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라(오버워치)/대사
아일랜드인답게 아일랜드어 대사가 존재한다. 영어판의 아일랜드어 대사 음성이 그대로 쓰이지 않았고, 한국어판 성우가 전부 직접 연기하였다.
1. 플레이 관련 대사
- 영웅 선택
- 과학이 진실을 밝혀 줄 거야.
- 영웅 변경
- 나, 모이라가 함께한다.
- 나는 모이라.
- 카운트다운
- 게임 시작
- 적 발견
- 적이 시야에 들어왔다.
- 전투 준비
- 강화 효과
- 시스템이 최적화됐어.
- 개선은 언제나 환영이야.
- 내 힘이 최적화됐어!
- 내 안의 힘이 커지고 있어!
- 적 처치
- 쉽군.
- 내 연구를 막았다간 이렇게 되는 거다.
- 다 예상했던 결과다.
- 진화의 끝이다.
- 여기까지다.
- 실망이야.
- 네 역할은 끝이야.
- 별 거 없네.
- 과학 발전에 기여한 점은 높이 사 주지.
- 너는 진화의 섭리를 따른 것 같군.
-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 협조해 줘서 고마워.
- 실험용 쥐 같은 게.
- 침묵은 금이라고, 친구.
- Is binn beal ina thost. (침묵은 금이야.)
- Bíodh sin agat. (이거야.)
- Ar fheabhas! (완벽해!)
- Sin sin. (그래, 그래.)
- Slán. (잘 가.)
- Slán abhaile. (잘 있어.)
- 근접 공격을 섞어 처치
- 꼴도 보기 싫어.
- 진정해.
- Éasca. (쉽네.)
- Maith thú. (축하해.)
- Gan mhaith. (제기랄.)
- 연속 처치
- 잘 풀리는군.
- 이럴 줄 알았지.
- 내 날카로운 분석에 따르면, 벌써 패턴이 형성되고 있는 것 같아.
- 내 연구에 기여해 줘서 고마워.
- 폭주
- 날 거부할 순 없어!
- 불이 붙었군. 나한테 안 걸리는 게 좋을 거다!
- 내가 타오른다. 그리고 수많은 증거가 이 주장을 뒷받침하지!
- 나는 강하다!
- 아군이 적 처치
- 잘 했어.
- 적 전멸
- 적이 모두 사라졌다.
- 적 부활
- 적들이 돌아온다.
- 불길한 징후가 느껴진다.
- 경고
- 저격수다, 조심해.
- 뒤를 봐!
- 적이 시야에 들어왔다.
- 약화
- 젠장…
- 상태가 안 좋아.
- 피격
- 내게 지원이 필요하다!
- 도와줘!
- 나 공격받고 있어!
- 지원 요청
- 지원이 필요해.
- 나 공격받고 있어!
- 치유 요청
- 치유가 필요해.
- 치료가 필요해.
- 방어구 요청
- 방어구가 필요해.
- 생명력 회복
- 이제 상태가 나아지는군.
- 상태가 개선됐어.
- 한결 나아졌네.
- 회복됐어.
- 한결 낫네.
- 부활
- 내 접근 방식에 결함이 있었어.
- 흥, 보아하니 새로운 방법론이 필요하겠군.
- 나 아직 안 죽었어.[3]
- 반성해야겠군.
- 과학의 이름 아래에선 누구든 희생을 감수해야 하지.
- 생각이 좀 바뀌는군.
- 일이 계획대로 풀리지 않으면, 가정(假定)에 의문을 품어야 해.
- 새로운 이론으로 새롭게 시작하는 거야.
- 복수
- 복수는 달콤하지.
- 적 순간이동기 파괴
- 적 순간이동기 파괴.
- 적 포탑 관련
- 발견
- 적 포탑이 시야에 들어왔다.
- 적이 여기에 포탑을 설치했어.
- 파괴
- 적 포탑을 제거했다.
- 발견
- 거점 공격 및 수비
- 공격
- 적의 약점을 찾아내, 거점을 차지해!
- 거점을 공격해!
- 거점을 차지해!
- 이 거점을 반드시 손에 넣어야 해.
- 더 성과를 내려면, 반드시 거점을 차지해야 해.
- 수비
- 거점을 지켜!
- 적의 공격으로부터 거점을 지켜라.
