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얼티밋 얼라이언스
MARVEL ULTIMATE ALLIANCE
2006년에 출시된 액션 RPG 게임. 마블 코믹스 판권의 히어로 캐릭터들이 다수 출연한다. PS2, PS3, Xbox, Xbox 360, PSP, Wii, GBA, PC 등 당시 현역으로 돌아가던 거의 모든 기종으로 발매되었다. 그러다보니 기종별로 제작사도 다르다.
전작이라 할 수 있는 엑스맨 레전드 시리즈의 시스템을 빌려와 한층 완성도를 높였으며, 단순히 캐릭터만 빠는 게임이 아니냐는 우려를 불식시키고 많은 찬사를 받았다. 다만, 한국에서는 아는 사람만 아는 매니아 게임이었는데, 마블 코믹스의 국내 인지도를 급상승시킨 영화 '아이언맨' 1편이 2년 뒤인 2008년에 개봉했기 때문이다.
스토리모드는 최대 4인 협동이 가능하다고 표시되지만, 실제로는 온라인 연결 문제로 2인 협동만 가능하다.
2009년 하반기에 시빌 워 스토리 라인을 베이스로 한 2편이 발매되었다. 그렇지만 1편 만큼의 호응을 얻지는 못했다.
2016년, 스팀으로 리마스터 버전이 발매되었다. 유저들의 평은 최악인데, 2006년에 발매된 게임을 아무런 추가 콘텐츠 없이 그래픽만 다듬어서 51,400원에 내놓았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컨트롤러가 미지원되는 문제가 발생했는데, 키보드보다 컨트롤러에 익숙한 해외 게이머들은 혹평을 쏟아내고 있다. 그나마 콘솔 버전은 더 나은 평가를 받았다. 물론 지나치게 게임이 비싼것은 여전히 까인다. 현재는 배급사의 요청으로 스팀에서 구매가 불가능하다.
코에이 테크모와 팀 닌자가 개발한 '''마블 얼티밋 얼라이언스 3: 블랙 오더'''가 닌텐도 스위치 독점으로 출시 예정이다.
여러 세계관이 '''매우 적절하게''' 크로스오버 되어 있어서 팬들이라면 대만족할 수준이다. 그 중에서 토르의 비중이 큰 편이다.
각각 스테이지에 NPC들에게 얘기하면 마블 코믹스의 많은 세계들과 인물들을 설명해 주는데 영어만 된다면 들어보면 재밌는 편.
이야기는 닥터 둠이 마블 세계관의 수많은 악당들을 규합하자 S.H.I.E.L.D가 이를 저지하는 것으로 흘러간다.
닥터 둠은 로키, 울트론, 인챈트리스 등 여러 빌런들을 모아 마스터즈 오브 이블이란 단체를 만들고 첫 타자로 헬리캐리어를 공격한다. 닉 퓨리는 구조요청을 보내고 스파이더맨, 캡틴 아메리카, 토르, 울버린이 지원을 오고 공중에서 헬리케리어를 습격하는 울트론들을 섬멸한다. 그 뒤 실드 요원들을 구출하기 위해 일단 사령부로 향한다.
이동중에 스콜피온을 만나게 되고 교전하지만 격퇴. 사령부에 도착한 일행은 헬리캐리어에 핵무기 발사장치가 빌런들에게 넘어가게 될 수 있으니 막아달라고 하고 윈터솔저, 래디오액티브맨이 방해하러 오지만 쓰러뜨린 뒤 핵 미사일이 발사되는걸 막지만 시간이 부족해서 나머지 하나가 발사된다. 닉퓨리는 원격으로 폭파시키기 위해 중앙컴퓨터로 이동하라 지시하고 그들을 막으려는 불스아이와 싸우게 되지만 쓰러뜨리고 핵이 대도시로 떨어지는걸 막는다
1. 게임 소개
2006년에 출시된 액션 RPG 게임. 마블 코믹스 판권의 히어로 캐릭터들이 다수 출연한다. PS2, PS3, Xbox, Xbox 360, PSP, Wii, GBA, PC 등 당시 현역으로 돌아가던 거의 모든 기종으로 발매되었다. 그러다보니 기종별로 제작사도 다르다.
