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패 용사 성공담/용사무기
1. 개요
세계를 보호 하기 위한 최종 방어 무기로 성무기는 다른 세계의 침입한 자를 쓰러드리기 위해, 권속기는 상대방 세계에 넘어가서 싸우기 위해 존재 한다. 각 세계마다 사령(사령)이 존재하고 그에 대응 하듯이 4가지의 성무기가 존재하며, 8개의 권속의 무기가 존재한다. 특징은 선택 받은 무기 이외에는 다른 무기를 사용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 하다. 단순 소지나, 해체등의 작업성 에는 적용 되지 않는다. 즉 추가 무장이 불가능 하다. 동종의 무기를 카피 해서 사용 할 수 있으며, 같은 계열이면 카피 범위가 상당히 넓은 듯하다. 소재로 무기를 해방 할 경우, 해당 소제에 맞은 동일명(혹은 동일 기능을 하는)의 무기가 해방된다.[3][4]
무기 강화방법 설명은 무기마다 따로 있지만 사실상 같은 세계에 속하게 된다면, 완전히 공유가 가능 하다.[5]
정발본 17권에서 키즈나쪽 이세계로 간 나오후미와 이츠키의 성무기인 방패와 활에 키즈나쪽 권속기인 거울과 악기가 각각합쳐졌다. 거울의 경우 깨진조각이 데미지를 입히거나 아군의 스킬의 거리를 단축시키는 포털처럼 이용되고,악기의 경우 활에 충격음처럼 데미지를 주거나 반대로 음이 화살처럼 날아가는 등의 공격방식이 추가되었다. 분리되는지는 작중밝혀진게없다.
2. 공통 특징
- 성무기는 반드시 이세계인만이 소지자가 될 수 있지만 권속기는 무기가 속한 세계에서 태어난 사람도 가능하다.
- 자신에게 배정된 무기 말고는 전혀 들지 못한다. 심지어 같은 카테고리라도 들지 못하지만 대신에 같은 카테고리라면[6] 웨폰 카피를 통해 완전 똑같은 능력치로 복사할 수 있고 이렇게 상점에서 복사한 경우[7] 에는 컬러 바리에이션이 모두 개방된다.
- 무기를 몸에서 떼놓을 수 없다. 잘 때든 뭐든 간에 죽이지 않는 한 뗄 수 없고[8] 죽일 경우엔 사라지므로 그렇게 해도 평범한 방법으로는 절대 얻을 수 없다.[9] 하지만 몸에 붙어 있다는 전제 하에서 위치만이라면 자기 마음대로 바꿀 수 있기에 일상생활 땐 적절한 곳에 숨기거나 한 뒤에 최대한 작게 만들면 그렇게 생활에 문제는 없다는 듯하다.
- 무기마다 각자 고유한 강화 방법을 보유하고 있다. 성무기는 각각 3개씩이고 권속기는 1개씩.
- 강화 방법을 공유할 수 있다. 모두에게 각각 주어진 강화 방법은 다르지만 확실한 믿음만 있으면[10] 사용이 가능하다. 이게 어느 정도냐면 사성 용사 모두의 강화 방법을 쓴 레벨 70도 안 된 나오후미가 커스 시리즈도 안 쓰고 교황 상대로 여유롭게 싸워 볼 정도라고 여길 정도. 단 외전에는 이것이 사실은 방패의 강화 방법이 아닐까 하는 모토야스의 추측이 나오며, 이는 본편 서적판 14권에서 사실로 밝혀졌다. 더불어 이세계의 용사인 키즈나도 강화 공유에 대해서 알고 있었는데, 이는 키즈나의 세계의 성무기 중 하나인 구슬에 동일한 강화 방법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 공격과 방어간의 밸런스가 적절하다. 공격이 넷 중에 제일 높으면 방어력은 제일 낮고 방어력이 제일 높으면 공격력이 제일 낮은 식 하지만 그 비율까지 일정하진 않다.[11] 단 이는 성무기에 해당되는 사항이고 권속기도 해당되는지는 불명.
- 용사들이 일정 범위 내에 함께 있을 경우 성무기는 성무기끼리, 권속기는 권속기끼리 반발이 일어나 적을 쓰러뜨려도 경험치를 얻을 수가 없다. 단 권속기는 성무기 소지자가 같이 있을 경우에 한해 두 명까지는 가능. 이는 각 세계에 기본적으로 할당된 무기가 성무기 하나, 권속기 둘이기 때문이다.
