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nder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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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원더걸스의 팬덤의 이름이다.
어원은 당연히 'Wonderful'. 원더걸스(Wonder Girls)를 약간 변형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를 약간씩 변형하여서 팬들끼리는 원덮, 덮, 딱풀, 원덕등으로 불리우기도 한다. 원더걸스 월드에 가입한 팬같은 경우는 월드인을 줄인 월딘이라고 하기도. 또한 다른 팬덤과 달리 자신들을 오덕후 또는 더쿠로 불리는데 전혀 거리낌이 없어 한다.
2. 상세
걸그룹 팬덤이지만, 카밀리아(카라)처럼 남녀 비율이 일정한 편이었다. 그렇지만 2010년대부터 여초 현상이 발생하기 시작했고, 특히 2012년 들어서 활동하는 원더풀은 사실상 '''여성이 99%'''라고 해도 될 수준.[1] 실제로 SBS 인기가요 녹화장에서 방송 관계자가 원더풀을 보고 '''"쟤들 걸그룹 팬 맞냐"'''는 요지의 말을 하기도 했다(...).
풍선 색깔은 펄 버건디(Burgundy.진홍색)[2] 였지만 VOS의 풍선색깔과 같아서 말이 많았다. 팬덤이 상대적으로 많은 원더걸스가 펄 버건디라는 인식이 높아져갔지만, 2008년 드림콘서트 이후 사용하지 않는다고 한다. 또한 'WG'모양의 분홍색 야광봉도 사용한다. 2008년 노바디 공방을 시작으로 2009년 원더걸스 콘서트부터 본격적으로 팔렸으며, 2012년을 기점으로 디자인이 리뉴얼된 상태로 판다. 다만 현재는 판매가 안 되는 중.
사실 원더걸스의 국내 활동이 없는 시점에서 원더풀은 많이 정체된 상태다. 원더걸스 갤러리 같은 경우도 공백기였을 때 하루에 글이 아무것도 없었을 때가 많았을 정도. 다만, 정규 3집을 기점으로 나름대로 시끌시끌해진 편이다. 실시간 북적갤러리에도 올라갈 정도.
무개념인 원덕들도 많았지만, 일단 다른 팬덤들과도 그럭저럭 충돌없이 잘 지내는 편. 사실 인기가 최정상인 시절에도 무개념 팬이 많았다고 하기에는 SM 아이돌 팬덤이나 YG 아이돌 팬덤들에 비해 꽤 조용한 편이어서 무개념 팬들이 그리 티가 나는 편은 아니었다. 원더걸스가 미국으로 진출하고 일부 무개념 팬들이 다른 곳으로 이동해서인지 현재는 꽤 조용하다. 하지만 조용한 건 조용한 거고. 과거와 달리 원더걸스 멤버들의 우스꽝스런 사진을 만들거나 올리면서 즐거워하는 등 다소 성향이 신화창조스럽게 바뀐 모습도 보인다.[3]
해외 활동 후 팬덤의 분위기가 변했다. 무개념 팬들이 다른 곳으로 떠나고 팬덤 분위기 자체가 조용하게 변했으며 이젠 원더걸스가 욕을 먹어도 무시하는 편이다. 예전에는 멤버들의 실력을 까는 글이 올라오는 즉시 반발했지만 지금은 그냥 인정하는 편. 오히려 실력이 나아지고 있으니 지켜봐 달라고 말한다. 하지만 화나면 상당히 무섭다.[4]
소녀시대의 팬클럽인 소원과는 상당히 사이가 좋지 않았다. 원더걸스가 미국으로 떠나기 전까지 웹상에서는 이들의 전쟁을 방불케 하는 장면이 많이 목격되었다. 그래서인지 원더풀들은 소녀시대를 옆동네라고 언급한다. 그러나 시간이 많이 흐른 지금은 소덕과의 관계도 많이 풀어진 편. 그러나 2016년 6월 9일, 원더걸스 갤러가 집 앞 중고서점에서 원더걸스가 소녀시대에게 준 2DT 사인 CD를 발견된 사건이 일어나자 다시 분노하였다.
