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라(오버워치)/대사

 



1. 플레이 관련 대사
2. 기술 관련 대사
3. 특정 영웅 및 전장 상호대사
4. 감정 표현 및 캐릭터 대사
5. 그외 상황 미확인 대사

아일랜드인답게 아일랜드어 대사가 존재한다. 영어판의 아일랜드어 대사 음성이 그대로 쓰이지 않았고, 한국어판 성우가 전부 직접 연기하였다.

1. 플레이 관련 대사


  • 영웅 선택
    • 과학이 진실을 밝혀 줄 거야.
  • 영웅 변경
    • 나, 모이라가 함께한다.
    • 나는 모이라.
  • 게임 준비
    • 발상에서의 우위가 진짜 승부야.
    • 일을 직접 처리하는 건 취향이 아니지만, 해야 할 땐 확실하게 처리한다고.
    • 성 패트릭의 날을 축하해.[1][2]
  • 카운트다운
  • 게임 시작
  • 적 발견
    • 적이 시야에 들어왔다.
  • 전투 준비
  • 강화 효과
    • 시스템이 최적화됐어.
    • 개선은 언제나 환영이야.
    • 내 힘이 최적화됐어!
    • 내 안의 힘이 커지고 있어!
  • 적 처치
    • 쉽군.
    • 내 연구를 막았다간 이렇게 되는 거다.
    • 다 예상했던 결과다.
    • 진화의 끝이다.
    • 여기까지다.
    • 실망이야.
    • 네 역할은 끝이야.
    • 별 거 없네.
    • 과학 발전에 기여한 점은 높이 사 주지.
    • 너는 진화의 섭리를 따른 것 같군.
    •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 협조해 줘서 고마워.
    • 실험용 쥐 같은 게.
    • 침묵은 금이라고, 친구.
    • Is binn beal ina thost. (침묵은 금이야.)
    • Bíodh sin agat. (이거야.)
    • Ar fheabhas! (완벽해!)
    • Sin sin. (그래, 그래.)
    • Slán. (잘 가.)
    • Slán abhaile. (잘 있어.)
  • 근접 공격을 섞어 처치
    • 꼴도 보기 싫어.
    • 진정해.
    • Éasca. (쉽네.)
    • Maith thú. (축하해.)
    • Gan mhaith. (제기랄.)
  • 연속 처치
    • 잘 풀리는군.
    • 이럴 줄 알았지.
    • 내 날카로운 분석에 따르면, 벌써 패턴이 형성되고 있는 것 같아.
    • 내 연구에 기여해 줘서 고마워.
  • 폭주
    • 날 거부할 순 없어!
    • 불이 붙었군. 나한테 안 걸리는 게 좋을 거다!
    • 내가 타오른다. 그리고 수많은 증거가 이 주장을 뒷받침하지!
    • 나는 강하다!
  • 아군이 적 처치
    • 잘 했어.
  • 적 전멸
    • 적이 모두 사라졌다.
  • 적 부활
    • 적들이 돌아온다.
    • 불길한 징후가 느껴진다.
  • 경고
    • 저격수다, 조심해.
    • 뒤를 봐!
    • 적이 시야에 들어왔다.
  • 약화
    • 젠장…
    • 상태가 안 좋아.
  • 피격
    • 내게 지원이 필요하다!
    • 도와줘!
    • 나 공격받고 있어!
  • 지원 요청
    • 지원이 필요해.
    • 나 공격받고 있어!
  • 치유 요청
    • 치유가 필요해.
    • 치료가 필요해.
  • 방어구 요청
    • 방어구가 필요해.
  • 생명력 회복
    • 이제 상태가 나아지는군.
