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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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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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네는 가수 선미의 팬덤이다.
2. 공식 굿즈
3. 타 팬덤과의 관계
4. 미야네인 인물
4.1. 여성
- 결경 : 엄청난 팬심을 보이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선미가 PRISTIN과 같은 샵에 방문하고 있어서 친해진 것으로 보이는데 음악방송에 같이 출연한 모습들로 인해 단순한 친분을 넘어 선미 팬으로 여겨지고 있다.
- 김신영 :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선미가 게스트로 출연했을 때, 선미가 롤모델이라며 요즘 건강미를 찾은 것 같다고 말했다.
- 나연 : 잡지 인터뷰에서 동경하는 여성으로 선미를 꼽기도 했다.
- 라온 : 롤모델인 선미의 압도적 카리스마와 아우라를 닮고 싶어한다.
- 민경 : 희나피아 데뷔 인터뷰에서 선미를 굉장히 좋아한다 했다.
- 볼빨간사춘기 - 선미 노래를 좋아한다 하며 '가시나' 노래를 주로 즐겨듣는다고 했다.
- 승은 : 인터뷰에서 팬으로 좋아하는 연예인이 선미라고 한다.
- 이브 : 원더걸스의 팬이자 선미의 팬이다. 공교롭게도 사이렌과 Hi High의 활동기간이 겹친 덕분에 공개적으로 열심히 덕질을 했다. 선미가 엠카운트다운에서 1위를 했을 때 바로 뒤에서 기뻐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으며, 인기가요 무대에서 본인 파트에 보름달 포인트 안무를 잠깐 선보였는데 바로 선미가 골라준 파트라고.#
- 엄지 : 아이돌룸에서 선미덕후임을 보여주었고, 주간 아이돌에서도 선미의 '가시나'를 커버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 엄정화 : 주간 아이돌에 출연하여 선미가 눈여겨 보는 후배중 한팀이라고 말했다.
- 유현 : 텔미 시절부터 팬이었다고 하며, 활동 시기가 겹쳤을 때 선미에게 CD 안에 손편지를 건네주며 성덕을 인증했다.
- 이국주 : 라디오 방송에서 선미에 대한 팬심을 표현하기 위해 '가시나' 안무 연습을 했고 다음 생에는 선미로 태어나고 싶다는 말까지 했다.
- 임소영 : 선미가 롤모델이며, 선미의 무대를 보면서 솔로 데뷔를 할 때 중요한 퍼포먼스를 공부했다고 밝혔다.
- 정샘물 : 선미 덕분에 축제 분위기라고 말하면서 선미를 향한 애정을 인증한적이 있다.
- 진지희 : 신문 인터뷰에서 친분은 없지만 같이 여행을 떠나고 싶은 연예인으로 선미를 꼽았고, V앱에서는 친해지고 싶다면서 인스타그램 좋아요를 누르며 마음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 채리나 : 언니네 쌀롱에서 "선미 그 친구의 매력은 청순하면서도 섹시함도 있는 것 같아요. 미친 척하고 선미 스타일링을 해보면 어떨까 해서 과감히 의뢰하게 됐습니다"라는 말을 하며 선미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 최리 : 팬싸인회와 잡지 인터뷰에서 롤모델이 선미임을 밝힌 적이 있다.
- 청하 : '아이돌룸'에서 선미가 롤모델임을 밝혔다.
4.2. 남성
- 박진영 : 여전히 진한 우정을 지니고 있는 관계 선미가 JYP를 독립해 독자 활동을 시작할 때 걱정했던 사실을 밝히기도 했고, 선미의 ‘가시나’를 듣고 제대로 해낸 선미에게 축하의 전화를 했던 일을 밝혔고, 듀엣 무대를 꾸미는 등 진한 우정을 보이고 있다.
- 이대휘 : 최화정의 파워타임과 쇼챔피언 비하인드 영상에서 밝혔으며 원더걸스 시절부터 일편단심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뒷받침하듯 8월 26일 쇼! 음악중심에서 1위 앵콜 무대를 할 때 가시나의 춤을 추기도 했고 워너원고에서도 포인트 안무를 잠깐 선보이기도 했다.[1]
- 임찬규: 어렸을 때부터 원더걸스를 좋아했는데 선미의 팬이었다 했고 지금도 좋아한다 했다.
- 성영훈 : 잘 알려진 선미 덕후. 선미의 활동 중지 소식에도 여전히 덕후를 유지하고 있다. 상황을 알 수 없는 상태였으나, 인스타그램에서 원더걸스의 Wishing On A Star을 멜론으로 스트리밍을 하는 사진을 캡쳐하여 원더걸스 컴백한다고 올리는 것을 보면 아직도 원더풀인 것으로 보인다.
- 김종민 : 김생민의 영수증에 출연했을 때 자신의 롤모델로 선미를 꼽았다. 이후, 선미 컴백에 맞춰 방영된 아이돌룸 선미편에서 덕후의 한명으로 깜짝 등장, 함께 출연한 엄지, 최유정과 더불어 훈훈한 케미를 연출하기도.
- 전인권 : 모 라디오 방송에서 선미를 가장 눈여겨보는 가수로 꼽았다.
- 창모 : 컬투쇼에서 신곡 보라빛 밤을 듣고 너무 감탄하면서 선미에게 피처링 러브콜을 보냈다고 했다.
- 천지 : '너에게 나를 보낸다'라는 프로그램에서 팬심을 향한 주인공이 선미임을 밝혔다.
- 하정우 : AAA시상식에서 선미에게 팬으로써 말을 걸었다고 했다.
- 한해 : 놀라운 토요일에서 선미의 '누아르'곡을 받아쓰다가 선미와 찐친이라고 밝혔다.
- 허수 : 선미와 같이 서로간의 팬의 만남으로 같이 출연한 적이 있다.
- 홍석천 : 함께 인증샷을 찍거나 '24시간이 모자라'를 커버하는 등 선미의 팬임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