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소녀 카노니컬 린/등장인물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시리즈의 2차 창작 웹코믹 마법소녀 카노니컬 린의 등장인물 일람.
1. 원작 등장인물
1.1. 주인공진
1.1.1. 야가미 하야테
통칭 '''야천의 왕. '''간지폭풍 반항아 기믹으로, Badass적인 포스를 물씬 풍긴다. 장편 1기의 주인공이며, 2기에서도 비중이 높...은 수준이 아니라 거의 '''진 주인공''' 수준. 간지폭풍의 90%는 하야테가 근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2기에서는 꽤 높은 자리에 있었지만 상관이 무능해서 고생. 그래서 '''엿 먹어라 쓰레기 관료 X꺄'''라고 시원하게 갈겨주고 차원항행부대로 옮겨갔다. 그 외에도 관리국 최고평의회가 사라진 뒤 권력의 탑을 먹은 '''합참 의회''' 앞에서도 '''"사리사욕 때문에 제복 단추가 터질 것 같다."'''는 등 그 독설과 간지를 뽐낸다.
카림 그라시아와는 처음에는 꽤 사이가 안 좋았지만 로키와의 전투에서 카림의 목숨을 구해준 뒤 단짝이나 다름없는 친구가 되었다는 설정. 원작에선 왜 둘이 친했는지 나오지 않는다.
기행으로 보이는 계략을 일삼으며 나타네를 견제하거나 복트 베르카를 공격하는 모습으로 볼 때, 전술, 전략적 식견이 뛰어난 듯.
어둠의 서의 사기 스킬 '''수집행사'''[2] 덕에 접근전도 광역 공격도 우수한 만능기사로 나오지만, 진짜 접근접 스페셜리스트와 만나면 십중팔구 깨진다.
유니존 시의 상태를 보니 상당히 위험한 길을 걸을 가능성이 있다. 나이를 먹을 수록 '''유니존 상태가 초대 린포스를 닮아간다.''' 1기에서 린포스를 전면에 세우는 유니존을 했을 때와 같다. 나타네가 1기 종결 시점에서 반전 유니존 방지 수식을 보낸 것도 이런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서였을지도. 카림도 굉장히 위험하다고 걱정하고 있다.
3기에서는 행정을 맡아 업무효율을 높이는 등 일은 잘하지만 뒷배였던 미제트가 사망해서 그런지 잘해도 까인다. '이정도는 심심하지? 큰 일 줄게' 그후 받은 일이 일촉즉발의 분쟁지역. 관리국 경쟁력 약화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의 일을 맡았다. [3]
참고로 3기에서 나노하에게 매번 살해위협을 받는다.
이걸 주위 사람들이 어떻게 할 수 없는 게 거의 반쯤 하야테가 자초한 거라(...) 선발조사단에 아무일 아닌 것처럼 꾸며서 비비오를 넣을려다 나노하에게 썰리기 직전에 간다던가. 비비오를 선발조사단 넣는 조건으로 '선발조사단에겐 절대 전투는 시키지 않겠다. 전투는 후방인 자신들의 일이다'라고 했는데. 비비오가 적과 전투하게 되니. 나노하가 착함했다는 말을 듣고 바로 전 각벽을 폐쇄하라고 명령한다든지. [4]
비비오가 61화에서 미사일을 막자. 62화에서 주저앉은 채로"아......하...... 안되는데 살해당할 거야. 1000번 죽어도 용서 받을 수 없을 거야. 이젠 미드(칠더)에도 (관리)국에도 못 돌아가... '''전직하자'''" 다음 컷에선 세상 끝났다는 듯 땅만 보고 말한다. 그후 본국으로 귀환할때까지 계속 나노하를 피해다닌 듯. 심지어 귀환도 나노하를 피하려고 다른 사람들과 따로 갔다. 차원여행 터미널에서도 하야테가 안보이자 나노하가 '''웃는 얼굴'''로 '부대장은 왜 안보이는 걸까' 말하는데 비비오가 식겁하면서 '이제 그만 용서해주라구. 안 그럼, 그 일가 해적이 될지도 몰라!'라고 나름 방어해주지만 나노하는 용서해줄 마음이 없는 것 같다. 아닌 게 아니라 카노니컬 시리즈의 나노하는 비비오 관련만 되면 닥돌이라...
그래도 어찌저찌 나노하에게 살해당하지 않고 용서를 받았는지 4기에서 같이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런데 그와는 별계로 진짜 해적이 되었다(!!) 길 그레이엄의 장례식날. 볼켄리더들에게 다 정리하고 따라와라고 명령. 목표는 초대아스라[5] 강탈. 16화를 보면 강탈에 성공한 걸로 보인다. 그래서 광역차원범죄자 취급을 받는데. 서류를 조작해서 어느나라의 외교관 신분으로 태연하게 성왕제의 나노하와 비비오의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이후 우미나리 시에 등장. 사건조사 및 귀향으로 마찬가지로 우미나리시에 와있던 나노하, 페이트, 비비오와 조우하지만 사이가 사이인지라 체포고 뭐고 없이 스리슬쩍 정보를 교환하며 협력하고 있다. 유리 에베르바인을 누가 데리고 갈지로 볼켄리터와 비비오가 싸우는 사이 페이트와 가위바위보로 져서 물러난다.
