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설공단

 



서울시설공단
Seoul Facilities Corporation

[image]
정식 명칭
서울시설공단
한자 명칭
서울施設公團
영문 명칭
Seoul Facilities Corporation
국가
대한민국
설립일
1983년 9월 1일[1]
설립목적
서울특별시장이 지정하는 시설물을 효율적으로 관리 운영함으로써 시민의 복리증진에 기여
서울특별시 서울시설공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업종명
사업시설 유지관리 서비스업
전신
서울시설관리공단
(1983년 9월 1일 ~ 1993년 1월 25일)
서울특별시 시설관리공단
(1993년 1월 26일 ~ 2017년 4월 26일)
대표자
조성일
주무부처
서울특별시
주요 주주
서울특별시: 100%
기업 분류
지방공기업
상장 여부
비상장기업
직원 수
3,391명(2019년 4분기 기준)
자본금
264억 3,516만 390원(2019년 기준)
매출액
3,342억 9,587만 4,629원(2019년 기준)
영업이익
-14억 4,213만 4,902원(2019년 기준)
순이익
해당사항 없음(2019년 기준)
자산총액
1,976억 9,542만 3,241원(2019년 기준)
부채총액
1,686억 733만 4,613원(2019년 기준)
미션
사람과 도시, 공간과 문화, 참여와 소통이 공존하는 더 나은 서울 만들기
비전
시민중심의 도시기반 서비스를 창출하는 혁신 공기업
소재지
본사 - 서울특별시 성동구 청계천로 540 (마장동)
관련 웹사이트
서울시설공단 공식 홈페이지
서울+이야기 공식 홈페이지
공식 SNS
서울시설공단 공식 블로그
서울시설공단 공식 유튜브
서울시설공단 공식 페이스북
공식 캐릭터
[image]
마스코트 '누비'
관련 전화번호
대표전화: 02-2290-6114

▲ 서울시설공단 공식 홍보영상
[image]
서울특별시 성동구 청계천로 540 (마장동)에 위치한 서울시설공단 본사 사옥.
1. 개요
2. 연혁
3. 사업
4. 역대 이사장
5. 채용
6. 직장생활

[clearfix]

1. 개요


안전을 누리고

서울을 즐기다

서울시설공단의 캐치프레이즈

올림픽대로를 비롯한 자동차전용도로, 서울월드컵경기장, 서울어린이대공원, 시립승화원 및 추모공원, 공영주차장 등 서울특별시장이 지정하는 시설물을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관리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서울특별시 산하의 지방공기업. 공식 약칭은 서시공이다.
1983년, 대한민국지방공단으로 출범하여, 초창기에는 지하도상가, 공영주차장 등을 모태사업으로 관리하였다. 이후 서울어린이대공원(1986), 추모시설(1987), 도시고속도로(1994), 서울월드컵경기장(2001), 청계천(2005) 등을 인수하였으며, 최근에는 동대문주차장지상상가(2016), 수도계량기검침 및 교체(2016), 공공자전거(2016) 등을 인수하는 등 사업영역이 지속적으로 확장되었다.
교통시설, 체육시설, 추모시설, 상가시설 등 서울시 소유 대규모 시설물을 중심으로 책임관리하고 있다. 그리고 서울시장애인콜택시, 서울시 수도계량기 검침 및 교체 등의 사업도 수행하고 있다.

2. 연혁



3. 사업


  • 지하도상가 : 총 25개소 2,788개 점포 / 면적(156,934㎡)
  • 서울글로벌센터 : 지하 4층, 지상 15층 / 연면적(11,751,65㎡)
  • 묘소 관리
    • 서울추모공원 : 화장로 11기, 산골공원
    • 서울시립승화원[2] : 화장로 23기, 봉안당 5개소, 묘지, 자연장지, 산골공원
  • 장애인콜택시 : 장애인 이동편의 지원(차량운행 및 운전원 배치), 콜센터 운영
  • 체육 시설 관리
    • 서울월드컵경기장 : 주경기장(66,704석), 보조경기장(1,000석), 풋살구장, 수익ㆍ부대시설
    • 장충체육관 : 체육관(4,507석), 보조체육관, 부대시설(수익시설, 소규모체육시설)
    • 고척 스카이돔 : 경기장관람석(16,813석), 농구장, 축구장, 수영장 등 기타수익 부대시설
  • 공원 관리
    • 서울어린이대공원 : 동물사, 숲속의 무대, 놀이동산[3] 등 / 면적(536.088㎡)
    • 서울상상나라 : 체험관, 교육실, 공연장 등 / 면적(19,679㎡)
    • 청계천 : 태평로 입구(시점부) ~ 중량천 합류부(8.12㎞), 시설 및 녹지.조경, 생태학습프로그램
  • 교통 관리
    • 자동차전용도로 : 올림픽대로 등 11개 노선(165㎞), 녹지대(1,784천㎡)
    • 교통정보제공 : 자동차전용도로 8개 노선 및 남산권 등 총368.4km
    • 도심지 공사감독 : 200억원 미만의 서울시 및 자치구 발주공사(市費(시비))
    • 공동구 : 8개 지역(여의도, 목동, 가락, 개포, 상계, 상암, 은평, 마곡)
    • 교통시설 : 공영주차장(직영 47개소, 위탁 91개소), 공영차고지(31개소), 혼잡통행료 징수(남산 1.3호), 체납자동차세 징수지원(25개 자치구)
    • 공공자전거(따릉이) : 25개 자치구, 1,540개 대여소, 자전거 20,000대
  • 생활 시설 관리
    • 수도계량기 검침 및 교체 : 8개 수도사업소(1개 자재센터), 2,061천개 수전
    • 동대문주차장 지상상가 : 지상 5층(16,343.7㎡), 344개 점포 운영관리

4. 역대 이사장


  • 초대~2대 이재희 (1983~1989)
  • 3대 이재환 (1989)
  • 4~5대 이균범 (1989~1992)
  • 6대 배문환 (1993~1995)
  • 7대 김치운 (1995~1998)
  • 8~9대 이호조 (1998~2004)
  • 10대 최재범 (2004)
  • 11대 김순직 (2004~2007)
  • 12대 우시언 (2007~2010)
  • 13대 이용선 (2010~2013)
  • 14대 오성규 (2013~2016)
  • 15대 이지윤 (2016~2019)
  • 16대 조성일 (2019~ )

5. 채용


1년에 한 번 채용한다. 블라인드 채용을 지키고 있으며 NCS + 직무전공 필기시험, 그리고 면접을 거친다. 자기소개서는 적부판정이므로 면접에서 잘 먹힐 수 있는 소재를 쓰는 것이 좋다.

6. 직장생활


서울교통공사 직원들이 많이 이직하고 싶어한다. 서울시설공단은 근무 강도도 낮고 시급으로 따졌을 때 서울시설공단이 서울교통공사에 비해 시급도 많이 주기 때문이다. 특히 2020년 서울교통공사임금체불 위기에 빠지면서 시설공단으로 이전하려는 사람이 늘었다.

[1] ‘서울시설공단’으로의 사명 변경일은 2017년 4월 27일이다.[2] 위치는 경기도 고양시에 있다.[3] 다만 놀이동산은 어린이대공원놀이동산(주)가 위탁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