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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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작중 행적
3. 기타


1. 개요


네이버 웹툰 스위트홈의 등장인물.
범죄자 패거리의 멤버들 중 하나로, 노란색의 긴팔 티셔츠에 검은색 카고 바지+워크 부츠를 착용하고 있다. 전작의 주인공인 선우 진과 닮은 모습이다.
영문판 이름은 그대로 'Gapsu Seo(갑수 서)'.

2. 작중 행적



85화에서 버스에서 신중섭을 제외한 일행들과 함께 호송 버스에서 내리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별 비중은 없었고, 병일에게 어깨동무를 한다.
이후 86화에서는 은혁을 향해 괜찮냐고 묻는 지수에게 얼굴을 들이대며 "'''여자다, 여자.'''"라고 음침하게 중얼거리며, 괴물들이 몰려오자 상욱의 지시로 괴물들을 피해 그린 홈으로 들어간다. 이후 1층에 머무르던 중 조이현박유리에게 호흡기를 건네주는 것을 본 임현식이 염X하고 자빠졌다며 빈정거리자 지 꼴리는 대로 하는 것이니 내버려 두라고 하는데, 이에 임현식이 "너처럼?" 이라고 묻자 '''썩소를 짓는다.''' 여자에 대해 관심을 보이거나 임현식의 말에 썩소를 짓는 걸 보면 독자들은 성범죄자로 추측하고 있었다.