    • 상태가 개선됐어.
    • 한결 나아졌네.
    • 회복됐어.
    • 한결 낫네.
  • 부활
    • 내 접근 방식에 결함이 있었어.
    • 흥, 보아하니 새로운 방법론이 필요하겠군.
    • 나 아직 안 죽었어.[3]
    • 반성해야겠군.
    • 과학의 이름 아래에선 누구든 희생을 감수해야 하지.
    • 생각이 좀 바뀌는군.
    • 일이 계획대로 풀리지 않으면, 가정(假定)에 의문을 품어야 해.
    • 새로운 이론으로 새롭게 시작하는 거야.
  • 복수
    • 복수는 달콤하지.
  • 적 순간이동기 파괴
    • 적 순간이동기 파괴.
  • 적 포탑 관련
    • 발견
      • 적 포탑이 시야에 들어왔다.
      • 적이 여기에 포탑을 설치했어.
    • 파괴
      • 적 포탑을 제거했다.
  • 거점 공격 및 수비
    • 공격
      • 적의 약점을 찾아내, 거점을 차지해!
      • 거점을 공격해!
      • 거점을 차지해!
      • 이 거점을 반드시 손에 넣어야 해.
      • 더 성과를 내려면, 반드시 거점을 차지해야 해.
    • 수비
      • 거점을 지켜!
      • 적의 공격으로부터 거점을 지켜라.
      • 적의 습격으로부터 거점을 지켜!
      • 적이 거점을 차지한다!
      • 우리 거점을 손에 넣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군. 틀렸어.
  • 화물 운송 및 저지
    • 운송
      • 화물이 우리가 바라는 곳에 순조롭게 이동하고 있어.
      • 우리 왜 멈춘거지?
      • 화물을 옮겨.
      • 이 화물을 움직여야 해.
      • 화물이 차질없이 운송되고 있어.
      • 화물 운송이 확실히 진행될 수 있게 하자.
      • 뭔가 사소한 문제가 생긴 것 같네.
    • 저지
      • 화물을 막아!
      • 화물을 멈춰야 해!
  • 깃발 뺏기
    • 쟁취/운반/득점
      • 깃발을 차지해야 해! / 깃발을 잡아!
      • 깃발을 안전하게 기지로 가져가겠다. / 내가 깃발을 소지하고 있어.
      • 깃발을 포기하지. / 여기, 깃발을 놓겠다.
      • (득점) 당연한 결과야. / 이렇게 되는 게 당연한 거 아냐?
    • 수비/원위치/실점
      • 우리 깃발을 지켜! / 깃발을 지켜!
      • 깃발을 되찾아야 해. / 깃발을 회수해!
      • 눔들이 우리 깃발을 갖고 있어. 되찾아야 해! / 우리 깃발을 되찾아야 해!
      • 누가 우리 깃발 좀 회수해! / 우리 깃발이 떨어졌어.
      • 깃발을 원위치로 가져가지. / 깃발을 기지로 옮기는 중이야.
      • (실점) 달갑지 않은 결과네. /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자고.
  • 경기 후반 진입
    • 공격
      • 시간이 없어. 더 밀어붙여야 해!
    • 수비
      • 적의 패배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 적들도 슬슬 실패가 기다리고 있음을 깨닫고 있겠지.
      • 승리가 우리에게 손짓하네.
  • 보물 및 보상
  • MVP 선정
    • 5표
      • 흠 잡을 데 없지. / 차원이 달라.
    • 10표
      • 날 과소평가하지 마라.
  • 그외 전투 관련 대사

