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라스큘라

 


1. 개요
2. 작중 행적
3. 능력
3.1. 전투력
3.2. 계금
3.3. 기술
5. 관련 문서


1. 개요


[image]
'''애니메이션'''
공식 프로필
신장
154cm
특기
영혼 뺏기
체중
43kg
취미
영혼 바꾸기
종족
마신족
일과
인간의 영혼 모으기
생일
10월 10일
좋아하는 음식
영혼
나이
362세[1]
챠밍 포인트
분홍 머리
혈액형
A형
출신지
마계
쓰는손
오른손

마신왕의 부활
마력
옥문/Hell Gate
성우
M·A·O / 정유정[2]
만화 일곱 개의 대죄의 등장인물. 마신족 십계의 일원인 분홍머리 여악마. 흉흉한 검은 마력을 몸에 두르고 있다.

2. 작중 행적


갈란과 함께 행동하며 연옥을 헤매던 영혼들을 불러내어 죽은 사람들을 부활시키는데 부활한 인물들 중 엘레인, 자라트라스가 포함되어 있다.
부활한 엘레인이 진정되었을 때, 제리코 앞에 나타나 갈란과 함께 반 일행을 공격한다. 반의 영혼을 내는 데 성공하고 그 혼은 갈란이 가로채나, 사실 갈란이 먹은 혼은 반의 양아버지 지바고의 혼이었고, 지바고의 희생으로 무사히 혼이 되돌아온 반의 공격으로 갈란과 함께 심장을 공격당한다. 그 뒤 반의 상태를 눈치 채고 갈란과 함께 반 일행을 추격한다.
반을 뒤따라 에스카노르가 운영 중인 주점에 들어가게 되고, 에일에 뿅 가서 마구 들이키는 갈란을 주책이라고 까나 본인도 결국 에일을 마셔보더니 그동안의 쿨뷰티스럽고 냉철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갈란과 함께 술 마시고 취해 엄청 망가진다.
[image]

'''맛 좋다~!!! 3천 년 동안 술이 이렇게 진화를 거두다니~!! 내 순위에서 인간은 다섯 종족 중 최하위였는데~. 단숨에 1위로 등극했어-!! 딸꾹 인간은 몰살시켜도 만은 살려줄게!'''

- 갈란과 함께 술을 퍼 마시며


갈란과 함께 만취해 에스카노르를 놀려먹다가, 더더욱 취해 맛이 가버린 상태로 아침을 맞는다. 헤롱헤롱한 상태로 옹알이를 하다가, 낮이 되어 오만해지고 강해진 에스카노르를 마주한다. 처음엔 에스카노르의 말을 말장난 취급하는데, '''에스카노르가 도끼로 갈란을 북 그어버리자''' 식은땀을 흘리고 경악하며 순식간에 술이 깨버린다. 그럼에도 상황파악을 못 한듯 에스카노르를 경멸하며 조롱한다.
하지만 갈란이 진심을 다한 일격이 생채기 하나를 내는데 그치자, 사태의 심각성을 파악하고 갈란에게 후퇴를 설득하나, 오기가 올라서 말을 안 들어쳐먹은 갈란은 결국 빤스런을 하다 자멸하고야 말고, 이에 탄식하며 갈란의 이름을 읊조린다.
갈란을 처리한 에스카노르가 메라스큘라에게 후퇴인지 전투인지 결정하라고 하자, 시끄럽게 굴던 갈란 할배를 처리해줘서 고맙다는 인사를 건네나, 이내 에스카노르에게 살기를 뿜어내며 그를 암담의 고치에 가두어 버리고, 이내 에스카노르가 손을 써보기도 전에 에스카노르의 영혼을 빼먹어 버린다.[3] 그러나 삼키자마자 '''뜨겁다면서 비명을 지르며 몸이 불타기 시작하고, 온몸이 불길에 휩싸여 괴성을 지르며''' 절벽에서 떨어져 두 동강나며 절벽 아래로 사라진다.[4][5]
그렇게 에스카노르의 전투력 측정기로 죽은 줄 알았지만, 드롤그로키시니아가 궁지에 몰려 십계가 모여들었을 때, 온 몸에 화상을 입고 몸통을 도로 붙인 채로 다시 등장한다.
176화에서 그로키시니아의 생명의 물방울로 화상을 회복해 알몸으로 등장.[6] 에스타롯사에게 공격이 막혀 잘근잘근 밟히고 있는 멜리오다스의 영혼을 빼내려고 하지만, 기척을 숨기고 다가온 반의 공격(180도 목 꺾기[7]와 폭스 헌트)에 의해 심장 5개가 뽑혀나가버린다. 하필이면 생명의 물도 마지막이라고 해서 회복 가능성도 없는 데다가 마신족이라고 하더라도 방심한 상태에서의 공격이라서 이걸로 리타이어할 가능성이 높다. 손만 대면 영혼을 빼낼 수 있는 파워 밸런스를 맞추기 힘든 능력에 사자를 부활시키는 능력까지 갖고 있었기 때문인지, 갈란에 이어서 두 번째로 리타이어할 듯 싶다. 외모로 마신족을 파악하기는 어렵지만 에스타롯사의 회상에 의하면 아주 어린 시절에도 십계의 위치에 있었을 정도로 능력을 인정 받았지만 만화 내에서의 취급은 아주 좋지 않다.
그리고 다음화에서 에스타롯사가 죽었다고 언급. 그리고 에스타롯사가 자신의 형제의 혼을 먹으려고 했다며, 반이 죽이지 않았다면 자신이 죽였을 거라고 말해서 더욱 안습이 되어버렸다.
3기, 즉 과거사에서는 사대천사들과 전면전을 벌이는 타 십계 단원들과는 달리 고서와 별동대를 편성하고, 여신족의 성 안에 숨어들어 고서와 함께 네로바스타를 세뇌시켜 여신족의 문으로 인도받는다. 이후 주문을 읊조리며 문을 마계의 문으로 변형시켜 전세를 역전시키고자 하나 정작 등장한 것은 '''감옥의 문'''이었고, 속았음을 깨닫고 고서를 울부짖으나 감옥의 문 속에서 등장한 진짜 고서에게 제압당한다.
이대로 파트너 갈란의 뒤를 따라 영영 퇴장하는 듯 보였으나....

