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 SK가
1. 개요
SK그룹의 창업주 최종건과 최종현의 가계도이다.
2. 가계도
- 최학배 (1900 ~ 1962) 대성상회 대표 / 妻 이동대 (1903 ~ ?)
- 1녀 최양분 (1922 ~ 2010) / 夫 표현구 (1920 ~ 1994) 서울대 농대 학장
- 1남 표인수 인창물산 회장
- 2남 표문수 (1953 ~ ) 前 SK텔레콤 사장
- 2녀 최양순 (1923 ~ 2008) / 夫 여운창 (1919 ~ ?) 경기개발 대표
- 1남 최종건 (1926 ~ 1973) SK그룹 회장 / 妻 노순애 (1928 ~ 2016) 선경최종건재단 이사장
- 1남 최윤원 (1950 ~ 2000) SK케미칼 회장 / 妻 김채헌[2]
- 1녀 최서희 (1977 ~ ) 미국변호사 / 夫 최성훈
- 2녀 최은진 (1983 ~ )
- 3녀 최현진 (1985 ~ )
- 1남 최영근 (1987 ~ ) 후니드 최대주주 겸 SK디앤디 인사팀 매니저[1]
- 2남 최신원 (1952 ~ ) SK네트웍스 회장 / 妻 백해영[6]
- 1녀 최정원 (1955 ~ ) / 夫 고광천 선우인더스트리 대표
- 1남 고재우 (1980 ~ )
- 1녀 고재윤 (1982 ~ )
- 2녀 최혜원 (1957 ~ ) / 夫 박장석 (1955 ~ ) 前 SKC 부회장
- 1녀 박현선 (1980 ~ )
- 2녀 박민선 (1982 ~ )
- 3녀 최지원 (1959 ~ ) /
- 1녀 한주현 (1985 ~ )
- 1남 한석현 (1987 ~ )
- 4녀 최예정 (1962 ~ )[7] / 夫 이동욱[8]
- 1녀 이유미 (1986 ~ )
- 1남 이환 (1989 ~ )
- 3남 최창원 (1964 ~ ) SK 디스커버리 부회장 / 妻 최유경 (1962 ~ ) SK건설 사내부속치과 원장
- 1녀 최경진 (1997 ~ )
- 1남 최민근 (1998 ~ )
- 1남 최윤원 (1950 ~ 2000) SK케미칼 회장 / 妻 김채헌[2]
- 2남 최종현 (1929 ~ 1998) SK그룹 회장 / 妻 박계희 (1935 ~ 1997) 워커힐미술관 관장
- 3녀 최종분 (1932 ~ ) / 夫 이한용 신아포장 대표
- 1남 이인환 (1952 ~ ) F2텔레콤 회장
- 3녀 이숙현 / 夫 정재현 (1959 ~ ) SKT ICT자문단장, FSK L&S 이사
- 3남 최종관 (1934 ~ 2018) SKC 고문 / 妻 장명순 (1934 ~ ) 아세아방송 감사
- 4녀 최종순 (1936 ~ ) / 夫 조제동 前 해군 중령
- 4남 최종욱 (1939 ~ ) 前 SKM 회장 / 妻 조동옥[15]
- 1녀 최윤주
- 1남 최준원
- 2녀 최윤선
- 1녀 최양분 (1922 ~ 2010) / 夫 표현구 (1920 ~ 1994) 서울대 농대 학장
[1] 2019년 4월 1일 신종 대마를 상습 구매한 혐의로 긴급체포됐다.[2] 김이건 前 조달청장의 딸[3] 장기제 前동부하이텍 부회장의 아들[4] 재계에서는 드물게 父子가 해병대출신이다[5] 최용우 신조무역 회장의 장녀[6] 백종성 前 제일원양 대표의 딸[7] 혼자만 유일하게 돌림자가 아니다.[8] 이후락 前 중앙정보부장의 3남[9] 빼어난 미모를 가져 화제가 된적이 있다.사진1사진2사진3사진4 베이징에서 중국 국제학교를 나와 시카고대에서 바이오 분야를 전공했으며 2015년 상반기에 베인앤컴퍼니에서 컨설턴트로 경영수업을 시작한듯 보인다기사.[10] 117기 해군사관후보생, 그 중 함정승선 장교에 지원하여 합격하였다. 제7기동전단에 배속되어 청해부대 파병을 갔다 온 이후에 제2함대의 통신장교로 보직이 변경되었다.[11] 2010년 출생, 동거녀 김희영이 낳은 혼외자녀이다.[12] 노태우 前 대통령의 장녀[13] 김연준 한양대 이사장의 아들[14] 나웅배 前경제부총리의 2남[15] 조효원 전 서울대 교수의 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