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외교

 




1. 개요
2.1. 대한민국과의 관계
2.2. 일본과의 관계
2.3. 북한과의 관계
2.4. 대만과의 관계
2.5. 중국과의 관계
2.6. 타지키스탄과의 관계
3.1. 영국과의 관계
3.2. 터키와의 관계
4.1. 미국와의 관계
4.2. 캐나다와의 관계
5.1. 호주와의 관계
6. 타 영연방 국가들과의 관계
7. 지역별 관계
8. 관련 문서


1. 개요


뉴질랜드의 외교에 관한 문서. 뉴질랜드는 호주와 함께 오세아니아에서 영향력이 매우 큰 편이다.
뉴질랜드는 영국의 지배를 받았지만, 영국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다. 현재에도 영국과는 협력이 매우 활발하고 영연방 회원국에 속한다. 호주와는 교류와 협력이 매우 활발하고 양국은 영연방 회원국에 속한다.
미국과는 협력이 매우 활발하다. 미국도 뉴질랜드와 협력을 하고 있고 뉴질랜드인들중에는 미국으로 이주하는 경우도 존재한다.
아시아 국가들과는 경제적인 교류가 호주와 마찬가지로 활발한 편이다. 특히, 한국, 일본, 중국과는 경제적으로 교류가 많은 편이다.

2. 아시아



2.1. 대한민국과의 관계



한국과 뉴질랜드는 한국 전쟁을 계기로 수교했다. 하지만 2020년에 한국 외교관에 의한 뉴질랜드 한국 대사관 성추행 의혹이 일어나자 대한민국과의 관계가 급격하게 악화되었다.

2.2. 일본과의 관계



양국은 20세기에 수교한 이후, 문화, 경제 등에서 교류가 활발해지고 있다. 뉴질랜드 내로 일본인 관광객들이 자주 찾아오고 있다. 그리고 양국은 교류와 협력이 활발한 편이다.

2.3. 북한과의 관계



뉴질랜드는 북한과 수교했다.

2.4. 대만과의 관계


비록 승인은 안 했지만 양국은 교류와 협력이 활발하다.

2.5. 중국과의 관계


중국과도 경제적으로 교류가 많은 편이다. 뉴질랜드내에도 중국인 공동체가 존재한다. 2021년 1월 26일에 뉴질랜드는 중국측과 개정된 FTA를 체결했다.#

2.6. 타지키스탄과의 관계




3. 유럽



3.1. 영국과의 관계



국기에도 유니언 잭이 그려져 있듯이, 뉴질랜드는 영국과의 전통적이고 특별한 유대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뉴질랜드의 국왕은 영국의 국왕이기도 한 엘리자베스 2세[1]이며, 엘리자베스 2세의 임명장을 받은 총독이 국가 원수직을 대행하고 있다. 또한 대다수의 뉴질랜드인들은 정치, 경제, 문화적으로 영국을 모국 같이 생각하고 있다. 뉴질랜드는 영연방의 회원국이자 영연방 왕국의 일원이며, 1995년 오클랜드에서 영연방 정상회담을 개최하기도 했다. 영연방 가입국으로서 영국에 설치된 뉴질랜드의 재외 공관은 고등 판무관 사무실이며, 뉴질랜드에도 영국 고등 판무 사무실이 설치되어있다.
포클랜드 전쟁 당시 뉴질랜드 총리가 해군 함정을 포클랜드로 보내 영국을 돕겠다고 제안하기도 했다. 하지만 당시 뉴질랜드 해군 함선들이 노후 함선들이라 관리가 어렵기도 했고, 노후 함선들이라 상대적으로 적 공격에 취약하기도 해서 영국 쪽에서 정중히 사양했다고 한다.

3.2. 터키와의 관계




4. 아메리카



4.1. 미국와의 관계




4.2. 캐나다와의 관계




5. 오세아니아



5.1. 호주와의 관계




6. 타 영연방 국가들과의 관계


타 영연방 국가들인 인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와도 사이가 좋기는 하지만 교류 규모도 작고 거리도 멀어서 그렇게 중요한 관계로 부각되지는 않는다. 다만 이쪽 출신 이주민들이 뉴질랜드로 이주해오는 경우가 꽤 있기는 하다. 브렉시트 이후 영국인 이민자들을 유치하고자 노력하고 있는데 실제로 문의 건수가 브렉시트 이전 대비 9배나 증가했다.

7. 지역별 관계



8. 관련 문서


[1] 타영연방 왕국 국가들처럼 뉴질랜드에서 통하는 공식 직함은 "Monarch of United Kingdom(영국 군주)가 아닌 "Monarch of New Zealand(뉴질랜드 군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