- 야천의 서/슈베르트 크로이츠
야가미 하야테 전용의 스토리지 디바이스와 암드 디바이스. 초대 린포스는 니콜라스 D. 울프우드의 최종병기 퍼니셔를 둔기화 한 것 같은 묵직한 십자가였으니 하야테의 대에 와서는 지팡이 형태. 야천의 서 자체는 원작과 동일하나 비행마법인 슬레이프니르가 주문 영창을 생략한 긴급 마법 발생 라이브러리라는 설정으로 확대되었다. 참격마법 펜릴이 슬레이프니르의 최상위 마법 중 하나.
1.1.2. 타카마치 나노하
통칭 '''포격의 왕.''' 원작 3기에서 블래스트 모드를 발동한 이후 몸 상태가 굉장히 안 좋다. 상사가 현장에서 은퇴하길 넌지시 권유하거나, 비비오와 나노하가 싸우게 되어 나노하가 '''하나도 안 맞고 이겼는데 나타네는 나노하를 더 중상으로 볼''' 정도다.(...) 원인은 마력 사용의 반동 때문인 듯.
마력을 많이 쓸 수 없는 몸이라 포력 시의 마력은 카트리지로 충당한다. 급탄 방식도 탄창식에서 탄띠 방식으로 바뀌었다. 카트리지 사용 시의 충격은 '''몸으로 버틴다.'''
위그드라실에서는 '전성기가 지난 에이스'라 불리고 있으며 상관과 동기로부터 "몸 상태가 그 따위니까 그만 승진해서 좋은 자리 잡아라 밀어줄게." 같은 소리를 들어도 "현장이 더 좋다"며 안 듣고 있다. 랭크는 여전히 S+지만 장기전투에 버티지 못해 이전에 페이트가 농담 삼아 붙인 'D랭크의 마도사'[7] 라는 별명이 여기저기서 들려온다.(하야테는 D랭크의 부대장님이라 불렀다.)
일단 타이틀에 이름도 들어가고 '''주인공'''이라 해야 할 것 같지만 어째 비중이 [8]
베르세르리터와의 전투에서는 '''딸이 다쳐서 빡친 어머니'''의 모습을 보이며 베르세르 리터에게 공포를 심어주었다. 적의 포격 마법을 '''손으로''' 쳐내는 위용을 보여주기까지. 게다가 SLB의 시전을 위해 마력을 전개하시던 광경을 보고 '저게.. 6할이라고?!'라고 베레세르리터들을 단체로 멘붕시키시기도 했다.
왠지 주변에 츤데레나 쿨데레가 많다.
더불어 3기에서는 좋아진 그림체의 영향인지 매우 화사해졌다! 옆에 페이트, 비비오, 아인하르트와 같이 있는데도 그 미모가 현재까지 등장한 3기 인물들 중에서는 최강급이다.
[image]
전기장 부재인 교도대[9] 를 이끌고 있는 부대장들 / 左 타카마치 나노하 右시로네 H. 로잘린
직위는 (시로네와 같은) 교도대 부대장[10] 이지만 실질적인 톱으로 관리국 내,외에서는 전기장 대우를 받고 있다. [11]
또한 위그드라실 이후 5년동안 년 1회 실시되는 랭크시험에 단 한번도 참석하지 않아
현재 이전 랭크(S+)는 소거된 상태이다.[12]
전투만이 아니라 교도도 직접하지 않는 등 마법 사용을 상당히 자제하는 모습으로 보아 링커코어를 비롯한 몸상태는 여전히 안 좋은 듯 하다. 이와 관련해 사관급에게 모욕적인 언사를 듣는 등 체면이 말이 아니지만[13] 쇄약해졌음에도 기술과 경험, 기백, 그리고 딸사랑(?)으로 이를 커버하고 있어 아직까지도 "차원세계 최고의 마법사"라는 소리를 듣고 있다.[14]
여러가지로 성격이 둥글둥글 해졌지만 딸 비비오에게 생기는 위협에는 가차없다. 비비오가 교전에 들어가자 하야테의 대기 명령을 씹고 '어이쿠, 발이 미끄러졌네. 떨어진다~ 뭐, 랭크도 없는 마도사 한명쯤은 이탈해도 괜찮지?' 라며 출격해버리지 않나, 비비오를 언급하며 자신을 죽이라고 협박하는 반정부군의 발악에 '내 보물을 위해서라면 나는 악마라도 될 수 있다''며 한 민족을 몰살시켜버리려는 모습을 3기 54화에서 보여주셨다[15] . 오오 마왕님 오오
3기 마지막 결전은 하야테와 페이트가 나노하의 참전을 불허하는 바람에 후방으로 물러나게 된다. 그러나 같이 대리고가려고 했던 비비오가 나노하를 속여먹고 강하하고, 나노하는 비비오를 대리고 가려고 발악을 했으나 아무도 나노하와 동의해주지 않아[16] 하야테와 페이트의 명령으로 비비오를 쫓아가지 못하도록 전투내내 '''구속당해있었다'''. 전투가 끝나자마자 비비오에게 날아갔는데 어찌나 허겁지겁 날아온건지 몸에 덜 풀린 바인드가 남아있었을 정도.
4기에선 성왕제에서 딸과 가상현실에서 시합을 하게 되었는데 이때 해설이 나노하를 소개하는 소개문이 거창하기짝이없다.