뜻밖에도 222화 마지막 장면에서 '''살아있음이 밝혀졌다.''' 어둠 속에 여러 마신들과 함께 몸을 담그고 섬뜩한 표정을 하고서 회복하고 있는 듯한 모습.[8]
이후 일행 앞에 젤드리스인 척 나타나 멜리오다스를 낚아 암담의 고치에 가두어버리고, 빠져나오기 위해 날뛰는 멜리오다스의 힘을 뽑아내어 해골병사들을 되살려내, 칠대죄 멤버들을 습격한다. 어둠 속에서 거대한 형태로 나타나 멜리오다스를 조롱하며 미소짓는 모습이 꼭 얀데레를 연상케 하는 제법 섬뜩한 수준.
하지만 해골병사들이 각개격파당하고, 뜻대로 되지 않자 모든 힘을 한 병사에게 집중시켜 강화시키려 하지만 해골병사가 과부하되어 터져 버리고, 이에 쇼크를 먹어 카오케이를 제대로 짓는다(...).
이래도 저래도 되는 일이 없자, 결국 스스로 대죄 일행 앞에 나타나 본모습을 드러내며 최후의 발악을 시작하는데...
드러난 그녀의 정체는 '''거대한 독뱀이었다.'''[9]
본디 평범한 독뱀이었으나 마계에서 독기를 오랜 세월 축적함으로 인해 인간형의 형태를 얻었다고. 정체를 드러낸 후 거대한 덩치를 이용해 난동을 부리며 반을 매섭게 몰아붙이고 맹공을 퍼붓지만, 계속된 판단 미스와 대죄 일행을 업신여긴 태도로 인해[10] 도리어 역관광당하기 시작하고 온갖 추악한 모습을 다 보이며 기어이 사지로 몰린다. 킹과 다이앤의 협공으로 궁지에 몰리고 엘레인과 고서의 바인드에 걸려 멀린에게 최후를 맞을 뻔하나, 기억을 되찾고 개입한 엘리자베스에 의하여 독기를 잃어 미물화하는 선에서 그쳐 살아남는다. 이후 멀린에게 수집되어 계금을 빼앗기며 출연을 마친다. 이후의 생사에 관하여는 별 언급이 없기에 의견들이 갈리나, 만약 그녀가 죽었다면 그녀에 의해 생명을 되찾은 엘레인 역시 코란도에서 죽었어야며 멀린의 무한한 실험욕(...)상 십계라는 좋은 실험체를 죽일리가 없으니 계속 살아있다고 보는 것이 옳은 듯 싶다. 실제 멀린이 젤드리스와 협상할 때도 뱀의 모습으로 살아있었고, 원초의 마신과 싸울 때 모든 계금들이 공명을 일으켜 스스로 멜리오다스의 고치로 가려고 할 때 신앙의 계금이 뱀에게서 벗겨나온 장면이 있으므로 계속 살아있다고 보는 것이 옳다.