- 노예문이나 마물문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노예문이나 마물문이 새겨져 있는 자가 용사가 될 경우 해당 문양은 강제적으로 해제된다.
- 성무기 사용자의 경우 정당하지 못한 방법으로 권속기를 사용하는 자로부터 소유권을 박탈할 수 있는 권리가 존재한다. 단 정상적인 경우에 한해 적격자로부터의 권속기 박탈은 불가능. 웹연재판에서는 가짜 용사들을 손쉽게 격퇴할 수 있는 치트키 같은 취급이었으나 신전개 파트인 17권 이후부터는 적들도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전개가 일방적으로 흘러가지 않게 되었다.
"권속기여,내 부름에 응답하여, 어리석은 힘의 속박을 끊고 눈을 뜨라. 그대에게서 권속의 자격을 박탈한다! 새로운 소유자를 찾아, 깃들어라!"
=나오후미가 시전한 주문 영창[12]
"권속기여, 우리의 부름에 답하여, 우리의 명령에 따르라. 그대들로부터 권속의 자격을 박탈하노라!"=19권에서 등장한 악역들이 사용한 주문 영창[13]
3. 각 용사 무기의 강화 방법 및 특징
전생자나 전이자, 또는 여신의 분신 등 부정한 방법으로 무기를 사용하는 인물은 ▼ 표시하고, 사망자는 † 표시한다.
3.1. 라프타리아의 세계
3.1.1. 성무기
3.1.1.1. 방패
- 사용자: 시로노 마모루 → 이와타니 나오후미
- 강화 방법
- 다른 성무기 및 권속기의 강화 방법을 공유한다. 위의 공통 특징 참조.[14]
- 신뢰하고 신뢰 받음으로써 능력이 상승한다.
- 에너지 부스트: EP를 스킬에 사용함으로써 스킬의 위력을 높인다.
- 특징: 방패라는 무기 때문인지, 특정 때문인지 4성용사중에서 방어력은 높은데, 공격 능력이 철저히 낮다.[15][스포일러] 다른 무기를 들려해도 전설의 규칙 때문에 다른 무기 착용도 불가능 하다. 다른 이의 도움을 받아 몬스터를 대신 잡아주고 경험치를 나눠 받아야 하는 상태. 대신 방어력에서는 절대적이여서 왠만한 몬스터의 공격은 무시하고 다니는 수준.[16][17] 반격기는 존재하나 데미지가 거의 없는 상태이상 계열이다.[18] 카피는 방패 종류만 가능 하다.[19] 전투 방식은 공격을 막거나, 막은 것을 통해서 반격을 가하거나[20] , 반사(카운터 반격과는 다른 것), 아군 보호, 방패를 소환해서 적의 공격을 방해, 저해 하는것도 가능 하다.[21]
3.1.1.2. 창
- 사용자: 키타무라 모토야스
- 강화 방법
- 정련: 특정 광석을 소비해서 무기를 강화. 실패하면 리셋된다.
- 스피릿 인챈트: 마물의 혼 파편을 사용해 무기에 다양한 효과를 부가한다.
- 스테이터스 인챈트: 마물의 혼 파편을 사용해 스테이터스를 부가한다. 부가되는 스테이터스 종류는 랜덤.
- 특징: 공격력은 3번째이고, 방어력은 2번째로 높다.[22] 역시 창이외에는 소지가 불가능 하고, 창과 비슷한 무기류는 카피 해서 사용이 가능 하다.[23] 전투 방식은 베기 보다는 찌르기 와 투척을 중심으로 사용 하며,[24] 관통성 스킬이 많은 듯 하다. 전투 포지션상 중위지만. 사용자 성향에 문제가 있어서 전방에서 멋대로 나대는 중...
3.1.1.3. 검
- 사용자: 아마키 렌
- 강화 방법
- 숙련도: 같은 무기를 얼마나 사용했느냐에 따라 무기 위력이 증가. 리셋 가능하며 리셋된 숙련도는 에너지로 변환된다.
- 각성: 숙련도 에너지를 사용해서 무기의 숨겨진 능력을 해방.
- 레어도 증가: 숙련도 에너지를 사용해서 무기의 레어도를 높인다. 이와 함께 무기 성능도 상승. 실패하면 리셋된다.
