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윙(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대사

 




1. 기본 대사
1.1. 플레이 관련 대사
1.2. 스킬 관련 대사
1.3. 영웅 처치
1.3.1. 특정 영웅 처치
1.4. 영웅 상호작용
1.4.1. 특정 영웅 상호 대사
1.5. 반복 대사
1.6. 음성 대사
1.7. 대기 화면 및 상점 화면 대사
1.8. 아나운서 대사


1. 기본 대사




영어
한국어
성우는 같으나 최대한 절제한 듯한 투로 바뀌었으며, 원작에서의 대사를 이용한 것이 많다.
아군 버프/치유 무시라서 치유에 관한 대사가 없다.

1.1. 플레이 관련 대사


  • 준비 완료
    • 내가 바로 파괴자다.
  • 이동
    • 고통... 고뇌...[1]
    • 한 줌 먼지가 될 자 누구냐?
    • 혼돈이 다가온다.
    • 누구도 날 막지 못하리라.
    • 새로운 세계의 새벽이 밝아온다.
    • 증오가 불타오른다.
    • 망각이 기다린다.
    • 이 가련한 필멸자들은 진정한 힘을 알게될 것이다.
    • 이 세계는 종말을 맞이하리라.
    • 나는 진실의 증인이다.
  • 공격
    • 감히 내게 덤비겠다고?
    • 방어구 따윈 아무 소용없다.[2]
    • 내가 이 세상을 조각내주마.[3]
    • 너희에게 진정한 대격변을 보여주지.
    • 파멸의 도가니에 처넣어주마.
    • 끈기 하나는 인정해주어야겠군. 하지만 무의미하다.[4]
    • 이제, 죽어라!
  • 특성 선택
    • 새로운 힘을 보여주마!
    • 이 세계의 진정한 주인이 내게 힘을 주시는구나.
    • 이 비참한 세계가 내 분노 아래 전율하는구나.
    • 이 새로운 힘을 적들도 알게될 것이다.
    • 내가 바로 대격변이다.[5]
  • 마나 부족
    • 기력이 부족하다.
    • 기력이 더 필요하다.
    • 멍청한 것, 기력이 더 필요하다.
  • 학살 저지
    • 그것도 학살이라고 하나? 한심하기는.
  • 불가능
    • 할 수 없다.
    • 불가능한 걸 바라는군.
    • 안 된다.
  • 교전 패배
    • 너희 모두 이보다 늦게 죽을 운명이었거늘...
  • 부활
    • 하찮은 필멸의 존재가 날 막을 수는 없다. 나는 세계파괴자다!
    • 죽음은 내 영역이다.[A]
    • 결국엔 온 아제로스가 무너져 내릴지니.
  • 전세 역전
    • 나는 데스윙, 피할 수 없고 꺾을 수 없는 자다.[6]
  • 교전 승리
    • 누구도 살아남지 못하리라.
    • 죽어서도 나의 목적을 섬기노라.
  • 목표 획득 / 적 건물 파괴
    • 죽음이 이세계를 부른다.
    • 황혼의 시간이 임박했다.
  • 미니맵 신호
    • 아군에게 도움이 필요하다! 한심하긴.
    • 내 날개 아래 함께 싸워라!
    • 내게로! 이 하등한 것들을 짓밟아라!
    • 여길 치는 거다, 당장!
    • 적의 핵을 파괴해라!
    • 이 용병들을 우리 앞에 굴복시켜라!
    • 놈들의 요새를 파괴해라!
    • 저 감시탑을 점령해라!
    • 목표물을 차지해라.
    • 이 목표는 우리 것이다! 차지해라!
    • 당장 이걸 손에 넣어라.
    • 당장 모아!
    • 조심해라, 네 나약한 목숨이 끊기기 전에.
    • 무슨 수를 써서든 여길 지켜라!
    • 핵을 방어해라!
    • 적들이 우리 요새를 넘보지 못하게 하라!
    • 이 구조물을 지켜라!
    • 우리 나약한 아군을 보호해라!
    • 저 감시탑을 지켜야 한다!
    • 저 구조물을 조각내라!
    • 적을 제거해라!
    • 적 하나가 시야에서 모습을 감췄다.
    • 저 영웅을 처치해라!
    • 이 영웅을 반드시 쓰러뜨려라!
    • 네 뒤에서 불의 비를 내려주마.
    • 후퇴해라!
    • 물러나라!
    • 어서 옮겨라!
    • 모은 걸 갖다줘라.
    • 괜히 들고 다니지 말고 당장 반납해라!
  • AI 대사
    • 때가 되었다. 모두 돌격하라!
    • 놈들을 절멸하라!
    • 당장 적들을 쓸어버려라!
    • 주인을 잘 섬기는구나.
    • 그래, 모두 파괴해버려라.
    • 제법이군.
    • 그 나약한 형체를 당장 치유해라!
    • 죽음이 곧 널 삼킬거다. 멍청한 것.
    • 이 용병들을 굴복시켜 날 섬기게 할 것이다.
    • 놈들은 내 분노를 맛보게 될 거다.
    • 그만, 내 곧 돌아와 복수해주겠다.
    • 잠시, 너에게 전투를 맡기겠다. 날 실망시키지 마라.
    • 쓸모없는 놈.
    • 넌 그저 과거의 잔재일 뿐이다.
    • 눈뜨고 봐줄 수가 없군.