전작이라 할 수 있는 엑스맨 레전드 시리즈의 시스템을 빌려와 한층 완성도를 높였으며, 단순히 캐릭터만 빠는 게임이 아니냐는 우려를 불식시키고 많은 찬사를 받았다. 다만, 한국에서는 아는 사람만 아는 매니아 게임이었는데, 마블 코믹스의 국내 인지도를 급상승시킨 영화 '아이언맨' 1편이 2년 뒤인 2008년에 개봉했기 때문이다.
스토리모드는 최대 4인 협동이 가능하다고 표시되지만, 실제로는 온라인 연결 문제로 2인 협동만 가능하다.
2009년 하반기에 시빌 워 스토리 라인을 베이스로 한 2편이 발매되었다. 그렇지만 1편 만큼의 호응을 얻지는 못했다.
2016년, 스팀으로 리마스터 버전이 발매되었다. 유저들의 평은 최악인데, 2006년에 발매된 게임을 아무런 추가 콘텐츠 없이 그래픽만 다듬어서 51,400원에 내놓았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컨트롤러가 미지원되는 문제가 발생했는데, 키보드보다 컨트롤러에 익숙한 해외 게이머들은 혹평을 쏟아내고 있다. 그나마 콘솔 버전은 더 나은 평가를 받았다. 물론 지나치게 게임이 비싼것은 여전히 까인다. 현재는 배급사의 요청으로 스팀에서 구매가 불가능하다.
코에이 테크모와 팀 닌자가 개발한 '''마블 얼티밋 얼라이언스 3: 블랙 오더'''가 닌텐도 스위치 독점으로 출시 예정이다.
2. 스토리
여러 세계관이 '''매우 적절하게''' 크로스오버 되어 있어서 팬들이라면 대만족할 수준이다. 그 중에서 토르의 비중이 큰 편이다.
각각 스테이지에 NPC들에게 얘기하면 마블 코믹스의 많은 세계들과 인물들을 설명해 주는데 영어만 된다면 들어보면 재밌는 편.
이야기는 닥터 둠이 마블 세계관의 수많은 악당들을 규합하자 S.H.I.E.L.D가 이를 저지하는 것으로 흘러간다.
2.1. 프롤로그
닥터 둠은 로키, 울트론, 인챈트리스 등 여러 빌런들을 모아 마스터즈 오브 이블이란 단체를 만들고 첫 타자로 헬리캐리어를 공격한다. 닉 퓨리는 구조요청을 보내고 스파이더맨, 캡틴 아메리카, 토르, 울버린이 지원을 오고 공중에서 헬리케리어를 습격하는 울트론들을 섬멸한다. 그 뒤 실드 요원들을 구출하기 위해 일단 사령부로 향한다.
이동중에 스콜피온을 만나게 되고 교전하지만 격퇴. 사령부에 도착한 일행은 헬리캐리어에 핵무기 발사장치가 빌런들에게 넘어가게 될 수 있으니 막아달라고 하고 윈터솔저, 래디오액티브맨이 방해하러 오지만 쓰러뜨린 뒤 핵 미사일이 발사되는걸 막지만 시간이 부족해서 나머지 하나가 발사된다. 닉퓨리는 원격으로 폭파시키기 위해 중앙컴퓨터로 이동하라 지시하고 그들을 막으려는 불스아이와 싸우게 되지만 쓰러뜨리고 핵이 대도시로 떨어지는걸 막는다
3. 조작 가능한 캐릭터
4. 시스템
- 팀 편성
- 파워
- 소지금
- 장비
- 코스튬
- 적들이 가진 능력
- 코믹 미션
- 기타 특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