- 특징: 4성 용사 중 공격력은 2번째로 높고, 방어력은 3번째다. 사용자 본인도 공격과 회피에 치중된 플레이를 한다. 공격과 수비를 동시에 할수 있어서 사용 하는 방법에 따라 범용성면에서 높다. 공격력이 높아서인지 초기부터 문제 없이 사냥 하지만 뒤로 갈수록 회피만으로는 부족 해지기 시작한다.[25] 사용 무기로는 한손부터, 도검류, 대검류까지 적용된다.[26] 전투 방식은 기본 근접전을 하지만, 다량의 검을 소환해 적에게 날리거나, 검기나, 베는 위주로 싸운다.[27]
3.1.1.4. 활
- 사용자: 카와스미 이츠키
- 강화 방법
- 특정 광석을 사용해 무기를 강화. 무기마다 강화 한도가 존재한다.
- 아이템 인챈트: 무기에 넣은 아이템에서 에너지를 뽑아내 % 형태의 부가 효과를 얻는다. 실패하면 리셋된다.
- 직업 레벨: 무기에도 특정 레벨이 존재하여 이 레벨이 오를 때마다 스테이터스가 향상된다.
- 특징: 4명의 용사 중 공격력은 최고 높지만, 방어력은 최저. 활이란 무기가 원거리 무기여서 멀리있는 적을 맞추는 것이 목적이고, 발사형태의 무기는 모조리 카피가 가능하다.[28][29] 전투 방식은 단순히 후방에서 쏘고 맞추는 식, 유일하게 속공, 관통, 범위 공격 모두 가능 하다.[30] 하지만 사용자 성향에 문제가 있어서 제대로 능력 발휘를 안 한다.
3.1.2. 권속기
- 지팡이
- 사용자: 올트크레이 메르로마르크 32세, 이와타니 나오후미[33] / 밀레리아 Q. 메르로마르크(외전 웹 연재 1부)
- 강화: 마법에 포인트를 투자해 효과를 강화 시켜준다.(위력, 지속시간, 추가효과 등등)
- 특징: 게임이나, 소설등에서 보이는 마법사의 지팡이로 장식이 좀 화려하다. 사용자인 쓰레기의 정신 상태에 문제가 있어서 사용 불가능 상태였다가 쓰레기가 다시금 제정신을 차린 후에 다시 능력을 발휘하게 되었다. 다만 바로 사용한 것이 아니라 타쿠토에게 빼앗긴 방패를 되찾을 때까지만 특례로서 나오후미가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34] 당연히 방패와 권속기들 해방 후에는 쓰레기에게 반환. 지팡이답게 여덟 권속기 중 가장 마법에 특화된 무기로 마법 영창 시간을 단축할 수 있고 용사 전용 마법을 비롯한 거의 모든 마법을 습득해 사용할 수가 있다.
- 투척무기
- 사용자: 리시아 아이비레드 / 유키, 후지이데라 유우타▼†(외전 웹 연재 1부) / 에르멜로 프헌트(외전 웹 연재 2부)
- 강화: 오버 커스텀(금전을 이용해서 다른 무기들의 강화(숙련도나 자질 상승 등의 값)을 강화 및 보조)[35]
- 특징: 커스시리즈에 물든 이츠키의 활에서 나와[36] 리시아에게 가게 되고, 이츠키를 멈추는데 한몫하게 되고, 세뇌된 사람들을 해방시키는데 큰 힘이된다.[37] 무기 종류는 던지는게 가능한 무기라면 뭐든지 되는듯 해 다른 무기들과 겹치는 부분이 있다.[38] 사용 초반에는 반투명 상태였는데, 자칭 여신의 간섭인지 타쿠토의 간섭인지, 외부적 영향으로인해서 완전한 사용이 불가능한 상태에서 타쿠토에게서 권한을 박탈해서 완전히 사용 가능 하게된다.
- 채찍
- 건틀렛
- 망치
- 사용자: 나탈리아[43] → 타쿠토▼† → 불명 / 라프타리아(웹 연재) / 사쿠라(외전 웹 연재 1부) / 라사즈사(외전 웹 연재 2부)
- 강화: 장비합성(무기의 전용 효과를 다른 무기로 부여시킨다.횟수 제한 및 상한 제한이 있다.)