  • MVP
    • 아첨해봐야 내게 의미없다.
    • 나는 만물의 종결자이니라.
    • 이런, 아직까지 있었던 거냐.

1.2. 스킬 관련 대사


  • 용의 비상(Z)
    • 내 그림자가 이 세계를 삼킬것이다.
    • 죽음이 솟아오른다.
    • 내 날개 아래 몸서리쳐라.
  • 용의 비상(Z) - 착지 시
    • 죽음이 날아든다.
    • 누구도 벗어나리 못하리라.
    • 최후를 맞이하라.
  • 대격변(R)
    • 내 분노에서 탈출할 곳은 없다!
    • 모든 것이 내 날개 아래 활활 불타오를 것이다![7]


1.3. 영웅 처치


  • 바둥거리는 꼴이 가소롭군.[8]
  • 죽음은 끝이다. 죽음은 영원하다!
  • 넌 먼지만도 못하다.
  • 세상의 종말을 직접 지켜봐라.
  • 이길 수 없는 싸움을 계속할텐가?

1.3.1. 특정 영웅 처치


  • 알렉스트라자: 네가 생명의 어머니라고? 생명을 거둘 수도 있을것 같나?[A]
  • 안두인: 래시온이 네놈에게서 뭘 봤다는건지..
  • 초갈: 머리는 두 갠데 네놈들의 실패는 셀 수도 없군.
  • 크로미: 무르도즈노에게 안부 전해라.
  • 파괴자 D.Va: 하, 기껏해야 조악한 가짜일 뿐이다.
  • 말티엘: 누구도 죽음의 화신을 막을 순 없다.[9]
  • 라그나로스: 항상 내 아래에 있게 될 거다. 불의 군주여.[10]
  • 스랄: 용의 영혼은 지금 어디 있나? 주술사여?
  • 바리안: 방금 건 오닉시아 몫이다.

1.4. 영웅 상호작용


  • 기본
    • 질문
      • 이 세계를 파괴할 준비가 되었는가?
      • 준비해라. 이 하찮은 세계에도 끝이 다가올지니.
    • 대답
      • 똑똑히 들어라.이 세계는 내 것이다!
      • 오너라, 내가 그랬듯이 필연적인 종말을 받아들여라!
      • 이 세계의 진정한 주인에게 받은 새로운 선물을 보여주마.[A]
  • 적대적 영웅
    • 질문
      • 흠... 네놈의 죽음은 미뤄둬야겠군... 일단은 말이지.
      • 걸리적거리지 않는게 좋을거다. 나약한 자여.
    • 대답
      • 결국 네놈도 세상 모든 존재와 함께 사라질테지.
      • 내 뜻을 거스리지마라.
      • 다시 말해봐라. 내 불길이 대답해줄테니!
  • 동의
    • 놈들은 죽은 목숨이나 다름없다.
    • 정해진 과정을 밟을 뿐이지.
    • 이 필멸의 세계에서 해는 이미 졌다.
  • 자랑
    • 적들이 거짓된 희망의 끈을 놓지 못하고 있구나. 미련은 없다. 모든 생명은 끝이다!
    • 이 세계는 모두 부서질 것이다.

1.4.1. 특정 영웅 상호 대사


  • 알렉스트라자: 날 보아라! 죽음의 화신, 세계를 파괴하는 자를 똑똑히 보란 말이다! (내 눈에 보이는건 옛 동료의 공허한 금속 껍데기와 쓰레기가 된 티탄의 선물 뿐이다.)[A] / (넬타리온, 네 모습을 보아라! 뒤틀린 기형의 모습을!) 삶이 죽음으로 끝나듯이 질서는 혼돈으로 끝나야 한다!
  • 정예 타우렌 족장: 이 세계는 내 날개 아래 흔들리고 전율할 것이다.(이 세계에 대격변을 가져다주자고, 베이비.) / (이야, 자네 같은 데스메탈은 난생 처음이야.)지금 내 턱이 우습다고 놀리는건가?
  • 키히라: 파괴가 이 세계에 도래했다. / 진실? 필멸자여, 나만이 진실을 말하거늘.
  • 안두인: 순진한 애송이 같으니, 그들이 이미 네 마음 속에 뿌리내린 걸 모르느냐?
  • 크로미: 작은 크로노르무여, 망가짐은 이제 시작일 뿐이다.

