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공사 4000호대 초퍼제어 전동차

 



[A] {{{#!wiki style="margin: -10px -10px;"
'''서울특별시지하철공사[1] 4000호대 초퍼제어 전동차'''
}}}
[image]
창동차량기지의 구 412편성[2]
'''차량 정보'''
'''열차 형식'''
도시철도 입선용 통근형 전동차
'''구동방식'''
전기 동력분산식 열차
'''편성'''
10량 1편성
'''생산량'''
410량
'''운행 노선'''
[image] 서울 지하철 4호선 (1985~1995)
'''도입시기'''
1984~1992년
'''제작사'''
대우중공업, 한진중공업[3][4]
'''소유기관'''
[A]
'''운영기관'''
'''차량기지'''
창동차량사업소
'''차량 제원'''
[ 펼치기 · 접기 ]
'''전장'''
19,500㎜
'''전폭'''
3,160㎜
'''전고'''
3,750㎜
'''차중'''
TC: 33t
M1: 42.21t
M2: 41.8t
T:32t
'''급전방식'''
직류 1500V
'''운전보안장치'''
US&S[19]
ATC
'''제어방식'''
전기자 사이리스터 초퍼제어
'''동력장치'''
직류직권전동기
'''제동방식'''
회생제동 병용 전기지령식 공기제동
'''최고속도'''
설계
100㎞/h
영업
80㎞/h
'''가속도'''
3.0㎞/h/s
'''감속도'''
샹용제동: 3.5㎞/h/s
비상제동: 4.5㎞/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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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M 4T

1. 개요
2. 상세
3. 도입 당시 영상
4. 갤러리
5.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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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85년부터 1995년까지 수도권 전철 4호선에서 운행한 초퍼제어 전동차.
생김새 및 사양은 서울교통공사 3000호대 초퍼제어 전동차와 같다. 다만 1990년 제작 차량 중 유리창 몰딩이 금속으로 된 차량은 죄다 4호선에서 운용하던 것. 그리고 실내 바닥도 내장재 미개조 기준으로 약간 다르다. 3호선 초퍼 차량의 바닥은 회색이였고 4호선 초퍼 차량의 바닥은 진한 녹색이였다.

2. 상세


1985년 서울 지하철 4호선 개통 당시부터, 서울 지하철 4호선 - 과천선 - 안산선 직결로 수도권 전철 4호선이 만들어진 직후까지 운행했었다.[5]
개통 이후 1993년 8월까지는 4호선에 광폭형 GEC 초퍼 열차만 운행했었다. 1994년 4월 과천선 개통 직후 한꺼번에 이적한 게 아니라 순서대로 이적하였기 때문에 1993~1995년에 한동안 4호선에 VVVF 열차와 같이 운행했었다. 그러다 1995년 5월 기존에 남아있던 열차들이 3호선으로 완전히 이적되면서 4호선에서 자취를 감추고 말았다. 4호선에서 장장 8년에서 10년 남짓 운행을 했던 셈이다. 4호선 GEC 초퍼 열차는 1993년 8월부터 1995년 5월까지 2~3호선으로 이적하였다.
현재는 모두 2~3호선으로 이적 후 차량 번호도 대거 바뀌었으며 이 열차들도 내구 연한이 되어서 대부분 폐차되었다.[6]
자세한 내용은 서울교통공사 광폭형 GEC 초퍼제어 전동차 참고.
1994~1995년 극히 짧은 기간이지만 4호선에서 남태령 롤지를 달고 운행한 적이 있다. 허나 얼마 못가 2~3호선으로 이적된 바람에 기억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7]
이례적으로 일부 편성은 3호선 증결을 위해 TC차를 T차로 개조되기도 하였다.[8]
운행 당시에는 지금처럼 스마트폰이나 디지털 카메라가 있는 시절도 아니였기에[9] 4호선에 광폭형 GEC 초퍼 제어 열차의 사진, 영상 자료들이 비교적 드물다.[10] 게다가 이적한 지도 이미 수십 년이 지나버려서 대부분 4호선 열차 하면 VVVF 열차를 떠올리지 광폭형 GEC 초퍼 열차를 떠오르는 사람은 거의 없다.[11]

3. 도입 당시 영상



상계역 - 삼선교역 최초 구간 개통 당시 영상이다.[12]

상계역 - 당고개역 연장 구간 개통 당시 영상이다.