- 적의 습격으로부터 거점을 지켜!
- 적이 거점을 차지한다!
- 우리 거점을 손에 넣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군. 틀렸어.
- 공격
- 화물 운송 및 저지
- 운송
- 화물이 우리가 바라는 곳에 순조롭게 이동하고 있어.
- 우리 왜 멈춘거지?
- 화물을 옮겨.
- 이 화물을 움직여야 해.
- 화물이 차질없이 운송되고 있어.
- 화물 운송이 확실히 진행될 수 있게 하자.
- 뭔가 사소한 문제가 생긴 것 같네.
- 저지
- 화물을 막아!
- 화물을 멈춰야 해!
- 운송
- 깃발 뺏기
- 쟁취/운반/득점
- 깃발을 차지해야 해! / 깃발을 잡아!
- 깃발을 안전하게 기지로 가져가겠다. / 내가 깃발을 소지하고 있어.
- 깃발을 포기하지. / 여기, 깃발을 놓겠다.
- (득점) 당연한 결과야. / 이렇게 되는 게 당연한 거 아냐?
- 수비/원위치/실점
- 우리 깃발을 지켜! / 깃발을 지켜!
- 깃발을 되찾아야 해. / 깃발을 회수해!
- 눔들이 우리 깃발을 갖고 있어. 되찾아야 해! / 우리 깃발을 되찾아야 해!
- 누가 우리 깃발 좀 회수해! / 우리 깃발이 떨어졌어.
- 깃발을 원위치로 가져가지. / 깃발을 기지로 옮기는 중이야.
- (실점) 달갑지 않은 결과네. /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자고.
- 쟁취/운반/득점
- 경기 후반 진입
- 공격
- 시간이 없어. 더 밀어붙여야 해!
- 수비
- 적의 패배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 적들도 슬슬 실패가 기다리고 있음을 깨닫고 있겠지.
- 승리가 우리에게 손짓하네.
- 공격
- 보물 및 보상
- MVP 선정
- 5표
- 흠 잡을 데 없지. / 차원이 달라.
- 10표
- 날 과소평가하지 마라.
- 5표
- 그외 전투 관련 대사
2. 기술 관련 대사
- 생체 손아귀 사용
- 치유(좌클릭)
- 도움이 필요한 것 같은데?
- 세포 구조를 재생시켜 주지.
- 피해를 복구하는 중이다.
- 이제 상태가 나아질 거야.
- 또 다쳤어?
- 내가 봐 주지.
- 흥미로운 상처야.
- 널 고쳐 줄게.
- Táim do do leigheas. (내가 널 치유해 주지.)
- Táim i do dheisiú. (널 고쳐 주겠다.)
- Lig dom cabhrú leat. (내가 널 도와주지.)
- 치유 게이지 부족
- 아직 안 돼.
- 충전해야 해.
- 아직 준비가 안 됐어.
- 공격(우클릭)
- 어떤 느낌인지 말해 봐.
- 널 망가뜨리겠어!
- 네 힘을 바쳐라...
- 네 몸에서 힘을 빼앗겠다!
- 네 힘은 내 거야!
- 아주 좋아.
- 더...!
- 시들어라.
- 힘이 빠질걸?
- 육체가 썩는 기분이 어때?
- 하하하하, 참 결함투성이의 창조물이군.
- 아...
- 참 탐스러운 힘이군.
- Tá ag teip ar do neart. (네 힘이 널 배신하는군.)
- Tá tú ag lagú. (약해지고 있네?)
- 오 그래,이거야![4]
- 치유(좌클릭)
- 생체 구슬(E) 사용
- 재생 구슬(좌클릭)
- 이게 널 회복시킬 거야.
- 이게 널 치유할 거다.
- 위치로 이동해!
- 내가 피해를 복구시켜 주지.
- 부패 구슬(우클릭)
- 아득한 손길...
- 이게 내 의지다.
- 내 의지는 이루어지리라!
- 내 의지를 느껴 봐라!
- 이것이 파괴의 힘이다!
- 내 의지를 받아라!
- Seo é mo thoil. (이게 내 의지다.)
- 재생 구슬(좌클릭)
- 부패 구슬(E+우클릭)로 처치
- 뭐, 별로.
- 예상대로야.