- 특징: 막대기 끝에 큰 둔기를 단 형태의 무기류로 원작에서는 타쿠토와의 전투에서 라프타리아가 선택 받았지만, 정발 소설에서는 라프타리아가 다른 세계의 도(일본도 형태)의 선택을 받는 바람[44] 에 누가 될지는 미정. 원작에서는 라프타리아가 변환무쌍류를 배워서 사용에 별 지장은 없지만 전투 스타일은 바뀐듯 하다.
- 손톱
3.2. 글래스의 세계
3.2.1. 성무기
수렵구를 제외한 나머지 3개는 소지자가 사망했기 때문에 무기 종류 이외에는 모두 상세 불명이었지만 19권에서 실디나가 새로운 부적의 용사가 되고, 구슬과 둔기의 강화 방법도 용사가 탄생한 것은 아니지만 마룡을 통해 간접적으로나마 밝혀졌다. 단 둔기의 경우는 세 가지 중 딱 하나만 밝혀졌으며 그나마도 확실한 정보가 아니라 마룡의 추정에 불과하다.
3.2.1.1. 수렵구
- 사용자: 카자야마 키즈나
- 강화 방법
- 무기에도 경험치가 존재하여 일정치 이상이 되면 무기가 성장한다.
- 무기에 부적을 덧붙임으로써 부가 효과를 얻는다.
- 사냥한 마물이나 생물의 종류가 일정한 숫자를 넘으면 스테이터스에 보정이나 능력 증가.
- 특징: 사냥 관련 도구들로 낚시대(줄, 릴등 모무 포함), 참치 회칼 정도만 나왔으며, 전투력 차이가 나오후미와 처럼 극단적인 형태의 보정을 지녀, 대인전은 거의 불가능한 수준으로 사람을 베어도 기껏해야 찰과상 정도로 끝난다.[47] 하지만 몬스터에게는 절대적으로 강해서 왠만한 몬스터는 한번에 베어버릴 정도로 강하며[48][49] , 보조형 스킬로 조건이 까다롭지만, 적에게 데미지는 배로 입히는 스킬도 있다.[50]
3.2.1.2. 부적[51]
- 사용자: 실디나
- 강화 방법
- 마법 레벨: 포인트를 소비해 마법의 위력을 높인다.
- 포인트를 소비해 무기의 희소도를 증가시킨다.
- Lv(경험치)를 희생해 스테이터스나 잠재능력을 끌어올린다.
- 특징: 원래 사성용사는 권속기랑 달리 사성용사 전원이 사망해야 재소환이 가능하지만 실디다는 특례로서 권속기처럼 선택을 받아 부적의 용사가 되었다. 작중 언급으로는 실디나는 원래부터 나오후미를 비롯한 다른 사성용사처럼 부적의 용사로서 소환될 예정이었지만 실디나가 외부에 간섭을 차단하는 결계로 둘러쌓인 쿠텐로에서만 머무르는 바람에 소환할 수가 없어서 결국 다른 사람이 부적의 용사가 되었다.[52] 그런데 그 부적의 용사가 사망하게 되고 성무기는 적에게 강탈당하는 상황이 되자 할 수 없이 특례로서 나오후미의 세계와 연결된 타이밍에 실디나를 소환하고[53] 실디나가 부적의 용사로서에 자질을 발휘하자 활성화되어 실디나를 부적의 용사로서 선정한다.
3.2.1.3. 구슬
- 사용자: 불명
- 강화 방법
- 다른 성무기 및 권속기의 강화 방법을 공유한다.
- 신뢰하고 신뢰 받음으로써 능력이 상승한다.
- 직업 레벨: 직업별 레벨이 존재하여 각 직업당 레벨이 오를 때마다 스테이터스가 향상된다. 레벨을 올리는 데는 특정 아이템이 소비된다.
3.2.1.4. 둔기
- 사용자: 불명
- 강화 방법
- 스킬 레벨: 일정 포인트를 소비해 스킬의 위력을 높인다.
3.2.2. 권속기
- 부채
- 사용자: 글래스
- 강화: 쓰러뜨린 상대에게서 흘러나오는 마력을 흡수해서 강화한다.
- 특징: 본작에서 가장 처음 등장한 권속기다. 단순한 부채가 아닌 쇠살 부채의 특징을 지니고 있어 타격이나 무기파괴 등을 주로한다. 특이하게도 양손에 하나씩, 총 두 개를 사용하고 19권에서는 검으로 변하는 부채를 복제하여 보통은 사용할 수 없어야할 검을 예외적으로 사용하는 모습을 보인다.