시작하자마자 기습으로 팔이 날아가지만 끝까지 버텨 팔을 수복하곤 끊임없이 몰아붙이는 딸을 상대로 시종일관 웃으며 싸우다 끝내 바인드로 포박, 기권패를 받아낸다.시공관리국 본국무장대 항공전투교도대 부대장!! 그 이름을 모르는 자는 아무도 없다!! 관리국의 수호자!! 제1세계가 자랑하는 영웅!! 상승(常勝)무패!! 천하무적!! <<불굴의 에이스 오브 에이스>><<차원세계최고의 마법사>> 타카마치 나노하!!!!!!!!!
- 레이징 하트 레이징 카논
나노하=소와나가 설계하고 나타네가 제작한 장비로 레이징 하트의 새로운 모드. 그 궁극의 형태는 이동하는 거포. 디바이스 모드나 버스터 모드에서 카트리지 급탄 방식이 탄띠형으로 변경되었다.
1.1.3. 타카마치 비비오
원작에서는 조연이지만 장편 2기의 주인공 1호(2호는 나노하)이므로 이쪽에 서술.
통칭 '''성왕.''' 2기 초반~중후반 시점에서는 아직 '왕'에 걸맞는 실력을 지니지 못한 상태.
원작 최종전에서 나노하가 렐릭을 부쉈지만, 부서진 렐릭 조각이 몸에 남아 성마법에 적성이 생기고 특이체질이 되었다. 그 때문에 엄마의 옛 친구가 만든 커스텀 디바이스 '''게쉥크 폰 무터'''와 사제 갑주[17] 를 사용.
중학생이 되면서 다른 사람의 시기를 많이 받았고, 친구들과 만나는 일도 많이 줄어서 애가 살짝 시니컬해졌다. 하지만 미카 하이니헨과 친구가 되면서 밝음을 되찾았다. 그러나 미카가 로키에게 죽고 자신도 무력하게 패배[18] . 그에 좌절&분노하여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복트 베르카의 본거지를 발견한다. 그러다 나노하에게 걸려(...) 포격 마법이 오가는 전투 끝에 겨우 진정. 나타네에게 마법을 배워 파워업한다.
최종전에서 로키와의 리턴 매치를 벌이는데, 몸 안에 숨겨진 렐릭 파편을 이용해 능력치를 향상시킨 다음, 손목이 잘리면서 까지 로키를 밀어붙이고 고대 베르카 마법과 2중 집속포 공격으로 로키를 쓰러트렸다.
3기에서 보면 잘린 손목은 붙인 모양이지만 잘린 쪽에 밴드를 하고 있는 것을 보면 흉터가 남은 모양이다. 그런데 흉터 정도가 아니라 '''의수'''[19] .하긴 위그드라실 종반부에서 손을 붙이고 병실에 있지는 않았으니... 게다가 어째서인지 격투 기술[20] 을 쓰고 있다. 이 작품에서 나오는 포격기술도 나오는 것을 보면 그냥 정식 작품과의 구색 맞추기인 것 같지만.
3기에서는 캐로와 함께 투 톱 주인공. 캐로와 함께 제6세계 선발 조사단으로 파견되어 루시에 일족 중 한 가정에 머물면서 친구를 사귄다 던가하면서 보내다가. 하야테의 암약에도 불구하고 분쟁이 전쟁으로 확대되려고 하자. 하야테와 같이 온 vivid출신들을 이끌고 스스로 왕이라 칭하면서 연설을 한다던가. 미사일이 날라오는 상황에서 용들의 왕한데 '네 주인한테 기사단 1석과 2석을 줄게 도와줘'라고 한다던가. 애초에 마지막 전투는 비비오가 나노하를 속여먹고(!!) 참전한 것. 나노하가 비비오가 어디 도망 못가게 크리스를 손에 쥐고 사이좋게 철수하나 싶었지만 나노하가 들고있던 건 가짜였고 전투로 왼쪽이 너덜너덜해진 나노하의 자켓을 빼들고 강하.
[21]마마 확인해둘게. 마마가 떨어진 게 아니야 내가 마마를 넘은 거야. 마마보다 더 높은 하늘로. 마마처럼 강해지고 싶었어. 언제나 지켜줬던 것처럼. 나도 누군가를 지키고 싶다고 그리고 마마를 지키고 싶다고 이 생각을 그만둘 수 없었어. 마마의 딸인걸 '''바람은 허공에 별은 하늘에 그대의 빛나는 광채는 이 팔에 그대의 불굴의 마음은 이 가슴에'''
50kg미사일 2발을 막고 전쟁을 막은 건 좋은데 이전 전투 중에 손목이 날아갔던 쪽의 팔을 날려 먹었다.
다 끝나고 달려온 나노하에게 수정펀치를 먹고 포웅당한다 61화. 귀국길에 무기를 고쳐야겠다고 말했다가 나노하에게 팔부터 겠지? 라고 한소리 듣는다.
학교 수업을 잘 안들어서 낙제점도 맞는 듯. 그래서 학비 관련해서 나노하에게 약하다. 그외 일에서 나노하에게 츤츤츤. 팔불출 인 나노하와는 정반대.
