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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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중앙행정기관. 약칭은 정부조직 영어명칭에 관한 규칙(시행 2018.08.01.)에 의거한 '해수부'이다.
2. 역사
1996년 일본의 독도 영유권 문제가 일어났을 때 국회에서 대한민국에 왜 해양 전담부서가 없느냐는 건의와 영해수호 및 해양발전을 목적으로 기존에 있던 해운항만청(건설교통부 외청), 수산청(농림수산부 외청), 건설교통부 수로국[1] 등을 통합하고 농림수산식품부의 수산업무를 이관하여 '''해양수산부'''라는 이름으로 독립하였다.
2008년 이명박 정부 출범 때 정부부처 축소정책에 따라 과학기술부, 정보통신부, 국정홍보처 등과 함께 폐지되어 해양 및 항만분야는 국토해양부로, 수산물 분야는 농림수산식품부로 분할 이관하였다. 이후 2012년 대통령 후보 박근혜와 문재인이 해양수산부 재설치 및 부활 공약을 내걸었으며,[2] 박근혜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되면서 폐지 5년 만에 박근혜 정부에서 재출범했다. 2014년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로 폐지설까지 흘러나왔으나 최종적으로는 해양경찰청만 국민안전처로 넘기는 것으로 마무리되었다.
2017년 조기 대선 실시가 점점 명확해지자 [복수차관 도입을 추진하여 조직확대를 노렸다. 한 명의 차관 아래 기획조정실, 해양정책실, 수산정책실 등 1급 직위가 3개 설치되어 있는데 이를 해양과 수산으로 나눠 두 명의 차관 아래 6실(3실+3실) 체제로 대폭 확대하겠다는 것이었다.[3] 소관업무가 있어야 조직을 키울 수 있기 때문에 전통적으로 산업통상자원부에 속했던 조선·해양 관련 과들도 죄다 가져와서 조직을 늘리겠다는 빅픽처였다.
2012년 대선을 전후로 떡밥이 돌더니 부산광역시와 인천광역시, 전라남도 목포시와 세종특별자치시가 해양수산부 본부 유치를 놓고 경쟁을 벌이게 되었는데 결국 이미 세종시에 입주한 일부 정부부처를 따라 세종특별자치시에 있는 정부세종청사에 두기로 확정하였다. 부산광역시와 목포시의 경우 남부권 지역에다가 한반도 동남 및 서남 끝자락에 자리 잡은 영향도 있고 중부권 지역인 세종특별자치시나 수도권까지 가려면 차로 4~5시간이라는 장거리 원정을 나가야 한다는 단점 때문에 탈락했고, 인천광역시는 지리적으로 정부청사가 있는 서울특별시와 경기도 과천시와는 가까워 보이지만 세종특별자치시와는 거리가 멀다는 단점 때문에 탈락했다.
3. 업무
해양수산을 전담한다. 실질적인 권력은 고용노동부나 여성가족부보단 더 강한 편이다. 정부조직법상 서열에는 17위로 문재인 정부에서 중소기업청이 중소벤처기업부로 승격됨에 따라 서열이 꼴찌에서 두 번째로 바뀌었다.
4. 장관
5. 사건사고
5.1. 코로나19 집단 감염
2020년 3월 정부세종청사 해양수산부 공무원들 중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발생한 사건이다.
5.2. 연평도 해역 공무원 피격사건
6. 조직
- 장관
- 대변인 - 고공단 나급 일반직.
- 감사관 - 고공단 나급 일반직.
- 장관정책보좌관 - 2명을 두며, 1명은 고공단 나급 별정직, 나머지 1명은 3~4급 상당 별정직이다. 다만, 특별한 사유가 있으면 고공단 나급 일반직 또는 4급 이상 일반직으로 대체 가능.
- 차관
- 기획조정실
- 정책기획관 - 고공단 나급 일반직
- 해양정책실
- 해양정책관
- 해양환경정책관
- 국제원양정책관
- 수산정책실
- 수산정책관
- 어업자원정책관
- 어촌양식정책관
- 해운물류국
- 해사안전국
- 항만국
- 기획조정실
7. 소속기관
- 중앙해양안전심판원 - 세종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내에 있고, 원장은 고공단 가급의 임기제 공무원인 해상 관련 행정심판기관이다. 한편, 부산과 인천 등에서 해사법원을 신설·유치하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4]
- 부산지방해양안전심판원 - 부산 동구에 있고, 부산지방심판원장은 고공단 나급의 임기제 공무원.
- 인천지방해양안전심판원 - 인천 중구에 있고, 인천지방심판원장은 고공단 나급의 임기제 공무원.
- 목포지방해양안전심판원 - 목포 옥암동에 있고, 목포지방심판원장은 고공단 나급의 임기제 공무원.
- 동해지방해양안전심판원 - 동해 천곡동에 있고, 동해지방심판원장은 고공단 나급의 임기제 공무원.
- 국립수산과학원 - 부산 기장군에 있는 책임운영기관으로 원장은 고공단 가급. 본원 전략양식부 하에 수산식품품종관리센터(목포), 사료연구센터(포항), 육종연구센터(거제)를 두고, 본원 기반연구부 하에 수산자원연구센터(통영)을 두고 있다.
- 동해수산연구소 - 소장은 고공단 나급의 일반직 또는 연구직 공무원으로 강릉 연곡면에 있다. 아래에 고래연구센터(울산), 독도수산연구센터(포항)을 두고 있다.
- 서해수산연구소 - 소장은 고공단 나급의 일반직 또는 연구직 공무원으로 인천 을왕동에 있다. 아래에 갯벌연구센터(군산)을 두고 있다.
- 남해수산연구소 - 소장은 고공단 나급의 일반직 또는 연구직 공무원으로 여수 화양면에 있다. 아래에 해조류연구센터(목포)를 두고 있다.
- 남동해수산연구소 - 소장은 4급 일반직 또는 4급 상당 연구관으로 통영 산양읍에 있다.[5]
- 제주수산연구소 - 소장은 5급 상당 연구관으로 제주시 외도동에 있다.
- 중앙내수면연구소 - 소장은 5급 상당 연구관으로 가평군 청평에 있다. 아래에 내수면양식연구센터(창원)를 두고 있다.
-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 부산 영도구에 있고, 원장은 고공단 나급이다. 13개의 지원을 두고 있다.[6] 2015년부터 수산물품질관리사라는 자격증을 신설해서 미는 듯하다.[7]
- 부산지원 - 부산 중구에 있고, 부산지원장은 4~5급 일반직 또는 4~5급 상당 해양수산연구관이다. 부산, 울산, 경남 김해, 밀양, 양산을 관할한다.
- 인천지원 - 인천 중구에 있고, 인천지원장은 4~5급 일반직 또는 4~5급 상당 해양수산연구관이다. 인천 중구 영종동 및 용유동을 제외한 인천 전역과 김포, 부천, 광명, 시흥, 안산, 수원, 오산, 화성을 관할한다.
- 서울지원 - 서울 강서구에 있고, 서울지원장은 5급 일반직 또는 해양수산연구관이다. 서울 전역과 경기 수원, 오산, 화성, 광주, 의왕, 용인, 성남, 하남, 시흥, 안양, 과천, 광명, 부천, 안산, 군포, 고양, 김포, 파주, 양주, 의정부, 동두천, 남양주, 구리, 이천, 여주, 양평, 가평, 포천을 관할한다. 전주지원과 유이하게 내륙에 소재하고 있는 지원이다.
- 인천공항지원 - 인천 중구에 있고, 인천공항지원장은 5급 일반직 또는 해양수산연구관이다. 인천 중구 중 영종동 및 용유동만 관할한다.
- 평택지원 - 평택 포승읍에 있고, 평택지원장은 5급 일반직 또는 해양수산연구관이다. 경기 평택, 안성, 충북 청주, 진천, 음성, 괴산, 충주, 제천, 단양, 충남 당진, 태안, 서산, 천안을 관할한다.
- 강릉지원 - 강릉 주문진읍에 있고, 강원지원장은 5급 일반직 또는 해양수산연구관이다. 강원도 전역을 관할한다.
- 장항지원 - 서천 장항읍에 있고, 장항지원장은 5급 일반직 또는 해양수산연구관이다. 대전, 세종, 충북 보은, 영동, 옥천, 충남 홍성, 예산, 보령, 청양, 서천, 부여, 공주, 논산, 금산을 관할한다.
- 전주지원 - 전주 완산구에 있고, 전주지원장은 5급 일반직 또는 해양수산연구관이다. 전북 전역을 관할한다. 서울지원과 유이하게 내륙에 소재하고 있는 지원이다.
- 목포지원 - 목포 옥암동에 있고, 목포지원장은 5급 일반직 또는 해양수산연구관이다. 광주와 목포, 나주, 영광, 장성, 담양, 함평, 영암, 무안, 진도, 신안을 관할한다.
- 여수지원 - 여수 여서동에 있고, 여수지원장은 5급 일반직 또는 해양수산연구관이다. 전남 여수, 순천, 광양, 곡성, 구례, 고흥, 화순, 보성을 관할한다.
- 완도지원 - 완도 완도읍에 있고, 완도지원장은 5급 일반직 또는 해양수산연구관이다. 전남 완도, 강진, 해남, 장흥을 관할한다.
- 포항지원 - 포항 북구에 있고, 포항지원장은 5급 일반직 또는 해양수산연구관이다. 대구와 경북 전역을 관할한다.
- 통영지원 - 통영 광도면에 있고, 통영지원장은 5급 일반직 또는 해양수산연구관이다. 경남 창원, 함안, 창녕, 의령, 합천, 거제, 통영, 고성, 진주, 사천, 산청, 남해, 하동, 함양, 거창을 관할한다.
- 제주지원 - 제주 도남동에 있고, 제주지원장은 5급 일반직 또는 해양수산연구관이다. 제주 전역을 관할한다.
- 국립해양조사원 - 원장은 고공단 나급으로 본원은 부산 영도구에 있다.[8] 본원과 남해해양조사사무소가 모두 부산에 있어 향후 전남 등으로 이전할 여지가 있다.
- 남해해양조사사무소 - 부산 동구에 있고, 소장은 4급 일반직이다. 1963년 교통부 수로국 부산출장소로 출발하여 1994년 부산지방수로사무소로 개편되었다가 1996년 국립해양조사원 부산해양조사사무소가 되었다. 2002년 남해해양조사사무소로 바뀌었다.
- 동해해양조사사무소 - 동해 천곡동에 있고, 소장은 5급 일반직이다. 1981년 교통부 수로국 동해출장소로 출발하여 1994년 동해지방수로사무소로 개편되었다가 1996년 국립해양조사원 동해해양조사사무소가 되었다.
- 서해해양조사사무소 - 서천 장항읍에 있고, 소장은 5급 일반직이다. 1963년 교통부 수로국 인천출장소로 출발하여 1987년 장항출장소로 개편되었다. 1994년 장항지방수로사무소가 되었다가 1996년 국립해양조사원 장항해양조사사무소를 거쳐 2002년 서해해양조사사무소가 되었다.
- 어업관리단
- 동해어업관리단 - 단장은 4급으로 부산에 있다.
- 조업감시센터 - 부산에 있으며 센터장은 5급이다.
- 서해어업관리단 - 단장은 4급으로 목포에 있다.
- 남해어업관리단 - 제주시에 있다. 2017년 6월 제주해역을 관할하기 위해 동해어업관리단 제주어업관리단이 승격하면서 신설되었다. 보통 제주에 소재하는 해양 관련 기관들은 기관명칭 앞에 "제주"를 붙이는데 "남해"를 붙이는 희귀한 케이스..
- 동해어업관리단 - 단장은 4급으로 부산에 있다.
- 해사고등학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에서 제주성산고등학교를 제주해사고등학교로 전환해달라고 요구했으나 재정문제로 없는 일이 되었다.
- 해양수산인재개발원 - 부산 기장군에 있는 책임운영기관으로 원장은 임기제 4급이다.
- 국립해양측위정보원 - 책임운영기관으로 원장은 임기제 4급. 대다수 기관들이 바닷가 인근에 세워지는데, 내륙도시인 대전 유성구에 있다. 1999년 대산지방해양수산청 위성항법중앙중앙사무소로 출발하여 2001년 군산지방해양수산청 위성항법중앙사무소, 2008년 2월 군산지방해양항만청 위성항법중앙사무소, 2015년 군산지방해양수산청 위성항법중앙사무소 등을 거치다가 2015년 5월 국립해양측위정보원이 되었다.