1.5. 반복 대사


  • 뭐냐.[11]
  • 왜 시간을 낭비하는 게냐.
  • 이제 보니, 일부러 이러는군.
  • 난 한 때, 넬타리온으로 살았지. 하지만, 나는 이제 죽음이요, 세상의 파괴자가 되었도다.
  • 으음, 턱 빠졌을 때보다 더 짜증나는 상황이군.
  • 소싯적, 너희들 마음 속에서 날뛰던 흑염룡, 나였다고 해두지.
  • 황혼의 시간이 대체 언제냐고? 뭘 기준으로 말하면 되나? 동부 왕국 표준시? 아니면 칼림도어 표준시?
  • 듣자하니, 어떤 악명 높은 검은 용 하나한 도시를 통째로 불태워, 무고한 사람들을 모두 흙더미로 만드는 바람에, 온 시민이 분노에 휩싸였다고 하더군. 도시 하나를 말이야. 그놈도 참, 풋내기 같으니.[12]
  • 모두 주목! 준비하세요, 여러분! 태어나 처음 맞는 대격변이 아제로스에 찾아옵니다! 파괴자 데스윙이 온 세계를 먼지투성이 폐허로 만드는 혼돈과 파괴의 이벤트! 놓치지 마세요!
  • 용들이 가장 좋아하는 차는? 자가용! 그럼 자가용의 반대말은? 커용! 으하하하하, 으하하하하하하!
  • 아니, 왜 아무도 안 웃는 거냐? 그렇게 재미없어?! 으음... 심지어 자식이란 녀석들도 이렇게 많은데 단 한 놈도 웃지를 않아! 에잉... 다 필요없어, 없다고!

1.6. 음성 대사


  • 삶은 죽음으로 끝나지

삶은 죽음으로 끝나지.

  • 공경하는 법

공경하는 법을 배우게될 거다.

  • 먼지같은 필멸자여![13]

먼지같은 필멸자여!

  • 약하고 쉽게 망가지지[A]

생명은 약하다. 쉽게 망가지지.

  • 이 세상을 조각내주마!

이 세상을 조각내주마!


1.7. 대기 화면 및 상점 화면 대사


  • 모든 생명은 끝이다!
  • 나는 생명을 파멸로 이끄는 자다.
  • 내 불의 비를 내리겠노라.
  • 죽음의 화신을 목도하라!
  • 파멸을 몸소 느껴보아라!
  • 온 세계의 운명을 알게 될것이다.
  • 황혼의 시간은 누구도 기다려주지 않는다.
  • 이런다고 종말을 늦출 수 있을 거라 생각하나?
  • 뭘 꾸물대고 있느냐? 난 이 세상을 파괴하고 말 거다.[A]
  • 필멸자여, 내가 네 뜻대로 행동할 것 같은가?