하지만 자신이 비비오의 인생을 망친 게 아닐까. 자조하는 나노하에게 "'''(그런 말을 한게) 마마가 아니였으면 날려버렸을 거야'''"라고 하는 등. 엄마바보다
4기에서는 페이트가 이끄는 부대에 아인하르트와 함께 소속되어있다. 그레이엄의 장례식날에는 몇번 만나본 게 다인 내가 참석하기 그렇다하면서 어른의 면모를 보여주는가 싶었는데... 성왕제에서 나노하와 경기할 때는 초반부터 비겁하게[22] 나온다. 그러나 결국 끝내 바인드에 구속당해 기권패.
4기에 들어서 약간 전투광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목표는 트라이앵글 에이스(나노하, 페이트, 하야테)를 뛰어넘는 것으로 보인다. 이때문에 트라이앵글 에이스의 과거의 모습을 한 로드 디아체, 슈텔 더 디스트럭터, 레비 더 슬래셔와 대치하게 되자 환희한다. 특히 슈텔에 대한 반응이 남다른 것을 보면[23] 역시나 제일의 목표는 엄마인 나노하인 듯. 유리의 보호권을 가지고 볼켄리터와 대치할때도 볼켄리터를 마구 도발하고, 하야테가 페이트에게 가위바위보로 져서 물러나기로 하자 도망가지 말라고 화내는걸 보면 훌륭한 전투광.
4기 마지막 결국 흑화해버렸다. 극 초반부터 귀여워하던 난민 아이들과 그의 가족들이, 관리국 내의 파벌싸움 때문에 학살당하면서, 난민을 핍박하던 게릴라군 2만 4천명을 단신으로 전투불능으로 만들어버려 '''관리국의 푸른악마''' 멸칭을 얻게 된다. (신력 90년 12월 25일) 이 전투로 관리국과 성왕교회에서 갖고 있던 모든 지위와 자격을 잃어버렸다.[24] 그후, 미친듯이 학업에 열중해서 2개월 만에 거의 모든 명성을 되찾지만[25] 그대로 성왕교회 부속대학원에 진학. (신력91년 4월) 대학원을 수석으로 졸업하고 성왕교회 기사단에 재입단, 관리국 공전SS랭크와 대위 계급을 되찾았다. (신력97년 4월)
비비오의 목표는 '''시공관리국의 타도'''이지만 쉽지 않아보인다[26]
VIVID처럼 격투가가 아니라 집속포(브레이커)와 직사포(버스터)를 날리는 '''포격 기사'''(베르카노네)
- 게솅크 폰 무터
어머니로부터의 선물이라는 이름을 가진 대검형태의 인텔리전스 디바이스. 대기 상태는 크리스탈이지만, 그 위에 봉제 인형을 쓰고 있다. 제작자는 나노하와 나타네.
예전에 레이징 하트와 바르디슈가 스스로를 강화해 달라고 했다는 이야기를 이해하지 못했으나, 주인인 비비오가 비참하게 당한 모습을 보고 굴욕감을 느껴 나타네의 강화플랜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강화된 모습은 한번에 카트리지를 두 개 로드하는 것.
Vivid가 나온 뒤의 3기에서는 세이크리드 하트(크리스)로 개명되었다.[27]
예전에 레이징 하트와 바르디슈가 스스로를 강화해 달라고 했다는 이야기를 이해하지 못했으나, 주인인 비비오가 비참하게 당한 모습을 보고 굴욕감을 느껴 나타네의 강화플랜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강화된 모습은 한번에 카트리지를 두 개 로드하는 것.
Vivid가 나온 뒤의 3기에서는 세이크리드 하트(크리스)로 개명되었다.[27]
1.1.4. 캐로 루 루시에
3기의 주인공. 보통 정식 작품에서 보이는 조금 천연기가 느껴지는 밝은 모습이 아니라 동인에서 뒷배경으로 인해 등장하는 어두운 과거와 관련있는 다크한 일면이 보이는 캐릭터로 등장한다. 워낙 강력한 용소환사의 힘 때문에 추방당한 것은 변함이 없다. 자기 일족, 특히 부모를 보고 빡쳐서 하마터면 달려들 뻔 했다. 비비오가 말리지 않았다면 십중십구...
현재로써는 디바이스에 대한 정보가 없다. 하지만 주인공인 만큼 변화가 있을 듯.
1.2. 조역
원작에선 주연이지만, 이 작품에선 비중이 적으므로 이 쪽에 표기. 얼굴은 자주 보이지만 임팩트가 없다. 원작과 별반 다를 바가 없는 캐릭터성을 가지고 있다. 한 가지 차이점은 미드칠더 60%에 베르카 40%를 더한 하이브리드 마도 언어를 사용한다는 것. 일단은 왕급의 실력자지만, 딱히 '왕'이라고 불린다는 언급은 없다.
3기에서는 눈 앞에서 캐로를 추방한 루시에 일족을 보고는 주먹을 쥐었는데 피가...
3기에서는 눈 앞에서 캐로를 추방한 루시에 일족을 보고는 주먹을 쥐었는데 피가...
4기에서는 망토등 의상을 좀 바꿔봤는데. 나노하가 아무 반응도 없자, 계속 바꾸고 있다. [28]
- 바르디슈 길가매쉬
FATE/Stay night의 영향을 받은 듯한 바르디슈의 최종폼. 디바이스가 여러개의 마력검으로 분열한다. 스매셔같은 마법과 투척하는 형식으로 동시에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 상태에서 마력검들을 합쳐 하나의 잔버로 만둘수 있다.