- 춘천위성항법사무소 - 2009년 7월 춘천위성항법사무소가 설치되었다.
- 평창위성항법사무소 - 2006년 3월 평창위성항법사무소가 설치되었다.
- 충주위성항법사무소 - 2006년 11월 충주위성항법사무소가 설치되었다.
- 무주위성항법사무소 - 2004년 8월 무주위성항법사무소가 설치되었다.
- 영주위성항법사무소 - 2005년 4월 무주위성항법사무소가 설치되었다.
- 성주위성항법사무소 - 2008년 3월 성주위성항법사무소가 설치되었다.
- 광주해상무선표지소 - 2006년 1월 군산지방해양수산청 위성항법중앙사무소가 목포지방해양수산청으로부터 광주해상무선표지소를 이관받았다.
- 포항해상무선표지소 - 2006년 1월 군산지방해양수산청 위성항법중앙사무소가 포항지방해양수산청으로부터 포항해상무선표지소를 이관받았다.
- 지방해양수산청[10] - 부산,인천,여수,마산 4곳만 청장이 고공단 나급이다. 과거 항만청 시절부터 늘려놓은 지방청이 전국적으로 11곳이나 된다.
- 부산지방해양수산청 - 청장은 고공단 나급.
- 부산항건설사무소 - 소장은 고공단 나급.
- 제주해양수산관리단 - 제주 건입동에 있다. 단장은 4~5급이다. 위치상 향후 여수지방해양수산청 하로 이관될 여지가 있다.
- 인천지방해양수산청 - 청장은 고공단 나급.
- 경인해양수산사무소 - 소장은 5급 사무관.
- 여수지방해양수산청 - 청장은 고공단 나급.
- 광양해양수산사무소 - 소장은 5급 사무관.
- 여천해양수산사무소 - 소장은 5급 사무관.
- 마산지방해양수산청 - 청장은 고공단 나급. 2010년 마산시가 진해시, 창원시와 함께 통합 창원시로 행정구역 개편이 일어났는데, 지방청 명칭에는 반영되지 않은 상황이다.
- 통영해양수산사무소 - 소장은 5급 사무관.
- 사천해양수산출장소 - 소장은 6급 주사.
- 통영해양수산사무소 - 소장은 5급 사무관.
- 동해지방해양수산청 - 청장은 4급 서기관급.
- 묵호해양수산사무소 - 소장은 5급 사무관.
- 삼척해양수산출장소 - 소장은 6급 주사.
- 속초해양수산사무소 - 소장은 5급 사무관.
- 묵호해양수산사무소 - 소장은 5급 사무관.
- 목포지방해양수산청 - 청장은 4급 서기관급. 전국에서 유일하게 항로표지사무소가 있는 지방청이다.
- 완도해양수산사무소 - 소장은 5급 사무관.
- 진도항로표지사무소 - 소장은 5급 사무관. 향후 한국항로표지기술원으로 이관될 여지도 있다.
- 군산지방해양수산청 - 청장은 4급 서기관급.
- 장항해양수산사무소 - 소장은 5급 사무관.
- 포항지방해양수산청 - 청장은 4급 서기관급.
- 포항신항해양수산사무소 - 소장은 5급 사무관.
- 평택지방해양수산청 - 청장은 4급 서기관급.
- 당진해양수산출장소 - 소장은 6급 주사. 보통 해양수산사무소가 있고, 그 아래 출장소를 두는데 지방청 직할 출장소가 있다.
- 울산지방해양수산청 - 청장은 4급 서기관급. 울산만 관할해서인지 아래에 수산사무소나 출장소가 없다.[9]
- 대산지방해양수산청 - 청장은 4급 서기관급. 대산이라는 지명이 생소할 수 있는데, 충남 서산시 대산읍에서 따온 명칭이다.
- 부산지방해양수산청 - 청장은 고공단 나급.
- 허베이스피리트피해지원단 - 정부세종청사 내에 있다. 2008년 6월 허베이 스피리트호 유류오염사고 피해주민의 지원 및 해양환경의 복원 등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11] 에 근거하여 농림수산식품부 허베이스피리트피해지원단으로 출범하였다가 2010년 12월 국토해양부 허베이스피리트피해지원단을 거쳐 2013년 해양수산부 허베이스피리트피해지원단이 되었다. 유류오염사고조정위원회 간사를 겸하는 허베이스피리트피해지원단장은 해양수산부 기획조정실장이 겸직하고, 부단장은 해양수산부 일반직고위공무원 또는 3급공무원으로 보한다.
- 부산항북항통합개발추진단 - 부산 동구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5층에 있다. 2019년 3월 출범식을 개최하고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 추진단은 항만국 소속으로 단장(3급)은 해양수산부 부이사관이며, 해양수산부, 국토교통부, 부산광역시청 공무원 10명과 부산항만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관련 공공기관 직원 5명으로 구성됐다.
- 세월호후속대책추진단 - 정부세종청사 내에 있다. 2017년 6월 해양수산부 세월호후속대책추진단이 발족했다. 단장은 세월호 후속대책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민간전문가 중에서 해양수산부장관이 임명하는데, 이 경우 단장은 「국가공무원법」 제26조의5에 따른 임기제공무원으로 보한다.
- 스마트해상물류추진단 - 정부세종청사 내에 있다. 2019년 6월 12일 차관 직속 2년 한시조직[12] 으로 스마트해상물류추진단이 발족했다. 추진단장(4급)은 서기관이다.
8. 소속 위원회
- 국제항해선박및항만시설보안위원회 - 국제항해선박 및 항만시설의 보안에 관한 법률
- 어업재해대책 심의위원회 - 농어업재해대책법
- 선원노동위원회 - 선원법
- 중앙수산조정위원회 - 수산업법
- 수산종자위원회 - 식물신품종 보호법
- 중앙항만정책심의회 - 항만법
- 해수욕장평가위원회 - 해수욕장의 이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 해양경찰위원회 - 해양경찰법
- 해양수산발전위원회 - 해양수산발전 기본법
9. 산하 외청
- 해양경찰청 - 해양특화 경찰조직이다. 1996년 해양수산부 출범 덕택에 경찰청 소속 해양경찰청(치안정감급)이 독립 외청으로 승격되어 중앙행정기관인 해양경찰청(치안총감급)이 되었다. 2017년 재출범 당시 국민의당 등에서 행정안전부 산하로 옮기려는 시도가 있었다.
10. 산하 단체
해양수산부도 나름 산하에 공사, 공단 등을 많이 두고 있는데, 항만공사들의 경우 지역특화성격을 가지므로 전국조직규모의 확장이 이루어지지 않았고, 해양수산부 설립 시기 자체가 1996년이라 산하기관들이 본격적으로 설립되고 커지기 시작한 시기도 늦었고, 항만공사 자체도 2000년대에 들어서야 만들어지기 시작했기 때문에 인력규모가 100~200명 정도로 그다지 많지 않은 편이다. 상대적으로 해양환경공단과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이 전국에 지사 등으로 조직 확장이 이루어져 500~600명 가량의 인력을 보유하고 있어 인력규모가 크다.[13]
2019년 2/4분기 기준 인력규모를 살펴보면, 해양환경공단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48명 포함)은 698명, 비정규직은 약 10명이고, 한국해양과학기술원[14][15]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360명 포함)은 744명, 비정규직은 242명이며,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10명 포함)은 466명, 비정규직은 17명이다.
한국수산자원공단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187명 포함)은 329명, 비정규직은 2명이고, 한국해양수산연수원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75명 포함)은 241명, 비정규직은 약 6명이며, 한국어촌어항공단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18명 포함)은 225명, 비정규직은 약 35명이다.
인천항만공사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19명 포함)은 269명, 비정규직은 7명이고, 부산항만공사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11명 포함)은 245명, 비정규직은 7명이며, 여수광양항만공사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7명 포함)은 157명, 비정규직은 0명이다. 또한, 울산항만공사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10명 포함)은 113명, 비정규직은 14명이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110명 포함)은 220명, 비정규직은 26명이고, 한국해양진흥공사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5명 포함)은 130명, 비정규직은 2명이며,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7명 포함)은 88명, 비정규직은 약 3명이다.
국립해양박물관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17명 포함)은 64명, 비정규직은 6명이고, 한국해양조사협회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4명 포함)은 53명, 비정규직은 4명이며, 한국항로표지기술원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11명 포함)은 51명, 비정규직은 약 3명이다.
- 한국해양진흥공사 - 부산 해운대구에 있다. 2019년 기타공공기관으로 지정되었다. 기존의 (주)한국해양보증보험[16] , (주)한국선박해양[17] , (사)한국해운거래정보센터[18] 등을 통합[19] 하여 2018년 특수법인 한국해양진흥공사가 출범했다. 서울사무소, 런던지사, 싱가포르지사 등을 설치 예정이다.
- 항만공사들 - 항만공사법 및 같은 법 시행령에 설립 근거 규정이 있다.[23] 항만공사를 모두 (가칭)한국항만공사로 통합하는 안도 제기된 적이 있는데, 부산, 인천 등 지역에서의 반발로 흐지부지되었다.[24] 경기평택항만공사는 국가공기업이 아닌 (경기도청과 평택시청이 지분을 보유한) 지방공기업이다.
- 부산항만공사 - 부산 중구에 있다. 2004년 노무현 정부 당시 설립된 국가 항만공사 1호다. 인천항만공사도 시장형으로 전환된 2019년 이전까지 해수부 산하의 유일한 시장형 공기업이었다.
- (주) 부산항보안공사 - 부산 중구에 있는 부산항만공사의 자회사이다. 기타공공기관이었으나 2019년 지정 해제되었다. 2007년 12월 부산항부두관리공사[20] 로부터 분리되어 주식회사 부산항만보안으로 출범하였다가 2008년 3월 주식회사 부산항보안공사로 바뀌었다.
- 인천항만공사 - 인천 중구에 있다. 2005년 노무현 정부 당시 설립된 국가 항만공사 2호다. 2019년 준시장형 공기업에서 시장형 공기업으로 전환되었다.
- (주) 인천항보안공사 - 인천 중구에 있는 인천항만공사의 자회사이다. 2008년 1월 기타공공기관으로 지정되었다가 2019년 해제되었다. 2007년 인천항만공사 자회사인 주식회사 인천항만보안으로 출범하였다가 2008년 3월 주식회사 인천항보안공사로 바뀌었다.
- 울산항만공사 - 2007년 노무현 정부 당시 설립된 국가 항만공사 3호다. 사실 울산에 개별 항만공사가 들어서게 된 것도 울산이 광역시이기 때문에 얻은 혜택 중 하나이며, 더구나 노무현이 PK 출신인 것도 영향을 주었을 것으로 보인다.[21]
- (주) 울산항만관리 - 문재인 정부의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정책에 따라 2018년 12월 울산항만공사 자회사로 주식회사 울산항만관리가 설립되었다.
- 여수광양항만공사 - 2011년 기존의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22] 을 모태로 설립되었다. 설립 당시 부산항, 인천항 등의 항만을 건설하는데 생긴 부채 1조 2천여억원을 끌어안고 설립되었다. 국가 항만공사 중 유일하게 도시 이름이 2개나 들어간다.
- (주) 여수광양항만관리 - 광양 골약동에 있다. 2017년 12월 경비, 청소, 시설관리 등 용역근로자의 정규직화를 위해 여수광양항만공사가 국가공공기관 최초로 자회사 주식회사 여수광양항만관리를 설립했다.
- 부산항만공사 - 부산 중구에 있다. 2004년 노무현 정부 당시 설립된 국가 항만공사 1호다. 인천항만공사도 시장형으로 전환된 2019년 이전까지 해수부 산하의 유일한 시장형 공기업이었다.