2. 기술 관련 대사


  • 생체 손아귀 사용
    • 치유(좌클릭)
      • 도움이 필요한 것 같은데?
      • 세포 구조를 재생시켜 주지.
      • 피해를 복구하는 중이다.
      • 이제 상태가 나아질 거야.
      • 또 다쳤어?
      • 내가 봐 주지.
      • 흥미로운 상처야.
      • 널 고쳐 줄게.
      • Táim do do leigheas. (내가 널 치유해 주지.)
      • Táim i do dheisiú. (널 고쳐 주겠다.)
      • Lig dom cabhrú leat. (내가 널 도와주지.)
    • 치유 게이지 부족
    • 공격(우클릭)
      • 어떤 느낌인지 말해 봐.
      • 널 망가뜨리겠어!
      • 네 힘을 바쳐라...
      • 네 몸에서 힘을 빼앗겠다!
      • 네 힘은 내 거야!
      • 아주 좋아.
      • 더...!
      • 시들어라.
      • 힘이 빠질걸?
      • 육체가 썩는 기분이 어때?
      • 하하하하, 참 결함투성이의 창조물이군.
      • 아...
      • 참 탐스러운 힘이군.
      • Tá ag teip ar do neart. (네 힘이 널 배신하는군.)
      • Tá tú ag lagú. (약해지고 있네?)
      • 오 그래,이거야![4]
  • 생체 구슬(E) 사용
    • 재생 구슬(좌클릭)
      • 이게 널 회복시킬 거야.
      • 이게 널 치유할 거다.
      • 위치로 이동해!
      • 내가 피해를 복구시켜 주지.
    • 부패 구슬(우클릭)
      • 아득한 손길...
      • 이게 내 의지다.
      • 내 의지는 이루어지리라!
      • 내 의지를 느껴 봐라!
      • 이것이 파괴의 힘이다!
      • 내 의지를 받아라!
      • Seo é mo thoil. (이게 내 의지다.)
  • 부패 구슬(E+우클릭)로 처치
    • 뭐, 별로.
    • 예상대로야.
    • 흥, 너무 쉽군.
  • 소멸(Shift) 사용
    • (기합 소리)[5]
  • 궁극기 충전
    • 0~89%
      • 융화를 충전하는 중이야.
      • 궁극기를 충전하는 중이야.
    • 90~99%
      • 융화가 거의 준비됐어.
      • 궁극기가 거의 준비됐어.
    • 100%
      • 융화를 방출할 준비가 됐어!
      • 궁극기를 방출할 준비가 됐어!
      • 융화가 준비됐어. 나와 함께 몰아붙이자!
  • 융화(Q) 사용
    • 자신 및 아군: 내 의지에 굴복하라!
    • 적군: Géill do mo thoil! (게일 도 모 호얼! / 내 의지에 굴복하라!)[6]