4기에서 페이트의 의상 변화에 맞추어 외형이 좀 바뀌었다.
4기에서 페이트의 의상 변화에 맞추어 외형이 좀 바뀌었다.
>"네놈이 말하는 계약은 이미 옛날에 파기됐다. 야천의 서는 18년 전에 해체되어, 우리는 그 계약에서 풀려났다. 더 이상 주인을 모실 필요는 없다. 그래도 우리는 다시 한번 스스로의 의지로 주인의 곁에 있을 것을 택했다. 그것이 우리가 정한 새로운, 그리고 마지막 야천의 계약이다." - 2기 36화에서
1기, 2기, 3기, 4기 존재감이 별로 없다. 그나마 있는 건 비타 정도 카노니컬에서는 졸개에게 당했다. 그나마 위그드라실에서는 활약하지만 또 주인한테 묻힌다. 안습.
초대 린포스는 '아인즈'라고 불리며 위그드라실에서 나타네와 싸우는 모습을 보이며 등장. 이 때의 모습은 A's에서 보여준 모습보다 더 어둡다. 통칭 암야의 왕. 츠바이는 카노니컬부터 메인 멤버였고, 하야테의 좋은 파트너로 등장. 통칭 야천의 왕녀. 장편이건 단편이건 하야테와 만담을 폭주시킨다.
성왕 교회 기사단 단장. 매우 우수한 여인이지만 머리가 굳어서 처음에 하야테와는 사이가 안 좋았다. 본편에서는 예언 능력만 있었지만. 여기선 아론다이트라는 디바이스의 주인. 배반의 검 같은 별명으로 볼 때 뭔가 사연이 있는 디바이스인 듯. 아론다이트의 능력은 디바이스가 거대한 기사처럼 변하는 것.
- 아론다이트
검은 색 돌격창의 모습을 한 암드 디바이스. 이 상태에서 카림이 기사복을 변경하는 일이 없이 그냥 성왕교회 지급복 상태에서 전투에 임한다. 변경점은 머리를 뒤로 모아 하나로 묶은 정도. 위그드라실과도 비슷한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궁극적인 형태로 거대한 기사가 아론다이트를 들고 있는 형상이다.
3기 시점의 나이를 생각해 보면 대학생인 듯. 2기에서는 이쿠스베리아와 함께 있는 모습을 보여줄 뿐이었고 3기에서부터 본격적으로 등장하는 모양이다. 가끔 타카마치 家에서 자고 가는 사이이며, 성왕교회에서는 '패왕의 후예'라는 입장 때문인지 취급이 나쁜 모양.
비비오와 관계는......이러하다
4기에서는 더 심각해져서 비비오에게 고백받았는데 어떻게 할까요라고 물어보고 비비오가 정중하게 거절하라고 하니 좋아한다(...).
4기에서는 더 심각해져서 비비오에게 고백받았는데 어떻게 할까요라고 물어보고 비비오가 정중하게 거절하라고 하니 좋아한다(...).
1.3. 과거편 등장인물
- 미제트 클로벨
[29] 한다. 하야테를 가르친 적이 있다고. 3제독 중 제일 나이가 적다...고는 하지만 레오네와 동갑. 그리고 3제독 중 최강.
전설의 3제독 중 하나. 통칭 하늘의 왕, 여명기의 에이스 오브 에이스. 작중에선 거의 과거 모습으로만 등장원래 전투 마법을 익힌 것이 아니라 애 달래는 마법을 익혔다가 이 쪽으로 들어섰다고. 솔 도슨과는 파트너이자 친우 사이. 젊은 시절에는 나노하와 하야테를 섞은 듯한 성격이었고 시말서를 끼고 살았던 듯 하다.
왕이라 불리는 마도사 중에서도 강한 편인 것 같다. 디바이스 없이 펜릴을 손에 쥐고 싸우는데, 그러고서도 어지간한 에이스와 동격이다. 디바이스 끼면 에이스급 마도사도 순식간에 관광보낼 정도로 강했다. 지금은 많이 늙어 그렇게까지 강하진 않은 듯 하지만, 오딘에게 한 방 먹일 실력은 되는 모양.
- 위그드라실 - 애칭 도라
- 레오네 필스
전설의 3제독 중 하나. 불량 군인. 스태프 형태의 디바이스를 사용. 제대로 전투력을 보여준 적은 없다. 할아버지가 시공연합의 톱인 산티아고 필스. 나이가 들면서 좀 점잖아졌다. 할아버지와 판박이. 그렇게 안보이지만 미제트와 동갑이다.(...)
- 라르고 키르
전설의 3제독 중 하나. 카노니컬 시리즈 내에서의 별명은 호검 키르. 원작에서 대머리의 수염이 길게 난 할아버지라 나이가 많아보였기 때문인지 과거편에서도 다른 두명에 비해 나이가 많게 나온다. 수염까지 까칠하게 난 구수하게 생긴 아저씨로. 그러나 미제트와 레오네가 13세일때 이 아저씨는 19세. 노엘 노덱의 스승. 일본도를 사용한다. 본편에서도 일본도 사용자가 나왔으니 문제는 없으려나...
2. 오리지널 캐릭터
2.1. 바이스벨트 관련인물
- 나타네 나탈리에 바이스벨트 - 장편 1기부터 등장.