92화에서 간만에 등장하며, 지하주차장에 있는 한두식과 만나게 된다. 반쯤 실성한 것마냥 음침한 표정과 함께 말을 걸어오는 자신을 경계하는 두식에게 썩소를 지으며 초면에 무례하다고 하는데, 직후 두식으로부터 갑수 본인도 포함된 범죄자 패거리들이 총을 쏜 거냐는 질문을 받자, "그렇다면?" 이라는 긍정하는 듯한 대답을 한다. 뒤이어 누구에게 쏜 거냐고 질문하는 두식에게 '''괴물은 아닐 것'''이란 말과 함께 음침한 미소를 짓지만, 이에 살짝 분노한 두식이 여러 부품으로 만든 수제 총을 겨누자 놀란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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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한동안 등장이 없다 98화에서 다시금 모습을 비추는데, 두식이 쏜 총탄이 빗나갔는지 죽지 않았지만 그 대신 왼쪽 뺨에 깊게 패인 상처를 입었고, 두식에게 공격을 받았다는 것에 단단히 분노했는지 꼭지가 돈 표정을 한 채 양손으로 두식의 목을 조르고 있었다. 갑수는 사람을 죽이는 건 쉬운 일이 아니라며 두식을 비웃으면서도, "두목은 두식을 살려 두라 했지만 나는 변덕스럽다"는 말과 함께 썩소를 지으며 두식을 교살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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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99화에서 두식을 죽이는가 싶었지만 병일이 휘두른 각목에 뒤통수를 얻어맞고 기절한 뒤 주차장 기둥에 포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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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화에서는 임현식에 의해 풀려나지만 곧바로 신중섭에게 불려가는데, 한두식으로부터 갑수가 두식을 죽이려 했다는 것을 알게 된 중섭으로부터 자신의 말을 안 들었냐는 질문을 받자 긴장한 표정을 지으며 변명하려 하지만, 제대로 말을 꺼내기도 무섭게 곧바로 중섭의 주먹에 안면을 얻어맞고 나가떨어진다.
103화에서는 기절한 모습으로 등장, 임현식의 부축을 받으며 중섭과 함께 퇴장한다.
112화에서는 그린 홈의 출입구 셔터가 뚫려 괴물들이 1층 출입구로 몰려오는 가운데, 405호의 화장실에서 잡지를 보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변기에 앉아 잡지 속의 여자들을 보며 이렇게 좋은 게 있었냐는 말과 함께 썩소를 짓지만, 얼마 못 가 현자타임#s-2이 찾아왔는지 자신이 이런 잡지 따위에 흥분했다고 자조하며 '''너무 굶었다'''[1]고 중얼거린다. 이후 한숨을 쉬며 복도로 나오던 중 웬 나체의 여자[2]를 발견하는데, 복도 멀리서 자신을 쳐다보고 있는 여자를 본 갑수는 감탄하는 표정을 지으며 '''"여자다."'''라고 중얼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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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113화에선 귀에 낀 이어폰도 빼 버리고는 치아까지 다 드러낸 기분 나쁜 썩소를 지으며 나체의 여자가 홀딱 벗었다고 매우 좋아라 한다. 이후 자신에게 다가오는 여자에게 괴물이냐고 물어보며 제발 (괴물이) 아니라고 말해 달라고 하지만, 여자가 아무 말 없이 쳐다보기만 하자 그냥 미친 사람으로 여기며 '''"오빠랑 같이 어디 좀 가자"''' 고 여자를 꼬드기는데[3], 하필이면 갑수의 뒤에는 '''박쥐 괴물이 천장에 매달려서 이 광경을 지켜보고 있었다.''' 결국 마지막 부분에 10층 복도에서 박쥐 괴물에게 제압당한 채로 왼팔이 통째로 씹어먹히는데, 왼팔을 씹어먹히던 중 갑자기 '''코피를 흘린다.'''
이후 114화의 마지막 부분에서 10층 계단에서 휴대폰의 배터리가 떨어지기 직전에 놓이자 겁에 질려 벌벌 떨고 있던 손혜인과 마주치는데, 박쥐 괴물에 의해 왼팔의 절반이 뜯겨나간 데다 얼굴은 피투성이인 처참한 몰골이 된 채로 혜인을 쳐다보며 "여.....자....'''ㄷㅏ.....'''" 라고 중얼거린다.
115화에서는 그가 박쥐 괴물에게 공격당하기 전의 상황을 보여주는 회상 장면이 나오는데, 자신을 쫓아오는 박쥐 괴물을 피해 황급히 계단을 뛰어올라가 10층까지 다다르지만, 피범벅이 된 10층 출입구 바닥을 보고는 매우 기겁한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자신을 따라잡은 박쥐 괴물에게 밀쳐져 10층으로 들어오게 되고, 어떻게든 살고 싶었는지 누가 좀 도와달라고 소리를 지르며 달아나려 하지만 결국 박쥐 괴물이 자신에게 다가오자 눈물까지 머금을 정도로 잔뜩 겁에 질린 채 저리 가라고 소리를 지르다 박쥐 괴물에게 공격당하고 만다. 이후 박쥐 괴물에게 제압당해 왼팔이 통째로 씹어먹히던 중 갑자기 코피를 흘리고, 이를 본 박쥐 괴물은 갑수의 왼팔을 씹어먹는 것을 그만두고는 어디론가로 사라지는 모습을 마지막으로 현재 시점으로 장면이 바뀐다.
현재 시점에서는 계단에서 벌벌 떨던 손혜인을 발견하고는 괴물로 변이하기 시작하지만[4], 잔뜩 겁에 질린 혜인에게 밀쳐지는 바람에 뒤로 넘어지면서 제정신으로 돌아오고, 그 직후 자신을 향해 괴물이었냐고 물어보는 혜인을 향해 "나도 내 자신이 괴물이었던 것을 지금 알았다" 고 대답하며 형님한테 걸리면 죽게 생겼다고 중얼거린다. 이에 혜인이 참 안됐다고 말하자 그녀를 향해 "부탁이 있다" 며 "어차피 이렇게 된 거 마지막으로...." 라고 말을 꺼내지만 말을 다 끝내기가 무섭게 혜인에게 거절당하는데, 그 이유는 바로 서갑수가 '''강간범'''이기 때문이었다.
이에 갑수는 놀란 표정을 짓지만, 그것도 잠시 혜인에 의해 목이 졸리자 컥컥대며 버둥거리다 결국 '우직' 하는 소리와 함께 사망한 듯 했으나.......이는 '''페이크'''. 자신이 사람을 죽인 거냐고 중얼거리는 혜인의 얼굴을 주먹으로 가격해 나가떨어지게 만들고는 잔뜩 꼭지가 돈 표정으로 일어나지만, 곧바로 "어차피 괴물이 될 거, 내 인간으로서의 피날레를 '''너와 장식해야겠다'''" 는 말과 함께 썩소를 지으며 '''혜인을 겁탈하려 한다.''' 이에 잔뜩 겁에 질린 혜인이 하지 말라고 소리치자, 오히려 그녀에게 "자신은 골든타임 상태이니 죽일 수 있으면 죽여보라" 고 대꾸하며 기분 나쁜 썩소를 짓지만, 그 순간 자신의 오른팔에 박유리가 쏜 화살이 박히자 기겁한 표정과 함께 아파하며 비명을 질러대다 그대로 유리의 석궁에 머리를 얻어맞고 기절한다.
이후 양팔이 밧줄로 포박된 채로 손혜인과 박유리를 향해 자신을 죽일 셈이냐고 물어보며 유리의 석궁에 맞아 피가 나는 자신의 오른팔을 지혈해 달라고 말하는데, 이에 혜인이 닥치라고 하자 오히려 "주변인들이 그쪽을 피하는 걸 보아하니, 그쪽도 딱히 착하게 살진 않은 것 같다" 고 대꾸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후 유리가 자신이 갑수를 죽일 것이니 석궁을 달라고 요구하는 혜인에게 석궁을 선뜻 내주지 못하자 "(혜인이) 얼마나 못 미더우면 석궁을 못 주냐" 고 말하며 미친 듯이 웃어대지만, 갑자기 유리와 혜인의 뒤에 나타난 나체의 여자를 보고 소스라치게 놀라며 겁을 집어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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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뜩 겁에 질린 채 덜덜 떨며 나체의 여자가 '''괴물'''이라고 말하는데, 여자가 다가오기 시작하자 그녀를 죽이라고 소리친다. 이에 정체불명의 여자가 사람인지 확인하려는 유리의 모습을 보다 못한 혜인이 그녀의 석궁을 빼앗은 뒤 경고를 무시하고 다가오는 여자의 머리에 화살을 쏴 죽여버리는데, 유리가 그 여자의 시신의 맥박을 짚으며 그녀의 정체가 사람인 것을 확인하자 저게 사람이었냐며 자신도 아직 사람은 죽인 적이 없다고 혜인을 조롱하듯이 폭소하지만, 그것도 잠시 멘탈이 제대로 붕괴된 혜인에 의해 폴딩 나이프로 '''목이 따여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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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죽진 않았고, 121화에서 괴물화 직전의 상태에 놓였는지 몸이 붉은 색으로 변한 채 팔로 혜인의 목을 조르며 나이프에 베인 자신의 목의 상처가 재생이 안 된다고 중얼거린다.[5] 그 직후 잔뜩 분노한 모습으로 욕설을 내뱉으며 자신이 죽기 전에 너도 죽여주겠다는 말과 함께 혜인의 귀를 물어뜯기 시작하지만, 그녀를 구하기 위해 난입한 윤지수에게 네일 배트로 머리를 가격당해 벽으로 밀려나고, 목의 출혈이 워낙 심했는지 다리까지 후들거리며 자신은 이렇게 죽을 순 없다고 중얼거리나 결국 바닥에 엎어지면서 사망한다.