3. 능력



3.1. 전투력


투급
마력
무력
기력
총합
'''31500'''
500
2000
'''34000'''
본래 모습의 투급
마력
무력
기력
총합
?
?
?
?
인간의 외형을 한 평상시 모습에서는 직접적으로 싸우진 않는다. 하지만 본인의 마력인 '''옥문(헬 게이트)'''를 통한 다량의 하위 마신의 소환과 죽은 자를 부활시키는 기술 등으로 인해 전투 능력이 없는 일반인에게는 그야말로 재앙의 근원이나 다름없는 존재이다. 본인의 신체 능력은 매우 약한 편이나 두르고 있는 어둠의 강도가 엄청나게 강하다보니 웬만한 공격은 통하지도 않는다. 게다가 손만 대면 영혼을 빼낼 수 있고, 초래혼을 통해 원거리에서도 영혼을 빼낼 수 있기에 더욱더 위험한 존재이다.[11]
본래의 모습인 뱀의 형상의 경우 마력 기술을 쓰지 않는 것으로 보아 마력 수치는 낮으며 무력이 높을 것으로 추정된다. 당시의 반 따위는 힘으로 짓누른 것으로 보아 확실한 편. 하지만 대진운이 너무 안 좋아서 능력을 전부 보여주기도 전에 리타이어해버린 비운의 형태이다.

3.2. 계금


마신왕에게 하사받은 계금은 신앙(信仰). 계금 앞에서 '''조금이라도 불신을 하게 되면 두 눈이 불타버린다'''. 이 신앙이라는 것은 신에 대한 믿음만이 아니라 물건, 가족, 연인 등 소중한 것에 대한 마음도 포함한다.
자신의 마력으로 죽은 자들을 증오심을 뻥튀기시켜 부활시킴으로서, 죽은 자들과 인연이 있는 자들의 신앙을 테스트한다는 명목으로 학살을 해댔다. 그레이 로드와 더불어 자신의 능력과 계금이 환상적인 시너지를 이뤄낸 경우이다.
이 계금 역시 소유주에게 영향을 미치지만, 그 멜리오다스조차 메라스큘라는 마신왕에 절대적인 충성을 바친다고 했기에 사실상 계금에 자폭할 일이 없어보인다.
모티브가 된 십계명은 가톨릭 기준 '''"한 분이신 하느님을 흠숭하여라."''' 추정.[12]

3.3. 기술


'''평상시 기술'''
  • 마신족이 공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술들 전반이 사용 가능하다.
[image]
  • 소환의 고리(서먼 링)
본인의 마력인 옥문을 사용한 기술. 주위에 떠다니는 검은 물결을 회전시켜 워프게이트를 만들어 자기 수하의 하위 마신들을 소환한다.
  • 원반혼 술법
죽은 자들의 영혼을 육신으로 불러와서 분노와 증오심을 극도로 증폭시켜 부활시킨다. 부활한 자들은 분노심과 증오심을 잃어갈수록 생명력이 약해지며, 술자인 메라스큘라 본인이 사망하면 원반혼의 법으로 소생시킨 모든 생명체는 다시 시체로 돌아간다. 또한 뼈밖에 안 남은 시체도 부활시킬 수 있으나, 이 경우엔 감정이고 뭐고 없기 때문에 그냥 전투용으로밖에 쓰지 못한다.
  • 사령강화 술법 - 수라의 원수
암담의 고치에 갇힌 생명체에게서 흘러나오는 힘을 변환시켜 원반혼 술법으로 인해 부활한 사자들을 강화시킨다. 고치에 갇힌 대상이 강할수록 부여되는 힘 역시 강해진다.
[image]
  • 암담의 고치
어둠의 고치를 만들어 상대를 고치 속에 가둔다. 고치 속에서 자신의 이미지를 허상으로 만들어내어 상대를 교란하는 것 또한 가능하다. 본인은 이 고치에서 자유롭게 출입이 가능하지만, 상대방은 규격 외의 힘을 가지지 않는 한 파훼가 불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고치에 갇히는 상대는 대부분 메라스큘라에게 영혼을 먹히는 결말을 맞는 듯.
  • 초래혼
마신들은 기본적으로 영혼을 빼낼 수 있지만, 메라스큘라가 멜리오다스에게 주문을 걸며 겨우겨우 빼낸 걸로 보아 스케일이 다른 의지가 강한 영혼을 빼낼 때 쓰는 기술로 추정된다.
'''본모습 상태의 기술'''
  • 사독산부(데들리 포이즌)
메라스큘라가 독사의 모습일 때 사용하는 기술로, 입에서 강력한 산성의 위산을 뿜어낸다. 융해되는 과정에서 나오는 가스를 들이마셔도 약한 자들은 즉사할 정도로 매우 위험한 맹독이다.

