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스 솔저 -개벽-

 



'''카오스 솔저 -개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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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개벽! 빛과 어둠의 혼을 제물로 바쳐 혼돈의 장(카오스 필드에 강림하라!! 전설의 최강전사!! '''카오스 솔저 -개벽-!!'''[1]
1. 개요
2. 원작
3. OCG
3.1. 성능
3.2. 활약의 역사
3.2.1. 발매 초기
3.2.3. 현 환경
4. 그 외
5. 수록 팩 일람
6. 관련 카드


1. 개요


유희왕/OCG의 최상급 효과 몬스터 카드. 이름이나 모습을 보면 알겠지만, 어둠의 유우기가 쓰던 의식 몬스터 카오스 솔저리메이크 몬스터이다. 그리고 리메이크 되어 나온 이 카드의 성능은 원본을 아득히 초월하는 흉악한 성능으로 무장했다.

2. 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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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 듀얼몬스터즈에선 유우기가 그냥 카오스 솔저를 계속 썼기에 등장하지 않았지만, 유희왕 GX 18~19화에서 뜬금없이 어둠의 유우기의 덱을 훔친 카구라자카가 사용했다. 사실 가장 그럴 듯한 추론은 GX 시점에선 이미 원본인 의식 카드들이 너무 실전성이 없는 카드라 리메이크 카드로 대체했다는 것. 어쨌건 당시 현실과는 달리 GX에선 금지 카드가 아니라고 한다. 물론 카오스 엠페러 드래곤은 그쪽에서도 금지.[2]
여기서도 그 강력한 2연속 공격 효과를 살려 유우키 쥬다이의 라이프를 거덜내려고 했지만 제2회 공격은 함정에 막혔고, 다음 턴에 마천루 + 엘리멘틀 히어로 프레임 윙맨에 날아갔다. 공격명은 '개벽쌍파참(開闢双破斬)', 2회공격시는 '시공돌인·개벽쌍파참(時空突刃・開闢双破斬)'. 더빙판은 첫번째 공격은 혼돈의 검, 두번째 공격은 시공 파괴 혼돈의 검으로 로컬라이징 되었다.
세월이 지나 유희왕 ZEXAL 124화에선 이미 같은 주인이 쓴 아르카나 나이트 조커를 썼던 로쿠쥬로가 카오스 솔저로 보이는 카드를 사용했다. 색 배치상 일단 카오스 솔저 -소암-은 아니고, 효과를 발휘하는 모습이 안 나와서 정확히 카오스 솔저 -개벽-인지 원조 카오스 솔저인지는 불명. 높은 전투력을 지닌 카드답게 기라그를 열세로 몰고 갔지만, '''결국 조연의 카드'''였기에 다음 화에서 아무 설명도 없이 사라졌고 로쿠쥬로도 패배했다. 다만 기라그가 상황을 뒤집겠답시고 꺼낸 CNo.106 용암장 자이언트 핸드 레드의 능력으로는 개벽이든 오리지널이든 이길 수 없어서, 기라그는 다른 칠황들처럼 카오스 오버 헌드레드 넘버즈의 힘을 자랑하지 못하고 다른 제거 카드를 써서 카오스 솔저를 이겨야 했을 것이다. 당시 다른 칠황들은 모두 카오스 오버 헌드레드 넘버즈의 소환 자체가 바로 그 상황을 타개할 수 있는 열쇠였는데, 유독 기라그만은 카오스 솔저의 타점이 너무 높아서 그렇게 되지 못했다.
이 카드가 원작/애니메이션에 나온 것은 위의 것들이 전부다. '''즉 어둠의 유우기가 실제로 이 카드를 쓴 적은 없다.''' 유우기는 끝까지 오리지널 의식 몬스터 버전 카오스 솔저만을 사용했으며, 이미 개벽이 등장한 GX에서 마지막에 쥬다이와 대결할 때도 오리지널 카오스 솔저를 썼지, 이 카드를 쓰진 않았다.
다만 코나미에선 카오스 솔저와 동일인물이란 점 때문에 그냥 이 카드를 카오스 솔저와 동일한 존재로, 유우기가 실제로 사용한 카드로 취급하는 듯하다. GX에서 어둠의 유우기의 덱을 훔쳤다는데 실제로 쓰지도 않은 이 카드가 나온 것도 그렇고, 2014년 발매된 상품 '듀얼 킹의 기억 -듀얼리스트 킹덤 편-'에서 이 카드가 수록된 것도 그렇다. 듀얼리스트 킹덤에서 실제로 활약했던 건 오리지널 카오스 솔저였지 이 카드가 아닌데도 수록된 것이다. 비슷한 취급의 매지션 오브 블랙 카오스 - 혼돈의 흑마술사도 같은 맥락일 듯.
유희왕 OCG 스트럭처즈 19화에서는 다크 쿠로다스트롱 쥬큐와의 결승 듀얼에서 사용. 여기서 그 특유의 중2력 넘치는 소환 영창과 함께 등장했다.