카노니컬의 주인공 페어[31] . 쿨데레. 현재 "대지의 왕"자리를 물려받은 유일한 바이스벨트 기사. 카노니컬에서는 흑막이자 최종보스, 위드그라실에서는 비비오의 가정교사이자 강력한 아군. 공식적으로는 "대지의 왕녀"이지만 "대지의 왕"이 없으니 그녀가 "대지의 왕"이라고 봐도 될 듯. 카노니컬 이후로는 나노하를 자주 방문하는 모양이다. 비비오의 디바이스를 만들기도 했으며, 2기 시점에서는 비비오의 마법 선생 노릇을 하고 있음.
- 티아마트
나타네의 고대 베르카식 마법을 사용할 때 쓰는 대겸 형태의 암드 디바이스. 인텔리전스 능력은 없는 듯 하다. 카트리지 시스템도 당연하다는 듯 장비하고 있으며 검투에 사용할 것 같지만 의외로 광역마법에 많이 사용했다. 300년 전 베르카 말기에는 다스 몰의 라이트세이버와 닮은 형태.
- 나노하=소와나 - 장편 1기에서 등장.
전대 대지의 왕. 이 인물이 살아있을 당시에만 해도 나타네는 대지의 왕녀였다. 매우 강력했던 인물로 바이스벨트의 전통적인 전투 방식인 포격, 광역 공격의 달인이었다. 그러나 그녀가 19세가 되던 해에 그녀는 하늘에서 떨어지고 말았는데...전투 스타일이 완전히 타카마치 나노하와 판박이란다.
다른 것은 몰라도 개인 마력량이 어지간히 압도적이었던 것 같다. 그녀의 링커코어를 가지고 있는 나타네는 조건은 같아야 한다며 자신의 마력을 하야테에게 건냈을 정도. 유니존한 하야테의 마력이 나노하 시리즈 최강인 것을 생각해보면 유니존 하지 않은 그녀의 마력또한 만만치 않은 듯 하다. 물론 현 시간대 기준으로 최강은 나타네다.
- 글래스닝 하트
나노하와의 공통점을 위해서인지 레이징 하트와 형상과 이름이 비슷한 디바이스로 등장한다. 굳이 분류를 하자면 암드 디바이스로 여겨진다. 릴리즈 상태는 크리스탈이 박힌 단검의 형태이지만 발동하면 레이징 하트를 닮은 지팡이가 된다. 현재 사용자는 나타네. 머리 부분의 크리스탈이 빠져나와 십자가 형태의 구조물을 만들어내며 거기서 포격을 퍼붓는다. 1기에서는 레이징 하트의 디바이스 모드만 등장했지만 2기에서는 슈팅모드와 닮은 형태로도 등장했다.
- 아리시아 테스타로사 끌레르 - 장편 1기부터 등장.
나노하=소와나를 죽였으니, 어떤 의미에서는 카노니컬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겠다. 나타네가 만든 에르덴 레기온 1체에다가 자기 링커코어를 복사해 1000년간 대기하고 있다가 나타네가 활동을 개시하자 부활해 나타네를 막으려 했지만, 그 방법이 차원진을 일으키는 것이라 페이트와 대립하여 싸운다.
하야테가 나타네를 쓰러트리자 모든 사건의 진실을 알리고 소멸, 그녀의 디바이스인 불로바는 위그드라실에서 페이트가 물려받아 잘 쓰고 있다. 경험이 압도적인만큼 페이트보다 강하다. 전투 종료 시 페이트가 헐떡인 반면, 아리시아는 멀쩡했다. 인간이 아니었으니 지칠 일도 없겠지만. 마지막 소멸 직전 자조하는 말에서 추측하건데 테스타롯사 가문의 선조로 추정된다.
- 불로바
릴리즈 상태에서 장검의 형상을 한 디바이스로 그 상태로도 검투로 사용이 가능하나 발동시키면 검은 색의 도끼로 변한다. 마력의 칼날을 만드는 능력은 없다. 최종형태의 이름은 길가메쉬 불로바. 페이트의 바르디슈 길가메쉬랑 꽤 닮았다...그리고 나노하 두번째 극장판의 바르디슈의 스탠다드 폼의 명칭이 불로바라고 한다.(...)
2.2. 베르세르 리터
전원 장편 2기부터 등장.
- 오딘
아누비스를 연상시키는 검은 여우 가면을 쓰고 다닌다.
바다의 왕. 보조마법과 차원마법에 특화된 복트 베르카를 쓰는 인텔리전스 로스트 로기아 '오딘'과 융합한 고대 복트 베르카 기사. 양 팔이 없지만[32] 마법은 잘만 쓰고, 무지하게 강하다. 양 팔이 멀쩡했을 때는 3제독급 실력자 3명에게 카운터를 걸어 모조리 털어버릴 정도고, 목검으로 잘만 사람을 썰 수 있다(....)
특급 현상수배범. 존재 자체가 스포일러이며 위그드라실 스토리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인물. 그리고 만악의 근원. 노엘에게 로키의 부하 셋의 죽음에 대한 누명을 씌우고 순수했던 로키를 타락시킨 인물. 여자다. 그 정체는 스포일러.(...)