- 해양환경공단 - 명칭이 공단으로 끝남에도 준시장형 공기업으로 지정되어 있다. 서울 송파구에 있다. 인천지사, 평택지사-평택사업소, 동해지사-옥계사업소,속초사업소, 대산지사[25] , 군산지사-군산사업소, 목포지사-목포사업소,완도사업소, 여수지사-광양사업소, 포항지사, 부산지사, 울산지사, 마산지사-마산사업소,통영사업소,진해사업소,사천사업소, 제주지사-제주사업소,서귀포사업소 등 12개 지사와 13개 사업소가 있다. 종전에는 '해양환경관리공단'이었으나, 근거법률인 해양환경관리법 개정으로 2018년 5월 1일 지금처럼 명칭이 바뀌었다...[26] [27]
-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 세종 아름동에 있다.[28] 1979년 1월 한국어선협회로 출범하여 1998년 6월 한국선박안전기술원, 1999년 10월 선박검사기술협회, 2007년 4월 선박안전기술공단을 거쳐 2019년 7월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으로 바뀌었다. 이사장 아래 기획경영본부, 교통안전본부, 검사안전본부, 안전운항본부, 기술연구원 등을 두고 있다. 인천지부(서울출장소[29] 도 관할), 강원지부[30] (속초출장소도 관할), 보령지부, 태안지부, 전북지부(군산), 목포지부, 여수지부, 고흥지부, 완도지부, 경북지부(포항), 부산지부(울산출장소도 관할), 창원지부, 통영지부, 사천지부, 제주지부(제주시) 등 15개 지부가 있다.
- 한국수산자원공단 - 부산 기장군에 있는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이다. 공무원조직인 국립수산과학원의 일부 기능을 쪼개서 탄생했다.[31] 수산자원사업단이라는 법인으로 분리되었다가 2012년 1월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을 거쳐 2019년 7월 한국수산자원공단으로 명칭 변경되었다.[32] 동해본부(포항), 서해본부(군산), 남해본부(여수), 제주본부(제주) 등 4개 지역본부를 두고 있다. 동해본부 아래 내수면생명자원센터(양양), 동해생명자원센터(울진)를, 서해본부 아래 경인사업센터(인천 부평구), 서해생명자원센터(부안)를, 남해본부 아래 남해생명자원센터(완도)를 각각 두고 있다.
- 한국어촌어항공단 - 서울 금천구에 있는 기타공공기관[33] 이다. 1987년 6월 사단법인 한국어항협회로 출범하여 1994년 3월 특수법인 한국어항협회로 전환되었으며 2005년 특수법인 한국어촌어항협회를 거쳐 2018년 10월 특수법인 한국어촌어항공단으로 바뀌었다. 이사장 아래 경영기획본부, 어촌해양본부[34] , 어항본부, 어장생태본부, 미래성장사업단, 어촌뉴딜사업단[35] 등을 두고 있다. 또한, 서남해지사(목포 해안동), 동남해지사(창원 마산합포구)[36] , 제주지사(제주 영평동)[37] 등 3개 지사와 인천선박사무소(어항서해1호), 강릉선박사무소(어항동해1호), 동해선박사무소(어항동해2호), 태안선박사무소(어항서해2호), 군산선박사무소(어항서해3호), 목포선박사무소(어항서해5호), 완도선박사무소(어항남해1호), 고흥선박사무소(어항남해2호), 여수선박사무소(어항남해3호), 포항선박사무소(어행동해3호), 통영선박사무소(어항남해5호), 제주선박사무소(어항제주1호) 등 12개 선박사무소가 있다.[38] 거진 어항정화팀 쪽에서 관리하는 선박들[39] 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주로 이용하는 곳이다. 2016년부터 통영에 경남어촌특화지원센터를 위탁운영 중이다.[40][41]
- 국립해양과학관 - 울진 죽변면에 있는 기타공공기관으로 2020년 7월 개관하였다. 설립 근거는 국립해양과학관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이다.
- 국립해양박물관 - 부산 영도구에 있는 기타공공기관이다.[42] 한편, 인천에서도 국립해양박물관을 짓겠다고 나섰고, 2017년 8월 정부의 예비타당성 대상사업으로 선정되고, 2019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여 2024년 인천 중구 월미도에서 개관할 예정이다.[43]
- 국립해양생물자원관 - 충남 서천에 있는 기타공공기관이다. 국립생물자원관[44] 의 해양 법인 버전이다.
- 한국해양과학기술원 - 부산 영도구[45] 에 있는 소위 해양카이스트..이긴 한데, 학사 과정도 없고, 아직 카이스트만큼의 위상도 없다. 지역거점연구기관으로 동해연구소(경북 울진), 남해연구소(경남 거제)가 있다.[46] 제주시에 제주국제해양과학연구지원센터, 울릉도독도해양과학기지(경북 울릉), 통영해상과학기지(경남 통영) 등 일부 시설이 있다. 2018년 9월부터 개발도상국 해양환경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신입생을 선발하여 런던의정서 석사대학원을 운영한다.
- 극지연구소 - 인천 연수구에 있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부설기관이다. 1985년 3월 남극해양생물자원보존협약(CCAMLR) 가입을 계기로 1987년 3월 한국해양연구소에 극지연구실이 신설되었고, 1990년 7월 극지연구센터로의 확대 개편을 거쳐 2004년 4월 한국해양연구원 부설기관인 극지연구소가 되었다. 소장과 부소장을 두고 있고, 남극세종과학기지 및 남극장보고과학기지를 운영하고 있으며, 쇄빙연구선 아라온호를 보유하고 있다.
-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 대전 유성구에 있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부설기관이다. 1973년 10월 한국과학기술연구소 부설 선박연구소로 출발하여 1976년 11월 한국선박해양연구소로 확대되었다가 1978년 4월 한국선박연구소를 거쳐 1981년 1월 한국기계연구소 대덕선박분소로 축소·통합되었다. 1989년 10월 한구기계연구소 부설 해사기술연구소, 1999년 6월 한국해양연구소 선박해양공학분소, 2001년 한국해양연구원 해양시스템안전연구소 등을 거치다가 2012년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가 되었다.
-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 서울 서초구에 있다. 2009년 기타공공기관으로 지정되었다가 2015년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으로 바뀌었다. 2005년 한국해양수산기술진흥원으로 출발하여 이명박 정부 출범 후 해양수산부를 농림수산식품부와 국토해양부로 쪼갠 여파로 수산을 떼고, 국토해양부에 남기 위해 2009년 한국해양과학기술진흥원이 되었다가 2013년 해양수산부가 부활하고, 2017년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으로 바뀌었다.[47]
- 한국해양수산연수원[48] - 본원은 부산 영도구에 있고, 용당캠퍼스[49] 라고 하여 부산 남구 용당동에 일부 조직이 따로 있다. 또한, 인천사무소[50] 가 인천 남구에 있다.
- 한국항로표지기술원 - 세종 아름동에 있다.[51] 1999년 재단법인 한국항로표지기술협회로 출범하여 2008년 2월 특수법인 항로표지기술협회를 거쳐 2018년 특수법인 한국항로표지기술원으로 바뀌었다. 2000년 국제항로표지협회(IALA)에 준회원으로 가입했고, 2009년 기타공공기관으로 지정되었다. 동해사무소(경남 창원 진해구), 서해사무소(경기 평택 포승면). 그 외에 남해 쪽에는 남해사업팀(전남 여수 화양면)이 있다.
- 국립등대박물관 - 포항 남구에 있다. 포항지방해양수산청이 직영하다가 2005년부터 항로표지기술협회(현 한국항로표지기술원)가 위탁·운영하고 있다.
- 한국해양조사협회 - 서울 금천구에 있다. 2004년 재단법인 한국해양조사협회로 출범하여 2006년 특수법인으로 전환되었으며 2015년 기타공공기관으로 지정되었다. 지역본부나 지사 등은 없다.
11. 유관 단체
☆로 표시한 단체는 공직유관단체이다.
- 법정단체
-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 및 회원수협(☆) - 수산분야 특화 금융기관으로 중앙회는 서울 송파구에 있다. 해수부와 소속기관, 산하기관들은 금융거래시 주로 이쪽 계좌를 이용한다. 일반 공무원들과 직원들에게까지 강요하지는 않는다.
- 수협은행 - 서울 송파구에 있다.
- (주) 수협개발 - 서울 송파구에 있다. 1995년 주식회사 수협용역으로 설립되어 2003년 8월 주식회사 수협개발로 바뀌었다.
- (주) 수협사료 - 의령 의령읍에 있다. 1997년 1월 주식회사 수협사료가 출범했다.
- (주) 수협유통 - 서울 송파구에 있다.[52] 1992년 8월 주식회사 수협유통이 출범했다.
- (주) 수협노량진수산 - 서울 동작구에 있다. 1983년 4월 주식회사 노량진수산으로 출범하여 2013년 주식회사 수협노량진수산으로 바뀌었다.
- (재) 수협재단 - 2009년 8월 농림수산식품부 허가로 재단법인 어업인교육문화복지재단으로 출범하여 2016년 4월 재단법인 수협재단으로 바뀌었다. 2014년 2월 수협장학관을 개관했다. 수협재단 이사장은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장이 겸임한다.
- (재) 해난사고유자녀장학재단 - 서울 송파구에 있다. 1994년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 주도로 재단법인 해난사고유자녀장학재단이 설립되었다. 재단 이사회에는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장이 당연직 이사장을 겸임하고, 해양수산부 과장급 공무원, 지역수협조합장들 등이 이사로 참여한다.
-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 - 센터 본부는 부산 중구에 있다. 1980년 11월 선원수급협의회가 설립되고, 1985년 한국선원인력관리소로 확대되었다. 1994년 한국선원인력관리소가 한국해기연수원에 통합되고, 1998년 한국해기연수원과 어업기술훈련소가 통합하여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이 되었다. 한편, 이러한 통합과정에서 일부 기능은 1990년 설립된 한국선원복지협회로 이관되었는데, 2000년 한국선원복지고용촉진센터를 거쳐 2001년 한국해양수산연수원 인력관리부를 흡수하여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로 명칭을 바꾸었다. 부산남항사무소(부산 서구)와 제주한림항사무소(제주시 한림읍)를 두고 있다. 해양수산분야 고용센터로 고용노동부와도 관련이 있어보인다. 센터 이사회에는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장, 기획재정부 경제예산심의관, 한국선주협회장,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 위원장이 당연직 비상임이사로 참여한다.
- 한국선주상호보험조합 - 서울 영등포구에 있다. 2000년 해양수산부 인가로 한국선주상호보험조합이 출범했다.
- 한국해양소년단연맹 - 서울 관악구에 있다. 1962년 12월 대한소년단 산하 해양소년대로 출발하여 1980년 5월 해운항만청 인가로 사단법인 한국해양소년단연맹이 출범했다. 1995년 세계해양소년단연맹(ISCA)에 가입했다. 수장은 총재이고, 서울연맹, 인천연맹, 경기북부연맹, 경기남부연맹, 충북연맹, 대전연맹, 세종·충남연맹, 전북연맹, 전남동부연맹, 전남서부연맹, 대구연맹, 경북연맹, 부산연맹, 울산연맹, 경남동부연맹, 경남서부연맹, 경남남부연맹, 제주연맹 등 19개 지방연맹을 두고 있다.
- ☆한국해운조합 - 서울 강서구에 있다. 1949년 교통부 인가로 사단법인 대한해운조합연합회가 출범하고, 1962년 특수법인 한국해운조합으로 전환되었다. 이사장 아래 경영본부, 사업본부, 부산지역본부(동구)를 두고 있다. 그 외에도 인천지부(중구), 동해지부(속초 천호동), 보령지부(신흑동), 군산지부(소룡동), 목포지부(항동), 여수지부(교동), 완도지부(완도읍), 거제지부(장승포동), 포항지부(북구), 울산지부(남구), 통영지부(서호동), 제주지부(제주 건입동) 등 12개 지부를 두고 있다.
- ☆2012여수세계박람회재단 - 여수 덕충동에 있다. 2013년 1월 출범했다. 2012 여수 엑스포 덕분에 만들어진 단체.
- 법정 협회들
- [53]
-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 - 부산 중구에 있다. 1982년 해운항만청 인가로 사단법인 한국선원대리점협회로 출범하여 1985년 사단법인 한국선원관리사업협회를 거쳐 1993년 사단법인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가 되었다. 2012년 12월 특수법인으로 전환되었다.
- 한국원양산업협회 - 서울 서초구에 있다. 1964년 농림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원양어업협회가 출범했으며 2008년 특수법인 한국원양산업협회로 개편되었다. 1980년 북양어업진흥회를 흡수했다. 부산지부(서구)를 두고 있으며 부산지부장은 협회 이사를 겸임한다.
- [54] - 2013년 강원도청을 중심으로 한국크루즈산업협회 설립 떡밥이 돌았고, 2015년 크루즈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공포로 설립 근거도 마련되었으나 아직 존재하진 않는다. 오히려 강원권이 아닌 제주권에 2015년 1월 20일 사단법인 제주크루즈산업협회라는 단체가 설립되었다.