3. OCG


[image][3]
한글판 명칭
'''카오스 솔저 -개벽-'''
일어판 명칭
'''カオス・ソルジャー -開闢(かいびゃく使者(ししゃ-'''
영어판 명칭
'''Black Luster Soldier - Envoy of the Beginning'''
특수 소환 /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8

전사족
3000
2500
이 카드는 통상 소환할 수 없다. 자신 묘지에서 빛 속성과 어둠 속성 몬스터를 1장씩 제외했을 경우에 특수 소환할 수 있다. 이 카드의 ①②의 효과는 1턴에 1번, 어느 쪽이든 1개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필드의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를 '''제외'''한다. 이 효과를 발동하는 턴에, 이 카드는 공격할 수 없다.
②: 이 카드의 공격으로 상대 몬스터를 파괴했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는 1번만 더 이어서 공격할 수 있다.
혼돈의 흑마술사, 카오스 엠페러 드래곤 -종언-, 카오스 소서러와 함께 혼돈의 지배 출신의 카오스 4천왕이다.

3.1. 성능


당시 나온 카오스 계열 카드들의 특징대로 효과가 매우 강력하다. 묘지의 몬스터 한쌍만 제외하면 단번에 패에서 소환할 수 있으며, 메인 페이즈에 발동하는 첫 번째 기동 효과만 해도 매턴 노 코스트로 몬스터를 표시형식 안 가리고 '''제외'''하는 엄청난 효과.
두 번째 능력인 연속공격 효과는 당연히 첫 번째 효과를 쓰지 않았을 때만 쓸 수 있으며, 배틀 페이즈에 몬스터를 전투 파괴했을 때 '''딱 1번만''' 유발효과 발동을 선언할 수 있다. 즉 3회 이상 공격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또 이어서 공격해야 하므로 이 카드가 두 번째 공격을 하기 전에 다른 몬스터로 먼저 공격할 순 없다. 또 대상 몬스터가 전투 중에 발동한 카드의 효과에 의해 파괴되거나 해도 무효.
물론 이런 게 아니라면 공격력 3000짜리가 필드 위의 모든 몬스터에게 공격을 하고 다이렉트 어택까지 할 수 있다는 소리가 되므로 이 정도가 그나마 적정선이다. 지금 이 상태에서도 상대 필드를 쑥대밭으로 만들어놓기 딱 좋으며, 공격력도 3000이라 상당한 전투 데미지도 줄 수 있고, 어지간한 몬스터는 손도 못 대고 그냥 목이 달아난다.
일단 정규 방법으로 특수 소환한 후에는 소생도 가능하다는 점도 장점이다. 다만 가끔 상대에게 이를 역이용당해 죽은 자의 소생으로 빼앗겨 버리면 이쪽이 난감해질 때도 있다.