- 낫
- 사용자: 라르크베르크 / 키르(웹 연재)
- 강화: 마물의 혼을 부여함으로써 무기에 스테이터스를 부여한다.(창의 강화법과 비슷)
- 특징: 작중에서 처음으로 용사 무기에만 있는 드롭이나 소재 흡수를 보여 권속기라는 무기의 존재가 있다는 것을 밝히는 계기가 되었다. 창과 비슷하게 근, 중거리에서 상대를 베고 봉으로 방어를 하는 전법을 취한다.
- 책
- 거울
- 사용자: 알버트▼† → 이와타니 나오후미 / 쿠(웹 연재)
- 강화: 식사를 함으로써 능력치가 상승한다. 권속기 소지자가 아닌 동료들한테도 적용할 수 있으며 음식의 질에 따라 상승하는 양도 달라진다.
- 특징: 보통 소유자가 사망하면 권속기는 새로운 소지자를 찾아 깃들게 되는데 쿄가 소유자였던 알버트를 죽이고 영혼을 반쯤 속박시킨 언데드로 만들어 권속기를 억지로 구속시켜 이용했다. 이후 해방되어 17권에서 방패가 기능 정지당한 나오후미에게 책의 권속기와 싸워 이긴 끝에(?) 깃들었다. 다만 알버트 때에는 공격이 가능했지만 나오후미에게는 방패와 융합하는 형태로 깃들어 공격력은 없고 대신 거울답게 상대의 스킬이나 마법을 몇배에 위력으로 반사시킨다. 방패가 물리적 방어 특화라면 거울은 마법적 방어 특화라는듯.
- 도(刀)
- 사용자: 라프타리아 / 에클레르 세이아엣트(웹 연재)[54]
- 강화: 정련(특정 광석을 소비해서 무기를 강화. 실패하면 리셋된다.(창의 강화법과 동일))
- 특징: 연재본에서 라프타리아는 망치의 용사가 되지만 서적본에서는 오리지널 스토리를 통해 도의 용사가 됐다.[55] 작중 언급으로는 도의 권속기가 약간 불편한 듯 설명이 된다. 영귀소재를 쓴 검은 도에 속하지 않기 때문에 카피가 불가능하고 나오후미의 이세계는 도(刀)보다는 검을 주로 써서[56] 무기점에서의 카피되는 물건들이 극소수에 가깝기 때문.[57] 라프타리아가 잘 쓰지 못한다는 사디나의 언급도 있었다.
- 배
- 악기
- 사용자: 미야지 히데마사▼† → 카와스미 이츠키 / 메르티 메르로마르크(웹 연재)
- 강화: 금전을 사용하여 스테이터스를 상승.(투척 무기와 비슷하지만 다르다.)
- 특징: 바이올린, 피아노, 전자기타 등 악기로 구분되는건 전부 사용이 가능하다. 악기로 후려치기도 하지만 활처럼 음표를 날리거나 음악을 연주함으로써 버프, 디버프, 원거리 공격 등 범용성면에서는 수렵구 못지 않은 성능을 보인다.
3.3. 세인의 세계[59]
3.3.1. 성무기
3.3.1.1. 갑옷
- 사용자: 불명
- 강화 방법: 불명
- 특징: 방패와 마찬가지로 방어계 성무기라고 한다.[60]
3.3.1.2. 반지
- 사용자: 불명
- 강화 방법: 불명
- 특징: 고리 모양이기만 하면 어지간한 건 허용하는 관대한 무기라고 한다
3.3.2. 권속기
- 재봉기구[63]
- 사슬
3.4. 그 외의 세계
21권에서 파도 발생 도중에 신을 참칭하는 자[66] 가 다른 세계의 '붓의 용사'를 언급하며 마모루와 싸우게 하려고 했으나 도중에 렌이 신을 참칭하는 자를 공격해서 언급만 되고 등장하지는 않아서 정보가 없다.