- 한국항만협회 - 서울 영등포구에 있다. 1977년 해운항만청 인가로 사단법인 한국항만협회가 설립되었고, 1980년 한국항만기술연구소를 흡수했으며, 2008년 특수법인으로 전환되었다. 1977년 국제항만협회(IAPH)에 가입했고, 2000년 국제준설협회(WODA)에 가입했다. 이사회에는 부산항만공사 사장과 인천항만공사 사장이 이사로 참여하고 있다. 2018년 들어 특수법인 한국항만협회를 사단법인으로 환원하여 친목기능을 강화하고, 일부 조직을 정부수탁사업을 담당할 재단법인 한국항만해안기술원으로 분리하여 기타공공기관으로 지정하려는 움직임이 있다.
- [55] - 해양환경보전협회는 없지만, 2013년 부산에서 창립된 한국해양보전협회라는 기관이 있긴 하다. 대한민국해양연맹이 설립을 주도했고, 협회장도 대한민국해양연맹 부총재가 맡고 있어 두 기관간 연관이 깊다. 한편, 국토해양부 시절인 2010년 설립된 사단법인 한국국토해양환경보전협회(서울 금천구)라는 곳도 있다.
- (사) 한국선주협회 - 서울 영등포구 해운빌딩 내에 있다. 1954년 사단법인 대한선주협회로 출발하여 1955년 대한대형선주협회로 이름을 바꿨다. 1960년 한국대형선주협회(1957년 창립)와 통합되어 사단법인 한국선주협회가 되었다. 2009년 발틱국제해운협의회(BIMCO)와 국제해운거래소(ICS)에 가입했다.
- (사) 한국마리나협회 - 인천 연수구에 있다. 2012년 사단법인 한국마리나산업협회로 출범하였고, 2015년 특수법인 한국마리나협회로 개편되었다. 2014년 세계해양산업협회 마리나위원회(IMG)에 정회원으로 가입했다.
- (사) 한국해양안전심판변론인협회 - 서울 종로구에 있다. 2012년 국토해양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해양안전심판변론인협회가 출범했다.
-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 및 회원수협(☆) - 수산분야 특화 금융기관으로 중앙회는 서울 송파구에 있다. 해수부와 소속기관, 산하기관들은 금융거래시 주로 이쪽 계좌를 이용한다. 일반 공무원들과 직원들에게까지 강요하지는 않는다.
- (사) 한국항만연수원 - 서울 동대문구에 있다. 1985년 2월 대통령 전두환이 교통부 연두 순시 중 항만전문인력 양성을 지시하고, 1985년 해운항만청이 항만종사자 연수원 설립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1986년 한국항만하역협회 내에 교육훈련사업부가 설치되어 연수원 설립 준비에 들어가 1989년 사단법인 한국항만기술훈련원이 출범했다. 1995년 한국항만연수원으로 개칭했다. 분원격인 인천연수원(중구), 부산연수원(남구)을 두고 있다.
- (재) 한국해사위험물검사원 - 안양 동안구에 본부를 두고 있다. 1989년 한국해사위험물검사소로 설립되어 2005년 한국해사위험물검사원으로 바뀌었다. 해상으로 운반되는 위험물의 검사를 정부로부터 위탁받아 운영되고 있다. 인천지부(남구), 중부지부(천안 서북구), 군산지부(익산 부송동), 여수지부(화장동), 대구지부(달서구), 부산지부(사상구), 울산지부(남구) 등 7개 지부를 두고 있다.
- (사) 한국크루즈연구원 - 수원 영통구 경기대학교 내에 있다. 2010년 국토해양부 허가로 설립되었다. 이사장은 경기대학교 교수가 맡고 있다.
- (사) 한국바다해설사협회 - 2011년 임의단체인 한국바다해설사협회로 출발하여 2017년 해양수산부 인가로 사단법인 한국바다해설사협회가 출범했다. 어촌 고유의 생태 및 자연자원과 문화자원 등을 소개하는 바다해설사 양성 및 교육 관련 업무 등을 담당한다.
- (사) 한국해양교육연구회 - 2009년 임의단체인 한국해양교육연구회로 출발하여 2015년 해양수산부 인가로 사단법인 한국해양교육연구회가 되었다. 서울지회, 인천지회, 경기지회, 강원지회, 충남지회, 대전지회, 전남지회, 경북지회, 부산지회, 울산지회 등 10개 지회를 두고 있다.
- (재) 한국해사재단 - 서울 영등포구 해운빌딩 내에 있다. 1991년 재단법인 한국해사재단이 설립되었다.
- ☆(재) 한국해양재단 - 서울 종로구에 있다.[56] 재단법인 해상왕장보고기념사업회[57] 와 재단법인 해양문화재단[58] 이 2011년 국토해양부 허가를 통해 통합하여 재단법인 한국해양재단으로 출범했다.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장, 한국선주협회장, 한국해양과학기술원장, 한국해양수산개발원장 등이 당연직 이사로 참여하고 있다.
- (사) 장보고글로벌재단 - 서울 중구에 있다. 완도분사무소(완도읍)를 두고 있다. 사단법인 장보고CEO포럼(2012년 설립)과 사단법인 장보고기념사업회(2013년 설립)가 2016년 통합하여 해양수산부 인가로 설립되었다.
- (사) 한국섬재단 - 서울 송파구에 있으며 목포분사무소(대안동)를 두고 있다. 2019년 1월 행정안전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글로벌섬재단으로 출범했다가 2020년 2월 사단법인 한국섬재단으로 명칭 변경하였다. 이사장과 사무총장이 지휘하는 사무국 등을 두고 있다.[59] 2018년 8월 8일을 섬의 날로 지정되었는데 이와 관련하여 전라남도청과 전남지역 정치권을 중심으로 (가칭)섬발전연구진흥원 또는 섬발전연구원 설립에 힘쓰고 있으며 궁극적인 목표는 사단법인 한국섬재단을 모태로 법인 소재지를 목포나 인근 지역에 둔 부처(행정안전부 혹은 해양수산부) 산하기관인 재단법인 섬발전진흥원이나 섬발전연구원 설립을 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 (재) 한국해사문제연구소 - 서울 종로구에 있다. 1971년 교통부 인가로 재단법인 한국해사문제연구소가 출범했다.
- (재) 한국해양전략연구소 - 서울 마포구에 있다. 1997년 해양수산부 허가로 재단법인 한국해양전략연구소가 출범했다. 해군사관학교 출신들이 소장, 사무국장 등으로 임명되는 경우가 많다.
- (재) 한국해사안전국제협력센터 - 대전 유성구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내에 있다. 2014년 1월 재단법인 한국해사안전국제협력센터가 출범했다. 회원기관으로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한국선급,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한국선주협회, 해양환경공단, 선박안전기술공단, 한국해운조합, 한국해양수산연수원 등이 있다.
- 해사안전연구소 - 부산 명지동 한국선급 내에 있다. 국제해사기구(IMO) 전문대응기구로 국제해사기구 주요 의제를 집중 검토·분석하기 위해 2018년 출범했다.
- (사) 한국해양인적안전진흥협회 - 부산 영도구에 있다. 2000년 5월 해양수산부 안전관리관실에서 해양안전연구회를 구성한 것을 계기로 2008년 10월 국가R&D사업인 “신개념 인적사고 예방 및 관리기술 개발” 관련 해양인적안전연구가 시작되었다. 2013년 2월에는 민간주도 하에 해양인적안전연구회가 설립되어 활동하게 되었고 2016년 사단법인 한국해양인적안전진흥협회가 출범했다. 협회 이사회에는 한국해양대학교, 목포해양대학교, 인천해사고등학교, 선박안전기술공단,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 유수SM, 한국도선사협회, 한국선급,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 한국선주상호보험조합, 한국선주협회, 한국원양산업협회, 한국해기사협회, 한국해사위험물검사원,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한국해양수산연수원, 한국해운조합, 해양환경공단, 현대해양서비스, 현대G마린서비스, SK해운, STX마린서비스 등이 참여한다.
- (사) 한국선박전자산업진흥협회 - 부산 영도구 한국해양대학교 내에 있다. 2009년 한국선박전자산업진흥협회가 창립되었다. 회장, 부회장 아래 항해통신장비위원회, 선박자동화제어계측위원회, 조선해양IT소프트웨어위원회, 국제사업부, 사무국 등을 두고 있다. 국제선박전자연합(IMEA)에 참여하고 있다. 임베디드소프트웨어·시스템산업협회 기관회원이기도 하다.
- (사) 인천항시설관리센터 - 인천 중구 연안여객터미널 내에 있다. 1972년 인천항부두관리협회가 설립되고, 1985년 인천항부두관리공사로 개편되었다. 2009년 공기업 선진화 정책으로 인천항부두관리공사를 해산하면서 이를 기반으로 신규법인인 (주)인천항여객터미널이 출범하고, 2013년 12월 (사)인천항여객터미널관리센터, 2014년 (사)인천항여객터미널관리센터를 거쳐 2016년 사단법인 인천항시설관리센터가 되었다.
- (사) 부산항시설관리센터 - 부산 중구에 있다. 1969년 사단법인 부산항부두관리협회가 설립되고, 2002년 부산항부두관리공사로 개편되었다. 2009년 공기업 선진화 정책으로 부산항부두관리공사를 해산하면서 이를 기반으로 신규법인인 (주)부산항부두관리가 출범하고, 2014년 사단법인 부산항시설관리센터가 되었다.
- (주) 인천내항부두운영 - 인천에 있다. 기존에 개별·운영되던 인천내항의 10개 부두운영회사 중 지분 매각 후 철수한 1개 법인을 제외한 9개 법인[60] 이 출자하여 2018년 출범했다.
- (주) 목포신항만운영 - 목포 유달동에 있다. 2009년 2월 주식회사 목포신항만운영이 설립되었고, 2009년 7월 국토해양부로부터 목포신외항 다목적부두(1-1단계 및 1-2단계)의 관리위탁운영을 승인받았다.
- (사) 한국수상교통시설협회 - 서울 영등포구에 있다. 1885년 벨기에 브뤼셀에서 설립된 국제수상교통시설협회(Permanent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Navigation Congresses ; PIANC)[61] 의 한국협회로 영문으로는 PIANC-Korea로 불린다. 2010년 국토해양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수상교통시설협회가 출범했다.
- (사) 해항회 - 서울 종로구에 있다. 1984년 해운항만청 허가로 사단법인 해항회가 출범했다. 해운·항만 등 해양수산분야 퇴직공무원 단체로 회장 및 감사 아래 인천지회, 동해지회, 군산지회, 목포지회, 여수지회, 포항지회, 부산지회, 제주지회 등 8개 지회를 두고 있다.
- (재) 서해안연합회 - 보령 대천동 보령수협 내에 있다. 2007년 발생한 허베이스피리트호 기름유출사고로 인한 피해주민 지원과 해양환경 복원을 위해 삼성중공업의 발전기금 명목 출연금 3,600억원을 재원으로 2016년 해양수산부 인가를 받아 재단법인 서해안연합회가 출범했다. 보령분사무소, 홍성분사무소, 군산분사무소, 부안분사무소, 영광분사무소, 무안분사무소, 신안분사무소 등 7개 분사무소를 두고 있다.
- (사) 해양환경영향평가협회 - 수원 영통구에 있다. 2015년 해양수산부 허가로 사단법인 해양환경영향평가협회가 출범했다.
- (사) 해양환경국민운동연합 - 서울 서대문구에 있다. 2000년 3월 해양수산부 허가로 사단법인 해양환경국민운동연합이 출범했다. 회장, 사무총장, 경남지부 등을 두고 있다. 정치인이 회장으로 취임하기도 했는데 국무총리를 역임한 이낙연이 2009년 5월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장 시절 해양환경국민운동연합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 (사) 대한민국해양연맹 - 서울 중구에 있다. 1997년 해양수산부 허가로 사단법인 대한민국해양연맹이 출범했다. 총재와 부총재 아래 사무총장, 목포사무소(옥암동), 부산사무소(해운대구), 거제사무소(하청면 거제맹종죽테마공원 내) 등을 두고 있다. 그 외에도 인천해양연맹(중구), 강원해양연맹(동해 천곡동), 여수광양해양연맹(광양 황길동 여수광양항만공사 내), 부산해양연맹(중구 부산항만공사 내), 경남해양연맹(창원 마산합포구), 제주해양연맹(제주 노형동) 등 6개 지방해양연맹이 있다.
