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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闇川(やみかわ)
유희왕 ZEXAL의 등장인물. 국내 더빙판 이름은 야차이고, 북미 더빙판 이름은 일어로 바람(風)을 뜻하는 카제. 성우는 야마모토 쇼마[1][2] / 최창석[3] 세컨드 시즌에서는 안효민으로 바뀌었다.
듀얼암에서 미사와 로쿠쥬로 밑에서 수련하던 제자였다. 하지만 로쿠쥬로와의 수행 듀얼에서 패하고 어째서 어둠의 힘에 집착하느냐는 질책을 듣자, 분노하여 듀얼암에 세워져있던 기갑첩자 블레이드 하트의 목상을 검으로 베어버리고, 나중에 다시 돌아올 때는 스승을 쓰러뜨리고 듀얼암에 전해 내려오는 비전의 덱을 받아간다는 말과 함께 사라져버린다.
나중에 츠쿠모 유마가 듀얼암에서 수행을 받고 있을 무렵, 넘버즈의 힘에 홀린채 갑자기 찾아와서 로쿠쥬로를 듀얼로 발라버렸고, 모든 것을 박살내버리겠다며 듀얼암에 있는 모든 목상을 베어버리려 하자, 유마가 그를 필사적으로 말리게 된다. 자신이 로쿠쥬로의 제자임을 자처하는 유마에게 어둠에 삼켜주겠다는 말을 날리며 넘버즈를 건 듀얼을 하게 된다.
빛으로는 어둠을 지울 수 없다며 기갑첩자 카드들의 콤보로 기갑첩자 블레이드 하트와 자신의 넘버즈인 No.12 기갑첩자 크림즌 섀도우를 소환해 밀어붙이나, 유마의 넘버즈인 No.39 유토피아에 의해 패하고 자신의 넘버즈를 넘기게 된다. 그럼에도 아직 폭주를 가라앉히지 못 한채 또다시 블레이드 하트의 목상을 베려다가, 그 앞을 막아서는 유마의 설교에 자신의 동료의 모습을 본딴 목상에 들인 로쿠쥬로의 마음을 깨닫게 되고, 그 후 다시 로쿠쥬로의 제자로 들어가게 된다.
이후 미자엘이 등장하는 에피소드 에서 오랜만에 재등장. 오랜만에 유마를 보고 상당히 반가워한다. 이후 유마에게 로쿠쥬로가 남긴 카드들을 건네준다. 이후 107화에서 듀얼암 근처에서 발굴된 전국시대 무장 기라그 모양의 유적이 TV에 출현한 무렵에 로쿠쥬로와 함께 짤막하게 등장하면서 가끔씩 얼굴을 비춘다. 어째 칠황과 관련된 에피소드에서만 등장한다.(...)
이후 124화에서 스승 로쿠쥬로와 함께 등장하는데, 역시 칠황이 등장하고난 다음이라 칠황 관련 에피소드에만 등장하는 건 매한가지이다. 로쿠쥬로와 태그를 짜고 2:1로 기라그의 앞을 가로막는데, 그냥 시간벌이만 할 줄 알았더니 의외로 선전해서 스승과의 연계로 기갑첩자 블레이드 하트를 소환해 기라그를 열세로 몰아가고 있었다. 하지만 낫슈가 다른 칠황들과 함께 단체로 '''바리안즈 카오스 드로우'''를 시전, 카오스엑시즈를 소환한 기라그를 보고도 분투하려 하지만 결국 패배하여 '''기라그의 2연승'''의 제물이 되었다. 이후 '''"무, 무념...!"'''이라는 말을 남기고 '''이 세계의 틈으로 흡수된다.'''
기갑첩자 항목 참고.
闇川(やみかわ)
1. 개요
유희왕 ZEXAL의 등장인물. 국내 더빙판 이름은 야차이고, 북미 더빙판 이름은 일어로 바람(風)을 뜻하는 카제. 성우는 야마모토 쇼마[1][2] / 최창석[3] 세컨드 시즌에서는 안효민으로 바뀌었다.