1.8. 아나운서 대사



  • 전투 준비
    • 준비해라, 미물들아 전투가 기다린다.
    • 양 팀이 종말을 준비하고 있구나.
  • 데스윙으로 플레이
    • 나는 죽음의 화신이다.
    • 아아, 진정한 힘을 알아보는구나.
    • 아첨해봐야 소용없다. 그게 널 구원하진 못할 테니.
  • 카운트 다운
    • 전투 시작까지... 10초.
    • 5, 4, 3, 2, 1.
  • 전투 시작
    • 전투를 시작한다.
    • 황혼의 시간이 다가온다.
    • 한놈도 살려두지 마라.
  • 특성 선택
    • 특성을 선택해라.
    • 특성을 선택해라.
    • 특성을 선택해라.
    • 특성을 선택해라.
  • 기선 제압
    • 기선 제압!
    • (빨강/파랑) 팀이 기선을 제압했다.
  • 적 처치
    • 적이 제거됐다.
    • 영웅이 제거됐다.
    • 영웅이 쓰러졌다.
    • 하찮은 네 존재 위로 태양이 지리라.
    • 하등한 것.
    • 모조리 죽여라.
    • 생명은 나약하다.
    • 피할 수 없는 운명이였다.
    • 놈들이 죽는 꼴을 잘 봐라.
  • 팀 전멸
    • 적 팀, 전멸.
    • (빨강/파랑) 팀, 전멸.
  • 연속 처치
    • 2연킬!
    • 3연킬!
    • 4연킬!
    • 5연킬!
  • 5명 연속 처치
    • 학살의 시작.
  • 10명 연속 처치
    • 무자비!
  • 15명 연속 처치
    • 폭주!
  • 20명 연속 처치
    • 폭풍의 영웅!
  • 사망
    • 적에게 당했다.
    • 이 운명이 항상 널 따라다녔지.
    • 최후에 오는 것은 죽음이다.[A] 거의 모두에게.
    • 두려워 마라. 놈들의 죽음도 머지 않았으니.
    • 누구도 살아남지 못할 것이다. 너조차도 말이지.
  • 학살 저지됨
    • 네 학살이 끝에 다다랐구나.
    • 아군의 학살이 끝에 다다른 모양이군.
  • 아군 부활
    • 아군이 부활했다.
    • 영웅이 부활했다.
  • 아군 탈주
    • 영웅 하나가 전장을 떠났다.
  • 아군 복귀
    • 영웅이 전장에 다시 합류했다.
  • (빨강/파랑) 팀 요새 파괴
    • (빨강/파랑) 팀이 요새를 잃었다.
  • 적 요새 파괴
    • 요새를 파괴했다.
    • 놈들의 요새를 산산조각냈구나.
    • 그래, 앞길을 막는 건 모두 파괴해라.
  • 아군 요새 파괴
    • 요새를 잃었다.
    • 적이 아군 요새를 파괴했다.
    • 너희 요새가 불타는 꼴을 지켜보아라.
  • (빨강/파랑) 팀 성채 파괴
    • (빨강/파랑) 팀이 성채를 잃었다.
  • 적 성채 파괴
    • 성채를 파괴했다.
    • 적의 성채를 가루로 만들었구나.
    • 놈들의 성채가 산산이 부서졌다.
  • 아군 성채 파괴
    • 성채를 잃었다.
    • 너희 성채는 이리 될 운명이였다.
    • 연기만 남은 폐허가 하나 늘었군.
  • (빨강/파랑) 팀 핵이 공격 받음
    • (빨강/파랑) 팀 핵이 공격 받고 있다.
  • 아군 핵이 공격 받음
    • 핵이 공격 받고 있다.
    • 적들이 너희들의 핵을 포위했다.
  • (빨강/파랑) 팀 승리
    • (빨강/파랑) 팀 승리.
  • 승리
    • 승리.
    • 승리했군. 지금 충분히 기뻐해둬라.
    • 다가올 미래의 진정한 징조로다.
  • 패배
    • 패배.
    • 이런 결과 따위 중요치 않다. 곧 모든 게 소멸할지니.
    • 승패를 떠나... 파괴가 세상을 지배할 것이다.
[1] 대격변 확장팩 시네마틱에서의 첫대사.[2] 엘레멘티움 화살을 날릴 시 대사.[3] 데스윙의 광기 개전대사이며, 하스스톤에서의 공격대사다.[4] 윗줄 대사와 함께 데스윙의 등에서 이따금씩 플레이어들을 도발하면서 뱉던 대사.[5] 사실 이게 바로 데스윙의 유언으로, 아래의 전세 역전 대사 뒤에 이어서 한 말이다.[A] A B C D E F G 황혼의 고원에서 알렉스트라자대면하면서 한 말.[6] 원문은 "나는 데스윙, 피할 수 없고, 꺾을 수 없는 파괴자, 만물의 종결자... 내가 바로 대격변이다!" 이 대사 일부를 하스스톤에서 소환음성으로 사용했다.[7] 대격변 확장팩 시네마틱에서의 마지막 대사.[8] 데스윙의 등에서 플레이어를 조롱하는 말[9] 둘의 영어 이명(Aspect of death)이 같은 것을 노린 상호대사.[10] 불의 땅에서 타렉고사 화염의 심장 퀘스트 중이면 라그나로스가 "데스윙 님께서"라고 언급한다, 즉 데스윙보다 서열이 아래.[11] 워크래프트 2 시절 대사이기도 하다.[12] 정작 데스윙은 대격변 시네마틱에서 기껏 스톰윈드 정문에 앉아서는 겨우 공원만 날려버렸다. 선전포고나 본보기로 한 것도 있지만 결국 자신이 패배하는 원인을 만들게 된다.[13] 하스스톤에서 용족의 군주 데스윙의 공격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