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메인스트림/C4

 







1. 개요
2. 내용
2.1. Generation 13: 햄릿(Hamlet)
2.2. Generation 14: 로미오와 줄리엣(Romeo And Juliet)
2.3. Generation 15: 베니스의 상인(The Merchant Of Venice)
2.4. Generation 16: 맥베드(Macbeth)
3. 공략
4. 기타


1. 개요


마비노기 메인스트림의 네번째 챕터에 대한 문서. G13부터 G16까지가 해당된다.
간단히 요약하자면 밀레시안은 말로의 도움을 받아 신들의 유배지에서 도망친 음유시인 셰익스피어에 대해서 조사한다. 그 와중 대립관계인 모리안셰익스피어의 가운데에 끼어 등 터진 새우 꼴을 겪게된다.
챕터 초기에는 밀레시안이 정해진 운명을 초월적인 힘으로 바꿔버리고, 모리안 VS 셰익스피어의 미묘한 대립구도를 팽창시킬 것이라 추측되었다. 그러나 G15에서 보여진 바로 이 대립은 '''모리안 VS 밀레시안(당신+셰익스피어)''' 수준으로 판이 커졌다.
C3에서는 인간들의 밀레시안에 대한 신뢰를 보여줬다면, C4에선 인간들의 역겨운 모습과 밀레시안에 대한 불신, 즉 부정적인 면을 주로 보여주고 있다. 당장 G13의 외전인 '등대지기의 노래'만 해도 마비노기의 모든 스토리 내에서 단연코 손 꼽히는 추악한 비극이다.
G13과 G14는 아본이 주무대, G15와 G16은 에린이 주무대가 된다. 전반부 G13, G14는 내가 게임스토리를 보러왔지 세계명작이나 읽으려고 온줄 아냐며 평이 영 좋지 않다. 물론 15, 16도.....
전반적으로 셰익스피어라는 소재에 숟가락만 얹어서 마비노기 세계관에 비극성만 무리하게 대입한 탓에 "셰익스피어는 밀레시안(=동족, 우리편)"이라는 긍정적인 색안경이 약빨이 다하자마자 가장 문제가 많은 스토리로 비판 받고 있다.

2. 내용



2.1. Generation 13: 햄릿(Hamlet)


일단 밀레시안은 셰익스피어의 희곡 중 하나인 햄릿의 등장인물이 되어 극의 내용을 진행시킨다.
셰익스피어가 자신의 이야기를 완성한 순간 모리안이 등장해 그를 다시 아본으로 데려가려고 하지만 밀레시안은 아본의 수호신 중 하나인 그림 리퍼를 쓰러트리고 희곡을 완성시킨다.
'등대지기의 노래' 서브 퀘스트가 있다.

2.2. Generation 14: 로미오와 줄리엣(Romeo And Juliet)


밀레시안은 극중에서 정말 NPC들의 '''손이 되고 발이 되어''' 심부름을 한다. 극중에서 가장 많이 맏는 역할이 '심부름꾼', '하인'일 정도니 더 말이 필요 없다. 그래도 의외로 중요한 역할을 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밀레시안이 로미오에게 줄리엣의 편지를 제대로 전해주지 못해서 둘이 각각 자살하게 된다.
G14 역시 G13과 비슷하게, 연극을 어느정도 진행하고 이야기가 완성되면 아본의 수호신 중 하나인 브란이 등장해 셰익스피어를 뒤쫓으나 밀레시안에게 격퇴당한다. 브란은 G14 도중에 먼치킨스러운 능력의 밀레시안을 '''약하다'''면서 발라놓는 업적(?)을 달성했지만, G14 최종전인 리벤지 매치에선 빡친 플레이어에게 그대로 개발살 루트를 탄다.
G14에서 줄리엣의 캐퓰릿 가문에서 가면 무도회를 한다며 하인인 플레이어에게 초대장을 전달하라는 '''극중''' 임무가 내려졌었는데, 얼마 후 '''타라(=현실)에서 가면 무도회가 열린다며 초대장을 전달해 달라는 의뢰가 왔다!''' 이런 식으로 픽션이 현실에서도 비슷하게 나타난다면, 셰익스피어의 이야기 역시 현실로 나타날지도 모른다는 모리안의 우려가 과민반응은 아닌 셈.
G14 S3 서브 퀘스트 '고르반 이야기' 에서 플레이어는 자기도 모르게 '''무한루프'''에 일조하셨다.

