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놈

 

1. 개요
2. 개별 문서가 존재하는 베놈
3. 풀 메탈 패닉 시리즈
4. 암스에 등장하는 독


1. 개요


Venom. 영어로 독을 의미한다.
포이즌(poison)과는 차이가 있는데, 포이즌이란 흡입 또는 피부에 접촉했을 때 흡수되어 중독될 수 있는 독을 의미하지만 베놈으로 분류되는 독은 포이즌보다 입자가 커 피부 외상등으로 핏줄까지의 통로가 생겨야만 몸 내부로 침투할 수 있는 독을 말한다.
예를 들어, 옻이 가진 독은 포이즌이지만, 타이판 뱀의 독처럼 이빨로 피부를 뚫고 들어가야 발휘되는 독은 베놈이다. 해파리처럼 포이즌과 베놈을 둘 다 가진 동물도 다수 존재한다.

2. 개별 문서가 존재하는 베놈



3. 풀 메탈 패닉 시리즈


풀 메탈 패닉! 시리즈에서 아말감코다르미스릴측에서 부르는 코드네임.

4. 암스에 등장하는 독


레드캡스의 아이조라시 침공당시 자바워크를 해치우기 위해 가우스 대령이 사용한 독. 나노머신을 파괴하는 바이러스로 자바워크를 행동불능에 처하게 만들었으나, 자바워크를 구하기 위해 의식 내부에서 열심히 활동한 다카츠키 료앨리스를 만나게 되면서 그녀의 능력으로 바이러스가 소멸되어버렸다. 이 사건으로 틈만나면 료를 차지하려고 했던 자바워크는 그를 인정하고 따르기로 결정했고, 료도 자바워크를 제어할 수 있게 되어 둘이 일체화되어 제어되는 강력함이 무엇인지를 보여주게 된다. 의식 내부에서는 벌레의 군집형태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