- 로렐라이 키른베르거 - 별명 로키
원래 시공관리국 소속으로, 노엘 노덱과 상당히 친했다. 노엘 왈 딸 같은 녀석. 부하 셋의 죽음을 계기로 이탈하였다. 그러나 오딘의 뒷공작으로 노엘이 자신의 부하를 죽인 것으로 오해해 흑화하고 만다. 타락하고 난 뒤의 성격은 매우 냉정하며 이명인 유희의 왕처럼 싸움을 즐기는 성격이었다.
타락 이전에는 좀 더 자유분방한 성격으로, 위그드라실의 미제트와 닮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후 세월이 흘러 성왕교회에 침입해 비비오의 앞에서 친구인 미카를 죽였다. 비비오가 집속포까지 동원하며 덤볐지만 초반에는 전혀 상대가 되지 않았는데, 암만 마왕의 것이 아니라 해도 집속포 계열을 제대로 막은 유일한 사람.
암만 봐도 중년 남캐지만 여자다. 화려한 공격마법은 없지만 치명적인 공격을 자유자재로 사용한다. 그러나 후반에 비비오의 주인공 보정에 깨지고 오딘에게 끔살.
사용 디바이스는 호드미미르. 베르세르리터는 모두 사용하는 것이지만 로키의 것만 순정품. 나머지는 제 취향에 따라 개조한다고 한다. 근데 원래 이거 장난감 혹은 교재로 사용하는 물건이라는데...
- 헤임로테
통칭 헤임. 왕에 버금가는 실력자로, 베르세르리터의 통솔자. 로키와 동급으로 보이지만 자신은 어디까지나 로키의 부하라고 주장한다. 초 거대 늑대로 변하는 수화(獸化)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페이트에 견줄 정도로 강하다. 로키와는 소꿉친구지만, 일단 로키를 아가씨라고 부른다. 참고로 둘 다 40대가 다 됐다. 3기 시점에서는 사면 받은 듯 페이트와 같은 제복을 입고 있다.
- 호드미미르
복트 베르카의 아이들이 카트리지 연습을 위해 사용하는 교육용 디바이스. 그런 물건이니 그렇게 위험성은 없어야 하지만 로키는 이런 것으로 사람을 베어낸다. 아마 날 정도는 손질 한 듯. 헤임로테의 것은 장검과 단검의 중간 정도의 길이. 날 부분을 포격 형태나 사복검 형태로 개조한 기사도 있다.
2.3. 기타
- 노엘 노덱 - 장편 2기부터 등장.
나노하의 상관, 즉 전기교도대의 총대장. 이 작품에서 몇 안되는 나노하보다 강한 사람. 청소년기에 미제트를 제외한 다른 3제독과 함께 오딘에게 덤볐다가 오른팔이 잘렸다. 물론 한쪽 팔로도 검은 잘만 휘두른다.(...)
나노하의 몸 상태를 걱정하여 위험한 자리를 가지지 않도록 뒤로 공작을 하고 그녀에게는 승진 이야기를 꺼내고 있다. 로키, 헤임과 아는 사이였으며, 어렸을 땐 로키의 어리광을 잘 받아주었고, 이 때는 로키에게 아저씨라고 불렸다. 거의 가족같은 사이였으나 오딘 때문에 망했어요. 이후 로키가 오딘에게 살해당하자 격분하며 덤비려 했다. 젊은 시절에는 심히 격정적이었고, 지금도 빡치면 그 때의 성격이 나오는 듯.
의외로 애들을 잘 봐주는 성격인 듯. 비비오도 어렸을 적에 전투 훈련용 스포츠[33] 를 함께 한 적이 있고, 그 때의 비비오의 모습을 아직도 기억한다.
남자라서 잘 부각되지는 않지만, 이 할아버지도 츤데레끼가 다분하다.(...)
위그드라실 이후 은퇴한 듯 나노하에게도 시로네에게도 전기장(전기교도대長)직을 물려주지 않은 듯... 싶었지만 사실 두사람이 전기장이 되는 걸 거부해서 후임이 없다.(...)[34]- 시로네 H. 로잘린 - 장편 2기부터 등장.
검은 피부에 노출도가 높은 복장을 하고 두자루의 소검을 다룬다. 노출도가 적은 카노니컬 시리즈 유일의 노출 캐릭터. 이 아가씨도 츤데레다.
나타네하고는 성격상 베르세르리터에 포위된 상황에서 서로의 목에 칼을 들이밀 정도로. 상성이 안 좋은 듯.(...)
카노니컬의 츤데레 양대산맥 중 하나.
- 미카 하이니헨 - 장편 2기부터 등장.
비비오의 후배이자 친구. 하이니헨 공작가의 후예로 공작가문은 베르카 역사에서 중요한 시점마다 족적을 남긴 가문이라고 한다. 중학생이 되면서 다른 친구들과 자주 만나기 힘들어진 비비오의 좋은 친구가 되어 주었으나[35] 로키의 공격에 허리가 두동강나 상반신이 하반신과 분리되며 사망. 메인 멤버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던 독자들에게 충격과 공포를 선사해주었다. 비비오와 로키의 리턴 매치 마지막에 비비오가 세인트라이트 브레이커를 날린 뒤에 나오는 장면이 비비오와 미카가 언덕에 평화롭게 있는 장면인데 굉장히 감동적.
- 솔 도슨 - 장편 2기부터 등장.