2.3. Generation 15: 베니스의 상인(The Merchant Of Venice)


부제가 베니스의 상인이라지만, C4의 가장 커다란, 그리고 나아가서 '''메인스트림 전체의 변환점'''이 되는 시점이기도 하다.
G15는 크게 (1)소제목인 베니스의 상인과 (2)'''셰익스피어의 진실''', 이 두 이야기가 진행된다.

처음에는 말로가 셰익스피어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는 것으로 시작된다. 아본에서 도망쳤던 셰익스피어가 다시 아본에서 얼쩡거리다가 사라졌다고. 그 곳에서 발견된 일기를 이용해 밀레시안은 셰익스피어의 기억을 엿보게 된다. 그 뒤 더 자세히 알기 위해 네일에게 가서 잔심부름을 해주고 선택지를 선택해 이야기를 다 듣고 나면 본격적으로 '베니스의 상인' 스토리가 시작된다.
지금까지 G13 햄릿과 G14 로미오와 줄리엣이 '연극' 이었다면, G15 베니스의 상인은 '''정말로 에린에서 일어난 일'''이다. G15는 원작 베니스의 상인 등장 인물들과 인게임 에린의 NPC들이 섞여서 만들어진 이야기로, 실제 스토리 내용은 밀레시안이 꼽사리로 들어있다는 점을 제외하면 그럭저럭 비슷하게 돌아간다. 포셔랑 바사니오가 결혼한다던가...
밀레시안은 안토니오, 바사니오와 함께 바사니오의 결혼 자금을 준비하기 위해 샤일록에게 '''3천만 골드'''를 빌리러 알비 던전으로 간다. 던전 내에서 실랑이가 벌어지고, 결과적으로 마비노기에서도 그 유명한 심장 계약이 맺어진다.[1]
그 뒤 말로에게 다시 연락을 받아 셰익스피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말로가 잠시 목격한 셰익스피어의 눈은 광기로 불탔으며 그가 아닌 다른 사람인 듯 했다고. 짧게 말로를 응시하고 셰익스피어는 다시 사라졌으며, 그 자리엔 일지가 남아있었다. 말로는 셰익스피어가 밀레시안에게 일지를 보여주려는 의도 같다며 일지 7페이지를 준다. 일지의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셰익스피어 문서 참조.
다시 말로에게 가서 셰익스피어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 그가 밀레시안이라 환생할수 있었기에 모습을 다양하게 바꾸었던 것임을 알 수 있다. 말로는 셰익스피어의 기억이 아주 오래된 것임에 놀라고, 또 밀레시안만이 그 기억을 볼 수 있다는 것에 의문을 표하며, 마저 16페이지를 준다. 밀레시안은 여기서 다시 셰익스피어의 과거를 보게 된다.
한편, 포셔바사니오가 결혼하고[2], 안토니오는 3천만 골드가 그대로 바다에 꼬라박혀 감옥에 갇힌다. 뒤에 열리는 재판에서 샤일록은 계약대로 심장을 받아가겠다고 한다. 이 때 샤일록이 시크하게 하는 대사는 알고보면 굉장히 처절한 뒷내용을 지니고 있다.[대사] 샤일록의 잔인한 처사에 귀족들은 샤일록에게 야유를 퍼붓고, 반대로 평민들은 환호한다. 그러나 이후 바나시오는 포셔, 밀레시안과 함께 '''샤일록의 도움'''으로 안토니오를 탈출시키는데 성공했다.
알비 던전 앞에서 샤일록은 밀레시안과 다시 만나게 된다. 샤일록 자신은 복수심[3]으로 살아왔으나, 그 복수의 대상이 죽은 후 자신의 증오심은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 에린의 모든 귀족[4]들을 향했다고 말하며 후회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리고 샤일록은 셰익스피어에 대해 얘기한다. 셰익스피어는 샤일록에게 앞으로 일어날 모든 일을 가르쳐주고, 가족을 다시 만나게 해 줄테니 그 대가로 2가지를 요구했다고 한다. (1)플레이어가 알비 던전으로 오게 하는 것. (2)안토니오의 심장을 가져오는 것. (1)은 쉬웠지만 (2)가 문제. 샤일록은 밀레시안에게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 만나기 위해 죄 없는 사람을 죽일 수 있겠냐고 물어본다. 밀레시안이 어떻게 대답하든, 모든 것을 알았음에도 결국 샤일록은 살인을 저지르지 못했다. 어쨌든 다시 셰익스피어를 만나겠다면서, 셰익스피어가 알비 던전으로 보라색 황소같은 괴물에게 쫓겨갔다는 사실을 말해준다.
밀레시안은 셰익스피어를 쫓아온 브란을 죽이고 그와 재회한다. 셰익스피어는 자신과 밀레시안이 만나야 할 운명이었으니 놀라지 말라면서, 아본에서 탈출했을 때부터, 아니 밀레시안과 만나는 꿈을 꿨을 때부터 오늘만을 위해서 준비해왔다고 한다. 또한 샤일록의 실패도 모두 운명대로 진행되었다고 전한다.
샤일록은 셰익스피어에게 다시 한 번 기회를 달라고 간청한다. 셰익스피어는 모리안을 속일 수 있도록 당신의 삶을 나에게 준다면 가족들과 살아갈 수 있는 작품 속의 세상을 주겠다고 거래를 제한다. 샤일록은 이를 수락하고 책 속으로 빨려들어가 소멸한다.
그러나 이 밑작업은 쓸모가 없었다. 셰익스피어는 샤일록으로 환생해 모리안의 눈을 피하려고 했지만, 그러기도 전에 그의 앞에 그림 리퍼브란을 대동한 '''모리안이 나타나''' 셰익스피어를 가둬버리고 만다. 셰익스피어는 결국 다시 아본에 감금된다. 그러나 그는 G11처럼 플레이어가 운명을 바꿨다는 점에서, 오히려 긍정적으로 희망이 있다 생각한다.
더해서 밀레시안에게 언젠가 그녀가 찾아갈테니 잊지 말고 기다려 달라고 외치는 것으로 G15 끝. '''악몽의 미래가 실현되지 않도록.'''