3. 기타


  • 범죄자 패거리의 멤버들 중에서 제일 마지막으로 항목이 작성되었다. 115화가 나오기 전, 성범죄자로 추정[6]되었었기에 가장 위험해 보였던 첫인상과 달리 (좋은 쪽이든 나쁜 쪽이든) 별 활약이 없어서 그런 듯.
  • 외모만을 본다면 수염을 제외하고 차현수와 상당히 닮았다.[7]
  • 총을 들고서 경비 역할을 맡으면서도 격투기 선수의 경험을 살려 힘도 좀 썼던 백호연, 괴물의 힘을 조종해 사실상 범죄자 패거리의 메인 공격수로 여러 활약을 펼쳤던 조이현, 머리를 잘 굴려 스위트홈 생존자들을 선동해 서로 분열하게 만들었던 임현식 등 다른 신중섭의 꼬붕들과는 다르게 서갑수 이 인간은 정말 경이로울 정도로 활약이 없는 잉여이다. 힘을 좀 쓰는가 하면 딱 봐도 상위호환으로 보이는 있고, 머리를 좀 쓰는가 하면 임현식에게 밀리는 동시에 누구도 아닌 두목의 지시를 받고 모시러 간 한두식을 지 변덕스럽답시고 죽이려 한 그야말로 무개념 집합소(...)[8]. 도대체 신중섭은 뭐 봐줄 구석이 있다고 이런 인간 말종을 그동안 데리고 다닌 건지 의문이 들 정도다.


[1] 자신이 '''여성들을 겁탈하지 못한 것'''을 말하는 듯하며, 서갑수의 전과가 성범죄임을 암시한다.[2] 입 큰 괴물을 쫓아 옥상으로 올라온 조이현이 목격한 그 여자다.[3] 범죄자인 데다 유난히 여자를 밝히는 갑수의 성격상, 나체의 여자를 겁탈할 생각이었던 것이 확실하다.[4] 이 때 박쥐 괴물에게 뜯어먹힌 왼팔이 부분적으로 재생되는데, 후술할 내용처럼 하필이면 혜인에게 밀쳐져 바닥에 넘어지면서 정신이 원래대로 돌아옴으로 인해 팔이 재생되다 마는 바람에 팔 대신 크고 아름다운 거시기가 자라나는 거 아니냐고(...) 추측하는 몇몇 독자들의 댓글도 있다.[5] 이 때 자기 목에 입은 상처의 회복을 시도하는지 목에서 연기가 피어오르지만, 골든 타임때 생긴 상처라 회복이 되지 않는 듯하다.[6] 이는 115화에서 손혜인의 대사를 통해 서갑수가 진짜 성범죄자임이 확인되었다.[7] 112화 베댓 중 하나로, 서갑수가 선우 진이 늙은 모습을 닮았다는 댓글이 달릴 정도(...). [8] 일을 좀 잘한다고 하더라도 꼴에 성범죄자이기 때문에 여자만 보면 그 여자에 정신이 팔려 눈을 질질 흘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