4. 관련 문서
[1] 정확하게는 부적이나 카드놀이의 패 등을 가리키는 札.[2] 작중 시점에서는 이미 멸망했다.[3] 용각의 모래시계의 모래를 무기에 흡수 시키면, 용각의 모래 방패 - 포털 실드, 용각의 모래 창 - 포털스피어, 용각의 모래 검 - 전송검, 용각의 모래 활 - 전송활 이 나온다.(웹판이고 서적판이고 방패 이름만 나왔다.)[4] 공/방 증가의 경우, 영귀 소재로 무기를 해방 했을 경우 나오후미는 방어력만 +15, 렌은 공격력+10 방어력+5가 증가(이츠키는 공격력만 +15, 모토야스는 공격력 +5 방어력 +10으로 보인다)[5] 웹에서는 융합된 이후부터 글레스 세계의 강화법 사용이 가능해졌다.[6] 방패라면 방패, 창이라면 폴암, 랜스, 작살등 길다란 막대 끝에 날붙이가 달린 무기, 검은 크기 상관없이 가능하며 활은 범용성이 매우 높은 게 원거리 무기면 활이든 중화기든 뭐든 간에 가능하다.[7] 모토야스,렌,이츠키는 이 방법으로 제르토블에 있는 비매품인 영귀무기를 손대는 것만으로 복제해서 쓰고 다녔다. [8] 스킬이나 무기종류에 따라 일시적으로 몸에서 떨어지기는 하지만 말그대로 일시적이라 다시 사용자에게 돌아온다. 모토야스의 투창계열 스킬이나 리시아의 투척구가 이 경우에 속한다. 나오후미도 프리스비 실드라는 원반 형태에 방패를 던질 수 있으며 과거의 방패 용사인 마모루는 '실드 부메랑'이라는 스킬로 방패를 던진다.[9] 단 극히 예외적인 방법으로 일단 죽여 놓고 언데드로 만들어서 조종하는 쿄 같은 방법이나 제한 자체를 뒤집어 버리는 자칭 여신의 방법 등을 쓰면 문제 없이 쓸 수 있다. 저위 호환으로는 웹연재판에서 이츠키가 뷧치에게 속아서 세뇌 무기를 양산하게 된 경우도 예로 들 수 있다.[10] 이건 쌍방이 다 믿는게 아니라 한쪽이 믿지는 않아도 제대로 된 방법을 알려주었다면 다른 쪽이 그걸 믿기만 하면 그 방법을 사용 가능하다. 즉 받는 쪽만이라도 믿으면 방법이 정상이라는 전제 하에 가능.[11] 예로 창, 검, 활은 어느 정도 공방 비율이 비슷한데 나오후미는 압도적으로 방어에 쏠려 있기 때문. 좀 다른 예로써 키즈나는 방어력은 평범하지만 공격력 중에서 대인공격력을 버리는 것으로 대물 공격력을 극까지 올린 수렵구를 사용할 수 있다.[12] 타쿠토에게 사용했으며 이 여파로 타쿠토가 소지중이던 칠성의 권속기가 전부 해방되었다.[13] 나오후미(거울), 라프타리아(도), 글래스(부채)에게 사용되었으나 방패와 수렵구의 힘으로 캔슬당했다.[14] 다만 이 강화 방법을 알고 있는 것과 모르고 있는 것에 강화 배율이 다르다. 쉽게 말해 모르는 상태로 강화 공유를 하면 약간 열화되지만 알게 되면 이미 시행한 강화도 100% 상태가 된다.[15] 다른 세무기가 공방에 순위가 있으면서도 심한차이는 아니었지만 방패는 공방양쪽으로 차이가 매우 심하다. 레벨을 어느 정도 올려도 벌룬 조차 잡는데 오랜 시간이 소비된다.[스포일러] 20권에서 과거의 방패 용사 마모루에 의해 밝혀진 바로는 본래 방패도 다른 사성무기와 비교하는게 실례기는 하지만 후려치면 어느정도 데미지가 들어가고 공격 제약도 없어서 기(EP)를 사용해 공격할 수도 있다. 나오후미만 특이하게 모든 스탯이 방어력에 몰빵인 것... [16] 소환되고나서 처음에 벌룬이 물렸는데도 느낌도 없었고, 나중에는 다른 용사놈의 공격도 맨살에서 받아낼정도.[17] 작중에서 극단적인 방어력을 이용해 벌룬에게 등을 물고 있게하고(...) 망토로 감추어, 값을 속이려드는 상인들을 협박한다(...). [18] 단 커스 시리즈 & 영귀의 마음방패 제외[19] 웹 기준, 서적판도 아직 방패만 카피하는 정도. 