장면은 바뀌어, 핏빛으로 물든 채 비가 내리는 어딘가가 비춰진다.

'''신들이 우리 인간을 대하는 것은'''

'''장난꾸러기 아이들이 파리를 대하는 것과 같다.'''

'''신들은 우리 인간을 반 장난 기분으로 죽여버린다.'''[5]

'''소울스트림이 봉인된 날로부터'''

'''몇 년 후, 미래의 소울스트림'''

그곳은 소울 스트림이었다.
소울 스트림에는 이미 수 많은 자들이 시체가 되어 쓰러져있고, 마지막으로 살아남은 한 사람은 무릎을 꿇은 채 숨을 몰아쉰다. 그 혹은 그녀의 앞에 모리안이 셰익스피어의 소중한 그녀, 벨라를 대동한 채 나타난다. 그리고 벨라는 생존자를 칼로 찔러죽인다.

"오만한 (플레이어명)이여.

그대의 숨결을 마지막으로…

나 모리안은…

'''밀레시안의 종식을 선언합니다."'''

'''마지막으로 죽은 건 당신이었다.'''
당신의 곁에 죽어있던 자들은 당신의 동족들. 셰익스피어가 보고 막으려한 미래는 '''밀레시안의 멸족'''이었던 것이다.
기존의 지루한 연극 재탕에서 벗어나기도 했고, 마비노기와 직결적으로 연결되는 스토리와 흥미로운 떡밥 덕분에 G15는 챕터 4의 메인스트림중 가장 호평을 들었다. 이 영향은 어마어마해서 C4가 시작되었어도 업데이트가 전혀 안되던 이 항목이 G15가 나온지 4일만에 100번 넘게 수정 되었다. 하지만 시간이 상당히 흐른 현재에 와서는 소울스트림의 별처럼 많은 설정오류와 스토리의 개연성이 문제점으로 지적된다.
G15를 통해, 셰익스피어는 에린에서 나고자란 게임 '픽션'이 아니라 '''현실''', 그러니까 '''우리가 사는 세계''' 의 존재라는 사실이 드러나게 되었다. 결국 G15를 르네상스 스토리라 말하기는 애매해졌다.[6] 동시에, 그 이전까지 흔히 저승=마족의 세계=버려진 원래의 세계(현실), 에린=티르 나 노이라는 설이 힘을 잃었다.