4.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



일본판 음성

잘 먹겠습니다~

「신앙」의 메라스큘라의 승리대사

현재까지 총 2종이 출시되었다.
SSR <십계> 「신앙」의 메라스큘라
스킬 및 평가 보기
  • 스킬1 : "다크니스 휩"(어둠의 채찍
☆ 단일 적군에게 220% 피해를 준다.[공격]
☆☆ 단일 적군에게 220% 피해를 주고 1턴 동안 감염[감염]시킨다.[디버프]
☆☆☆ 단일 적군에게 360% 피해를 주고 2턴 동안 감염[감염]시킨다.[디버프]
  • 스킬2 : "데몬 플래시"(마신의 섬광
☆ 모든 적군에게 공격력 100% 기폭[기폭] 피해를 준다.[공격]
☆☆ 모든 적군에게 공격력 150% 기폭[기폭] 피해를 준다.[공격]
☆☆☆ 모든 적군에게 공격력 250% 기폭[기폭] 피해를 준다.[공격]
  • 개성 : 영혼 모으기
모든 아군과 적군의 필살기 게이지 1칸당 영웅의 기본 능력치가 1%씩 증가한다.
  • 계금 : 「신앙」의 계금
PVP에서 스킬을 사용하지 않은 영웅에게 매 턴 종료 시 5턴 동안 점화 효과를 2개씩 부여한다.(전투 참가 시 적용)
  • 주요 사용처 : 수련굴
  • 통칭 : 메라
  • 평가 : 단일 성능으로는 1스킬에 회복불가, 2스킬에 기폭(상대 필살기 게이지 1칸당 추가피해)에 필살기는 흡혈로 평타 이하의 스킬셋을 가지고 나왔다. 다만 pvp에서 스킬을 사용하지 않은 상대에게 점화를 2개 부여하는 계금을 가지고 나왔는데 이를 이용하여 리버스 엘리의 경화를 쉽게 누적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일명 리엘리덱에서 사용된다. 성능은 의외로 꽤 강력한데 리버스 엘리는 기사단 보스에서 쓴다고 쳐도 메라스큘라는 정말로 이거 하나만 보고 육성해야 하기 때문에 그렇게 인기있는 조합은 아니다. 결국은 그냥 이쁜 피규어.... 였지만 코인 젤드리스가 나오면서 로멜여엘 견제덱에 제대로 활용되며[15] 등급이 떡상했다.


