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르트

 

1. 개요
2. 실존인물
3. 가상인물
3.2. 동물의 숲 시리즈의 등장 캐릭터


1. 개요


바리에이션
독일어
아달베르트, '''알베르트'''
Adalbert, Albert
네덜란드어
엘버트
Elbert
영어
알버트
Albert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아달베르토, 알베르토
Adalberto, Alberto
포르투갈어
아달베르투·알베르투(포르투갈식), 아다우베르투·아우베르투(브라질식)
Adalberto, Alberto
프랑스어
아달베르, 알베르, 오베르
Albert, Aubert
Albert
게르만어권의 남자 이름으로 아달베르트(Adalbert)의 축약형이다.

2. 실존인물



3. 가상인물



3.1. 테일즈 오브 판타지아 나리키리 던젼X의 등장 가구(?)


アルベルト
성우는 타츠타 나오키.
노른디오에게 보낸 말하는 옷장. 안에 나리키리사의 코스튬을 수납하고 있다. 주머니에 들어갈 정도로 작아질 수 있어서 던전 같은 몬스터가 출몰하는 지역에서는 겁이 많은 성격 때문에 작아진 다음 멜의 옷 속에 숨는 듯하다. 덕분에 플레이어는 던젼 밖이나 세이브 포인트에서만 코스튬을 갈아입을 수 있다(...)[1]. 하지만 상점에서 파는 특수아이템을 사용하면 던전 내에서도 코스튬 체인지가 가능하다.
꽤 특징적인 말투를 쓰며 성격도 나쁘고 입도 나쁘다. 거기다 여자를 밝혀서 파티에 여자가 합류하는 족족 튀어나가서 꼬시는 것도 잊지 않는다. 덕분에 플레이하면서 이 녀석 짜증난다고 하는 사람도 여럿 있다. 숨어있는 동안에는 멜의 가슴을 마음대로 만지는 듯하다. 이 자식 안 되겠어 빨리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하지만 뭔 말을 해도 이 녀석의 생김새나 말투 덕에 무시당하게 된다(...). 결국 개그 캐릭터.
엔딩에서는 에토스 하우스에서 옷장 상태로 보이지만 여전히 말하고 움직일 수 있는지 어떤지는 불명.
물 건너에서는 이 녀석을 '''노른이 플레이어에게 내린 시련'''이라고 부른다. 정말 하는 짓을 보면 그런 말이 나올 법도 하다. 정말로.

3.2. 동물의 숲 시리즈의 등장 캐릭터


항목 참고.

[1] 게임 밸런스를 위해 만든 설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