3.2. 활약의 역사



3.2.1. 발매 초기


상술했듯이 이 카드는 '''소환도 쉽고, 능력치도 좋고, 효과도 강력하다. '''시대가 훨씬 지난 지금도 이만한 성능의 대형 몬스터가 잘 안 나오고 있는데, 이 카드가 등장한 당시의 환경에서 이 카드는 그야말로 쓰이지 않는 게 이상할 정도였다.
그리하여 이 카드, 그리고 동급 이상의 정신나간 효과를 지닌 지닌 종언을 주력으로 하는 광암덱이 당시 '''덱의 표준형''' 수준으로 군림하며 깽판을 쳤다. 이 당시 광암 덱을 상대할 수 있는 덱(비전투 덱 제외)은 같은 광암덱 외엔 다음 팩에서 등장한 전사족 킬러 용골귀를 넣은 언데드 덱과 왕가의 골짜기-네크로밸리를 통해 묘지를 봉쇄하는 묘지기 덱 단 둘 뿐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이 당시 광속성 하급 비트라인이 부족한 편이어서 효과를 발동하면 묘지 쌓기가 안 되는 이차원의 여전사나 자체 성능자체가 당시 기준으로도 그리 좋지 않은 블레이드 나이트같은 카드가 채용되기도 했다. 일단 엑조 덱, 현명 덱 등의 비전투형 원턴킬 덱으로도 상대가 가능하긴 했지만, 원래 이런 덱들은 벽 듀얼에 가까운 솔리테어 덱이라 상대를 가릴 필요가 없으니 논외였다.
종언이 금지가 된 이후로도 장시간 제한 카드로 생존해 광암덱의 명맥을 유지해 나갔으나, 이렇게 강력한 카드였기에 종언의 뒤를 따라 2005년 9월 1일에 금지 카드의 자리에 올라 오랫동안 그 자리를 지켜오고 있었다.

3.2.2. 마스터 룰 시대


싱크로 소환이 도입되고 듀얼 판도가 격변한 마스터 룰 시대. 하위호환인 카오스 소서러의 금지가 한 단계씩 풀려나기 시작하더니, 이 카드 역시 금지되고 '''6년만'''인 2011년 9월 1일에 제한 카드로 내려왔다.
이미 강력한 엑스트라 덱 몬스터들로 인해 파워 인플레이션이 진행되고 있음에도, 여전히 이거 하나 뜨면 상황이 뒤집힌다. 바뀐 금제 룰을 미리 적용한 일본 대회에서 라이트로드와 이걸 합친 '''카오스로드''' 덱이 우승했다. 그리고 금제 룰이 실제로 적용된 이후 갑자기 TG대행자를 합친 '''TG 대행천사'''덱이 깽판을 치기 시작했는데, 이 덱의 특성상 '''개벽을 소환하기가 쉽다'''는 사실 그 자체가 그 이유 중 하나가 됐다. 우선 3장 채용되는 TG 워울프 자체가 어둠 속성이고, 거기다 특성상 넣어도 잘 말리지 않는 크리터저승사자 고즈도 어둠 속성이므로 묘지에 어둠 몬스터가 없어 패에서 썩을 일은 거의 없었던 것.
그 결과 몇 년간 이 카드를 금지 카드란 이유 하나만으로 천대시했던 사람들이, 신 금지/제한 리스트가 뜨자마자 미친듯이 웃돈을 얹어주고서라도 이 카드를 사려고 하기 시작했다. 금지라 가격이 싸던 시절에 일러스트가 멋진 이 카드를 컬렉션 반 생각없음 반으로 가볍게 구해서 갖고있던 사람들도 많았는데, 이 때가 되니 이들이 '''마치 권력을 쥔 것마냥 가격을 올리면서''' 뻗대는 이른바 '''벽슬아치'''의 모습을 보이는 등, 이 카드 하나 때문에 유희왕 카드 거래 관련 사이트가 난장판이 되기도 했다.
그리고 2012년 1월 7일 발매된 골드 시리즈 2012에서 재판돼 유저들에게 널리 보급되기 시작했으나, 봉입률이 끔찍했다. '''5통에 1장'''이었다. 정발판보다 봉입률이 높은 일판에서 이렇게 나왔다는 것이다. 곧이어 한판에서도 골드 시리즈가 발매됐는데 역시나 봉입률은 2~3통을 깠는데 골드 레어는커녕 노멀 레어조차 안 나왔다는 사람들이 있다고 한다.
일단 구할 사람들이 다 구하고 광암 이외의 다른 속성의 덱들이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 시작했으며, THE GOLD BOX까지 발매되면서 이 카드의 입수 난이도는 이전에 비해 낮아지고 가격도 안정됐다. 밀레니엄 팩이 나온 이후의 가격은 500원이 되었다.