- 흥, 너무 쉽군.
- 소멸(Shift) 사용
- (기합 소리)[5]
- 궁극기 충전
- 0~89%
- 융화를 충전하는 중이야.
- 궁극기를 충전하는 중이야.
- 90~99%
- 융화가 거의 준비됐어.
- 궁극기가 거의 준비됐어.
- 100%
- 융화를 방출할 준비가 됐어!
- 궁극기를 방출할 준비가 됐어!
- 융화가 준비됐어. 나와 함께 몰아붙이자!
- 0~89%
- 융화(Q) 사용
- 자신 및 아군: 내 의지에 굴복하라!
- 적군: Géill do mo thoil! (게일 도 모 호얼! / 내 의지에 굴복하라!)[6]
3. 특정 영웅 및 전장 상호대사
- 특정 영웅 상호대사
- 리퍼
- 상대적으로 상태가 좀 안정된 것 같네.
(그거 가지고 한소리 들은지 좀 됐지.) - 몸이 변화에 잘 적응하는 것 같군, 가브리엘.
(이 꼴을 보고도 "잘" 적응했다는 말이 나오나.) - (왜 내가 이렇게 지독한 고통에 시달려야 하지?)
고마워할 것 없어. 고작 네 목숨을 살려 줬을 뿐이니까.
- 상대적으로 상태가 좀 안정된 것 같네.
- 맥크리
- (전부터 생각했지만, 널 영입한 건 실수였어.)
실수 중에서도 최고의 실수지. - 허, 우리의 용감한 카우보이네. 세월이 좀 지났어도 바뀐건 거의 없는 것 같아. 안 그래 제시?
(그래, 너랑 같이 일하게 된 내 심정도 그때랑 똑같아.)
- (전부터 생각했지만, 널 영입한 건 실수였어.)
- 메이
- 저우 박사, 당신 동료들이 진행 중인 극저온 동면의 장기적 효과 연구에 관심이 가는군.
(어... 그게... 네... 아마......(흐느낌))[7]
- 저우 박사, 당신 동료들이 진행 중인 극저온 동면의 장기적 효과 연구에 관심이 가는군.
- 솔저: 76
- 위도우메이커
- 파라
- 뭐, 헬릭스의 용맹스러운 보안요원과 함께 있으니 안전걱정할 필요는 없겠네.
(멋대로 생각해라.)
- 뭐, 헬릭스의 용맹스러운 보안요원과 함께 있으니 안전걱정할 필요는 없겠네.
- 윈스턴
- (오버워치가 당신의 연구를 막을 이유는 충분했어요)
잘나가는 유인원의 예리한 의견, 잘~ 들었어. - 윈스턴, 오버워치가 너에 대한 연구에 제동을 걸었을 때... 화가 나지 않든?
(흠, 그게 왜 궁금하신거죠?)
- (오버워치가 당신의 연구를 막을 이유는 충분했어요)
- 메르시
- (당신의 연구는 비윤리적이라는 평가도 아깝습니다.)
하지만, 내 발견을 인정하지 않을 수는 없을걸. - 우리의 방향성은 분명 다르지만, 네 뛰어난 두뇌라면 오아시스의 내 동료들에게도 충분히 환영받을 수 있을 거야.
(아니요, 괜찮습니다. 당신과 동료들은 학계의 신뢰를 떨어뜨리고 있어요. 전 관여하고 싶지 않군요.)
- (당신의 연구는 비윤리적이라는 평가도 아깝습니다.)
- 젠야타
- 네가 어떤 기술로 작동하는지 알아야겠어.
(존재는 수수께끼요. 그렇지 않소?)
- 네가 어떤 기술로 작동하는지 알아야겠어.
- 겐지
- 예전보다 말이 좀 많아진 것 같지 않아, 겐지?
(요즘은 사람들과 접촉하는 게 싫지 않더군.) - 너라면 인간의 존재론적 이중성에 대해 잘 이해하고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난 평화를 찾았다. 반면, 넌 평생 만족하지 못할 거야.)
- 예전보다 말이 좀 많아진 것 같지 않아, 겐지?
- 시메트라
- 여길 봐, 시메트라. 과학이 세상을 어떻게 바꿨는지 보라고.
(물론이죠. 과학은 자연의 법칙에 복종해요. 당연한 일이죠.)