3. 특정 영웅 및 전장 상호대사


  • 특정 영웅 상호대사
    • 리퍼
      • 상대적으로 상태가 좀 안정된 것 같네.
        (그거 가지고 한소리 들은지 좀 됐지.)
      • 몸이 변화에 잘 적응하는 것 같군, 가브리엘.
        (이 꼴을 보고도 "잘" 적응했다는 말이 나오나.)
      • (왜 내가 이렇게 지독한 고통에 시달려야 하지?)
        고마워할 것 없어. 고작 네 목숨을 살려 줬을 뿐이니까.
    • 맥크리
      • (전부터 생각했지만, 널 영입한 건 실수였어.)
        실수 중에서도 최고의 실수지.
      • 허, 우리의 용감한 카우보이네. 세월이 좀 지났어도 바뀐건 거의 없는 것 같아. 안 그래 제시?
        (그래, 너랑 같이 일하게 된 내 심정도 그때랑 똑같아.)
    • 메이
      • 저우 박사, 당신 동료들이 진행 중인 극저온 동면의 장기적 효과 연구에 관심이 가는군.
        (어... 그게... 네... 아마......(흐느낌))[7]
    • 솔저: 76
      • (넌 오버워치의 수치다. 레예스가 뭘 꾸미고 있는 지 알았다면 난 보고만 있진 않았을 거야.)
        글쎄... 내가 보기엔 가브리엘이 뭘하고 있는지 제대로 들여다 보기 싫었던 것 같은데?
    • 위도우메이커
      • 감정이 좀 느껴져, 라크루아?
        (아무 느낌도 없어. 그러라고 만든 거 아니야?)[8]
      • (정말 거슬리는 녀석들이라니까.)
        방금 그거 감정을 표현한 거야, 라크루아?
    • 파라
      • 뭐, 헬릭스의 용맹스러운 보안요원과 함께 있으니 안전걱정할 필요는 없겠네.
        (멋대로 생각해라.)
    • 윈스턴
      • (오버워치가 당신의 연구를 막을 이유는 충분했어요)
        잘나가는 유인원의 예리한 의견, 잘~ 들었어.
      • 윈스턴, 오버워치가 너에 대한 연구에 제동을 걸었을 때... 화가 나지 않든?
        (흠, 그게 왜 궁금하신거죠?)
    • 메르시
      • (당신의 연구는 비윤리적이라는 평가도 아깝습니다.)
        하지만, 내 발견을 인정하지 않을 수는 없을걸.
      • 우리의 방향성은 분명 다르지만, 네 뛰어난 두뇌라면 오아시스의 내 동료들에게도 충분히 환영받을 수 있을 거야.
        (아니요, 괜찮습니다. 당신과 동료들은 학계의 신뢰를 떨어뜨리고 있어요. 전 관여하고 싶지 않군요.)
    • 젠야타
      • 네가 어떤 기술로 작동하는지 알아야겠어.
        (존재는 수수께끼요. 그렇지 않소?)
    • 겐지
      • 예전보다 말이 좀 많아진 것 같지 않아, 겐지?
        (요즘은 사람들과 접촉하는 게 싫지 않더군.)
      • 너라면 인간의 존재론적 이중성에 대해 잘 이해하고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난 평화를 찾았다. 반면, 넌 평생 만족하지 못할 거야.)
    • 시메트라
      • 여길 봐, 시메트라. 과학이 세상을 어떻게 바꿨는지 보라고.
        (물론이죠. 과학은 자연의 법칙에 복종해요. 당연한 일이죠.)
    • 솜브라
      • 요즘은 뭐 벌려 놓은 전쟁 없어?
        (일정을 확인해 봐야 알겠는데.)[9]
    • 트레이서
      • 트레이서, 너의 시간 분리증 증세는 내게 대단히 흥미로운 소재야. 널 연구할 기회를 줘.
        (어... 제안은 정말 고맙지만... 아, 나는 빠질래.)[10]
  • 특정 전장 상호대사
    • 쓰레기촌
      • 주먹으로 우열을 다투는 꼴은 정말이지 한심해. 우월한 발상, 그게 핵심인데 말이야.
    • 오아시스
      • 이렇게 과학의 힘으로 일궈낸 기적을 세상이 알아 줄 수만 있다면.
      • 이제 이곳은 내 고향이나 다름없어.
    • 왕의 길
      • 이곳 정부는 옴닉을 무슨 농노 취급하는군.
    • 호라이즌 달 기지 (망원경)
      • 우린 모두 시궁창 속이지만, 누군가는 별을 바라보고 있어.[11]
      • 몽상가는 달빛에 의지해서만 길을 찾지. 그에게 동이 튼 세상이란 얼마나 끔찍할까.[12]
  • 특정 전장 영웅 상호대사
    • 66번 국도
      • 맥크리: 이런 데서 컸다는 게 전혀 놀랍지 않은 건 왜일까, 맥크리?
        (나 텍사스 출신이야.)
  • 특정 적 영웅 처치
    • 메르시
      • 우리의 수호천사 납셨군.[13]
      • 나약한 자들이 천사를 찾지.
    • 아나
      • 고약한 것.[14]
    • 둠피스트
      • 별거 아니군.
    • 정크렛
      • 우리는 모두 태어날 때부터 미쳐 있어. 그리고 일부는 미친 채로 살지.


