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스토리/NPC/에델슈타인
1. 마을
- 까렐
- 깜찍이: 연보라색의 단발 머리를 한 소녀로 항상 웃으면서 풍선을 들고있다. 메르세데스 퀘스트에 따르면 본명은 테아다.
- 똘똘이: 안경을 쓰고 있다.
- 뚱뚱이: 뚱뚱하며 이름대로 먹을 것을 밝힌다.(...) 하지만 본인은 몸집이 작다고 생각하는듯
- 레오나르: 아무리 봐도 블랙윙1. 일렉스가 이 캐릭터를 좋아한다. 하지만 실상은….
- 바반: 아무리 봐도 블랙윙2. 전 의회장 알베르트가 딸에게 보내는 음식과 옷을 옷 빼고 다 먹어치우는 야비함을 보인다.
[image]
- 반#s-3: 마을의 꼬마 남자아이1. 준과는 쌍둥이인듯 하며 이쪽이 동생이다. 겁이 많은 준을 못마땅하며, 가브리엘을 구하기 위해 블랙윙 기지 앞에서 숨어지낸다. 플레이어가 블랙윙 모자를 구해오면 그 모자를 쓰고 블랙윙 기지 안에 서 있다.
[image]
- 벨: 문서 참조.
[image]
- 벨비티: 문서 참조.
- 본야스키: 장비 상점을 경영하고 있는 노파. 드럼통 위에 앉아서 물건을 팔고 있다. 블랙윙의 감시로 인해 더 강력하고 품질이 좋은 장비를 팔지 못한다.
- 수아르: 레지스탕스. 나이가 나이인지라 전투는 하지 못하고 보급 담당을 맡고있다. 암호를 사용하는데 괜히 궁금한게 아니라면 대화 도중에 엉뚱한걸 클릭하지 말자. 나중에 이 캐릭터로 변신해서 의회장에게 말을 거는 퀘스트도 있다.
- 신비: 자신을 '뒷 모습이 아름다운 남자'라고 자칭한다.
[image]
- 안소니: 아무리 봐도 블랙윙3. "난 의회장이다!"하고 허구한 날 떠들어댄다. 옷도 교장선생님과 비슷한 옷을 입고있어서인지 눈치 못채는 사람들도 많은데 잘 보면 블랙윙 제복을 껴입고 있다.
- 알베르트[1] : 전 의회장. 안소니에게 의회장 자리도 뺏기고 저택도 압류당하고 딸 가브리엘도 인질로 잡혀있는 상황이다. 바반의 말에 의하면 자신의 음식을 공급해주는게 알베르트라고 한다.
- 울리카: 마을의 꼬마 여자아이. 지그문트의 동생이다. 소악마 속성으로, 곰돌이 체키 얼굴이 궁금해서 유저에게 살아있는 구렁이를 생포하라고 그물까지 주는데다, 직접 체키 몸 속에 넣어보라고 퀘스트를 내준다.[2] 이 때문에 굳어진 이미지가 구렁이. 단편으로 나왔던 빅뱅만화에서는 구렁이와 매우 흡사한 모형을 만들기까지도... 생일축하파티 퀘스트를 진행할 때 언니가 레지스탕스의 도적교관인 걸 눈치챈다. 최근 시그너스 개편 이후 퀘스트에선 얘가 레지스탕스에 대해 알려준다고 하면서 별것을 가지고 오라고 한다. 근데 클리어 하면 학교 수업에 써먹겠다고말한다. 한 번 했으면 또 한다.
- 일렉스: 문서 참조.
- 에밀리: 어릴 때부터 에델슈타인에 살아와 정착하고 있는 터줏대감. 그러나 블랙윙의 감시로 그 훌륭하던 에델슈타인의 치안이 엉망이 되어 간밤에 물 도둑이 든 이후로 큰 충격을 받고 마을을 떠날까 고민하게 된다.
- 와니: 블랙윙의 말단 멤버. 전 의회장 알베르트의 딸 가브리엘을 구하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블랙윙에 들어갔다. 마을에서 배신자 취급을 받지만 그래도 그가 원해서 그런게 아니란거를 아는 이는 있다.
- 웬델린: 레지스탕스. 치료 담당으로 말을 걸면 공짜로 HP와 MP를 꽉 채워준다. 말로는 레지스탕스니까 무료로 해준다고 하는데 정작 모험가나 영웅은 물론이고 심지어 시그너스 기사단이 찾아 와도 이런 말을 한다. 얘 뭐야... 마을에서는 일반 성형외과 쿠폰을 가지고 있으면 얼굴을 임의로 바꿔주는 역할을 한다.
[image]
[image]
- 지그문트: 문서 참조.
[image]
- 체키: 문서 참조.
- 파비오: 에델슈타인 헤어샵의 미용사, 미용사답게 느끼한 말투가 특징이며, 새로운 헤어 스타일을 만들기 위해 연구하고 있던 것을 바반이 경계하고[3] 레지스탕스로 의심해 플레이어를 시켜 헤어샵의 파이어봄을 제거한다. 그러나 그것은 그저 헤어스타일을 잘 내기 위해 가져온 것. 사정을 알고나자 바반은 플레이어와 상의하고 나서 생까기로 한다.