- 여길 봐, 시메트라. 과학이 세상을 어떻게 바꿨는지 보라고.
- 솜브라
- 요즘은 뭐 벌려 놓은 전쟁 없어?
(일정을 확인해 봐야 알겠는데.)[9]
- 요즘은 뭐 벌려 놓은 전쟁 없어?
- 트레이서
- 트레이서, 너의 시간 분리증 증세는 내게 대단히 흥미로운 소재야. 널 연구할 기회를 줘.
(어... 제안은 정말 고맙지만... 아, 나는 빠질래.)[10]
- 트레이서, 너의 시간 분리증 증세는 내게 대단히 흥미로운 소재야. 널 연구할 기회를 줘.
- 리퍼
- 특정 전장 상호대사
- 특정 전장 영웅 상호대사
- 특정 적 영웅 처치
- 메르시에 의해 부활
- 흥미로워.
- 나노 강화제 투여
- 누구도 날 막을 순 없어!
- 압도적인 힘이 솟아난다!
- 협동전 난투 전용 대사
- 본인 빈사: 부상 수준이 심각해. / 치유가 필요하다! / 날 부활시켜. / 날 되살려라!
- 팀원 빈사: 아군을 되살려야 해. / 아군을 전투로 복귀시켜야 해.
- 특정 영웅 빈사[15] : 카우보이가 죽었다. / 맥크리가 쓰러졌다. / 겐지가 쓰러졌다. / 레예스가 쓰러졌어.
- 부활 진행: 아직 죽게 둘 순 없지. / 아직 네가 기여할 부분이 남았어.
- 그외 특정 영웅 상호대사
- 상황
4. 감정 표현 및 캐릭터 대사
- 인사
- 안녕.
- 거기, 안녕.
- 반가워.
- 감사
- 몸둘 바를 모르겠군.
- 고마워.
- 정말 고마워.
- 황송할 따름이네.
- Go raibh maith agat. (고마워.)
- 응답
- 그러지.
- 알겠어.
- 알았어.
- 부정
- 합류
- 함께하지.
- 함께하겠다.
- 작별
- 캐릭터 대사
- 게으른 손은 악마의 장난감이 되지.[18]
- 그것 참 흥미로운 가설이군.
- 기회주의자 녀석.
- 난 병도 주고 약도 주지.
- 네 꼴 좀 봐.
- 멍청한 건 죄야.
- 뭐라는 거야?
- 생물학의 관습은 깨기 힘들어.
- 이거야.
- 이제 끝났나.
- 하는 중이야.
- 훌륭해.
- 하계 스포츠 대회 한정 대사
- 과학으로 더 나은 삶을 열 수 있어.
- 내가 경기력을 더 향상시켜 줄 수 있어.
- 공포의 할로윈 한정 대사
- 너의 무지함에 소름이 다 돋는군.
- 절망은 묘하게 평온하지.[19]
- 해피 할로윈!
- 환상의 겨울나라 한정 대사
- 절대 영도.
- 지식은 선물이야.
- Nollaig shona duit.(놀릭 호너 뒤트)(해피 크리스마스.)
- 설날 한정 대사
- 개밥에 도토리 꼴이군.
- Sláinte. (건배.)
- Al dóigh! (멋져.)
- 고약해.
- 기록 보관소 한정 대사
- 과학이 진리야.
- 마음에 들어.
- 뭔가 착각하고 있군.
- 쇼는 끝났어.
- 감사제 한정 대사
5. 그외 상황 미확인 대사
- 삭제된 대사
- 내 의지에 무릎 꿇어라![23]
- 미사용 대사
- 어둠 속으로. (소멸 스킬 사용 시 출력되는 대사.)
- 이리 와. 치료해 줄 테니.
- 내 의지는 현실이 될 것이다!
6. 응징의 날 대사
- 히든
- 안토니오 문제를 가장 깔끔하게 해결하는 방법이었어.(그런건 우리가 일하는 방식이 아니야!)뭐,방식이야 언제든 바뀔 수 있는 법이니깐.(좀 많이 바뀌었지.)
- 탈론 녀석들,우리 숨통을 끊는데에 안달이 난 것 같네.(나중에 기습당할 바에야 지금 몰아서 처치해 두자고.)(코웃음 치며)아이러니하군.