그래도 건틀렛 등의 무기에서 방패 비슷한 방어 용도로 쓰일 수 있는 일부분은 카피가 가능하다는 언급이 있었다.[20] 이때 적에게 소량의 데미지를 주거나, 상태이상을 건다.[21] 일단 방패를 던지거나 후려치는 공격 스킬도 존재하지만 데미지가 공격력으로 계산되어 효과는 없다.[22] 공격이 가능한 3용사들중 제일 낮으며, 방어력은 나오후미를 제외한 3용사들 중 제일 높다. 중위에 위치하는 포지션 탓에 서포트가 가능한 서브딜러 역. 근데 사실 도검제일주의 항목을 보면 알수있는데, 검보단 창의 살상력이 더 강하다... 랜스차지를 한번 생각해보자.[23] 폴암, 랜스 계열 인듯 하며, 투창 및 작살류도 사용 가능..[24] 무기 세부 종류에 따라 베기도 가능 하지만...[25] 그래서 하는 방법이 후배 양성후 미끼 역할 시키고, 본인은 안전 지역에서 데미지가 높은 스킬만 사용.[26] 창도 이쪽에 한 부류이긴 하다...단검류도 사용가능하다는게 출판본에서 확인되었다.[27] 외전에 의하면, 방어 기술도 존재한다.[28] 보통 활뿐 아니라 석궁, 발리스타 심지어 총기류도 카피 되는데, 소화기는 물론 중화기도 카피 된다.(투창기나 수중용 작살도 카피 가능 할듯..)[29] 총기도 스테이터스의 영향을 받아서 인지 화약이 들어가는 무기도 사람에다라 공격력이 달라진다.[30] 근거리 전에 대비한 산탄형 공격 방식도 있긴 하지만, 웹원본과 외전에선 나온적은 몇번 없다. 모토야스는 주로 관통성, 렌은 속공과, 범위성[31] 일단 사용자가 사령중 한마리와 1:1로 이길수 있으니...[32] 라트티르가 창조한 마차형의 마물..이였을 터인데? 어쩌면 마차형 마물을 사냥한 후 해방시킨 마차일지도 모른다. 중요한 건 사냥이 아니라 소재를 무기에 넣는 것이기 때문에 신체일부를 잘라내 마차에 넣은 후 마법으로 치료해줬을 가능성도 있다.[33] 타쿠토에게 방패를 뺏겼을 때 한정.[34] 지팡이만의 특권이 아니라 말 그대로의 특례이다. 즉 원래는 절대 불가능한 일. 때문에 나오후미가 사용할 수 있는 지팡이도 딱 한 종류 뿐이었다.[35] 단적으로 말해 현질. 강화확률을 올려주는 캐쉬템 등을 떠올리면 편하다. 소비품이라는 특성을 반영한듯하다.[36] 활의 성무기의 권속기라서 인지, 혹은 저주받은 단검 조각이 투척구의 파편이였기 때문인지는 정확하게 밝혀지지않았다. (정발본 22권에서 활의 권속이 아님이 밝혀졌다. 아마 창의 권속일 확률이 높다)[37] 강화한 실드 프리즌을 통해 해제가 가능은 하지만 한번에 한명씩이라는 제약과 스킬에 의한 쿨타임 때문에 그저 던져서 맞추기만 하면 되는 리시아가 활약했다.[38] 단검, 투창, 작살, 도끼 등등[39] 단 라이노 본인은 적이 아니다.[40] 레벨 1일 때의 기초스테이터스 향상과 레벨업시 스테이터스 증가량 향상을 취사선택 가능하다. 레벨이 감소하면 레벨업 스테이터스도 사라져, 당장의 성능은 떨어질 수 있지만, 다시 같은 레벨이 되면 오히려 능력치가 더욱 상승하게된다.[41] 라트티르와 윈디아가 서로 거부 했지만, 최종적으로는 윈디아가 선택받았다.[42] 얼핏 일반적인 RPG의 레벨업마다 주어지는 스탯 포인트 시스템과 같다고 여길 수 있지만 강화의 적용 방식이 조금 다르다. 포인트를 할당하면 발생하는 블럭 조각을 틀에 끼워 맞춰서 강화하는 방식. 성무기에 따라 부여 가능한 부분이 다른듯 하다. 나오후미의 경우 방어력, 민첩, 마력[43] 라프타리아의 조상인것으로 보인다. 어쩌면 웹연재때 라프타리아가 망치의 용사가 된것과 연관될지도 모른다.[44] 사실 라프타리아가 "저는 나오후미님의 검입니다!"