미제트의 절친한 친구. 업무에 있어서는 좀 모자란 미제트를 잘 도와준다.
- 아멜리아 프레스콧 - 장편 2기부터 등장.
오딘을 봉인하려다가 오딘과 융합하려는 기사에게 살해당했다. 과거편 프롤로그에 나와서 "오딘, 네 뜻대로는 되지 않을 거야."라고 하다가 오딘을 봉인하려는 직전에 끔살당하는 바람에 모두가 당황했다. 양산형 유니존 디바이스 가지고 깔짝거리는 베르세르리터 기사와 닮았다.(...)
- 파트마 라 루시에 - 장편 3기부터 등장.
본편에서는 등장하지 않은 캐로의 친부모. 젊은 시절, 딸아이를 데리고 있었을 때에는 가지지 않았던 뺨의 상처가 돋보인다. 딸을 바라보는 눈이 상당히 비정하다.
[1] 디바이스를 두 개 사용하는 사람이라는 뜻[2] 타인의 링커코어를 수집하면 그 마법을 그대로 사용 가능.[3] 다만 귀찮아서 넘겼다기 보단 정말 하야테 정도가 아니면 손도 못 대기 때문인 듯. 관리국도 체면을 위해 전기교도대에 담당 인원을 배치하라고 압박을 넣었다.[4] 각벽을 내리기 전에 나노하가 브릿지에 들이닥쳐서 개패듯 맞은 것같다. 다음화에서 얼굴이 상처 투성이이다.[5] sts에서 장기 항해 불능으로 이미 폐함처분을 받았는데...? [6] 완벽하게 카노니컬 시리즈의 나노하를 설명하고 있다.(...)[7] 본래 의미는 나노하의 혼자 고민하는 성격을 빗대어 표현한 것.[8] 왜 나노하씨가 안 나온거예요. 라는 독자의 물음에 작가는 모두가 주인공!이라 답했다.[9] 3기 현재의 교도대는 투톱 체재로 나노하는 본국, 시로네는 지상본부를 맡고있다.[10] 계급은 시로네가 대좌(대령)으로 위.[11] 성왕교회 수녀인 샹테, 비비오등, 하야테는 제대로 부사령각하라고 불렀다.(다만 이 모습은 나노하가 톱임을 강조하는 장면으로 보임.)[12] 비타의 대사로 추측해볼 때 일부러 가지 않은 듯하다.[13] 3기 9화 10p "당신에게 가끔씩 설교당하는 걸 생각해보면 지금의 당신도 실전에서 못 하는 것들 뿐이잖아―. 안 그래?" [14] 3기에선 비비오가, 4기에선 성왕제때 해설이 나노하를 소개할때 쓴 칭호. .[15] 단순한 허세가 아니라 정말로 마법을 발사하려고 했다. 페이트가 뜯어말려서 실패.[16] 다른 사람들은 비비오의 참전을 원했다기보단 '''나노하의 딸이니 말려봐야 소용없다'''는 것을 깨닫고 말리기를 포기한 것.[17] 베르카 기사의 배리어 재킷[18] 상대가 '''왕''' 급 마도사 중에서도 상위에 속하는 로키였으니 어쩔 수 없는 노릇이지만[19] 본인은 마술이라고 장난치는 장면이 나온다.[20] VIVID의 비비오 기술 중 하나인 엑셀 스매쉬.[21] 당연히 나노하는 빡쳐서 네가 그렇게 키웠으니 인정하라고 말하는 하야테의 말에 "키운 적없어! 전쟁에 내보내기 위해 키운 게 아니야! 헛소리 지껄이지마! 헛소리하지 말라고!" 외쳤다.(55화)[22] 엄마 먼저 공격해는 뻥이고 "자중따위 할까보냐"라고 외치면서 대뜸 나노하의 왼손을 잘라낸다 . 물론 현실에서 잘라낸건 아니고 일종의 가상현실.[23] 레비와 싸우는 도중에 슈텔이 끼어들자 하는 반응이 '왔다왔다왔다왔다왔다왔다(来た来た来たキタキタキタ)!!' 였다.[24] 관리국 대위 대우, 마도사 라이센스, 마도 랭크 박탈과 성왕교회 기사단 단원 자격 정지[25] 성왕교회기사단은 물론 관리국 모든 부대에서 비비오의 졸업을 기다렸다고[26] 난민학살의 배경에 있는 사람이 신력 99년에 미드칠더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27] 작가왈 '너무 앞서 나간 듯 해서'. 역할은 다르지만 기본구조나 이름의 유래가 같으니 상관없으려나[28] 비비오왈 '엄마는 한눈에 알았었다'고[29] 물론 원작엔 없는 오리지널. 3제독은 거의 오리지널 캐릭터 수준이다.[30] 물론 오리지널[31] 다른 한 명은 하야테[32] 잘려 있는 상태이며 여차 할때에는 소환해서 쓴다. 잘린 상태 그대로.[33] Reflect & Reflect. 통칭 R & R. 반사마법으로 구를 튕기는 테니스같은 카노니컬의 오리지널 설정.[34] 다만 본국쪽 전기교도대를 맡고 있는 나노하가 대외적으로 전기장 대우를 받고 있다.[35] 코로나나 리오등의 비비오의 친구들과도 사이가 꽤 좋았던 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