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와 로쿠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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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沢 六十郎'''[1] / '''무달''' / '''Roku'''
유희왕 ZEXAL의 등장인물. 성우는 아카보시 쇼이치로 / 김디도.
하트랜드 주변 산의 결투암[2] 에 거주하고 있는 노인.
15화에서 유마가 결투암에 머무는 동안 유마에게 듀얼 몬스터즈에 대해 생각해보고 마음을 다잡도록 독려한다. 이 때 유마를 시험하기 위해 '''목제 덱'''을 사용하여 유마를 패배시킨다. 이때 나온 몬스터들이... [3]
그러던 중 옛 문하생인 야미카와가 난입하여 로쿠쥬로에게 비전의 덱을 요구하며 듀얼을 걸고 로쿠쥬로는 이를 받아들였다 거의 패배하기 직전까지 몰리나 곧 유마가 듀얼을 중단시킨다. 이후 유마가 야미카와와의 듀얼에서 승리하고 야미카와를 제정신으로 돌려놓자 유마를 인정하며 유마에게 듀얼암 비전의 덱을 전수해 준다.
그리고 나서 등장이 없다가 44화에서 다시 등장. 트론의 말에 혼란에 빠져 듀얼을 버리려던 유마의 앞에 나타나 듀얼을 신청하여[4] 유마에게 이긴 후 유마에게 조언을 해 준다.
124화에서 오랜만에 재등장. 쓰러진 유마를 데리고 도망치는 일행을 바리안 칠황이 추격하려 하자 야미카와를 데리고 등장해 그 앞을 가로막는다. 그리하여 기라그와 대결하게 되는데, 카오스 솔저 계열의 몬스터[5] 을 소환해서 제자와의 연계로 기라그를 상대로 선전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러나 다음 화에서는 낫슈가 자신의 힘을 사용해 바리안 칠황 전원과 함께 '''바리안즈 카오스 드로우'''를 시전, 기라그가 그 힘으로 뽑은 RUM-더 세븐스 원을 기점으로 전세가 역전되어 자이언트 핸드레드의 공격에 야미카와와 함께 패배하고 만다. 이후 '''"유마... 제자의 성장을 지켜볼수 없는, 이 몹쓸 스승을 용서하거라...!"'''라는 말을 남기고 '''이세계의 틈으로 흡수된다.''' 모든 일이 끝난 뒤에는 돌아온 듯 하다.
작중에서 등장인물 대다수가 엑시즈 몬스터를 사용한 가운데 엑시즈 소환을 한 번도 실행하지 않은 얼마 안 되는 인물이기도 하다.
후속작 유희왕 ARC-V 103화에서 사카키 유우야 일행이 코즈키 알렌을 따라간 곳이 로쿠쥬로의 암자와 동일한 디자인의 건물로 나온다.
푸른 눈 계열을 제외하면[6] 소유 카드들이 죄다 어둠의 유우기의 덱이랑 똑같다.
이 카드들은 실전용이 아니라 수련용이라고 한다. 특이한 것은 종이로 된 카드가 아니라 '''목재'''로 되어있다는 점.
그리고 이 카드들은 바로 '''어둠의 유희, 죠노우치 카츠야, 카이바 세토'''의 카드들을 그대로 본따 만들어졌다. 일러스트도 초기 일러스트 그대로고[7] 공격력/수비력도 해당 카드들과 똑같이 되어 있다.
이하 카드들은 아래의 특징을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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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의 푸른 눈의 백룡'''의 일러스트/레벨/공격력/수비력을 그대로 가져온 카드.
사족으로 B2는 '부츠(ぶつ)'라고 하는데 이는 물건 할 때의 '물(物)'자와 발음이 같다.
해당 카드들은 전부 '''어둠의 유우기''' 덱에 있는 카드라는 공통점이 있다. 나머지 구성 카드들이 심히 궁금해지게 만드는 덱이다.
'''三沢 六十郎'''[1] / '''무달''' / '''Roku'''
1. 소개
유희왕 ZEXAL의 등장인물. 성우는 아카보시 쇼이치로 / 김디도.
하트랜드 주변 산의 결투암[2] 에 거주하고 있는 노인.
2. 작중 행적
15화에서 유마가 결투암에 머무는 동안 유마에게 듀얼 몬스터즈에 대해 생각해보고 마음을 다잡도록 독려한다. 이 때 유마를 시험하기 위해 '''목제 덱'''을 사용하여 유마를 패배시킨다. 이때 나온 몬스터들이... [3]
그러던 중 옛 문하생인 야미카와가 난입하여 로쿠쥬로에게 비전의 덱을 요구하며 듀얼을 걸고 로쿠쥬로는 이를 받아들였다 거의 패배하기 직전까지 몰리나 곧 유마가 듀얼을 중단시킨다. 이후 유마가 야미카와와의 듀얼에서 승리하고 야미카와를 제정신으로 돌려놓자 유마를 인정하며 유마에게 듀얼암 비전의 덱을 전수해 준다.