2. 작중 행적
듀얼암에서 미사와 로쿠쥬로 밑에서 수련하던 제자였다. 하지만 로쿠쥬로와의 수행 듀얼에서 패하고 어째서 어둠의 힘에 집착하느냐는 질책을 듣자, 분노하여 듀얼암에 세워져있던 기갑첩자 블레이드 하트의 목상을 검으로 베어버리고, 나중에 다시 돌아올 때는 스승을 쓰러뜨리고 듀얼암에 전해 내려오는 비전의 덱을 받아간다는 말과 함께 사라져버린다.
나중에 츠쿠모 유마가 듀얼암에서 수행을 받고 있을 무렵, 넘버즈의 힘에 홀린채 갑자기 찾아와서 로쿠쥬로를 듀얼로 발라버렸고, 모든 것을 박살내버리겠다며 듀얼암에 있는 모든 목상을 베어버리려 하자, 유마가 그를 필사적으로 말리게 된다. 자신이 로쿠쥬로의 제자임을 자처하는 유마에게 어둠에 삼켜주겠다는 말을 날리며 넘버즈를 건 듀얼을 하게 된다.
빛으로는 어둠을 지울 수 없다며 기갑첩자 카드들의 콤보로 기갑첩자 블레이드 하트와 자신의 넘버즈인 No.12 기갑첩자 크림즌 섀도우를 소환해 밀어붙이나, 유마의 넘버즈인 No.39 유토피아에 의해 패하고 자신의 넘버즈를 넘기게 된다. 그럼에도 아직 폭주를 가라앉히지 못 한채 또다시 블레이드 하트의 목상을 베려다가, 그 앞을 막아서는 유마의 설교에 자신의 동료의 모습을 본딴 목상에 들인 로쿠쥬로의 마음을 깨닫게 되고, 그 후 다시 로쿠쥬로의 제자로 들어가게 된다.
이후 미자엘이 등장하는 에피소드 에서 오랜만에 재등장. 오랜만에 유마를 보고 상당히 반가워한다. 이후 유마에게 로쿠쥬로가 남긴 카드들을 건네준다. 이후 107화에서 듀얼암 근처에서 발굴된 전국시대 무장 기라그 모양의 유적이 TV에 출현한 무렵에 로쿠쥬로와 함께 짤막하게 등장하면서 가끔씩 얼굴을 비춘다. 어째 칠황과 관련된 에피소드에서만 등장한다.(...)
이후 124화에서 스승 로쿠쥬로와 함께 등장하는데, 역시 칠황이 등장하고난 다음이라 칠황 관련 에피소드에만 등장하는 건 매한가지이다. 로쿠쥬로와 태그를 짜고 2:1로 기라그의 앞을 가로막는데, 그냥 시간벌이만 할 줄 알았더니 의외로 선전해서 스승과의 연계로 기갑첩자 블레이드 하트를 소환해 기라그를 열세로 몰아가고 있었다. 하지만 낫슈가 다른 칠황들과 함께 단체로 '''바리안즈 카오스 드로우'''를 시전, 카오스엑시즈를 소환한 기라그를 보고도 분투하려 하지만 결국 패배하여 '''기라그의 2연승'''의 제물이 되었다. 이후 '''"무, 무념...!"'''이라는 말을 남기고 '''이 세계의 틈으로 흡수된다.'''
3. 사용 카드
기갑첩자 항목 참고.
3.1. OCG화 된 카드
- 마법 카드
- 함정 카드
3.2. OCG화 되지 않은 카드
- 마법 카드
[1] V와 같은 성우. 참고로 이인물 본업이 배우이며 재미있게도 이전에 같은특촬물시리즈쪽에서도 서로 관계없은 두 인물을 연기하였다.[2] 후속작에서 자이젠 아키라 역을 맡는다.[3] ZEXAL의 세컨드 시즌에서 유이, 주조연이 아닌 엑스트라임에도 대원 성우 이외의 성우를 기용한 캐릭터. 다른 하나는 오쿠다이라 후야의 남도형. 이밖의 비대원 성우는 츠쿠모 유마의 류승곤, 아스트랄의 정재헌, 텐조 카이토의 김영선, 벡터의 최승훈의 4인. 각 캐릭터를 비교해보면 알겠지만 정말 이례적인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