2.4. Generation 16: 맥베드(Macbeth)


C4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메인스트림답게 시작부터 엄청 큰일이 터진다. 바로 '''국왕 에후르 마퀼 2세의 죽음'''. 나름 여러가지로 해준 게 많은 사람이었는데, 한 번도 등장을 안 하다가 이렇게 훅 갔다(…). RP에서 보여진 바로는, 셰익스피어가 벨라의 꼬드김에 넘어가[7] 왕을 성벽에서 밀어죽였다. 그리고 그 암살자를 처단한 것은 갑툭튀한 빛의 기사 루 라바다였다.
갑자기 왕이 승하한 것으로도 모자라 사라진 빛의 기사[8]가 나타나자 타라 왕성은 겹겹이 혼란에 빠진다.
밀레시안은 마녀 스카하의 '앞으로 전쟁이 일어날 것이다'라는 예언을 듣고, 혼란 속에서 다시 한 번 여러 사람들을 도우며 문제를 해결해나간다.
하지만 이미 왕성은 루 라바다에 의해 완전히 장악된 뒤였고, 에후르 마퀼 2세의 적녀인 에레원은 아버지도 죽고 왕좌도 뺏긴 채 왕궁에서 내쫓긴다. 밀레시안은 에레원을 암살자의 위협에서 지켜내고 그녀를 벨바스트로 피난시킨다. 이 과정에서 에레원 공주가 밀레시안에게 제대로 플래그를 꽂았다! 마녀 스카하도 플레이어더러 귀엽다고 농담 삼아 같이 살자는 소리까지 했다!
문제는 이것에 그치지 않는다. '''티르 나 노이''', 즉 '''에린(낙원)의 붕괴'''가 일어나기 시작한 것이다. 소울스트림의 존재는 에린을 좀먹어 그림자 세계, 스카하 해변같은 곳이 생겨났다. 결국 밀레시안은 에레원과 스카하의 예언을 토대로 또 다시 분주하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움직인다.
한편, 루 라바다에 의해 초장에 죽어버린 셰익스피어. 그는 환생하려면 꼭 들려야 하는 소울스트림에서 모리안에게 꼼짝 없이 잡힌다. 그러나 키홀의 도움으로 모리안에게서 탈출했다! 셰익스피어는 키홀과 협력해서 벨라를 막으려 한다.
최종장에 가면 벨라의 희생으로 소울스트림와 에린의 붕괴가 영원히 봉해진다. 주변에 있는 죽은 자들의 영혼을 이용한 것으로 보이는데... 결과적으로 에린의 멸망을 막았다. 이제 소울스트림을 개방하던 봉인하던 티르 나 노이(=에린)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다고.
셰익스피어는 벨라를 구하지 못한 죄책감으로 다시 현실세계로 돌아가고 창작 활동에 전념한다. 이 때 셰익스피어의 침대 위에는 벨라의 사진이 있다. 에린의 기억이 남아있던건지, 사랑의 힘으로 벨라만 기억하는 것인지, 이도저도 아니면 그냥 무의식적에 기억하는 여자인건지는 불명이다.
또한 모리안은 이 일을 끝으로 당분간 에린에 멸망의 위기라도 찾아오지 않는 한 조용히 팔리아스에서 은거하겠다며 사라진다. 이때 모리안은 밀레시안에게 빛과 어둠, 신족포워르의 힘을 가지고 있는 당신은 에린을 수호할 의무가 있다며 이전과 달리 밀레시안을 인정하고 에린의 수호를 맡긴다. 두루뭉실 돌려말하긴 했지만 결국 모리안도 밀레시안이 신적 존재라는 걸 인정한 셈이다.
결국 플레이어는 '''신적 존재로써 에린을 수호해야할 의무를 가지게 된 것'''. 이 일을 계기로 플레이어의 입지는 단순한 영웅에서, 왕국의 혼란과 멸망을 종식시킨 구세주로 더 높아졌다. 그리고 에레원 공주와의 연애 아닌 연애는 덤이고.
'''그리고 모리안 여신의 평가는 나락으로 떨어졌다.'''
참고로 G16은 G8과 함께 최악의 설정파괴로 악명이 높다. 실제로 G3의 등장인물들중 루 라바다(모르간트), 트리아나, 그리고 G8의 원본 크로우 크루아흐의 행적을 제대로 엿을 먹여 올드팬들에겐 지금도 까이고 있다.[챕터7스포일러주의]