그리고 나서 등장이 없다가 44화에서 다시 등장. 트론의 말에 혼란에 빠져 듀얼을 버리려던 유마의 앞에 나타나 듀얼을 신청하여[4] 유마에게 이긴 후 유마에게 조언을 해 준다.
124화에서 오랜만에 재등장. 쓰러진 유마를 데리고 도망치는 일행을 바리안 칠황이 추격하려 하자 야미카와를 데리고 등장해 그 앞을 가로막는다. 그리하여 기라그와 대결하게 되는데, 카오스 솔저 계열의 몬스터[5] 을 소환해서 제자와의 연계로 기라그를 상대로 선전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러나 다음 화에서는 낫슈가 자신의 힘을 사용해 바리안 칠황 전원과 함께 '''바리안즈 카오스 드로우'''를 시전, 기라그가 그 힘으로 뽑은 RUM-더 세븐스 원을 기점으로 전세가 역전되어 자이언트 핸드레드의 공격에 야미카와와 함께 패배하고 만다. 이후 '''"유마... 제자의 성장을 지켜볼수 없는, 이 몹쓸 스승을 용서하거라...!"'''라는 말을 남기고 '''이세계의 틈으로 흡수된다.''' 모든 일이 끝난 뒤에는 돌아온 듯 하다.
3. 기타
작중에서 등장인물 대다수가 엑시즈 몬스터를 사용한 가운데 엑시즈 소환을 한 번도 실행하지 않은 얼마 안 되는 인물이기도 하다.
후속작 유희왕 ARC-V 103화에서 사카키 유우야 일행이 코즈키 알렌을 따라간 곳이 로쿠쥬로의 암자와 동일한 디자인의 건물로 나온다.
4. 사용 카드
푸른 눈 계열을 제외하면[6] 소유 카드들이 죄다 어둠의 유우기의 덱이랑 똑같다.
4.1. 스태추 덱
이 카드들은 실전용이 아니라 수련용이라고 한다. 특이한 것은 종이로 된 카드가 아니라 '''목재'''로 되어있다는 점.
그리고 이 카드들은 바로 '''어둠의 유희, 죠노우치 카츠야, 카이바 세토'''의 카드들을 그대로 본따 만들어졌다. 일러스트도 초기 일러스트 그대로고[7] 공격력/수비력도 해당 카드들과 똑같이 되어 있다.
4.1.1. 몬스터
이하 카드들은 아래의 특징을 공유한다.
4.1.1.1. 푸른 눈의 목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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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2. 붉은 눈의 목룡
4.1.1.3. 스태추 블랙 매지션
4.1.1.4. 스태추 블랙 매지션 걸
4.1.1.5. 궁극의 푸른 눈의 목룡
'''궁극의 푸른 눈의 백룡'''의 일러스트/레벨/공격력/수비력을 그대로 가져온 카드.
4.1.2. 마법
4.1.2.1. B2 존
사족으로 B2는 '부츠(ぶつ)'라고 하는데 이는 물건 할 때의 '물(物)'자와 발음이 같다.
4.2. 일반 덱
해당 카드들은 전부 '''어둠의 유우기''' 덱에 있는 카드라는 공통점이 있다. 나머지 구성 카드들이 심히 궁금해지게 만드는 덱이다.
4.2.1. 몬스터
4.2.2. 엑스트라 몬스터
4.2.3. 마법
4.2.4. 함정
[1] 풀네임은 107화에서 공개되었다. 공교롭게도 전작 유희왕 GX의 등장 인물인 미사와 다이치와 성이 같다. [2] 듀얼 암자. 더빙판은 듀얼장.[3] 일종의 올드 팬 서비스.[4] 이때 아르카나 나이트 조커와 미러 포스를 사용한다.[5] 오리지널인지 카오스 솔저 -개벽-인지는 불명.[6] 물론 푸른 눈 계열의 카드도 어둠의 유우기가 사용한 적이 있긴 하다. 사실 스고로쿠가 푸른 눈의 백룡을 카이바한테 빼앗기지 않았다면 덱을 물려줄 때 푸른 눈의 백룡도 유우기의 덱에 포함될 수도 있었다.[7] 실제로 보여진 건 푸른 눈의 목룡들밖에 없지만 해당 일러스트를 보면 다른 카드도 그러리라 추측 가능하다.[8] 의식 몬스터 본인인지 아니면 카오스 솔저 -개벽-인지는 판별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