2PM 팬들과도 별로 관계가 좋지 않은 듯. 사실 핫티스트에도 무개념 팬들이 많이 있어서 그들과 사이가 좋지 않았다. 실제 2PM 멤버를 싫어하는 것은 아니다. 단지 2PM에 대해 엄청나게 대우를 해 주면서 원더걸스는 안중에도 없어하는 JYP의 행보를 어이 없어할 뿐이지. 같은 JYP 소속인 미쓰에이, 15&, GOT7은 딱히 싫어하지도 좋아하지도 않는다. 하지만 이것도 공백기를 거치면서 성향이 바뀌게 되었다. 당장 공카에서는 후배들을 응원하는 경향이 많으며, 원더걸스 갤러리와 원더걸스 월드같이 성향이 공카와 정반대인 곳들도 나름대로 응원하는 편. TWICE의 경우에도 아직은 응원하는 쪽이 많다. 그런데 소속사가 TWICE에 대해 팬서비스를 엄청하고 있는데 반해 원더걸스에 대한 팬 서비스는 전혀 발전하지 않아 이로 인해 불만을 가지기도 한다. DAY6는 밴드라는 공통점도 있고 원필이 혜림의 솔로곡 "OPPA"에 나레이션으로 참가한 적도 있어서인지 오히려 잘 되길 바라는 팬들이 많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핫티스트와 마찬가지로 소속사인 '''JYP에는 상당히 좋지 않은 감정을 가지고 있다.''' 멤버들을 데뷔시켜준 것은 고맙지만 정작 팬 서비스나 원걸을 띄워주기 위한 지원이 거의 없었기 때문. 다만 그 수장이자 그들을 프로듀싱하는 박진영에 대해서는 애증의 마음을 가지고 있는 편인데 그에 대한 원더풀들의 생각은 이 한 문장으로 종결된다. '''떡고는 까도 우리가 깐다'''[5] 그런 가운데 2017년 재계약 결과에 대한 기사를 공식적으로 발표하지 않은 상황에서 사옥의 원더걸스 현수막을 무작정 치우고 DAY6 현수막을 붙이며 팬들을 분노케 하며 현재는 대부분의 원더걸스 팬들이 JYP에 다시 등 돌리고 있는 상황이다.
그 외에는 좀 의외긴 하지만 틴탑 팬들과도 사이가 꽤 나쁘다. 2012년에 활동이 겹친 적이 있는데 원더걸스의 풍선 색과 틴탑의 풍선 색깔이 겹치자 원더풀이 항의를 한 적이 있는데 이에 틴탑 팬이 네이트판에 원더걸스는 퇴물, 틴탑은 핫스타라고 원더걸스를 비하한 글을 올리고 이것이 원더풀 사이에도 알려지면서 거의 극혐 수준으로 등극했다. 블락비 때와는 달리 틴탑 소속사에서 전혀 변화를 주지 않아 이들과의 관계는 여전히 풀리지 않고 있다. 여기에 선미가 '24시간이 모자라'로 컴백했을때 뮤직뱅크에서 선미가 틴탑에게 패배하면서 사실상 돌이킬수 없는관계가 되었다.
JYP엔터테인먼트에서 공식적으로 운영하는 다음카페 ''''원더풀''''이 있다. 이곳에서는 원더걸스 멤버들이 가끔 글을 남기기도 한다. 이 곳 이외에도 멤버들이 원더걸스 월드나 레볼루션(예은개인팬카페)에 글을 자주 올리기도 한다. 희한하게도 다른 JYP 가수들이 제왑 내에서 운영하고 있는 JYP fan's로 이전한 반면, 원더걸스 팬덤은 그와는 별개로 계속 다음 공카를 사용한다. 아무래도 별하에서 이전한 카페인 이유가 더 큰듯.