3. 공략


===# G13 #===
  1. 모리안이 꿈에서 나타나 비극의 시인 셰익스피어를 막아달라고 한다. 던컨을 만나러 가면 그가 셰익스피어의 물건을 갖고 있으며, 이후 아본으로 건너가게 된다.
보상 종류
이름
설명
아이템
'''햄릿 극본'''
셰익스피어가 아본을 탈옥하면서까지 지어낸 그의 첫 비극. 테마는 복수.
페르소나
'''햄릿의 고뇌'''

페르소나
'''오필리아의 눈물'''

페르소나
'''클로디어스의 계략'''

====# 등대지기의 노래 #====
카브 항구의 등대지기 아스콘에게서 과거 이야기를 듣게 된다. 아스콘은 예전에 해적에게 잡혀 그 아래에서 50년간 노예 생활을 했었고, 오언 제독에 의해 구출되었다. 평생 가족을 다시 만나겠다는 일념으로 살아왔지만 이미 부모님은 돌아가신 뒤였고, 여동생 아란즈는 이멘 마하의 갑부와 결혼한 뒤 행방불명이 되었다고.
며칠 뒤 아스콘은 폐인이 되어 밀레시안을 붙잡고 조사를 의뢰한다. 아스콘 본인을 사칭해 아스콘의 가족들에게서 돈을 뜯어내던 '비덱'이라는 이름의 사기꾼이 있었다는 것. 밀레시안은 비덱에 대해 조사하고, 그가 울라에서 벨바스트로 튀었다는 소문을 확보한다. 의외로 벨바스트에서 평판은 관리를 잘했던 모양.
선택지에 따라서 진행은 달라도 결국 같은 결과가 나온다. 비덱은 자신이 사기꾼임을 알아챈 아란즈를 죽이고, 아란즈를 자신의 아내라 속인뒤 그 시신을 벨바스트 묘지에 묻었다... 고 추정. 아란즈와 비고린 사이의 딸 알렉신까지 죽이고 자신의 딸인데 가출했다고 말하고 다닌 모양이다... 고 추정.
최종 보상은 다이아몬드 4.25센티.
이후 G22, G23에서 등대지기의 노래는 끝을 맞는다. 의문점은 여전히 많이 남아있지만...
===# G14 #===
보상 종류
이름
설명
아이템
'''로미오와 줄리엣 극본'''
비극의 음유시인 셰익스피어의 두번째 비극. 테마는 연인의 사랑.
페르소나
'''로미오의 고백'''

페르소나
'''줄리엣의 감정'''

페르소나
'''티볼트의 검술[9]'''

