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이스 스타디움

 


'''역대 슈퍼볼 개최 경기장'''
49회 (2015)

50회 (2016)

51회 (2017)
유니버시티 오브 피닉스 스타디움
(피닉스 근교)
'''리바이스 스타디움'''
(샌프란시스코 광역권)
NRG 스타디움
(휴스턴)
[image]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
'''리바이스 스타디움
Levi's® Stadium
'''
'''위치'''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라라 4900 Marie P DeBartolo Way
'''기공'''
2012년 4월 19일
'''개장'''
2014년 7월 17일
'''홈구단'''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 (NFL) (2014년~현재)
산호세 어스퀘이크스 (MLS) (2014년~현재, 일부경기만 열림)
'''소유 및 운영'''
샌타클래라 스타디움 오소리티
'''잔디'''
티프웨이 버뮤다 그래스
'''좌석수'''
68,500석[1]
'''준공비'''
13억 달러

1. 소개
2. 기타
3. 둘러보기


1. 소개


리바이스 스타디움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타클래라에 위치한 다목적 경기장이며, 개장한 2014년부터 NFL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의 홈 경기장으로 사용되고있다.
이 경기를 건설하기까지는 우여곡절이 많았는데, 이 경기장으로 이전하기 전까지는 '''1958년'''에 지어진 미식축구 & 야구 겸용구장인 '''캔들스틱 파크'''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2]와 함께 사용하고 있었으나, 애시당초 위치가 바닷가라 거센 바닷바람 탓에 패스나 필드골을 하는 데 어려움이 있고, 세월이 흘러 노후화되는데도 리노베이션도 제대로 되지 않은지라 많은 문제점이 있었다. 그 때문에 새로운 경기장을 건설할 필요성은 지속적으로 제기되었지만 부지를 구하지 못해서 전전긍긍한 상황이였는데, 2011년피츠버그 스틸러스를 상대로 펼친 먼데이 나잇 풋볼 경기에서 발전기가 터져서(...) 정전록이 발생하게 되고, 그 이후로 경기장 신축 논의가 급속도로 전개되기 시작해서 산호세 옆에 있는 산타클라라에 신설 구장 계획이 확정되고 2012년부터 건설을 시작해서 2014년에 준공되었다.
경기장 완공 전에, 리바이스가 20년간 '''2억 2천 30만 달러'''에 명명권을 획득했다. 이 계약은 2016년 현재 '''세계에서 6번째로 비싼 명명권 계약'''이다.
건설 당시부터 최신식을 표방한지라, 경기장 시설과 관중 편의시설 등 모든 면에서 첨단 기술이 상당히 많이 들어간 경기장이다. 다만 개막 이후로 접근성과 위치 문제, 주차장 부지 부족 문제 등이 터져나오는 등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선수들로부터 잔디가 너무 미끄럽다는 반응이 많아서 몇번씩이나 잔디를 교체해야했던 흑역사도 있다.

2.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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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75,000석까지 확장 가능[2] 2000년에 AT&T 파크를 지어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