- (사) 한국해양환경보호중앙회 - 부산 동구에 있다.[62] 2013년 10월 해양수산부 허가로 2014년 1월 사단법인 한국해양환경보호중앙회가 출범했다. 총재와 부총재단, 사무총장과 목포지부, 신안지부 등 16개 지부를 두고 있다. 해병대사령부와도 연관성이 있다.
- (사) 한국해양산업협회 - 부산 동구 부산일보사 내에 있다. 2006년 해양수산부 허가로 사단법인 해양산업발전협의회(MITO)[63] 로 출범하여 2010년 한국해양산업협회가 되었다. 공동이사장으로 한국해양대학교 총장, 부산대학교 총장, 부경대학교 총장,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대한민국해양연맹 총재, 부산일보 사장(대표 이사장) 등 6명이 있고, 이사로 한진중공업 대표이사, 부산은행장,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장, 한국해양수산개발원장, 한국해양과학기술원장, 부산항만공사 사장, 한국선주협회장 등이 있으며, 감사로 부산광역시의회 해양교통위원회 위원장 등이 있다. 사무국은 부산일보사 부설 해양문화연구소 소장이 총괄한다.
- (사) 한국해양문학가협회 - 부산 중구에 있다.[64] 2001년 임의단체인 한국해양문학가협회로 출발하여 2006년 사단법인 한국해양문학가협회가 출범했다. 문학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문화체육관광부와도 연관이 있다.
- (사) 한국수산회 - 서울 서초구에 있다. 1965년 사단법인 한국수산기술협회로 출범하여 1981년 사단법인 한국수산진흥회를 거쳐 1988년 사단법인 한국수산회가 되었다. 2005년부터 수산과학관(부산 기장군)을 운영하고 있다.
- (사) 한국수산업경영인중앙연합회 - 서울 동작구에 있다. 1991년 사단법인 전국어민후계자협의회로 출범하여 1999년 사단법인 전국어업인후계자중앙연합회를 거쳐 2001년 사단법인 한국수산업경영인중앙연합회가 되었다. 인천연합회, 경기연합회, 강원연합회, 충북연합회, 충남연합회, 전북연합회, 전남연합회, 경북연합회, 부산연합회, 울산연합회, 경남연합회, 제주연합회 등 12개 시·도연합회와 70개 시·군연합회를 두고 있다. 2002년 한국수산경제신문사를 설립했다.
- (사) 전국어촌체험마을연합회 - 2012년 6월 농림수산식품부 허가로 사단법인 전국어촌체험마을연합회가 출범했다. 2014년 기준 110개 어촌체험마을이 가입해 있다.
- (사) 대한수산질병관리사회 - 부산 서구에 있다. 2006년 사단법인 대한수산질병관리사회가 출범했고, 2010년부터 사무국을 운영하고 있다. 수산질병관리사 직역단체..
- (사) 바다녹화운동본부(SOOP)[65] - 부산 기장군에 있다. 2015년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주도로 해양수산부 인가를 받아 사단법인 바다녹화운동본부가 출범했다. 한국수산자원공단 이사장이 바다녹화운동본부 이사장을 겸임하고 있으며 공동 이사장으로 부산항만공사 사장, 한국선급 회장, 해양환경관리공단 이사장, 한국수산업경영인중앙연합회장 등이 참여하고 있다. 그 외에도 울산항만공사 사장, 한국해양수산개발원장,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장, 한국어촌어항공단 이사장, 한국원양산업협회장, 한국수산회장, 한국해산종묘협회장 등이 이사로 참여하고 있다. 명예회원으로 오거돈, 윤진숙, 이주영, 유기준 등이 있는데, 해양수산부 장관 출신으로 부산 쪽에서 활동한 인사들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 (사) 한국선용품산업협회 - 부산 영도구 부산항국제선용품유통센터 내에 있다. 2014년 해양수산부 허가를 통해 부산국제선용품유통사업협동조합를 중심으로 사단법인 한국선용품산업협회가 출범했다.
- (사) 한국검수검정협회 - 서울 종로구에 있다. 1974년 교통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검수협회가 출범하여 1976년 사단법인 한국항만검정협회를 거쳐 1986년 사단법인 한국검수검정협회가 되었다. 검수사[66] , 검량사[67] , 감정사[68] 의 등록 및 관리업무를 맡고 있다.
- (사) 한국낚시협회 - 서울 금천구에 있다. 1996년 한국낚시업공정거래위원회로 발족하여 2001년 사단법인 한국낚시진흥회와 합병하였고, 2002년 한국낚시진흥회로 개칭했다. 2015년 한국낚시산업협회와 통합을 결정하여 2016년 해양수산부 인가로 사단법인 한국낚시협회가 되었다. 대구경북지부를 두고 있다.
- (사) 한국프로낚시연맹 - 청주 상당구에 있다. 1999년 임의단체로 설립되어 2010년 농림수산식품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프로낚시연맹이 출범했다. 서울지부, 인천지부, 경기지부, 강원지부, 충북지부, 대전지부, 충남지부, 전북지부, 광주지부, 전남동부지부, 전남서부지부, 대구지부, 경북지부, 부산지부, 울산지부, 경남동부지부, 경남서부지부, 제주지부 등 18개 지부를 두고 있다.
- (사) 한국수산무역협회 - 서울 서초구에 있다. 1986년 상공부 인가로 한국수산물수출조합이 출범하고, 1998년 해양수산부 인가로 한국수산물수출입조합으로 바뀌었다. 2010년 한국수산무역협회로 개편되었다.
- (사) 한국수산정보콘텐츠기술협회 - 서울 관악구에 있다. 2017년 해양수산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수산정보콘텐츠기술협회가 출범했다.
- (사) 한국연안협회 - 서울 송파구에 있다. 2008년 2월 해양수산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연안협회가 출범했다. 사무국 외에 연안관리센터 등을 두고 있다.
- (사) 한국잠수협회 - 서울 송파구에 있다. 1979년 문교부 인가로 출범했다. 서울지부, 인천지부, 구리·남양주지부, 수원지부, 가평지부, 춘천지부, 대전지부, 보령지부, 군산지부, 전주지부, 고흥지부, 울진지부, 부산지부, 울산지부, 거제지부, 통영지부 등 16개 지부를 두고 있다.
- (사) 한국산업잠수기술인협회 - 부산 기장군에 있다. 1972년 과학기술처 승인으로 사단법인 한국해중개발기술협회가 출범하고, 1984년 해산되었다. 1999년 한국해중개발기술협회를 승계하여 해양수산부 승인으로 사단법인 한국산업잠수기술인협회가 탄생했다.
- (사) 한국해양수산기업협회 - 군포 금정동에 있다. 2007년 해양기업교류협력증진협의회가 구성되고, 2009년 국토해양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해양기업협회가 출범했다. 2016년 8월 한국해양수산기업협회로 개칭했다.
- (사) 한국관상어협회 - 광명 소하동에 있다. 1992년 수산청 허가로 사단법인 전국관상어진흥협회가 출범하고, 1994년 한국관상어협회로 개칭했다. 부설기관으로 관상어산업연구원을 두고 있다.
- (사) 한국해운중개업협회 - 서울 마포구에 있다. 1991년 해운항만청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해운중개업협회가 출범했다.
- (사) 한국항만물류협회 - 서울 서대문구에 있다. 1977년 사단법인 한국항만하역협회로 출범하여 1991년 한국항만운송협회, 1999년 한국항만하역협회를 거쳐 2004년 한국항만물류협회가 되었다. 인천항만물류협회, 평택·당진항만물류협회, 동해항만물류협회, 군산·대산항만물류협회, 목포항만물류협회, 여수·광양항만물류협회, 포항항만물류협회, 부산항만물류협회, 울산항만물류협회, 마산항만물류협회, 제주항만물류협회, 등 11개 지방협회를 두고 있다.
- (사) 해운항만물류정보협회 - 부산 동구에 있다. 1996년 1월 부산항전산운영협의회로 출발하여 2005년 7월 항만물류정보협의회로 바뀌었으며 2007년 8월 해양수산부 인가로 사단법인 해운항만물류정보협회로 재출범했다. 회장, 부회장(2인), 사무국 등을 두고 있다. 서울지사(2018년 설립)를 두고 있다.
- (사) 한국해외이주화물협회 - 고양 일산동구에 있다. 2005년 한국해외이주화물협회가 출범했으며 2007년 9월 해양수산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해외이주화물협회로 재출범했다. 회장, 부회장 아래 소비자자고발센터, 윤리위원회(해외이사피해분쟁조정위원회) 등을 두고 있다.
- (사) 한국도선사협회 - 서울 영등포구에 있다. 1974년 임의단체로 한국도선사협회가 발족하여 1977년 해운항만청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도선사협회가 되었다. 인천항도선사회, 평택항도선사회, 동해항도선사회, 대산항도선사회, 군산항도선사회, 목포항도선사회, 여수항도선사회, 포항항도선사회, 부산항도선사회, 울산항도선사회, 마산항도선사회, 제주항도선사회 등 12개 도선사회를 두고 있다.
- (사) 한국해기사협회 - 부산 동구 해기사회관 내에 있다. 1954년 임의단체인 대한해원협회가 창립되고, 1955년 대한해기원협회로 바뀌었다가 1957년 사단법인 대한해기원협회가 되었다. 1966년 사단법인 한국해기원협회를 거쳐 1973년 사단법인 한국해기사협회가 되었다.
- (사) 한국선박통신사협회 - 부산 중구에 있다. 1965년 교통부 인가로 사단법인 한국선박통신사협회가 출범했다. 참고로 선박통신사는 해상에서 인명의 안전과 재화의 보존을 위하여 무선설비를 이용하여 중요 통신 및 일반 통신 업무를 수행하고 통신장비의 유지 및 보수 업무를 수행하는데, 선박통신사가 되려면 전파전자통신기사, 전파전자통신산업기사, 전파전자통신기능사나 해상무선통신사 자격을 취득한 후 해양수산부 장관의 해기사 면허를 받아야 한다.
- (사) 한국어선통신사협회 - 부산 서구에 있다. 1963년 부산대형기선저인망어선통신사친목회로 발족하고, 1967년 수산청 인가로 한국어선통신사협회가 설립되었다.
- (사) 한국수산과학총연합회 - 부산 남구에 있다. 2008년 6월 농림수산식품부 허가로 한국 내 수산 관련 학회들 주도로 사단법인 한국수산과학총연합회가 출범했다.
- (사) 한국수산산업총연합회 - 서울 송파구에 있다. 약칭은 한수총.. 2014년 사단법인 한국수산산업총연합회가 출범했다.
- (사) 한국해양산업총연합회 - 서울 영등포구에 있다. 2008년 12월 국토해양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해양산업총연합회가 출범했다. 출범 이후 회장직은 한국선주협회장이 겸임해 왔으나 2019년 9월 전직 해양수산부 장관인 강무현 한국해양재단 이사장이 회장으로 선출되었고, 연합회 사무국 업무도 한국선주협회에서 사무처로 격상하여 한국해양재단으로 이관될 예정이다. 이사회에는 한국해양수산개발원장이 이사로 참여하고 있다.
- (사) 한국옵서버협회 - 2018년 8월 27일 사단법인 한국옵서버협회가 창립되었다. 옵서버(observer) 중 국제옵서버는 :「원양산업발전법」 제21조에 따라 원양어선에 승선하여 국제적 조업기준 준수 여부를 감시·감독하거나 과학적 조사업무를 수행하고, 국내옵서버는 「수산자원관리법 」 제58조에 따라 총허용어획량(TAC) 대상 어종의 어획량 및 체장 등을 조사하며 수산자원조사원으로 불린다. 큰 차이점은 국제옵서버는 소속이 없는 프리랜서(관리만 한국수산자원공단이 맡음.)이고 국내옵서버(TAC조사원)는 한국수산자원공단 무기계약직 직원이다.[69]
- (사) 한국내수면양식단체연합회 - 대전 유성구에 있다.[70] 2006년 사단법인 한국내수면양식단체회가 출범했다.
- (사) 전국내수면향어양식협회 - 전주 덕진구에 있다. 2005년 사단법인 전국내수면향어양식협회가 출범했다.
- (사) 전국메기양식협회 - 김제 금산면에 있다. 2006년 사단법인 전국메기양식협회가 출범했다.
