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찾기 시리즈/등장인물

 




1. 주인공
2. 레귤러
3. 악역
4. 각 화 시놉시스 및 조연들


1. 주인공


'''지팡이'''
'''도토리'''

2. 레귤러


'''지구본'''
'''도토란'''
'''이은주'''
'''도레미'''
'''윌리엄'''
'''카트린느'''

3. 악역


'''봉팔이'''
'''봉자바'''
  • 쟝과 얀센
[image]

'''장: 정말 실망입니다! 아무리 돈이 좋다지만 어떻게 이런 일을 하시겠다는 겁니까!'''

'''얀센: 저도 실망입니다! 절대 매국노 밑에서는 일할 수 없습니다.'''[1]

죄목
살인 미수, 납치, 폭행, 도굴, 절도, 문화재 훼손, 불법 총기 소유
봉팔이의 수하. 갈색머리가 쟝, 파란머리가 얀센이다.[2] 둘의 이름이 본명인지는 불분명하지만 만약 본명이라면 쟝은 프랑스인, 얀센은 네덜란드인으로 추측된다.[3] 봉팔이와는 바늘과 실의 관계로 봉팔이가 나타나면 쟝과 얀센도 반드시 나타난다.[4] 그런데 어찌나 뒷처리가 영 좋지 않은지 갈 때마다 사고를 친다. 왠지 악당치고는 순수해 보이는 악당. 봉팔이가 백작 부인이 되려는 이조교를 보고 소리를 지르자 이조교를 좋아하고 있었다고 생각해서 이조교보고 사모님이라고 하기도 한다. 또한 은근히 봉팔이를 까대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5]
얀센은 프리퀄에서 봉팔이 또래로 나오는데 봉팔이의 유모 아들로 어릴 때부터 인연이 있어 쭉 따른 듯 싶다. 베트남 편에서는 스미스 씨의 유산을 받는다는 약속을 받을 때 엄마에게 용돈을 주면서 "사고나 치는 막내가 다 컸다"며 칭찬받는 모습을 상상하는 걸로 가족관계를 짐작할 수 있다.[6] 쟝은 나오지 않는듯 했으나 마지막 권인 로마제국 2권에서 삼촌과 함께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등장한다. 길거리에서 삼촌한테 맞고 있는걸 봉팔이가 구해준 것을 계기로 친해지게 되는 듯 했으나... 사실은 페이크였고 쟝과 그의 삼촌 역시 완다 김의 고용인이었다.
꽤나 노안이지만 둘 다 의외로 봉팔이보다 어리다. [7] 이들은 체코에서 보물찾기 후기에서 제일 그리기 쉬운 캐릭터 1위로 뽑힌 바 있다. 또 작가의 최애캐 라고 한다. 여담으로 통일 신라 시대편에서는 등장도 안했는데 발해 시대 편에서 봉팔이 3인방이 보물을 찾은 편이 고구려 시대와 통일 신라 시대라고 나온다. 아마 신라 시대를 통일 신라 시대로 착각한 듯.
생일은 쟝이 1월 1일 얀센이 5월 5일이다.
중국어판 이름은 쟝은 그대로(強, 발음은 챵), 얀센은 앤디(安迪, 발음은 안디)로 개명당했다.

4. 각 화 시놉시스 및 조연들



4.1. 세계 탐험편



4.2. 한국사 편



4.3. 세계도시 편



4.4. 프리퀄


[1] 일본에서 보물찾기에서 봉팔이가 일본 야쿠자와 손을 잡고 역사 왜곡에 동조하자 한 말. 물론 중간에 먹튀해 부와 명예를 가로챌 봉팔이의 계획을 듣자마자 다시 협력한다(...)[2] 얀센의 몸무게는 78.3kg이다. [3] 참고로 영어로는 둘다 john(...)이다. 사실 John에 해당하는 네덜란드 이름은 얀(Jan)이고, 얀센(Jansen)은 영어 이름의 존슨(Johnson)이다.[4] 인도, 이집트, 이탈리아, 페루 편 제외. 인도와 이집트 편에서는 쟝은 감옥에, 얀센은 반 대인에게 잡혀서 안 나온 듯하고, 그래서 이집트편에서 알 카기다 대원들이 우리가 당신 부하냐며 자신의 말을 안 듣자 울면서 이 둘을 보고 싶다고 했다. 이탈리아에서는 퀴즈 대회 출전을 위해 어쩔 수 없이 두고 온 것일테고, 페루에서는 하버드생으로 위장하기 위해 두고 온 듯하다.[5] 일본에서는 팡이가 똥파리가 금파리라도 되냐고 디스하자 크크거렸고(...) , 그리스에서는 아토스 산으로 가는 배 안에서 봉팔이가 보이지 않자 치사하게 자기네들 버리고 도망친 거 아니냐고 뒷담 까는 모습을 보였다. [6] 스미스 씨가 40년은 더 살 수 있다는 진단이 내려지자 얀센이 하는 상상은 엄마한테 "너 또 무슨 나쁜 짓을 하고 기어들어오냐?"라고 한 소리 들으면서 거지 꼴로 쫓겨나는 거다.[7] 얀센은 봉팔이에게 이라고 한 적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