3.2.3. 현 환경


싱크로 소환 시절에 막 돌아왔을 때만 해도 그랬지만, 듀얼 중 이 카드가 나온다고 해서 예전만큼 상대에게 절망과 압박감을 주진 않는다. 아무리 강력한 몬스터가 나와도 다음 턴이면 그걸 돌파하고 반격에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모든 덱들의 파워가 올라갔고, 몬스터를 제거하는 카드도 넘쳐나므로, 공격 능력은 강하지만 내성이 전혀 없는 이 카드 역시 상대의 강력한 몬스터를 제거하고 나와선 다음 턴에 똑같은 운명이 되는 일반적인 대형 몬스터의 역할을 수행하는 카드 중 하나가 됐다.
이 카드를 비롯한 카오스 몬스터를 쓰는 덱이더라도 그 형태는 빛 속성 덱이나 어둠 속성 덱이 반대 속성의 몬스터를 일부 이용하면서 이 카드도 히든 카드로 채용하는 형태지, 예전처럼 정말 이 카드의 소환을 위해 광암덱을 짜는 그런 식은 아니다. 물론 카오스 드래곤 같은 경우도 있지만, 그건 원래 해당 덱의 몬스터들이 광암덱을 형성하도록 효과가 짜여져 있기 때문. 괜히 반대 속성을 넣었다가 덱에 무리가 간다고 판단되는 경우 빛 속성이나 어둠 속성 덱이라도 아예 안 넣는 경우도 많다. 최근 이 카드를 제일 잘 써먹는 건 다름 아닌 트릭스터 덱. 카드군 전체가 빛 속성으로 통일된 덱이라, 범용 어둠속성 카드들과 조합해 용병으로 활약하고 몇몇 대회에서 입상했다.
듀얼리스트들의 온갖 한탄과 증오의 목소리를 유발하는 별별 정신나간 몬스터들이 속출하는 가운데서도, 나온지 10년이 넘은 이 카드가 아직도 그런 몬스터들과 나란히 서서 현역 파워 카드로 활약하는 걸 보면 정말 대단한 카드인 건 분명하다.
2013년 6월에 카오스 솔저의 두 번째 리메이크인 카오스 솔저 -소암-이 나왔는데, 새로 나온 카드가 아주 옛날에 나온 개벽에 비해 성능이 너무 초라해 개벽이 얼마나 정신나간 카드였는지 잘 느낄 수 있다. 소암의 능력은 이 카드의 모자란 점을 보완하면서도, 동시에 이 카드가 갖는 파워를 경계한 듯한 모습이 돋보인다.
종언혼흑은 에라타로 파격적인 너프를 먹고서야 무제한이 됐는데, 이 카드는 '''에라타 없이 2016년 10월에 준제한, 2017년 7월에 무제한 카드가 됐다.''' 어찌 보면 최후의 승자인 셈이다.
최근엔 히어로 덱에서 가장 많이 쓴다. 일반적으로 성기사의 추상 이졸데로 서치하고 전개를 끝낸 후 다음 턴에 소환해 킬각을 잡는다.