- (사) 한국다슬기양식유통생산자협회 - 예산 삽교읍에 있다. 2010년 사단법인 한국다슬기양식유통생산자협회가 출범했다.
- (사) 한국동자개양식생산자협회 - 김제 복죽동에 있다. 2012년 전국동자개양식생산자협의회가 구성되고, 2013년 사단법인 한국동자개양식생산자협회가 출범했다.
- (사) 한국민물장어생산자협회 - 영광 영광읍에 있다. 2008년 12월 농림수산식품부 인가로 사단법인 한국민물장어생산자협회가 출범했다.
- (사) 한국송어양식협회 - 영월 영월읍에 있다. 1990년 강원송어양식협회가 창립되고, 이를 모태로 1992년 수산청 인가로 한국송어양식협회가 출범했다. 2005년 사단법인 한국내수면양식협회를 거쳐 2006년 다시 사단법인 한국송어양식협회가 되었다. 2007년부터 송어자조금관리위원회를 구성·운영하고 있다.
- (사) 한국자라생산자협회 - 칠곡 동명면에 있다. 1997년 임의단체인 자라생산자협회가 만들어졌고, 2005년 사단법인 한국자라생산자협회로 확대되었다.
- (사) 한국김산업연합회 - 서울 송파구에 있다. 2009년 농림수산식품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김산업연합회가 출범했다. 회장 아래 물김생산분과(한국김생산어민연합회), 마른김생산분과(한국마른김생산자연합회), 김가공/수출분과(한국김수출협의회)를 두고 있다. 2011년 김의 날(매년 정월대보름)을 제정·선포했다.
- (사) 한국김생산어민연합회 - 고흥 도화면에 있다. 1990년 사단법인 해남군어민회를 모태로 2004년 사단법인 전라남도김생산어민연합회를 거쳐 2009년 사단법인 한국김생산어민연합회가 되었다.
- (사) 한국마른김생산자연합회 - 해남 해남읍에 있다. 2005년 해남 송지면에서 임의단체인 전남마른김연합회로 발족하여 2006년 전남마른김건자반생산자연합회로 바뀌었다가 2008년 사단법인 전국마른김협회를 거쳐 2012년 사단법인 한국마른김생산자연합회가 되었다. 서천지회, 부안지회, 완도지회, 장흥지회, 신안지회, 무안지회, 고흥지회, 진도지회, 해남지회 등을 두고 있다.
- 한국김수출협의회 - 서울 송파구에 있다. 2009년 임의단체인 한국김수출협의회가 창립되었다.
- (사) 한국전복유통협회 - 완도 완도읍에 있다. 2007년 사단법인 한국전복유통협회가 출범했다.
- (재) 대한마리나산업진흥회 - 서울 종로구에 있다. 2010년 국토해양부 인가로 재단법인 대한마리나산업진흥회가 출범했다. 광주지역본부(목포 연산동), 대구지역본부(남구), 부산지역본부(해운대구), 제주지역본부(제주 연동) 등 4개 지역본부를 두고 있다.
- (사) 한국극지연구진흥회 - 서울 마포구에 있다. 2006년 해양수산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극지연구진흥회가 출범했다.
- 선박투자운용회사협의회 - 2008년 발족했다.
- (사) 한국낚시업중앙회 - 안성 일죽면에 있다. 1993년 11월 해양수산부 승인을 얻어 사단법인 한국낚시업중앙회가 출범했다. 강화지역회, 광주지역회, 남양주지역회, 시흥지역회, 안성지역회, 양주파주지역회, 양평지역회, 용인지역회, 용인이동지역회, 이천여주지역회, 포천지역회, 하남지역회, 화성지역회, 원주지역회, 청주지역회, 괴산지역회, 음성지역회, 진천지역회, 충주댐지역회, 제천댐지역회, 천안지역회, 아산지역회, 당진지역회, 공주지역회, 예산지역회, 서천지역회, 무안지역회, 장흥지역회 등 28개 지역회를 두고 있다.
- 한국예선업협동조합 - 서울 영등포구에 있다. 1981년 해운항만청 인가로 사단법인 한국예선협회가 출범하고, 2002년 협회를 해산하면서 해양수산부 인가로 한국예선업협동조합이 탄생했다. 인천지부, 평택지부, 대산지부, 여수지부, 포항지부, 부산지부, 울산지부 등 7개 지부를 두고 있다.
- 대한염업조합 - 영암 삼호읍에 있다. 1967년 대한염업조합이 출범했다. 천일염 등 소금 관련 단체다. 소관부처가 2009년 지식경제부에서 농림수산식품부로, 2013년 다시 해양수산부로 이관되었다.
- (사) 한국선급 - 부산 강서구에 있다.[71] 1960년 해무청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선급협회가 출범하고, 1987년 사단법인 한국선급이 되었다. 서울지부(영등포구), 인천지부(중구), 평택당진지부(당진 수청동), 군산지부(장미동), 목포지부(항동), 여수광양지부(여수 광무동), 포항지부(북구), 부산지부(중구), 감천지부(강서구), 울산지부(동구), 장생포지부(남구), 창원지부(성산구), 거제지부(옥포동), 통영지부(서호동) 등 14개 지부를 두고 있다. 1988년 국제선급연합회(IACS) 준회원으로 가입했다.
- (주) 한국선급엔지니어링 - 서울 구로구에 있다. 1997년 한국선급의 자회사로 주식회사 한국선급엔지니어링이 출범했다.
- (사)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 대전 유성구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내에 있다. 1999년 사단법인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가 창립되었다.
- 심해저자원개발협의회 - 안산 상록구에 있다.[72] 태평양 심해저망간단괴 개발을 위해 1994년 설립된 민·관협의체이다. 회장은 한국해양과학기술원장이 겸임하고, 부회장사로 대우조선해양 등이 참여한다. 그 외에도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한국광물자원공사,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포항산업과학연구원 등이 참여하고 있다.
- 한국해운연합 - 현대상선과 SM상선을 비롯해 고려해운, 남성해운, 동영해운, 동진상선, 두우해운, 범주해운, 장금상선, 천경해운, 태영상선, 팬오션, 한성라인, 흥아해운 등 국적 컨테이너선사 14곳이 참여하여 설립한 기관이다. 영문으로는 KSP(Korea Shipping Partnership)를 사용한다.
- (주) KL-NET - 서울 강남구에 있다. 1994년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73] (2011년 8월 여수광양항만공사로 개편) 주도로 주식회사 한국물류정보통신으로 설립되어 2006년 주식회사 KL-NET(케이엘넷)으로 바뀌었다. 2011년 최대주주가 여수광양항만공사에서 정지원으로 바뀌었다. 대표이사 직할로 미래전략본부, 비서실, 준법지원팀, 경영기획실 등을 두고, 전자물류사업총괄본부 아래 eBiz사업본부, eBiz남부지사를, IT사업총괄본부 아래 SI1팀, SI2팀, SI컨설팅팀을, 정보기술연구소 아래 지능정보기술연구소, 솔루션연구소, 인프라연구소 등을 두고 있다. 그 외에도 가산지사(서울 금천구), 세종지사(대전 유성구), 남부지사(부산 부산진구) 등을 두고 있다. 관세청 출신 관료들의 입김이 미치는 주식회사 KC넷과 산업통상자원부 소관 사단법인 한국무역협회의 자회사인 주식회사 한국무역정보통신과 경쟁 관계에 있다.
- 한국수산벤처대학 - 완도 신지면에 있다. 2007년 전라남도청, 완도군청, 조선대학교가 공동으로 설립했다. 대학운영위원회에는 조선대학교 해양생물연구교육센터장이 운영위원장을 겸임하고, 당연직 위원으로 해양수산부 담당사무관, 전라남도청 담당사무관, 완도군청 기획예산실장, 총무과장, 자치경영과장, 해양수산과장 등이 참여한다.
- (주) 한국항만기술단 - 서울 중구에 있다. 1994년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의 100% 자회사인 (주)한국항만건설감리공단으로 출범하여 1995년 한국항만기술단이 되었다. 2000년 민영화되었다.
- (주) 캠코선박운용 - 부산 남구에 있다.[74] 2009년 금융위원회, 기획재정부, 국토해양부 협의로 해운산업 구조조정과 경쟁력 강화 방안을 수립하여 캠코선박운용이 설립되었다. 한국자산관리공사의 100% 자회사이다.
- (사) 한국해양교육연구회 - 서울 관악구에 있다. 2009년 9월 임의단체인 한국해양교육연구회로 출발하여 2015년 해양수산부 인가로 사단법인 한국해양교육연구회로 재출범했다. 서울지회, 인천지회, 경기도지회, 강원지회, 대전지회, 충남지회, 전남지회, 경북지회, 부산지회, 울산지회 등 10개 지회를 두고 있다.
- (사) 이어도연구회 - 제주 연동에 있다. 2007년 1월 해양수산부의 설립 제의 및 검토 등을 거쳐 해양수산부 허가로 사단법인 이어도연구회가 출범했다.
- (사) 바리연구협동조합 - 부산 금정구에 있다. 2004년 설립된 바리연구협의회를 모태로 2013년 4월 바리연구협동조합이 출범했다.
- (사) 전국해운노동조합협의회 - 부산 중구에 있다. 1981년 2월 전국해원노동조합연맹 부산지역연락협의회로 출발하여 1982년 3월 전국해원노동조합연맹 국적선노동조합협의회로 분리되었고, 1989년 2월 전국선원노동조합연맹 국적선노동조합협의회, 1997년 2월 전국선원노동조합연맹 전국상선노동조합협의회, 1998년 2월 전국해상산업노동조합연맹 전국상선노동조합협의회, 2002년 12월 전국해상산업노동조합연맹 전국해운노동조합협의회, 2008년 7월 전국해운노동조합협의회를 거쳐 2008년 11월 국토해양부 허가로 사단법인 전국해운노동조합임직원협의회로 재출범했다가 2010년 사단법인 전국해운노동조합협의회로 바뀌었다. 의장, 수석부의장, 부의장, 사무국장 아래 법률/재정팀, 복리후생/고충처리지원팀, 노사협력지원팀, 목적사업개발팀, 정책개발팀 등을 두고 있다.
-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 - 부산 중구에 있다. 1946년 9월 대한독립촉성노동총연맹(현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소속 해상노동연맹으로 출발하여 1952년 2월 전국해원조합, 1968년 1월 전국해원노동조합, 1981년 2월 전국해원노동조합연맹을 거쳐 1998년 2월 전국해상산업노동조합연맹이 되었다. 2014년 전국해상산업노동조합연맹이 위원장 선거에 대한 갈등으로 인해 전국해상산업노동조합연맹(약칭 해상노련), 전국상선선원노동조합연맹(약칭 상선연맹), 전국수산산업노동조합연맹(약칭 수산연맹) 등 3개 단체로 쪼개졌다가 2017년 전국해상산업노동조합연맹과 전국수산산업노동조합연맹이 전국해상산업노동조합연맹으로 통합되었고, 2018년 2월 전국상선선원노동조합연맹까지 통합하여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약칭 선원노련)이 탄생했다. 연맹 위원장 아래 조직본부, 해운정책본부, 수산정책본부, 재정본부, 국제본부를 두고 있으며 인천지역사무소(중구 인천국제선원복지회관 내), 부산국제선원복지회관을 보유하고 있다.
- 전국항운노동조합연맹 - 서울 용산구에 있다. 1949년 3월 대한독립촉성노동총연맹(현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전국항만자유노동조합연맹으로 설립되었다가 1952년 6월 대한독립촉성노동총연맹 전국자유노동조합연맹(약칭 자유노조)로 개칭하여 활동하였으나 정부 인가를 받지 못하고 해산되었다. 1961년 5·16군사반란 이후에는 부두노조, 운수노조, 자동차노조, 연합노조로 나뉘어 활동하다가 전국부두노동조합(약칭 부두노조)로 통합되었고, 1979년 6월 전국항만노동조합(약칭 항만노조)으로 명칭이 바뀌었다. 1980년 운수노동자들이 설립한 전국운수노동조합을 흡수하여 전국항운노동조합(항운노조)가 되었고, 1981년 2월 전국항운노동조합연맹(약칭 항운노련)으로 바뀌었다. [75] , 인천항운노동조합, 평택항운노동조합, 동해항운노동조합, 충남서부항운노동조합, 당진항만항운노동조합, 전북서부항운노동조합, 전남서부항운노동조합, 여수항운노동조합, 광양항만항운노동조합, 경북항운노동조합, 부산항운노동조합, 울산항운노동조합, 경남항운노동조합, 제주항운노동조합 등 전국 19개 항운노동조합[76] ].]을 두고 있으며 연맹 위원장은 각 항운노동조합 위원장 중 1인이 선출되어 겸임한다.