  • 평가 : 단일 성능으로는 1스킬에 회복불가, 2스킬에 기폭(상대 필살기 게이지 1칸당 추가피해)에 필살기는 흡혈로 평타 이하의 스킬셋을 가지고 나왔다. 다만 pvp에서 스킬을 사용하지 않은 상대에게 점화를 2개 부여하는 계금을 가지고 나왔는데 이를 이용하여 리버스 엘리의 경화를 쉽게 누적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일명 리엘리덱에서 사용된다. 성능은 의외로 꽤 강력한데 리버스 엘리는 기사단 보스에서 쓴다고 쳐도 메라스큘라는 정말로 이거 하나만 보고 육성해야 하기 때문에 그렇게 인기있는 조합은 아니다. 결국은 그냥 이쁜 피규어.... 였지만 코인 젤드리스가 나오면서 로멜여엘 견제덱에 제대로 활용되며[13] 등급이 떡상했다.}}}
SSR 【마신족의 정예】 「신앙」의 메라스큘라
스킬 및 평가 보기
  • 스킬1 : "죽음의 자상"
☆ 단일 적군에게 공격력 160% 화염[화염] 피해를 준다.[공격]
☆☆ 단일 적군에게 공격력 240% 화염[화염] 피해를 준다.[공격]
☆☆☆ 단일 적군에게 공격력 400% 화염[화염] 피해를 준다.[공격]
  • 스킬2 : "스피릿 컨슘"(영혼식사
☆ 2턴 동안 모든 적군의 최대 생명력을 8% 흡기[흡기]한다.[디버프]
☆☆ 2턴 동안 모든 적군의 최대 생명력을 12% 흡기[흡기]한다.[디버프]
☆☆☆ 2턴 동안 모든 적군의 최대 생명력을 20% 흡기[흡기]한다.[디버프]
  • 개성 : 사자생환
아군 영웅이 사망하면 3턴 동안 생명력을 1로 고정시키는 효과를 부여한다.(1회 제한, 사망 시 효과 해제, 전투 참가 시 적용)
  • 계금 : 「신앙」의 계금
PVP에서 스킬을 사용하지 않은 영웅에게 매 턴 종료 시 5턴 동안 점화 효과를 2개씩 부여한다.(전투 참가 시 적용)
  • 주요 사용처 : 수련굴, 미정
  • 통칭 : 코라스큘라, 코인메라, 코인뱀녀
  • 평가 : 옷 때문에 산다는 평가가 있을정도로 옷이 잘 나왔다.[16]


  • 평가 : 옷 때문에 산다는 평가가 있을정도로 옷이 잘 나왔다.[14]}}}
  • 필살기 : "초래혼"
단일 적군에게 공격력 560% 피해를 주고 피해량의 40%를 흡혈[흡혈]한다.
필살기 강화 레벨
피해량
1레벨
560%
2레벨
616%
3레벨

4레벨

5레벨

6레벨




5. 관련 문서



[1] 봉인 전.[2]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 한국어 더빙판.[3] 이때 마치 현실의 뱀이 알 삼키는 것을 연상케 하듯 턱을 쑥 빼어 영혼을 통째로 삼키는데, 메라스큘라의 정체를 암시하는 장면으로도 볼 수 있다. 여담으로 이때 빠져나온 에스카노르의 영혼은 다른 영혼들과 비교해도 압도적으로 커다랗다.[4] 여담이지만 이미 먹혔음에도 불구하고 에스카노르의 혼은 다시 멀쩡히 본인에게 돌아와 있다.[5] 아마 몸이 타고있어 비명을 지를때 메라스큘라가 뱉어낼려고 입을 벌리다 영혼이 빠져나온거 같다.[6] 여담이지만 애니메이션에서의 회복 씬 연출이 제법 기묘하다(...).[7] 가로 방향이 아니라 '''세로 방향''', 간단하게 '''얼굴이 위아래로 뒤집어졌다.'''[8] 고위 마신은 심장이 7개이고, 그동안 메라스큘라가 반에게 파괴당한 심장을 세보면 반에게 심장 6개가 파괴(146화에서 한개, 176화에서 다섯개) 당한 것임을 알 수 있다. 심장 하나가 남아서 살아있는 걸로 보인다.[9] 사실 정체에 대한 복선은 초반부터 제법 많이 던저져 있었다. 시종일관 부자연스럽게 긴 혀를 낼름거리고, 턱을 뱀처럼 빼어 에스카노르의 영혼을 통째로 삼키는 것 등.[10] 멀린도 네년이 본래의 모습(인간형)으로 전투에 임했다면 어떤 방식으로도 전투를 전개할 수 있었을텐데 방심해서 사지에 몰린 것이라며 조롱한다.[11] 실제로 갈란을 털고 있던 반을 암담의 고치에 가둔 후 간단히 반의 영혼을 빼내었다.[12] 젤드리스와 겹치는데, 이 둘의 계금이 비슷할 뿐더러 남은 십계명이 다른 십계의 게금과 일치하지 않는 '''"남의 아내를 탐내지 말라."'''이다.[13] 필살기를 빨리 채우는 덱인 로멜 여엘덱에 기폭이란 그냥 죽음일 뿐이고 1스킬과 필살기로 피를 알아서 채우는 어마어마한 생존성을 가지고 있어서...[14] 옷 상반신이 명치를 기준으로 명치 위는 옷 명치아래는 벗고 있다 물론 바지는 예외[흡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