4. 그 외


이 카드를 비롯한 카오스 계열이 빛 속성과 어둠 속성을 1장씩 제외한다는 소환 조건을 갖게 된 이유는 카오스 솔저 문서 참고. 오리지널 카오스 솔저의 원작 소환 대사에서 비롯된 듯한 소환 조건이다.
이 카드가 금지 카드로 있던 사이, 소환 조건을 빡빡하게 하거나 능력치를 낮춘 하위호환이라 할 수 있는 카드들이 등장했다. 후자의 효과를 이어받은 파멸의 여신 루인이나 천마신 엔라이즈 등. 또 그 동안 '좀 싸고 수준낮은 카오스' 정도로 여겨졌던 카오스 소서러가 카오스 덱의 주역의 자리까지 올라가기도 했다. 물론 이들은 개벽이 금지에서 풀려나면서 찬밥 신세가 됐다.
카오스 엠페러 드래곤 -종언-과는 '개벽'과 '종언'이라는 대칭되는 이름이나 빛과 어둠이라는 대칭되는 속성 등으로 볼 때 라이벌 관계로 보인다. 유우기와 카이바 세토가 각각 한쪽을 갖고 있었던 걸 생각해보면 더욱 그렇다.
원래 일본판 이름은 '카오스 솔저 -개벽의 사자-'. 한글판에선 어째선지 '사자' 부분이 떨어져나가고 그냥 개벽 그 자체가 됐다.[4] 영어판에선 'Envoy'란 부분이 그대로 남아있다.
영어판에서 원본인 카오스 솔저가 Black Luster Soldier로 개명돼서, 이 카드도 마찬가지로 저 이름을 따라가는 바람에 카오스 3종 몬스터 중에서 유일하게 영어명에 '카오스'가 들어있지 않은 몬스터가 됐다.
이름과 능력치는 원본을 충실히 따랐지만, 속성은 땅 속성에서 빛 속성으로 변했다. 이런 식으로 이름에 뭔가 붙이고 효과 몬스터로 만드는 리메이크 카드 중에서 속성이 변하는 경우는 드물다. 재미있는 건 이런 식으로 리메이크되면서 속성이 바뀐 몬스터 중 하필이면 카오스 솔저의 진화원이었던 암흑 기사 가이아가 있단 것.

5. 수록 팩 일람


'''수록 팩'''
'''카드 번호'''
'''레어도'''
'''발매 국가'''
'''기타 사항'''
혼돈의 지배
IOC-KR025
울트라 레어
한국
한국 최초 수록
하이 그레이드 팩 Volume 2
HGP2-KR025
울트라 레어
한국

익스팬션 팩 Volume 3
ESP3-KR013
울트라 레어
한국

JUMP FESTA INVITATIONAL 2011
EV11-KR007
시크릿 레어
한국
공식 대회 상품
골드 시리즈 2012
GS04-KR004
노멀
골드 레어
한국

밀레니엄 팩
MP01-KR006
밀레니엄 슈퍼 레어
한국

크로니클 팩 1st wave
20AP-KR027
슈퍼 패러렐 레어
한국

혼돈을 지배하는 자
306-025
울트라 레어
패러렐 레어
얼티밋 레어
일본
세계 최초 수록
절판
EXPERT EDITION Volume 2
EE2-JP025
울트라 레어
일본

GOLD SERIES 2012
GS04-JP004
노멀
골드 레어
일본

THE GOLD BOX
GDB1-JP064
골드 레어
일본

듀얼킹의 기억 -듀얼리스트 킹덤 편-
15AY-JPA02
울트라 레어
일본

MILLENNIUM PACK
MP01-JP006
밀레니엄 슈퍼 레어
일본

20th ANNIVERSARY PACK 1st wave
20AP-JP027
슈퍼 패러렐 레어
일본

Invasion of Chaos
IOC-EN025
울트라 레어
미국
미국 최초 수록
Dark Revelation Volume 2
DR2-EN025
울트라 레어
미국

Gold Series 4: Pyramids Edition
GLD4-EN013
골드 레어
미국

Legendary Collection 3: Yugi's World
LCYW-EN025
시크릿 레어
미국

Collectible Tin 2013 Wave 1
CT10-EN005
슈퍼 레어
미국


6. 관련 카드



6.1. 카오스 솔저



6.2. 원초의 종



6.3. 카오스 솔저 -소암-



6.4. 카오스 엠페러 드래곤 -종언-



6.5. 파멸의 여신 루인



6.6. 툰 카오스 솔저


이름은 카오스 솔저에서 따왔지만 한 턴에 한번 제외 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개벽을 툰 몬스터화 한 것.
[1] 다크 쿠로다유희왕 OCG 스트럭처즈 18화에서 한 대사. 원작 듀얼리스트 킹덤 편에서 어둠의 유우기쿠자크 마이와의 결선 듀얼 중 선보인 카오스 솔저의 소환 영창에서 따왔다.[2] '''DM 시절엔 아니었다.''' 카이바 세토지크 로이드와의 듀얼에서 사용했다.[3] 이 카드의 구도는 원작인 14권의 84 페이지 쪽에 있는 구도[4] 다만 유희왕 GX 국내 방영판에서는 일본판 명칭을 따라 '개벽의 사자'라고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