- 우리가 들은 정보대로 미미한 수준의 저항은 아닌 것 같네.(내게 달라지는건 없다.)그거 정말 웃기는군.
- (넌 전혀 동요하지 않는군.)매사에 침착한 편이거든.
- (휘황찬란한 곳이군.)쓸데없이 안부수게 조심해.(그건 쟤네들한테나 말하지그래.)
- 몸상태가 어떠십니까,사령관님.(괜찮아,아직 부작용은 없다.)혹시 문제라도 생기면 알려주십시오.
- 맥크리, 그 느끼했던 이탈리아 억양에 대해 얘기좀 해야겠어.(스파게티 웨스턴 영화하면 또 나거든.나쁘지 않았던 것 같은데?"시뇨리나,저랑...한 잔 하시겠습니까?)두 번 다신 하지마.
[1] 성 패트릭의 날은 아일랜드의 수호성인인 성 패트릭의 축일로, 매년 3월 17일에 열린다. 여담으로 해당 축제는 한국에서도 몇번 기념한 적이 있다.[2] 3월 17일이 아니어도 모이라가 게임 대기 중에 이 대사를 말하는 경우가 있다. 왜냐하면 이 대사의 실제 의미는 바로, 성 패트릭의 가호를 받아 팀원들에게 행운이 함께 하길 바란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속뜻을 살려 번역하면 '모두에게 행운을 빌어.' 정도가 된다. [3] 몬티 파이선과 성배에서 어느 노인이 아직 안 죽었는데도 시체 운반용 수레에 실려갈 상황에 처하자 반복해서 말하는 대사이다.[4] 아주 드문 확률로 출력된다.[5] 아주 가끔 나온다.[6] 6월 패치 이후로 레킹볼, 애쉬. 시그마, 에코와 함께 갑자기 자신이 사용할 때에도 이 대사가 나오고 있는데 다른 영웅들의 경우로 볼 때 버그로 추측된다.[7] 모이라는 단순히 해당 연구에 큰 관심이 있어 물은 것이지만 메이는 이 일에 대해 트라우마가 있기 때문에 운 것이다. 메이만이 동면 상태에서 깨어났다.[8] 라크루아는 위도우메이커가 남편을 따라 개명한 성이다.[9] 의미심장한 떡밥으로, 모이라 역시 솜브라가 다른 꿍꿍이를 하고 있는게 아닌지 간을 본다는 의미일 수 도있다.[10] 트레이서의 반응을 보면, 생각보다 모이라에게 크게 적대적이지 않은데, 트레이서는 모이라가 탈론에 영입된걸 모를 수도 있다.[11] 오스카 와일드의 희곡 〈윈더미어 부인의 부채〉에 나오는 문구이다.[12] 오스카 와일드의 수필 〈예술가로서의 비판〉에 나오는 문구이다.[13] 북미판 Our guardian angel.[14] 북미판 'Harridan'. 성격이 나쁜 여자 혹은 노파를 의미한다.[15] 응징의 날 스토리 모드에서 함께 싸우는 영웅 대상.[16] 극히 드물게 나온다.[17] 아군에게 에임을 맞추고 치유 요청 상호작용 시. 지원 영웅들이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기능이다.[18] 영어판 대사는 'Idle hands are the devil's workshop.'인데, 이는 성경의 잠언 16장 27절인 'Idle hands are the devil’s workshop; idle lips are his mouthpiece.'의 일부이다.[19] 브램 스토커의 소설 드라큘라에 나오는 문장이다. 모이라의 목소리는 원래부터 낮지만, 이 대사에서는 보통 때보다 목소리가 더 낮아지며 또한 어절 단위로 띄어 말한다. 글로 나타낸다면 "절망은, 묘하게… 평온하지." 정도이다.[20] 영어판에서는 'This was a triumph.'인데, 이는 밸브 코퍼레이션의 게임 포탈의 엔딩곡 'Still Alive'의 맨 처음 부분의 가사이다.[21] 응징의 날 스토리 모드에 나오는 대사 중 하나와 똑같다.[22] 퓨처라마의 판스워스 교수가 입에 달고 다니는 말이다.[23] 초창기 융화 시전 시 나오는 대사로, 현재는 영웅 갤러리 - 도움말에 가서 영상을 재생하면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