공식 가입비는 대략 1~2만원 사이. 2.5기까지 모집한 뒤 소식이 없다. 1기는 신인시절인 Irony활동때 모집하였으며, 2기는 So Hot 활동때, 그리고 2.5기는 임시적으로 정규 2집 활동때 모집하였다. 팬들은 2015년 정규 3집 활동때 새로 모집되기를 기원했으나, 아직까지도 모집이 안 된 상태. 1년 늦게 데뷔한 같은 소속사 그룹인 2PM의 핫티스트가 벌써 5기를 넘었고, 데뷔년차가 7년 차이나는 갓세븐이 2기인 것을 생각했을때 모집 소식이 굉장히 적은듯.
극렬 원덕이 일으킨 손목혈서 사건은 아직도 아이돌 팬덤의 타락을 거론할 때 빠지지 않고 회자되는 이야기이다.
3. 팬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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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시작점은 별하였다. 회원수가 가장 많은 것을 바탕으로 2011년에 이전 공식카페와 합병을 하게 되었다. 이 카페를 통하여 공개 방송을 신청해야하는 등의 이유로 가장 회원수가 많다. 사실 이와는 별개로 글이 올라오는 속도가 다소 늦는 편이다. 하지만 이전에 원더걸스 리부트 쇼케이스 신청하는 날에1분만에 수백명이 신청하는 등 여전히 영향력이 높은 카페라는 것은 변치않는듯. 신기한 점은 공식카페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카페와 연합해서 서포트를 하거나 음원 총공을 하기도 하며, 무엇보다 운영진들이 직접 소통을 하는 것이다. 그래서인지, 다른 가수도 좋아하는 원더풀들은 타 공카에서 당황한다 카더라 준회원과 정회원의 두 등급이 있으며, 정회원 등급으로 등업하는 문제의 난이도는 쉬운 편이며, 빨리 등업이 된다. 회원수는 74200대를 유지 중. 하지만 공카에서 악재가 발생했는데, 모종의 사건 이후 운영진이 전원 사퇴하게 되면서 공카의 운영권이 JYPE에게 넘겨진 것에 따라 유일하게 지금까지 공카를 써왔던 것에 불구하고 JYP Fan's로 이전하게 되었다. 다만 원더걸스 공카가 원래 비공식 팬카페 별하였던 것에 의해 소유권이 JYPE에게 없다는 이류를 토대로 별하에서 활동했던 회원들은 회원수가 1100여명이 있는 "별하 REBOOT"라는 카페를 만들어 활동 중이며 공카를 다시 되돌려 달라고 주장하고 있다. 팬즈는 첫날에 리젠이 폭발적이었다가 [7] , 하루에 글 하나도 보기 힘든 정전 상태로 되었다.
'''원더걸스 월드 (Wonder Girls World)'''
원더걸스 갤러리의 데이터 저장소로 시작했던 카페로, 당연하게도 원갤과 비슷한 성향을 보였던 비공식 카페. 애초에 초기 카페지기가 원갤 출신이었다. 다른 카페와 달리 회원들 간에 반말로 소통하며 카페 초기에만 해도 다른 다음 카페들과 비교하면 상당히 과격한 성향을 보여 타 팬 카페에서는 원갤과 함께 조금 꺼려하는 카페였다.[8] 그러나 2010년부터 카페지기가 바뀌고 카페의 성향이 조금씩 바뀌어 가면서 지금은 반말로 소통하는 것만 유지되고, 이전에 비해 꽤 온순한 카페로 변경이 되어 이제는 부정적인 이미지는 크게 사라진 편이다. 공식 카페가 아니지만, 현재까지도 활성화가 잘 되어 있어 회원 유입이 꽤 많다. 멤버들 중에는 예은과 유빈이 특히 자주 방문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선미와 혜림도 방문 빈도 수가 늘어나고 있다.[9]
현재 팬카페 중에서 어떻게 보면 가장 소통이 많은 카페다. 시발점은 원갤의 자료방같은 역할이었으나 커져가면서 소통 위주로 변했다. 그러면서 자연히 원갤과 다른 길을 걷기 시작한다. 원더걸스가 월드에서도 자주 눈팅하고 글을 쓰고, 무엇보다 예은이 월드에서 합성된 사진을 인스타그램에서 자주 올리는지라. 정회원으로 등업하는 것은 매우 쉬우나, 프리토크(자유게시판)을 보고 쓰기 위해서는 우수회원으로 등업해야한다. 등업 조건뿐만이 아니라 무엇보다 등업 문제가 원더걸스 카페 중에서 가장 난이도가 어렵다. 회원수는 2700대. 규모가 큰 카페인데 회원수가 적은 편인 이유는 물갈이를 엄청나게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사실상 모두 유령회원이 아니다. 특이하게도 카페 내에서는 타 카페들과 달리 존댓말이 아니라 반말을 쓰는데 이것이 카페 초창기부터 꾸준히 있어온 규칙이다. 월드의 성향이 초기에 비해 크게 변화하면서도 유일하게 지켜지고 있는 규칙이다. 다만 어리버리한 회원이 존댓말을 쓰기도 하다.