  • 협동전 난투 전용 대사
    • 본인 빈사: 부상 수준이 심각해. / 치유가 필요하다! / 날 부활시켜. / 날 되살려라!
    • 팀원 빈사: 아군을 되살려야 해. / 아군을 전투로 복귀시켜야 해.
      • 특정 영웅 빈사[15]: 카우보이가 죽었다. / 맥크리가 쓰러졌다. / 겐지가 쓰러졌다. / 레예스가 쓰러졌어.
    • 부활 진행: 아직 죽게 둘 순 없지. / 아직 네가 기여할 부분이 남았어.

4. 감정 표현 및 캐릭터 대사


  • 인사
    • 안녕.
    • 거기, 안녕.
    • 반가워.
  • 감사
    • 몸둘 바를 모르겠군.
    • 고마워.
    • 정말 고마워.
    • 황송할 따름이네.
    • Go raibh maith agat. (고마워.)

  • 응답
    • 그러지.
    • 알겠어.
    • 알았어.
  • 부정
  • 집결 / 치유 권유[17]
    • 내게 합류해.
    • 나한테 모여.
    • 뭉쳐.
    • 치유 받으려면 이리 와.[16]
  • 합류
    • 함께하지.
    • 함께하겠다.
  • 작별
  • 캐릭터 대사
    • 게으른 손은 악마의 장난감이 되지.[18]
    • 그것 참 흥미로운 가설이군.
    • 기회주의자 녀석.
    • 난 병도 주고 약도 주지.
    • 네 꼴 좀 봐.
    • 멍청한 건 죄야.
    • 뭐라는 거야?
    • 생물학의 관습은 깨기 힘들어.
    • 이거야.
    • 이제 끝났나.
    • 하는 중이야.
    • 훌륭해.
  • 하계 스포츠 대회 한정 대사
  • 공포의 할로윈 한정 대사
    • 너의 무지함에 소름이 다 돋는군.
    • 절망은 묘하게 평온하지.[19]
    • 해피 할로윈!
  • 환상의 겨울나라 한정 대사
    • 절대 영도.
    • 지식은 선물이야.
    • Nollaig shona duit.(놀릭 호너 뒤트)(해피 크리스마스.)
  • 설날 한정 대사
    • 개밥에 도토리 꼴이군.
    • Sláinte. (건배.)
    • Al dóigh! (멋져.)
    • 고약해.
  • 기록 보관소 한정 대사
    • 과학이 진리야.
    • 마음에 들어.
    • 뭔가 착각하고 있군.
    • 쇼는 끝났어.
  • 감사제 한정 대사
    • 놀라운 성과네.[20]
    • 어이가 없네.[21]
    • 좋은 소식이 있어.[22]
    • 진화가 모두에게 동등한 혜택을 주는 것 같진 않군.

5. 그외 상황 미확인 대사


  • 삭제된 대사
    • 내 의지에 무릎 꿇어라![23]
  • 미사용 대사
    • 어둠 속으로. (소멸 스킬 사용 시 출력되는 대사.)
    • 이리 와. 치료해 줄 테니.
    • 내 의지는 현실이 될 것이다!

6. 응징의 날 대사


  • 히든
    • 안토니오 문제를 가장 깔끔하게 해결하는 방법이었어.(그런건 우리가 일하는 방식이 아니야!)뭐,방식이야 언제든 바뀔 수 있는 법이니깐.(좀 많이 바뀌었지.)
    • 탈론 녀석들,우리 숨통을 끊는데에 안달이 난 것 같네.(나중에 기습당할 바에야 지금 몰아서 처치해 두자고.)(코웃음 치며)아이러니하군.
    • 우리가 들은 정보대로 미미한 수준의 저항은 아닌 것 같네.(내게 달라지는건 없다.)그거 정말 웃기는군.
    • (넌 전혀 동요하지 않는군.)매사에 침착한 편이거든.
    • (휘황찬란한 곳이군.)쓸데없이 안부수게 조심해.(그건 쟤네들한테나 말하지그래.)
    • 몸상태가 어떠십니까,사령관님.(괜찮아,아직 부작용은 없다.)혹시 문제라도 생기면 알려주십시오.
    • 맥크리, 그 느끼했던 이탈리아 억양에 대해 얘기좀 해야겠어.(스파게티 웨스턴 영화하면 또 나거든.나쁘지 않았던 것 같은데?"시뇨리나,저랑...한 잔 하시겠습니까?)두 번 다신 하지마.