- J#s-3: 레지스탕스 플레이어와 벨비티를 구해준 레지스탕스 요원. 지그문트에 의하면 원래는 에델슈타인 사람이지만 여행을 간다는 핑계로 마을을 떠나서 대외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한다.
- 트렁키
- 페르디: 레지스탕스 총대장이며 본래는 학교의 교장선생님. 레지스탕스 캐릭터가 아닌 다른 직업군이 처음 에델슈타인에 방문했을때 이 사람에게 먼저 말을 걸어야 그 뒤에 나오는 에델슈타인 퀘스트를 수행할 수 있다. 총대장이긴 하지만 정작 비중이나 위상은 모두 지그문트에게 뺏겼다...
[image]
- 헨리테: 문서 참조.
- 스테판: 원래 에델슈타인에 살고 있었지만 돈 때문에 블랙윙이 되었다. 가브리엘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블랙윙에 들어간 와니와는 상당히 대조적이다. 주는 퀘스트도 다 돈과 관련된 것들뿐, 심지어 블랙윙의 모자를 돈을 받고 팔기까지 한다. 그런데 퀘스트 완료창을 보면 딴 꿍꿍이가 있는 것 같다고도 한다. 반의 말을 들어보면 원래 에델슈타인에서도 평판이 안 좋았다고 한다. 돈을 모아서 뭔가 하고자 하는 일이 있는 모양인데, 떡밥 회수가 안돼서 까이고 있다.
- 게렉터 블랙윙처럼 보이지만, 블랙윙이 아니다.
2. 레벤 광산
[image]
- 라이언헤드: 광산 내 숨겨진 포털에서 등장하는 NPC. 정확한 위치는 드라이 로드 - 광산 가는 길 2 맵의 1층에 존재하는 '어딘가 문짝같이 생긴 구역'. 대부분의 블랙윙 멤버들이 그렇듯 그도 토끼의 모습을 하고 있다. 블랙윙 간부들만이 이용 가능한 빅토리아 아일랜드로 직송으로 가는 포탈을 관리하는 관리인으로, 생긴 것과는 달리 나름 인정은 좀 있는건지 유저에게 그가 개인적으로 아주 많이 싫어하는 '큰 바위 먹기'를 퇴치하고 전리품을 증거로 수집해오면 포털 이용권을 무료로 제공해준다.
- 자이언트: 광산 입구에 있는 거대한 토끼. 함부로 광산 안에 못가게 감시를 하는 것 같지만…. 그냥 나중에 얻는 블랙윙 모자만 쓰면 들여보내준다. 거기다가 졸기도 하고.
[image]
[image]
[image]
[image]
[image]
[image]
[image]
[image]
[image]
[image]
[image]
- 빅 대디
- 이름없는 해골
- 벨, 헨리테, 체키, 일렉스: 여기서는 레지스탕스 직업군[4] (플레이어)의 4차 전직시에 갈 수 있는 특정 맵에서 등장하며 설정상 겔리메르가 새로 개발한 발명품을 파괴하려다가 역으로 당한 것으로 나온다.
- 오르카: 검은 마법사의 군단장. 블랙윙 보스 광산에서 직접 플레이어와 조우하거나 대화를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레지스탕스의 연합 퀘스트에서 겔리메르와의 대화 이벤트에만 나타난다. 메르세데스의 경우에는 보스 몬스터로 나온다. 개편 전의 데몬슬레이어의 스토리 퀘스트에서는 NPC로 나왔다.
3. 기계무덤
[image]
- 외눈이
[image]
- 삼손이: 앱솔랩스 코인을 앱솔랩스 무기, 장갑, 망토, 신발과 교환해준다. 이쪽도 외눈이와 동일.
- 감시중인 네모로이드
- 길거리의 네모로이드
- 북치기
[image]
- 보컬로이드: 아이린 옆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는 안드로이드.
- 감수성 터지는 네모로이드
- 강아지와 네모로이드
[image]
- 전우 네모로이드
- 머리 부상당한 네모로이드
- 팔을 다친 네모로이드
- 육손이: 창고지기 NPC.
- 멍청이: 중요한 NPC다.
4. 관련 문서
[1] 사족으로 알베르와 어원이 같다.(정확히는 알베르는 프랑스어고 알베르트는 독일어)[2] 그리고 이 퀘스트의 최종 보상은 어둠의 크리스탈 원석이다. 어.....? 본인 말로는 길에서 주웠는데 자신에겐 필요없다고 한다.[3] 자유를 위한 일이라고 말한게 화근이었다.[4] 데몬이나 제논은 예외.[5] 기계무덤 주간 퀘스트 보상 또는 희귀하지만 몬스터 드랍으로 획득 가능.[6] 스우 처치시 획득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