====# 고르반의 이야기 #====
내용은 자신의 이름이 적힌 뭔가 기묘한 내용의 소설책을 아이라에게 전달받는 것으로 시작해 말로의 조언을 받고[10] 이를 막고자 나섰으나 실패하고[11] 책이 다시 와서 결국 두번 일을 한다. 결국 세익스피어가 나서서 고르반의 연인이자 자신이 쓰다만 작품의 등장인물인 에쉴링을 없애고 작품을 소멸시켰으나 고르반은 밀레시안을 속여서 808번째 작품을 내어 패러독스로 혼란이 오더라도 에쉴링과 다시 만나기 위해 책을 집필하기로 다짐하고 밀레시안은 말로에게 일이 꼬이게 되었다는 잔소리를 듣고 끝. 최종보상은 저널 30점.
===# G15 #===
보상 종류
이름
설명
타이틀
'''다 같이 행복한'''
더 많은 이들과 함께 행복해지기를 바라고 있어.
타이틀
'''혼자서도 잘 하는'''
어차피 세상은 혼자 사는 거 아니겠어.
아이템
'''셰익스피어의 일지'''
최초의 밀레시안 셰익스피어가 에린에 오고 쓴 오래된 일기.
아이템
'''포셔의 펜던트'''
친구가 된 포셔가 감사하다며 준 할머니로부터의 팬던트.
아이템
'''오언제독의 손등장갑'''[12]
오언 제독이 군인 시절 사용하던 그만의 수호부.
인챈트
'''소네트(접미 A랭)'''
체력, 지력, 솜씨 10 증가
페르소나
'''샤일록의 발걸음'''
이동속도 100% 증가
이번 G15의 보상 타이틀의 경우 두가지 선택지가 나오는 경우가 다양한데, '''선택지에 따라 보상 타이틀이 달라진다.''' 확실치는 않지만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고 부드럽게 들어주는 쪽이 첫번째, 간단하게 말하세요 등의 냉랭한 선택지가 두번째 타이틀 인 듯 하다. '다 같이 행복한' 타이틀을 보면 진짜 밀레시안이 물 위를 걷는 그 분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눈부시다. 능력치는 안 도와주는게 좋으나 찝찝해서 그런지 상당히 많은 유저들이 도와주는 선택지를 클릭한다.
===# G16 #===
보상 종류
이름
설명
아이템
'''벨라의 수첩'''
벨라가 메모를 남긴 수첩. 오랫동안 보관한 듯 종이가 꾸깃꾸깃하게 변색되어 있다.
저널
'''맥베드'''
100점
능력치
'''모든 능력치 +3'''
영구적용
초반 전투의 경우, 당시 추가된 다운 어택 등의 스킬을 npc도 마구 사용해온다. 죽은 척을 하면 그 위로 가차없이 덤벼오니 봉인하자.
최종장의 경우, 최소 2인, 최대 8인(즉 메인스트림을 진행하는 사람 외 도우미 1~7명)의 파티로 진행하게 되는데, 도우미 중 캐릭터 생성일이 제일 오래 된 캐릭터는 본인의 캐릭터가 아닌 셰익스피어의 RP를 하면서 진행하게 된다. 처음 나왔을 당시에 있었던 모든 스킬을 1랭크로 보유하고 있어서 당시에는 상당히 강력한 도우미가 될 수 있었으나, 상당한 파워 인플레가 누적된 G22 시점에서는 대개 플레이어 캐릭터보다 훨씬 약하다. 도우미가 많은 파티거나, 메인스트림 진행자가 혼자 깰 스펙이 충분히 된다면 셰익스피어는 빠른 퇴장을 시전해도 상관없다. 어차피 셰익스피어 당첨된 캐릭터는 RP플레이 취급이라 보상도 못받는다.
유일하게 페르소나를 주지 않는 메인스트림이다. 클라이언트 안에 던컨, 에일렌, 안드라스, 그리고 루 라바다의 페르소나가 존재하지만 미등장한 채 더미 데이터로 전략된 상태다. G16 자체가 문제가 많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알려준 셈.

4. 기타


G14에 들어서 주인공 밀레시안은 여전히 대사가 없어도 소설처럼 독백+감정 표현의 빈도가 높아진다. NPC들과 대화할 때 '''죽이고 싶을 정도로 혐오스럽다'''라는 독백까지 나올 정도[13]. 밀레시안이 NPC들을 '거칠게 밀쳤다'는 짓거리를 하기도 한다. 기존의 순수하고 선하던 밀레시안이 변하고있다는 반증. 밀레시안을 선하게 유지시켜주는 소울스트림이 오염되어 제 기능을 못하는 것인지, 아니면 단순히 밀레시안이 세상 모진 풍파를 겪고 점점 성격이 더러워지고 있는 건지는 알 수 없다.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밀레시안은 여전히 선하고 호구같기도, 혹은 성질 더러운 욕데레가 될 수도 있다.
해당 시즌의 전체적인 특성상, 셰익스피어의 비극을 모티브로 하고 이러 저러한 인간군상을 보여줌에 따라 거기에 맞춰서 밀레시안의 표현법이 극적 서술로 표현한 것일 경우가 높은데, 캐릭터들의 성향이 셰익스피어 스토리에서만 유독 개그성으로도 포장되지 못하는 껄끄러운 묘사가 자주 표현된다. 셰익스피어 스토리가 훌륭한 결과를 내었다면 명극을 모티브로 한 좋은 표현법이라고 평가받았겠지만 엉망진창인 스토리로 인해 더러운 인간군상과 불쌍한 피해자들밖에 남지 않게 된 것. 안토니오의 고뇌조차 바사니오의 진상짓에 의해 묻혀 버릴 정도다.
G14에서 나오는 극중 줄리엣 NPC의 모델링+일러스트는 로미오와 줄리엣(1968)의 줄리엣 역이던 올리비아 핫세와 상당히 유사하다. 해당 문서로 들어가 보면 알겠지만, 올리비아 핫세는 이 역할 하나로 슈퍼스타가 되었고 오늘날까지 '원조 줄리엣'으로 외모를 찬양받는다.