- 서울해사중재협회 - 서울 종로구에 있다. 2004년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이 정부의 한국해사중재원 설치용역을 실시한 것으로 계기로 2014년 한국해사법정·중재활성화추진위원회가 결성되고, 2018년 서울해사중재협회가 창립되었다. 참고로 서울해사중재협회가 지원하는 해사중재는 기관중재가 아닌 임의중재이다.[77] 업무 특성상 법무부와도 연관성이 있다.
- 씨그랜트센터 - 해양한국발전프로그램이라고도 불리는 씨그랜트사업(KSGP ; Korea Sea Grant Program)은 미국의 Sea Grant Program을 모델로 2000년 도입되어 2005년부터 대학사업단 형식으로 씨그랜트센터를 지정·운영해오고 있다.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이 관련 예산 지원 및 감독을 맡고 있다.
- 경기씨그랜트센터 - 인천 남구 인하대학교 내에 있다. 2007년 8월 경기씨그랜트센터가 출범했다.
- 강원씨그랜트센터 - 강릉 지변동 강릉원주대학교 내에 있다. 2012년 12월 강원씨그랜트센터가 출범했다. 운영위원회에는 강릉원주대학교 해양생물연구교육센터 행정실장, 강원도청 강원환동해본부 정책과장, 국립수산과학원 동해수산연구소 과장, 강릉과학산업진흥원 해양바이오사업단장, 동해지방해양수산청 해양환경과장 등이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 충청씨그랜트센터 - 대전 유성구 충남대학교 기초1호관 내에 있다. 2009년 9월 충청씨그랜트센터가 출범했다. 여담이지만 충북지역은 바다가 없는 내륙지역이라 씨그랜트센터가 설립될 수 없다.
- 전북씨그랜트센터 - 군산 나운3동 군산대학교 내에 있다. 2017년 전북씨그랜트센터가 출범했다.
- 전남씨그랜트센터 - 목포 죽교통 목포해양대학교 내에 있다. 2006년 1월 군산대학교와 전남대학교 컨소시엄 형태로 호남씨그랜트센터가 출범하여 2013년까지 운영되었고, 2014년부터 목포해양대학교가 단독으로 호남씨그랜트센터를 담당하다가 2017년 전남씨그랜트센터와 전북씨그랜트센터를 각각 분리·재출범했다..
- 경북씨그랜트센터 - 포항 남구 포항공과대학교 내에 있다. 2009년 9월 경북씨그랜트센터가 출범했다.
- 영남씨그랜트센터[78] - 부산 남구 부경대학교 환경해양대학 내에 있다. 2005년 5월 영남씨그랜트센터가 출범했다. 영남씨그랜트센터장 및 부센터장은 부경대학교 교수가, 울산지역센터장은 울산대학교 교수가, 경남지역센터장은 경상대학교 교수가 각각 맡고 있다.
- 제주씨그랜트센터 - 제주 아라일동 제주대학교 내에 있다. 2009년 9월 제주씨그랜트센터가 출범했다.
12. 여담
- 정부부처들 중 인지도가 가장 낮고 국민들의 관심도도 떨어진다. 어민들이나 해운업계 종사자 등이 아닌 대다수의 국민들은 해양수산부 정책의 영향을 받지 않는데다, 긍정적으로든 부정적으로든 언론이나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는 다른 부처들(기획재정부,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국방부, 외교부, 통일부, 국토교통부 등)과 달리 해양수산부는 그런 게 없다. 실제로 리얼미터의 행정부처 정책수행평가에서 긍정평가 응답도 부정평가 응답도 모두 정부부처 평균 밑이고, 모름/무응답 비율이 18개 부처들 중 가장 많았다.
- 그 인지도의 문제였는지는 모르지만, 트위터 유저들 중 트위터에 이 부처의 현재 마스코트인 해랑이로 음란물을 그려 업로드하기까지 했다가 공식적으로 경고문을 받기까지 했었다. 물론 그리고 있던 사람들 중에서는 '아니 누가 신고했어 누가 신고했냐고!!!'라는 역정에 가까운 반응이 나오기도 했지만(...)
- 해양수산부가 2014년 8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해로드(海road) 앱이 있다. 이 어플은 바다에 조난 당했을 때 자신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해양경찰에 전송할 수 있는 긴급 구조 요청을 실행할 수 있어 바다로 나가는 사람은 미리 설치해 두는 것이 좋다.
[1] 수로국은 1949년 11월 설치된 해군본부 작전국 수로과로 시작하여 1953년 3월 20일 해군수로국령에 의해 해군수로국이 되었다. 해군수로국은 1963년 8월 31일 수로국직제에 따라 교통부 외국(外局)으로 변경되었으며 1994년 12월 건설교통부 수로국이 되었다.[2] 당시 이왕 부활시키는 김에 기상청까지 뜯어오고 싶어서인지 크고 아름다운 가칭 '''해양수산기후부'''를 설립하려는 주장도 있었다.[3] 실을 6개나 만들진 못하더라도 가상으로 확장된 조직을 구성해보면 1차관 하에 기획조정실(정책기획관, 비상안전담당관), 해양정책실(해양환경정책관, 해양산업정책관), 해운물류실(해운정책관, 항만정책관), 조선해양플랜트산업국, 해사안전국 등을, 2차관 하에 수산정책실(수산식품정책관, 수산자원정책관), 양식산업국, 원양어업국, 어촌어항국 등을 설치하는 방안을 생각해볼 수 있다. 실이 아닌 차관보를 2차관 하에 추가로 두어 수산정책실 외의 각 국(局)을 총괄할 수도 있다.[4] 설립된다면 해양안전심판원과 해사법원의 관계는 특허청의 특허심판원과 특허법원 간의 관계와 비슷한 형식이 예상된다.[5] 같은 이름으로 남해군 상주면에 있는 것이 잡히기도 하지만, 그곳은 문자 그대로 연구소(...).[6] 종전에는 고양 일산동구에 있었으나 2015년 3월 부산으로 이전했다.[7] 농림축산식품부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생기자 해양수산부에서는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을 만들었다. [8] 종전에는 인천 중구에 있었으나 2012년 12월 부산으로 이전했다.[9] 위로는 포항청이 관할하고, 아래로는 부산청이 관할하니 중간에 끼어서.. 혹시나 경주에 출장소가 생기더라도 포항청이 가져갈 여지가 높다.[10] 2015년 1월 5일 이전에는 "지방해양항만청"이라고 하였다.[11] 제5조 (지원단 및 자문단) ① 조정위원회에는 법 제5조제6항에 따라 조정위원회의 간사를 단장으로 하는 지원단을 둔다.[12] 행정안전부의 성과평가를 통과할 경우 정규조직으로 전환될 수 있다.[13] 설립 시기가 빨랐단 타 부의 산하 기관들은 기획재정부(한국조폐공사), 문화체육관광부(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농림축산식품부(한국농어촌공사), 산업통상자원부(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보건복지부(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환경부(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국립공원공단), 고용노동부(근로복지공단,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국토교통부(한국철도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 국가철도공단, 주택관리공단), 중소벤처기업부(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국가보훈처(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금융위원회(한국자산관리공사), 경찰청(도로교통공단) 등 몇천명에서 몇만명까지 인력규모를 보유하고 있는데 이들보다는 인력이 확실히 적은 편이다. 모두 총인력규모가 네자리 이상인 곳들인 공사, 공단이며 이들 중 총 인력이 다섯자리 규모(만명이 넘어가는 곳)인 기관으로 한국철도공사, 한국전력공사가 있다. 공사, 공단이라는 명칭이 아니더라도 한국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한국과학기술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국립중앙의료원, 국방과학연구소, 국립암센터, 서울대학교병원, 강원대학교병원, 충북대학교병원, 충남대학교병원, 전북대학교병원, 전남대학교병원, 경북대학교병원, 부산대학교병원, 경상대학교병원, 제주대학교병원, 신용보증기금, 그랜드코리아레저, 한국체육산업개발, 한전KPS, 한전KDN, 한국중부발전, 한국동서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남동발전 등 인력규모 네자리인 곳이 더 많이 있으며 중소기업은행, 한국수력원자력은 총 인력이 다섯자리 규모(만명이 넘어가는 곳)이다.[14]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부설기관인 극지연구소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62명 포함)은 259명, 비정규직은 119명이다.[15]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부설기관인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106명 포함)은 302명, 비정규직은 108명이다.[16] 2014년 한국수출입은행(52%), 한국산업은행(32%) 등이 출자하여 부산 남구에서 출범했다.[17] 2017년 한국산업은행(50%), 한국수출입은행(40%), 한국자산관리공사(10%) 등이 출자하여 부산 남구에서 출범했다.[18] 2011년 8월 부산광역시청, 부산발전연구원, (사)한국해운중개업협회, SSY(SIMPSON SPENCE&YOUNG ; 영국 컨테이너선전문분석기관) 등이 공동·설립하여 부산발전연구원 부설로 운영(센터장은 한국해운중개업협회장이 겸임)하다가 2012년 대전에서 부산으로 이사 온 한국선급에 2013년 3월 넘겨 한국선급이 부설기관으로 운영되다가 2017년 10월 사단법인 한국해운거래정보센터로 법인화되었다.[19] 2014년 한국수출입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산업은행이 공동으로 부산국제금융센터 내에 해양금융종합센터를 설립했는데, 향후 한국해양진흥공사에 통합될 여지가 있다. 다만, 한국수출입은행과 한국산업은행은 금융위원회 산하 기관이지만 한국무역보험공사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기관으로 부처간 이해관계나 알력 다툼에 따라 통합이 어려워질 수도 있다.[20] 1969년 부산항부두관리협회로 설립되어 1992년 항만관리법인으로 지정되었고 2002년 2월 부산항부두관리공사로 이름이 바뀌었다. 한때 부산항만공사의 자회사이기도 했다. 2009년 부산항부두관리공사를 폐지하고, 주식회사 부산항부두관리로 재출범했고, 2013년 12월 사단법인 부산항시설관리센터로 바뀌어 부산 영도구에 자리잡고 있다.[21] 지방해양수산청 중 고공단 나급 자리가 인천청장, 여수청장, 부산청장, 마산청장 4곳으로 비추어보아 중앙정부 관점에서 지역항만 중 중시하는 곳을 가늠해볼 수 있는데 사실 지역균형을 중시했다면 여수(+광양) 쪽에 항만공사가 먼저 생겼어야 하고, PK 쪽에 2개나 항만공사를 세우기에는 치우쳐진 느낌이 있는데다가 굳이 세웠어야 한다면 마산이 고려될 만한 상황이었으나 마산 쪽은 당시 구 창원 및 구 진해와 통합도 되지 않은 시기라 인구가 50만도 되지 않았으며 울산은 이미 100만이 넘은 광역자치단체라 목소리 자체가 클 수밖에 없었으니 정치권도 더 많은 표를 의식할 여지가 있었다.[22] 2005년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 본사를 부산에서 광양으로 옮겼는데, 부산 반발을 무마하기 위해 오거돈 해양수산부 장관 재임 시절 한국선급을 대전에서 부산으로 이전하기로 했다는 이야기가 있었고, 실제로 한국선급은 부산으로 옮겨갔다. 그리고 그 여파인지 선박안전기술공단(현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이 인천에서 세종으로 옮겨간다.[23] 공항공사의 경우, 설립 근거 법률이 한국공항공사법과 인천국제공항공사법으로 이원화되어 있다.[24] 개별 법인으로 있으면 이사회에 해당 지자체 고위공무원이 당연직 이사로 참여하거나 지역대학 관련학과 교수 등이 이사로 참여하여 영향력을 행사하기 쉬운 구조인데 통합 법인이 되면 이사회에 각 지역 출신이 들어갈 이사 자리가 기껏해야 한두자리 정도밖에 안 된다. 