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 돈 다이

 

<colbgcolor=#333333> '''데드 돈 다이''' (2019)
''The Dead Don't Die''

[image]
'''장르'''
코미디, 판타지, 공포
'''감독'''
짐 자머시
'''각본'''
짐 자머시
'''출연진'''
빌 머리, 애덤 드라이버
'''음악'''
SQÜRL
'''촬영'''
프레데릭 엠즈
'''편집'''
아폰소 곤칼베스
'''제작사'''
애니멀 킹덤
'''배급사'''
[image] 포커스 피처스
[image] UPI 코리아
'''개봉일'''
[image] 2019년 6월 14일
[image] 2019년 7월 31일
'''상영 시간'''
103분
'''제작비'''
'''$'''
'''북미 박스오피스'''
'''$'''
'''월드 박스오피스'''
'''$'''
'''총 관객수'''
[image] 10,506명
'''국내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1. 개요
2. 출연진
3. 줄거리
4. 예고편
5. 평가
6. 흥행
7. 수상 및 후보
8. 여담


1. 개요


짐 자머시 감독의 2019년 좀비 코미디 영화. 2019년 칸 영화제 개막작이자 황금종려상 경쟁후보작이다. 그 유명한 짐 자머시가 좀비 영화를 만들었다고 해서 제법 화제가 됐다. 짐 자머시 감독답게 B급 소재에 한 마을이라는 조촐한 스케일답지 않게 배우들 라인업이 빠방하다.(...)
영화의 전반적인 특징을 보자면 몇명빼고 등장인물들이 좀비들이 때거지로 몰려오는데 꽤 무덤덤하다는것이다...좀비들이 느린이유도 있겠지만 침착해도 너무 침착하다.

2. 출연진


  • 빌 머리 - 클리프 로버트슨 역
  • 애덤 드라이버 - 로니 피터슨 역
  • 틸다 스윈튼 - 젤다 윈스턴 역
  • 클로에 세비니 - 미네르바 모리슨 역
  • 스티브 부세미 - 밀러 역
  • 대니 글로버 - 행크 톰슨 역
  • 케일럽 랜드리 존스 - 바비 위긴스 역
  • 로지 페레스 - 포시 후아레스 역
  • 이기 팝 - 좀비 역
  • 사라 드라이버[1] - 좀비 역
  • RZA - 딘 역
  • 캐롤 케인즈 - 좀비 역
  • 셀레나 고메즈 - 조이 역
  • 톰 웨이츠 - 허밋 밥 역
  • 어스틴 버틀러 - 잭 역
  • 루카 사바트 - 재크 역

3. 줄거리


평벙한 어느날 동네 경찰인 클리프와 로니는 닭이 도둑맞았다는 농부프랭크 의 신고를 받고 은든자 밥의 은신처로 간다 이때 경감 클리프가 밥에게 ‘네가 훔쳤냐?’라고 물어보지만 밥은 숨어있는체 꺼지라면서 총으로 워협하며 나가라고 한다 밥의 총격에 놀란 로니가 산탄총을 들지만 클리프는 대수롭지 않은듯 위법행위라고만 할뿐 특별히 대응을하지 않는다 그리고 이내 발길을 옮긴다 이때 은든자 밥은 클리프의 이름을 부르고 '''’엿먹어!’''' 라면서 욕한다 그리고 클리프는 아까랑 마찬가지로 별 반응은 안한다..그리고 밥은 만원경으로 떠나는 둘을바라본다...
이후 경찰차를 타고 동네로 다시돌아가는 클리프와 로니 농부 프랭크의 뒷담화와 은둔자 밥의 이야기를 하며 잡담을 한다 별볼일 없는 평범한 모습..하지만 무언가 다른날이었다 오후8시인데 날씨가 아침마냥 밝다 시간을 볼수있는 시계가 먹통인건 덤 게다가 휴대전화도 완전 먹통 이에 로니는 ’’결국은 끝이 안 좋을거에요 클리프..’’라고 말한다 이때 클리프는 로니가 무슨소리를 하는것인지 이해를 못한다.
차를 타고 동네를 한바퀴 돌며 순찰하고 있던 클리프&로니 순찰이 지루해서 라디오로 노래를 듣는데 마침 나오는 음악이 ‘데드 돈 다이’ 이노래가 나오자 로니는 익숙한 노래인지 반응을 한다 로니의 말에 의하면 '''영화에서 나온 노래(....)''' 라고...[2]클리프도 노래가 나쁘진 않았는지 노래를 들으면서 무언가 이상한 날이지만 순조롭게 동네를 순찰한다.

4. 예고편



'''▲ 공식 예고편'''

'''▲ 19금 제한 예고편'''

5. 평가
















평은 플롯의 부재와 메타포 과잉이라고 혹평받았던 2009년작 리미츠 오브 컨트롤 이후 또다시 좋지 않게 나왔다. 평점을 높게 준 사람들은 단지 자머시의 이름값 때문에 높게 준거 아니냐는 말까지 있을 정도다. 사실 호불호가 심할 수 밖에 없는게, 뭔가 활약할 거 같이 개성있는 조연 캐릭터들은 그냥 허무하게 죽고 후반부에는 갑자기 제4의 벽을 깨는 등 진행이나 연출 면에서 기존의 좀비 영화하고는 완전 딴판인 구성인데다, 자머시 특유의 허무주의적인 개그가 사람에 따라서는 상당히 지루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자머시의 전작들을 오마주 및 패러디한 개그와 장면들의 비중이 다소 높은데, 전작들을 다 본 사람들이나 재밌지 이 영화로 자머시를 처음 접했다면 저 장면이 왜 들어간건지 이해하는 것도 어렵다.

6. 흥행



6.1. 북미



6.2. 대한민국


2019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를 통해 선공개되었다.

6.3. 영국



6.4. 중국



6.5. 일본


[  개봉 1주차 순위  ]

개봉 첫 주차에 심령카페 엑스트라의 비밀: 더 리얼 엑소시스트에 밀려서 일본 박스오피스 2위에 그쳤다.
[  개봉 2주차 순위  ]

개봉 2주차에 심령카페 엑스트라의 비밀: 더 리얼 엑소시스트, 작은 아씨들, 기생충에 밀려 일본 박스오피스 4위로 내려 앉았다.
[  개봉 3주차 순위  ]

개봉 3주차에 닥터 두리틀, 작은 아씨들, 수요일이 사라졌다, 심령카페 엑스트라의 비밀: 더 리얼 엑소시스트, 커런트 워, 기생충, 날씨의 아이, 한 번 죽어봤다에 밀린 일본 박스오피스 9위로 내려 앉았다.

6.6. 기타 국가



7. 수상 및 후보



8. 여담


  • 부산행 오마주 장면이 있다. 부산행이 2016년 칸 영화제에 갔을 당시, 자머시도 칸에 참석 중이었는데 그때 보고 마음에 들어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 경찰들이 너무 무능하다. 초반에 한 미치광이가 경찰에게 총을 쐈는데 샷건을 든 젊은 경관이 체포할까 물어보는데 늙은 경관은 좋은 사람이니까 그냥 오늘은 철수하자면서 가고 좀비사태당시 경찰서로 온 시민 하나가 "경찰이 시민들을 지키기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라고 물어보자 엄청 뜸들이다가 순찰을 할것이다 라고 겨우 말하고 철물점에서 사람들이 농성중인걸 알고도 그냥 무시하고 지나간다.

[1] 감독이자 짐 자머시의 사실혼 관계의 여친.[2] 이도 저도 말할거 없이 이영화의 테마곡 이자 주인공 본인들의 모습이 화면으로 송출되는 영화 제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