네이버내에서 있는 팬카페다. 연령대가 나머지 팬사이트에 비해서 가장 어리다. 신비 내 화력이 매우 '''셌는데''', 네이버 연예인 팬카페 중 가장 셌던걸 생각하면. 따라서 화력 도움이 필요할때 주로 자주 갔던 카페'''였'''다. 과거형을 붙인 이유는 공백기를 거치면서 화력이 매우 작아졌다. 사실상 폐쇄직전단계. 안에서 카페 매니저가 갑자기 원더걸스 팬이 아닌 것같이 보이는 사람한테 위임하고, 이 매니저가 아무 관리조차 하지 않는지라. whichtheone이라는 닉네임을 가지고 있었는데, 카페 내 스탭을 다 자르고 갑자기 뜬금없이 마마무 팬카페와 동맹을 맺는등 이상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카페 회원들이 엄청난 의심을 했던지, 유빈사랑해라고 갑자기 닉네임을 탈바꿈하였다. 팬들측은 어이없다고. 매니저의 반응은 회원들을 다 자르고 신고한다고 하면 그냥 하라고. 엄청난 독재정치를 펼치고 있다. 사실 신비내에서 엄청나게 많은 능력자를 가지고 있었다. 뉴스라던지 음악방송같은 것을 담은 신비TV라던지 원더걸스 Like This 활동때 실시간으로 음원 성적 수치를 프로그램으로 짜서 올린 것 등. 엄청난 능력자가 많았고 화력도 센 카페였던만큼 몰락이 아쉽다. 결국 2015년 9월 26일을 기점으로 전혀 다른 카페로 변경. 원더걸스 관련 글을 올리거나 하면 글을 삭제하고 활정 먹인다...
DC인사이드 원더걸스 갤러리
디시인사이드 내에 있는 원더걸스 갤러리. 2012년 공백기 이후, 과거의 영광[10] 은 어디로 가고, 원갤은 하루에 게시글 세개 정도 올라오던 친목 망갤의 모습이었다. 2015년 원더걸스 정규 3집 [REBOOT] 활동을 계기로 친목 망갤 원갤도 리부트되기 시작하는데. 2015년 이전 원갤은 유빈, 예은, 그리고 소희를 제외한 멤버들의 어머니 안부를 묻는 글들이 자주 눈에 띌 정도로 과격한 갤러리였지만 세월이 지난만큼 세대교체[11] 를 거쳐 유들유들한 분위기의 원갤로 재탄생. 조금씩 어린 연령대의 팬들의 방식들을 점차 수용하여 개방된 성격을 보여주는 듯하다. 2015년 9월 마마무 갤러리의 스밍총공에 감명을 받아, 천사소녀라는 닉의 유동이 온 갤러리를 돌아다니며 스밍인증 예고장을 보내더니, 뒤따라 온 원갤러 30여명이 단체로 스밍인증을 도배하기도. 이 때문인지 원더걸스 갤러리 내에서도 타갤러의 스밍인증 글이 자주 보인다. 또 한가지 특이한 점은 버거갤이라는 점 (...) 맥도날드의 슈비버거를 시작으로, 버거킹의 와퍼와 롯데리아의 버거까지 이어지는 등. 원걸 떡밥이 없으면 버거갤로 급돌변. 방송을 통해 밝힌 바로는 원더걸스 예은이 익명으로 덧글을 단적이 있다고 한다. 그 이후 갤러들은 223.62.*.* 라는 아이피만 보이면 예은이 아니냐는 둥 의심만 늘어가고 있다. 오픈 커뮤니티다보니 분탕종자도 꽤 많은 편이다. 그래서인지 소녀시대 팬덤과의 충돌이 약간씩 있는 듯. 하지만 원걸 멤버들이 원갤 눈팅을 상당히 하는지라 최대한 차분히 대처하고 있다. 여담으로 원더걸스 월드랑 사이가 '''매우''' 안 좋다.