[1] 3천만 골드를 기한 안에 못 갚으면 심장 근처 살을 1파운드 내놓을 것. 1파운드=450g으로, 스팸 두 캔보다 조금 많은 양이다.[2] 원작 베니스의 상인처럼 금상자, 은상자, 납상자 중 바사니오는 납상자를 골랐다. 밀레시안이 답을 알려주든 말든 루카스는 금상자를, 키이스는 은상자를 고르고 망했어요.[대사] 저는 제독님께 제 목적을 말씀드렸고 신에게 계약대로 받아 내겠다고 맹세했습니다. 당신들은 왜 3천만 골드 대신 기어코 인간의 심장을 가져가려 하냐고 묻겠지요. 그 대답은 안하겠습니다. 그냥 제 유머라고 해두지요. 대답이 됐나요?[3] 딸 제시카가 귀족 비고린의 억지로 인해 사망했다.[4] 안토니오도 포함된다. 샤일록은 제시카를 선처를 비고린에게 전해달라고 안토니오에게 부탁했으나, 안토니오는 바쁘다고 안 들어줬다. 정황상 나이가 어려서 큰 일에 끼어들기 무서웠던 모양.[5]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중 하나인 리어왕의 유명한 구절. 상황에 이보다 적절한 문구가 따로 없다…[6] 셰익스피어가 에린에 진입한 년도에선 아직 햄릿, 로미오와 줄리엣, 베니스의 상인은 쓰여지지 않는 책이다.[7] 벨라=모리안의 하수인이니 따지고 보면 모리안이 셰익스피어를 이용한 것으로 볼 수 있다.[8] 루 라바다는 모이투라 2차 전투의 영웅이자 왕국의 위인이다. 이 사람의 후계가 왕국의 초대 왕인 에후르 마퀼이다.(현시점의 왕은 에후르 마퀼 2세)[챕터7스포일러주의] 아포칼립스 챕터에선 이 파괴된 설정들을 인정하고 그나마 유효한 설정들만 끌어모아서 미회수된 떡밥들을 회수할거라 밝혀졌다. 그러나 G24까지 마친 와중에도 루 라바다는 그냥 미쳐버린 폭군으로 이미지가 박살나버렸지만, 그의 검인 프라가라흐가 어떻게든 다시 등장할 가능성을 남겼고, 트리아나는 드라마때 언급 정도만 되고 여전히 의문사 처리된 상태다. 반면 그나마 크로우 크루아흐는 설붕을 떠나 어떻게든 재등장은 했다. 그리고 '''G25가 되어서야 루 라바다(모르간트), 트리아나의 떡밥도 완전히 해소되진 않았지만 어느 정도 납득할수 있는 개연성을 부여하여 땜빵시켰다.''' 신검 프라가라흐 또한 새로운 설정을 추가하여 사라졌던 떡밥을 회수했다.[9] 북미에선 검술이란 단어를 번역하기 어려웠는지 '펜싱 스킬'이라고 바뀌었다.[10] 원인은 셰익스피어가 유배되고 그의 희곡집이 강으로 버려지면서 잉크가 강의 물색을 변화시키자 아본을 거쳐 이멘마하의 강으로 흘러가게 두었는데 문제는 이 아본의 잉크는 오로지 마법의 물레에서만 사용 될 수 있도록 되었던건데 고르반이 쓴 단편집의 잉크에서 아본의 잉크 향이 난다는 것은 고르반이 신들의 명령을 거역한 셈이 되어 아주 위험한 물건이라는 것.[11] 사인을 받는다 하고 책을 준 후 튀었으나 책에 밀레시안의 이름이 써져 있어서 고르반이 다시 보내줬다.[12] "강의 레이븐" 인챈이 붙어있다.[13] 등대지기의 노래에서 이멘 마화의 부자와 대화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