[1] 성 패트릭의 날은 아일랜드의 수호성인인 성 패트릭의 축일로, 매년 3월 17일에 열린다. 여담으로 해당 축제는 한국에서도 몇번 기념한 적이 있다.[2] 3월 17일이 아니어도 모이라가 게임 대기 중에 이 대사를 말하는 경우가 있다. 왜냐하면 이 대사의 실제 의미는 바로, 성 패트릭의 가호를 받아 팀원들에게 행운이 함께 하길 바란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속뜻을 살려 번역하면 '모두에게 행운을 빌어.' 정도가 된다. [3] 몬티 파이선과 성배에서 어느 노인이 아직 안 죽었는데도 시체 운반용 수레에 실려갈 상황에 처하자 반복해서 말하는 대사이다.[4] 아주 드문 확률로 출력된다.[5] 아주 가끔 나온다.[6] 6월 패치 이후로 레킹볼, 애쉬. 시그마, 에코와 함께 갑자기 자신이 사용할 때에도 이 대사가 나오고 있는데 다른 영웅들의 경우로 볼 때 버그로 추측된다.[7] 모이라는 단순히 해당 연구에 큰 관심이 있어 물은 것이지만 메이는 이 일에 대해 트라우마가 있기 때문에 운 것이다. 메이만이 동면 상태에서 깨어났다.[8] 라크루아는 위도우메이커가 남편을 따라 개명한 성이다.[9] 의미심장한 떡밥으로, 모이라 역시 솜브라가 다른 꿍꿍이를 하고 있는게 아닌지 간을 본다는 의미일 수 도있다.[10] 트레이서의 반응을 보면, 생각보다 모이라에게 크게 적대적이지 않은데, 트레이서는 모이라가 탈론에 영입된걸 모를 수도 있다.[11] 오스카 와일드의 희곡 〈윈더미어 부인의 부채〉에 나오는 문구이다.[12] 오스카 와일드의 수필 〈예술가로서의 비판〉에 나오는 문구이다.[13] 북미판 Our guardian angel.[14] 북미판 'Harridan'. 성격이 나쁜 여자 혹은 노파를 의미한다.[15] 응징의 날 스토리 모드에서 함께 싸우는 영웅 대상.[16] 극히 드물게 나온다.[17] 아군에게 에임을 맞추고 치유 요청 상호작용 시. 지원 영웅들이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기능이다.[18] 영어판 대사는 'Idle hands are the devil's workshop.'인데, 이는 성경의 잠언 16장 27절인 'Idle hands are the devil’s workshop; idle lips are his mouthpiece.'의 일부이다.[19] 브램 스토커의 소설 드라큘라에 나오는 문장이다. 모이라의 목소리는 원래부터 낮지만, 이 대사에서는 보통 때보다 목소리가 더 낮아지며 또한 어절 단위로 띄어 말한다. 글로 나타낸다면 "절망은, 묘하게… 평온하지." 정도이다.[20] 영어판에서는 'This was a triumph.'인데, 이는 밸브 코퍼레이션의 게임 포탈의 엔딩곡 'Still Alive'의 맨 처음 부분의 가사이다.[21] 응징의 날 스토리 모드에 나오는 대사 중 하나와 똑같다.[22] 퓨처라마판스워스 교수가 입에 달고 다니는 말이다.[23] 초창기 융화 시전 시 나오는 대사로, 현재는 영웅 갤러리 - 도움말에 가서 영상을 재생하면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