안정적이지 않아 간혹 느려지거나 접속이 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2] 만화책은 대출 불가이다.[3] 2019년 10월쯤에 짓는다고 하신다.[4] 선도부의 명칭이다.[5] 복장 검사를 한 곳에서 하기 위해서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