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B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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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명칭'''
| 부산항만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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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명칭'''
| 釜山港灣公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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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명칭'''
| '''B'''usan '''P'''ort '''A'''utho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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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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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일'''
| 2004년 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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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목적'''
| 부산항의 개발 및 관리ㆍ운영에 관한 업무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임으로써 부산항을 경쟁력 있는 해운물류의 중심기지로 육성하여 국민경제의 발전에 이바지 항만공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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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명'''
| 항구 및 기타 해상 터미널 운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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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자'''
| 남기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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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무기관'''
| 해양수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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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주주'''
| '''기획재정부: 87.31%''' 한국해양진흥공사: 1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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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분류'''
| 시장형 공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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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 여부'''
| 비상장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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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수'''
| 238명(2020년 4분기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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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금'''
| 연결: 3조 2,975억 3,120만 8,155원(2019년 기준) 별도: 3조 2,975억 3,120만 8,155원(2019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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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
| 연결: 3,340억 2,456만 9,755원(2019년 기준) 별도: 3,307억 6,325만 9,493원(2019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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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익'''
| 연결: 1,202억 1,548만 1,633원(2019년 기준) 별도: 1,199억 1,520만 8,371원(2019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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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이익'''
| 연결: 603억 1,911만 6,989원(2019년 기준) 별도: 598억 1,764만 3,990원(2019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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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총액'''
| 연결: 6조 978억 4,737만 4,704원(2019년 기준) 별도: 6조 932억 5,746만 2,288원(2019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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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총액'''
| 연결: 2조 1,895억 6,979만 2,873원(2019년 기준) 별도: 2조 1,872억 9,573만 8,514원(2019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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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회사'''
| 부산항보안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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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
| '''국민의 사랑을 받는 글로벌 허브 항만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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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지'''
| '''본사''' - 부산광역시 중구 대교로 122 (중앙동6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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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사업소 소재지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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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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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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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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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공식 유튜브''' '''부산항만공사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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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전화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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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전화: '''051-99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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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사업소 전화번호 보기
신항사업소: '''051-999-2113''' 감천사업소: '''051-999-2134''' 서울사무소: '''02-779-7255''' }}} ||
신항사업소: '''051-999-2113''' 감천사업소: '''051-999-2134''' 서울사무소: '''02-779-7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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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중구 대교로 122 (
중앙동6가)에 위치한 부산항만공사 본사 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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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항만시설의 개발ㆍ유지ㆍ관리운영의 효율성을 도모하기 위하여
항만공사법에 의하여 국유재산인
부산항을 현물출자 받아 설립된
해양수산부 산하 시장형
공기업.
2. 연혁
3. 역대 사장
- 초대 추준석 (2004~2007)
- 2대 이갑숙[1] (2007~2008)
- 3대 노기태 (2008~2012)
- 4대 임기택 (2012~2015)
- 5대 우예종 (2015~2018)
- 6대 남기찬 (2018~ )
4. 사건·사고
4.1. 부당 채용 적발
2017년 감사원 감사 결과 부산항만공사가 2016년 7월 신입과 경력직 직원 11명을 채용하는 과정에서 분야별, 전형단계별로 합격자 수가 정해져 있는데도
우예종[2] 천안 출신으로 단국대를 졸업했으며 행정고시(28회) 합격 후 국립해양조사원장, 서울지방항공청장, 국토해양부 해운정책관, 부산지방항만청장, 해양수산부 기획조정실장 등을 거쳤다.
사장 지시로 합격 인원을 늘리거나 분야별 합격 인원을 바꾼 것으로 밝혀졌고, 이로 인해 애초 채용 계획대로라면 탈락했어야 할 응시자 4명이 합격했다고 감사원 측은 밝혔다. 직원 채용 모집공고 후 전형 단계별이나 분야별 채용 내용을 변경하려면 인사위원회 의결을 거쳐 다시 공고해야 한다.
한편, 부산항만공사 측은 특정인을 채용하려한 게 아니라 구직 기회를 늘리기 위한 조치였고, 채용 내용 변경 때 인사위원회 의결을 거쳐 재공고해야 한다는 사실을 몰랐다고 해명했다.
관련기사4.2. 나진항 개발 사업 논란
[image]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입수한 부산항만공사 내부 문건에 따르면 부산항만공사는 2018년 비밀리에
북한 나진항 개발 사업을 비밀리에 추진했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해양수산부,
통일부,
국가정보원도 이 사태에 책임이 있다고 한다. 통일부는 또한 이러한 사건에 대해 서면 경고에 그쳐 논란이 되고 있다.
#항
5.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