라고 말하는데 망치를 들고 있으면 뭔가 이상하다는 느낌이 있었다. 무녀복도 입고 있겠다, 무기도 동양풍으로 해버린걸지도 모른다.[45] 필로리알이 아니라 필로리아다. 오타가 아니므로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할 것.[46] 대외적으로는 채찍의 용사다.[47] 이 때문에 4성용자중 가장 약하다고 인식 되고 있다. [48] 출중한 데미지에 더해 무기 변화폭이 다양해서 공격 범위는 근거리, 중거리, 원거리 전부 커버가 되고 공격방식도 직접전투 외에도 요격, 견제 등등 못하는게 없다. 이런데도 사람은 공격 못한다고 호구취급하는 이 세계 놈들도 참...[49] 다만 이걸 통해 알 수 있는 건, 몬스터 따위 말고 사람한테 쓸만한 놈을 이세계인들이 원했다는 소리가 된다.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전쟁병기로서의 사성용사를 원했다는 것.[50] 아군 공격에도 적용되며, 버프 효과는 인간이나 몬스터나 동일, 낚시 찌 맞추고 일정 시간내로 공격 해야 하는 듯 하다.[51] 정확하게는 부적이나 카드놀이의 패 등을 가리키는 札.[52] 성무기의 정령들이 말하길 용사 소환에도 자질에 따른 후보가 있다고 하며 1순위인 실디나의 소환이 불가능해 그 뒷순위인 사람을 소환하게 된 것. 참고로 나오후미는 1순위인데 방패의 정령이 먼저 새치기하는 바람에 검, 창, 활은 대충 3순위 정도 되는 삼용사들을 소환했다고 한다. [53] 에스노바르트가 배의 권속기에 달려있던 액세서리를 사용해 파도 없이 세계간에 이동을 행했다. 원래 이 때 실디나는 나오후미의 세계에 남기로 했지만 부적의 성무기가 간섭하여 전송 중에 실디나까지 딸려오게 된 것.[54] 에클레르는 현재 웹 연재때처럼 권속기에게 선택 받을수 있을지도 불분명하다. 때문에 작중에서 에클레르가 자신이 권속기에게 선택받지 못해서 전력에서 점점 비중이 작아지는 것 같다고 언급한다. [55] 사실 라프타리아가 항상"저는 나오후미님의 검입니다!"라고 말하는데 망치를 들고 있으면 뭔가 이상하다는 평가가 있었다. 무녀복도 입고 있겠다, 무기도 동양풍으로 해버린걸지도 모른다. (망치 부분에서 언급한 내용이지만 일단 서적판이 공식이므로 한번더 언급한다.)[56] 도(刀)와 검은 엄연히 다르다. 도(刀)는 뒤로 살짝 굽은 곡도라는 느낌이 강하며,검과는 다르게 칼날도 한쪽뿐이다.[57] 그나마 키즈나의 세계는 동양풍의 느낌이 강해서 카피되는 물건이 어느정도 있었지만 라프타리아의 세계는 쿠텐로를 제외하면 모두 서양풍인지라 대부분 검밖에 안만든다.[A] A B 사용자가 등장하기는 했지만 이름은 밝혀지지 않았다.[58] 그나마 다른 전생자에 비해 권속기 사용법이 능했다고 평가받는다.[59] 작중 시점에서는 이미 멸망했다.[60] 로켓펀치 스킬이 있는듯 하다.[61] 레인은 세계가 멸망당하기 전의 과거의 인물이라 권속기가 파손되지 않았다.[62] 아트라는 세인을 보고 '금방이라도 꺼질 듯한 힘'이라고 표현했다.[63] 세계가 멸망당해버려서 힘을 잃고있다. 또한 언어 기능이 파손되어버렸다.[64] 본인 말로는 무기가 스스로 자신을 따르고 있다고 한다. 진위 여부는 불명.[65] 단, 세인과 같은 세계의 권속기라면 언어기능이 훼손되거나 권속기 자체에 파손이 가야 하지만 그런 기미는 보이지 않고, 오히려 단독으로 나오후미 일행을 한순간에 격파할 정도의 힘이 있는 걸 보면 또다른 세계의 권속기일지도 모른다.[66] 라스트 보스는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