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버스 441

 



[image]
[image]
1. 노선 정보
2. 개요
3. 역사
4. 특징
4.1. 일평균 승차인원
5. 연계 철도역
6. 둘러보기


1. 노선 정보


[image] 서울특별시 간선버스 441번
[ 지도 노선도 보기 ]

기점
경기도 의왕시 월암동(월암공영차고지)
종점
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신사사거리·가로수길)
종점

첫차
04:20
기점

첫차
05:40
막차
22:20
막차
23:50
평일배차
8~15분
주말배차
9~15분
운수사명
우신버스
인가대수
31대(예비 4대)[1][2]
노선
월암공영차고지 - 월암IC·월암동 - 의왕고등학교 - 컨테이너기지 - 의왕보건소 - 고천·의왕시청 - 호계3동행정복지센터 - 호계사거리 - 안양농수산물시장·포일단지입구 - 평촌동행정복지센터·인덕원대우아파트 - 인덕원역 - 정부과천청사 - 과천성당 - 선바위역 - 서초힐스아파트 - 주암동 - aT센터·양재꽃시장 - 양재역 - 강남역 - 신논현역 - 논현역 - 신사역 - 신사사거리·가로수길

2. 개요


우신버스에서 운행 중인 간선버스 노선으로, 왕복 운행거리는 64.1km다.전체 정류장 목록

3. 역사


  • 2004년 7월 1일 서울시 버스체계 개편 때 신사역까지 연장되었고, 번호도 4424번으로 바뀌었다.
  • 2008년 9월 1일부터 강남대로 중앙차로를 이용하게 되었다.
  • 2015년 5월부터 고천동영업소가 고천행복타운 사업구역에 포함되어 월암공영차고지 이전을 준비한다는 계획을 세우게 되면서 운행거리는 기존보다 13km나 늘어나게 된다. 월암공영차고지에 CNG충전소가 구비되어 있어 가스 충전을 곧바로 할 수 있기 때문에 배차간격이나 운행 횟수는 기존처럼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3]
  • 2015년 7월 1일에 월암공영차고지로 기종점을 이전했다.
  • 그런데 첫차가 늦어지는 문제로 인한 민원이 발생하여 7월 3일부터 기점 첫막차시각이 04:40/22:40에서 04:20/22:20으로 20분씩 앞당겨졌다.
  • 2019년 3월 23일을 기해 대당 일 운행횟수 감축이 실행되면서 평일/토요일/공휴일의 일 총 운행횟수가 각각 8회/7회/6회씩 감회되었다. 또한 이로 인해 평일의 최소/최대 배차간격이 모두 3분가량 늘었고, 토요일/공휴일의 최소 배차간격도 기존보다 1분 늘어난 9분으로 조정되었다.관련 공문
  • 2020년 10월 19일을 기해 예비차 1대가 증차되었다.[4]관련 공문
  • 2021년 1월 18일에 회차지점 유턴 혼잡 민원으로 인해 가로수길 입구 건너편인 신사사거리 정류장이 회차지점으로 변경되어 신사동고개에서 유턴해서 돌아오는 경로로 변경되었다. 다만 542번, 3030번은 그대로 가로수길 입구에서 회차한다.

