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랄라이카

 

2. 소련제 기관단총 PPSh-41과 소련제 전투기 MiG-21의 별명
3. 칵테일 레시피
5. 블랙 라군의 등장인물


1. 악기



[image]
키릴 문자: балалайка
로마자: Balalaika
에스페란토: Balalajko
우크라이나 일대에서 탄생한 민속 현악기로, 현재의 형태로 만들어진 것은 19세기 러시아. 독특하게 생긴 삼각형의 공명통을 가지며 기타와 흡사하게 손으로 현을 퉁겨 음을 내지만 이쪽은 현이 세개다.
우크라이나, 러시아를 포함한 슬라브 계통의 국가에서 이 악기를 이용한 민속악을 많이 들을 수 있다.
상당히 독특한 고음을 내는데, 그 유니크함 때문에 현대 음악에도 곧잘 사용된다. 이를테면 우리에게 친숙한 스파게티 웨스턴의 음악에서도 유럽에서는 밴조보다 구하기 쉽고 연주자가 많기에 밴조의 대역으로 이 악기가 널리 쓰였다.
스콜피언스의 히트곡 Wind Of Change의 가사에 등장했으며 비틀즈의 앨범 The Beatles의 첫번째 노래인 Back in the U.S.S.R에서도 뒷부분에 언급된다.

▲ 러시아의 민요 칼린카 연주

▲ Osipov Folk Orchestra - The Linden Tree

2. 소련제 기관단총 PPSh-41과 소련제 전투기 MiG-21의 별명


총끈을 목에 걸어 휴대하는 모습이나 자세가 악기를 휴대하는 모습과 흡사하다는 이유로 독일군 병사들이 붙인 별명. 비슷한 이유에서 일본군 병사들은 이 총을 '만돌린'이라 불렀다.
대한민국에선 총의 드럼 탄창이 머리에 무거운 물건을 일 때 받침대 역할을 해주는 따발[1]과 비슷하다 하여 '따발총'이라 불렀다.
물론 이런 별명들은 소련군 병사들 사이에선 통하지 않았고, 이들은 분류기호 PPSh의 발음대로 그냥 '뻬뻬샤', 혹은 아빠라는 뜻인 '빠빠샤'로만 불렀다고 한다.
참고로 전후 소련군 파일럿들은 MiG-21 같은 델타익 전투기들을 모양새가 흡사하다는 이유로 '발랄라이카'라는 애칭으로 부르기도 했다고 한다. 따라서 소련군에서 '발랄라이카'라고 하면 주로 PPsh-41이 아니라 MiG-21을 비롯한 델타익 전투기들을 의미한다. 상기한 대로 소련군에선 PPsh-41를 '뻬뻬샤'나 '빠빠샤'라고 불렀고 '발랄라이카'라고는 부르지 않았기 때문.

3. 칵테일 레시피


발랄라이카(칵테일) 문서 참조.

4. 애니메이션키라링☆레볼루션〉의 삽입곡




5. 블랙 라군의 등장인물





[1] "또아리"의 함경도 지방 사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