쉽게 말해 자리가 줄어든다. 더구나 항만공사의 지방세 수입도 한 곳으로 일원화되어버린다.[25] 위치는 충남 서산시[26] 국민연금관리공단과 공무원연금관리공단이 각각 국민연금공단과 공무원연금공단으로 바뀐 것과 유사한 케이스다.[27] 실제로 준시장형 공기업이기도 하고, 한국해양환경공단으로 바꾼다면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과 이름이 비슷해진다. 여담으로 한국환경공단의 전신이 한국환경자원공사(2004~2009)이다.[28] 세월호 사고 당시 해양경찰청, 한국선급 등과 함께 까인 곳으로 그 때문인지 2013년 인천 연수구에서 세종으로 이전했다.[29] 주로 한강수계 내수면 등을 맡는다.[30] 강원도 동해시에 있다.[31] 분리 초기 정치권에서 서로 유치하겠다고 나섰는데, 결국 부산에 자리잡았다. 그것 때문에 어차피 부산에 둘 거면 왜 쪼갰냐는 말까지 나왔다.[32] 해양환경공단(前 해양환경관리공단), 국민연금공단(前 국민연금관리공단), 공무원연금공단(前 공무원연금관리공단),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前 사립학교교원연금관리공단), 국립공원공단(前 국립공원관리공단), 한국에너지공단(前 에너지관리공단), 한국환경공단(前 환경관리공단), 도로교통공단(前 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 등 많은 공단들이 "관리"라는 단어를 기관 이름에서 제거한 것과 마찬가지로 "관리"를 기관명칭에서 삭제했다. 앞으로 주택관리공단, 한국광해관리공단 등도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33] 준정부기관 전환을 추진 중이다. 준정부기관이 되면 기획재정부 간섭이 심해지기는 하나 정부위탁사업을 정기적으로 받아 기관 운영은 안정될 수 있다.[34] 어촌해양본부는 서울에 있으나 어촌개발지원단(세종 어진동 세종비즈니스센터 내), 인천어촌특화지원센터(남동구), 충남어촌특화지원센터(홍성 홍성읍) 등도 관할한다. 충남어촌특화지원센터는 충남귀어귀촌종합지원센터 역할도 하고 있다.[35] 어촌뉴딜사업단은 서울에 있으나 어촌·어항재생사업추진지원단(세종 어진동 청암빌딩 내)도 관할한다.[36] 경남어촌특화지원센터를 관할하고 있다. 경남어촌특화지원센터는 경남귀어귀촌종합지원센터 역할도 하고 있다.[37] 제주어촌특화지원센터를 관할하고 있다. 제주어촌특화지원센터는 제주귀어귀촌종합지원센터 역할도 하고 있다.[38] 운영상 효율성을 위해서이지만 어촌특화지원센터가 일부는 서울의 본부 관할이고, 일부는 지사 관할이라 다소 혼란스럽다.[39] 과거 선박 명칭은 크린오션O호, 어항XXX호 등으로 다소 중구난방이었으나 어항X해O호로 바뀌어 기관 명칭에 대한 상징성과 통일성이 강화되었다.[40] 전남도 함께 선정되어 전남어촌특화지원센터가 운영 중인데, 센터는 어촌이 아닌 광주 동구에 있다. 위탁·운영하는 곳이 목포해양대학교와 광주일보가 함께 구성한 컨소시엄이기 때문으로 보인다.[41] 어촌특화지원센터는 해양수산부에서 지정하여 3년간 운영을 맡기는데, 2016년 전남(목포해양대·광주일보 컨소시엄)과 경남(한국어촌어항협회)이 선정되고, 2017년 강원(강릉원주대·한국농어촌공사)과 충남(충남연구원) 등 연간 2곳씩 지정되더니 2018년 경기(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 전북(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 경북(환동해산업연구원), 제주(한국어촌어항공단), 부산(한국수산자원공단), 인천(한국어촌어항공단) 등으로 확 늘어났다. 어촌특화지원센터는 어촌특화발전 지원 특별법에 근거하여 설립되는데 제12조에 어촌특화사업시행자로 지방자치단체, 한국농어촌공사, 수산업협동조합 및 중앙회, 한국어촌어항공단, 지방공사, 그밖의 법인 중에서 위탁·운영할 수 있게 되어 있으며, 지자체 산하 법인(충남연구원, 환동해산업연구원 등)을 제외하고도 해양수산부 산하 소관임에도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한국농어촌공사가 상당부분 특화센터를 따가고 있다. 바다를 낀 거의 모든 광역자치단체별로 센터가 생기고 있는데, 향후 해수부에서 농림부 입김도 줄이고 효율적 지원 명분으로 한국어촌어항공단과 같은 산하 법인에 일괄적으로 기능을 모아서 진행하는 방안이 추진될 수 있다.[42] 여담이지만 2003년경 문화재청 소속기관인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를 문화관광부로 이관시키고, 국립해양박물관 또는 국립해양사박물관으로 승격시키려는 움직임이 있었는데, 타 부처들의 반대로 흐지부지된 적이 있다.[43] 설립 후에는 국립광주과학관과 국립대구과학관 등의 사례처럼 부산에 있는 곳은 국립부산해양박물관으로, 인천에 설립되는 곳은 국립인천해양박물관으로 개칭될 수도 있다.[44] 대한민국 환경부 소속기관으로 공무원조직..[45] 종전에는 안산 상록구에 있었으나 2017년 12월 부산으로 이전했다.[46] 보통의 공공기관들이 지사나 사무소를 지방균형을 감안하여 설치하는 데 비해 지원이나 지소격인 연구소를 비롯해 해양과학기지마저 거의 경상권에만 편중되어 있어 본원이 경상권으로 이전했음을 감안하여 향후 동해연구소, 남해연구소를 강원도, 전라도 등으로 이전할 가능성도 있다. 한국해양대학교와 목포해양대학교처럼 이원화되어 서로 캠퍼스 부지 물색할 때 암묵적으로 서로의 지역권인 경남권과 전남권을 침범하지 않은 상황인 것도 아니고, 과거 한국관광공사 자회사였던 경주관광개발공사를 비롯하여 새만금개발공사,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등처럼 특정지역 활성화를 위한 국가공공기관도 아닌 명칭 앞에 한국을 붙인 상황에서 지역편중이라는 지적을 받을 여지도 줄이고, 조직 개편 혹은 확장의 명분으로 삼을 수도 있다.[47] 2011년경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이 생기면서 한국해양과학기술진흥원이라는 이름이 너무 비슷한데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밀려서 바꾼 듯하다.[48] 명칭이 비슷한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은 국무조정실 산하 기관이다.[49] 2002년부터 통합청사를 만들기 위해 시도해왔으나 2011년 영도구 동삼지역에 이전하고도 아직 일부 조직을 남겨놨다.[50] 2004년 인천분원으로 설립되어 사무소가 되었다.[51] 기존에는 서울 금천구에 있었으나 2018년 세종으로 이전했다.[52] 출범 당시에는 천안에 소재했으나 2010년 9월 광주사업소가 있는 경기 광주를 거쳐 2015년 10월 서울 송파구로 옮겨왔다.[53] 무. 설치 근거는 있으나,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다.[54] 무. 2012년 대경대학교를 중심으로 설립된 한국크루즈관광산업포럼과는 다르다. 여담으로 대경대학교 관광크루즈승무원과는 2010년에 2년제 학과로 대한민국 최초로 개설되었다고 한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도 크루즈관광에 관심을 갖고 있다.[55] 무[56] 서울 송파구에서 2019년 9월 종로구로 이전했다.[57] 1999년 설립되었다. 서울 강남구에 있었다. 2013년 4월 문화부 소관으로 설립되었던 사단법인 장보고기념사업회와는 다르다.[58] 1979년 재단법인 선원장학회로 출범하여 1983년 재단법인 해사장학회를 거쳐 1997년 해양문화재단이 되었다. 서울 종로구에 있었다.[59] 도서지역에 대한 지원을 위한 행정안전부 소관 단체이지만 섬 관련 기관이라는 특성상 해양수산부와의 연관성이 있다.[60] 선광(19.59%), CJ대한통운(18.94%), 영진공사(15.26%), 동부익스프레스(14.36%), (주)한진(10.97%), 세방(8.34%), 동방(6.54%), 우련통운(3%), 동화실업(3%) 등이다.[61] 국제항로협회(Permanent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Navigation Congresses)에서 1998년 9월 국제수상교통시설협회(The World Association for Waterborne Transport Infrastructure)로 세부명칭이 변경되었으나 PIANC라는 이름은 유지하고 있다.[62] 일부 조직은 여수 상암동에 있다.[63] 2012년 전라남도청 주도로 창립된 사단법인 한국해양산업발전협의회와는 다르다.[64] 임의단체로 출발할 당시에는 완도 완도읍에 있었다.[65] 영문으로는 Sea-forest Outreach & Opportunity Program이다.[66] 수출입 화물이 송하주로부터 수하주에게 인도되기까지의 선적, 양하, 환적 등 모든 화물의 정확한 개수의 계산, 상태의 확인 및 수도의 증명을 행한다.[67] 국제간의 합의된 계약에 의한 선적화물 중 액체화물, 곡물과 같은 산물, 기체화물, 기타 각종 저장탱크와 화물의 용적 또는 중량을 이해당사자가 아닌 제3자적 위치에서 공정한 산정과 검측·계산하여 공증적 증명을 행한다.[68] 선박회사, 화주, 보험사, 기타 제3자 등의 의뢰를 중립적 위치에서 공정하게 조사, 계산, 확정 및 증명서를 발급하며, 화물, 선박, 운송기기, 해운과 관련된 수량, 용적, 중량, 상태, 품질, 손상 및 손해에 대한 조사, 검사, 사정, 입증 및 증명서를 발급한다.[69] 2018년 기준 한국인 국제옵서버는 43명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나, 한국 국적원양어선에만 승선하고 외국 원양어선에는 현재까지 승선한 사람이 없다. 국제옵서버는 만 21세 이상 수산계 고등학교 졸업자 또는 관련 자격을 소지하고 1년 이상 어선에서 근무한 자, 2년제 대학 이상 수산 관련 전공자를 대상으로 모집하는데,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하고 선박승선이 가능해야 한다.(옵서버 근무자들은 어선 선장, 항,기관사 출신 수산관련 학과가 있는 대학교 졸업자(아니더라도 해양생물이나 해양자원, 자원생물, 수산질병관리 출신)들이 현재 근무 중에 있다. [70] 2012년 경북 칠곡에서 전북 김제로 이전했다가 2015년 대전으로 왔다.[71] 1993년 대전 대덕연구단지로 이전했다가 2012년 부산으로 이전했다.[72]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소재지 주소를 쓴다.[73] 부산에 있다가 정부의 광양항 육성정책 기조에 따라 2005년 3월 광양으로 이전했다.[74] 설립 당시 서울 강남구에 있다가 2015년 부산으로 이전했다.[75] 가락항운노동조합 조합원 450여명 중 140여명이 ‘가락항운노조 민주화를 위한 모임’을 결성, 오연준 가락항운노조 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해 왔고 내부적으로 위원장을 새로 선출하는데 합의가 이뤄졌으나 2020년 2월 갑작스레 가락항운노동조합 대의원들이 모여 노동조합 해산을 결의해 새로운 집행부 구성이 어렵게 되었다.[76] 직업안정법에 근거하여 항만 독점 근로자공급권을 가지고 있는 폐쇄적인 구조라 가끔 채용비리가 터지기도 한다. 구조적인 문제라서 해양수산부, 고용노동부, 공정거래위원회 등 정부에서도 독점 체제를 깨는 방안을 고심 중인데, 독점이 깨질 위기가 닥치자 경쟁노조의 항만하역을 방해하는 일마저 벌어지는 등 다툼이 생기고 있다[77] 대한상사중재원 아시아·태평양해사중재센터에서는 기관중재를 한다. 임의중재는 중재의 과정에 중재기관의 개입이 최소화되고 중재절차는 중재판정부와 중재당사자들이 진행하면서도 중재판정은 법원의 확정판결과 동일한 효력을 가진다. 중재인도 중재당사자들이 직접 선택하고 중재인 보수도 중재인과 중재당사자들 사이의 합의로 정해지며 중재관리비용도 지급하지 않는다. 임의중재는 런던의 해사중재(LMAA)와 싱가포르의 해사중재(SCMA 및 SIAC)는 실시되고 있다.[78] 경상지역을 경북센터와 영남센터로 나눠 관할하는데 "영남"이라는 단어가 경상도 전체를 포괄하기 때문에 다소 애매한 측면이 있다. 따라서 향후 경남센터 등으로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