4. 특징


  • 일반버스 7대, 저상버스 24대를 투입하여 운행한다.
  • 502번과 함께 서울특별시 시내버스 중 가장 남쪽으로 내려가는 노선이자, 수원시 코앞으로 가는 노선이다.[5]
  • 서울특별시 시내버스 중 유일하게 주암동 부근을 향하는 버스로 의왕시, 안양시, 과천시에서도 곧바로 강남으로 갈 수 있는 버스이기에 수요가 있는 편이다. 특히 주말에는 남태령이 몹시 막히기 때문에[6] 과천시 등지에서 서울에, 특히 강남권에 버스를 타고 가려면 이 버스를 타는 것이 더 빠르다. 다만 강남순환도시고속화도로 개통 후 양재대로 정체가 심해져서, 요즘은 태봉로를 타는 541번[7], 542번을 타는 것이 더 낫다. 그러나 우면지구 입주로 542번도 생각보다 태봉로에서 시간을 많이 잡아먹으며, 결정적으로 배차가 20분이 넘어간다. 정말로 빨리 가야 한다면 그냥 전철을 타는 것이 제일 낫다. 물론 목적지가 양재역이나 양재시민의숲역이라면 환승저항이 상당히 큰 것이 문제.
  • 기점은 5권역에 속해 있는 의왕시에 있는 월암공영차고지이지만, 4권역으로 서울시에 진입[8]하기에 4권역 번호인 4로 시작한다.
  • 종점이 신사역사거리인데, 중앙차로 정류장이 아니라 가로수길 근처의 가변 정류장이다. 신사역 중앙차로 정류장에서 가로수길까지 거리가 만만하지 않다(그런데 똑같이 우회전하는 145번542번은 중앙차로에 정차한다). 강남 근처에서 가로수길에 가야 할 때 타면 유용한 버스 중 하나이다. 가끔씩 신사역 앞 도산대로가 차량 정체 현상으로 회차시 시간이 소요되는 경우도 있다.
  • 한때 수원시에서 볼 수 있는 유일한 서울특별시 시내버스였다. 수원시로 넘어가서 가스 충전을 했기 때문이다. 의왕시 관내에 천연가스 충전소가 없었다가 2015년 2월에 월암공영차고지의 개장으로 뒤늦게 관내에 CNG충전소가 생겨서 현재는 기점에서 가스를 충전한다. 하지만 여전히 수원시 가까이 가는데, 코 앞이 수원시 권선구 입북동이다. 그리고 폐지된 부곡체육공원과 장안마을 정류장이 몇 년만에 부활하였다.
  • 542번과 50% 정도나 겹친다. 인덕원역 ~ 신사역 구간에서 이 노선은 LH서초아파트~교육개발원입구 경유, 542번은 네이처힐아파트~일동제약 경유로 차이가 난다.[9] 이 노선은 양재IC 부근에 상습 정체 구역으로 시간이 다소 오래 걸린다. 빨리 가려면 541번이나 542번을 타자. 단 이 두 노선은 배차간격이 10분 이상이므로 BIS나 버스 어플을 확인하고 이용해야 한다.
  • 참고로 기점에서 1km 정도만 걸어도 25-2번, 11-1번과 환승이 가능하다. 수도권 통합 요금의 30분 환승 규정을 충분히 만족할 수 있는 거리이지만 배차간격은 상당히 긴 노선이다. 다만, 도보로 서수원레이크푸르지오까지 10분 정도 걸어가면 그나마 자주오는 112번과 연계가 가능하다.

4.1. 일평균 승차인원


서울특별시 간선버스 441번
<rowcolor=#ffffff> 연도
일평균 승차량
전년대비 변동폭
2013년
17,247명
-
2014년
17,203명
▽ 44
2015년
16,631명
▽ 572
2016년
15,245명
▽ 1,386
2017년
14,767명
▽ 478
2018년
14,381명
▽ 386
2019년
14,354명
▽ 27
2020년
11,856명
▽ 2,498
※ 하차 인원 미포함

5. 연계 철도역


이 외에 코레일 남부화물기지선 오봉역도 지나간다. 단, 그 역은 여객 취급역이 아니다.

6. 둘러보기





[1] 예비차 4대 중 2대는 평일에 한해 상용차처럼 투입된다.[2] 토요일 23대 / 공휴일 21대 운행[3] 당초 기점 막차 시간은 20분 앞당겨진 22:40으로 조정될 계획이었다.[4] 증차분은 541번 예비차 감차분이다.[5] 가장 북쪽까지 올라가는 노선은 108번이다.[6] 5분이면 갈 거리를 30~40분씩 지체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어떤 버스 기사님은 '미리 내려서 지하철로 갈아타세요'라고 안내까지 할 정도. 하지만 과천대로 남태령~사당역 구간에 중앙버스전용차로가 생기면서, 사당 쪽으로 가는게 더 빠를 수 있다.[7] 강남->안양 방면 한정. 안양-> 강남 방면은 우면지구를 거친 뒤 우면산터널과 서초역, 교대역을 찍고 가는데 굴곡도 있고 우면산터널 정체도 심각하다.[8] 서초구로 서울시에 진입한다.[9] 이것도 9503번 광역버스가 542번 간선버스로 형간전환하고 양재IC 대신 우면지구를 경유하면서 겹치는 구간이 그나마 줄어든 것이다. 542번이 옛날 9503번 광역버스였던 시절에는 441번과 인덕원역부터 신사역까지 완전히 겹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