이외에도 밑에 있는 팬사이트들이 있다. 외에도 많은 찍덕 팬사이트가 있는데, 누군가가 정리해주길...
원더걸스 팬페이지 '원덕역십덕행'
원더걸스 팬페이지 '일개덕후'
원더걸스 팬카페 '원걸도 늙고 나도 늙고 (원늙나늙)'
원더걸스 팬카페 '원걸과 너나들이'
원더걸스 팬카페 '별하 REBOOT'
원더걸스 팬카페 '원더걸스의 든든한 오빠빽'
유빈 팬페이지 '유빈아닷컴'
유빈 팬카페 '프리지아'
박예은 팬카페 '레볼루션'
예은 팬페이지 '526도'
DC인사이드 선미 갤러리
선미 팬카페 '순수미소 천사 선미 in 원더걸스'
선미 팬페이지 '선미로'
혜림 팬페이지 '안때림'
혜림 팬페이지 'HEY,LIM'
선예 팬카페 '투명천사민선예'
선예 팬페이지 'GIRLFRIEND'
DC인사이드 민선예 갤러리
DC인사이드 안소희 갤러리
안소희 팬카페 '라크슈미'
4. 원더풀인 인물
[1] 가뭄에 콩 나듯 보이는 남덕은 팬덤 내적으로도 신기해한다.[2] 예은 曰 고구마 색(...).[3] 이 성향은 그들의 리즈 시절에 원걸 갤러리와 원더걸스 월드가 꾸준히 해오고 있었는데 상당한 시간이 지나면서 타 팬카페에서도 점차 이런 성향이 퍼지기 시작했다. 당시에는 이런 성향 때문에 타 카페에서 원갤과 월드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기도 했었다.[4] 블락비 팬들이 풍선 색깔을 도용하자 블락비 소속사에 직접 항의했으며 해당 팬 사이트 공지에 직접 글을 남겼다. 물론 원더풀 공식 사이트 게시판은 '''욕설 없이''' 살벌한 말들로 가득했다.(야광봉에서 레이저로 도구를 바꿔 '''눈에 쏴 버리자''', 삼지창을 들고가서 머리를 공격하자.. 등등) [5] 이는 박진영 뿐만 아니라 JYP에 대해서도 동일한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6] 별하는 공식 카페가 되기 전에 카페 이름. 2011년부터 별하와 기존에 있던 공식 카페가 서로 통합하면서 지금의 공식 카페로 변경되었다.[7] 이마저도 원더걸스 갤러리의 갤러들이 대부분 올린 것[8] 위에서 언급한 멤버들 조롱하고 코믹 짤 만들어서 스스로 웃는 행동들. 다만 그 당시에는 그 행동들의 수위가 꽤 심해서 실제로 일반적인 팬들이 적응하기 힘들어한 면이 있었다. 이러한 점을 이용해 어그로 끄는 관심종자들도 많이 가입했었다.[9] 운영자가 카페 내 이벤트로 열고 있는 회원 인터뷰에 예은, 선미, 혜림이 전부 참여했다. [10] 월드를 있게 한 아버지 원갤[11] 정규 3집 활동으로 입덕/재입덕한 원덕들이 갤러리를 뒤덮자 터줏대감 올비들은 적응하지 못하고 대다수 탈갤했다. 소수의 올비들만이 새로운 분위기에 적응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