동작대교를 건너는 희귀한 영상이다.

4. 갤러리


[image]
상계역에 정차 중인 구 339편성으로, 1990년 6월에 찍었던 사진이다.
또한 차호가 3000호대로 표기되었는데 구 339편성은 3호선에서 임시로 넘어왔기 때문이다.
해당 편성은 1993년 2호선으로 이적 후 구 276편성으로 개번되었고, 2010년 상반기까지 운행 후 폐차되었다.
[image]
동작역을 출발 중인 구 404편성. 상계역 종착이라 이 사진도 적어도 1993년 4월 20일 이전의 사진이다.
해당 편성은 1994년 3호선으로 이적 후 구 304편성으로 개번되었고, 2009년에 폐차되었다.
[image]
이수역[13]에 정차 중인 구 408편성.
해당 편성은 1994년 3호선으로 이적 후 구 308편성으로 개번되었고, 2009년에 폐차되었다.
[image]
노원역에 정차 중인 구 421편성. 6량 편성으로 봐서 이 사진은 1992년 1월 이전이다.[14]
해당 편성은 1993년 3호선으로 이적 후 중간 객차로 각각 편입되면서 편성 자체가 소멸되었다.
차호가 개정된 구 322편성[15], 구 324편성[16], 구 338편성[17], 구 340편성[18]의 중간 객차로 각각 편입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image]
명동역을 출발 중인 구 425편성.
해당 편성은 1993년 3호선으로 이적 후 구 342편성으로 개번되었고, 2010년에 폐차되었다.

5. 관련 문서


[A] A B서울교통공사[1] 서울메트로 출범 전에 이미 4호선에서 사라졌기에 서울특별시지하철공사가 표기로 남아있다.[2] 1994년 3호선으로 이적 후 구 312편성으로 개번되었고, 2009년 9월에 폐차되었다.[3] 3호선에서 운행 당시 구 341편성~347편성이 해당되며, 현재 2호선으로 이적하여 278편성~284편성으로 변경되었다.[4] 4호선에서 운행 당시 구 441편성의 4481호와 4682호가 해당되며, 현재 3호선으로 이적하여 348편성의 3448호와 3848호로 변경되었다.[5] 물론 직결된 후에도 한동안 이 차량은 당고개 ~ 사당 구간을 운행했다.[6] 2호선은 2020년 기준 광폭형 GEC 초퍼를 포함한 모든 초퍼제어 전동차들이 퇴역하였으며, 3호선은 미개조 GEC 초퍼 일부와 개조 GEC 초퍼들이 아직 남아있지만 몇년 안에 신형열차로 대차될 예정이다.[7] 굳이 이적한 건 운영 효율을 위해서이다. 창동기지에서는 VVVF 차량을, 수서기지에서는 GEC 초퍼 차량을 관리하기 위해서이다.[8] 한 마디로 운전석을 잘라내고 그 자리에 객차형 좌석으로 개조하였다.[9] 당시엔 휴대폰이 상당히 고가였던 건 둘째치고 스마트폰, 카메라폰 이라는 개념조차 없었다. 그리고 필름 카메라가 전부였고 역시 소지자들도 그리 많지 않았으며, 인터넷이나 블로그의 개념도 없었다.[10] 그나마 외국인 관광객이 찍은 사진이나 뉴스 영상, 간혹 과거의 간행물에서 겨우 볼 수 있다. 그래도 대한뉴스에서 촬영된 영상을 HD 고화질로 볼 수 있어서 다행이다.[11] 물론 그 당시 4호선 GEC 초퍼 열차 운행 당시 이용객들은 기억하겠지만 세월이 너무 흘러서 기억 못하는 사람이 더 많다.[12] 참고로 영상 속 혜화역은 이미 완공만 한 상태였으나 회차선이 없는 관계로 후에 개통되었다. 그러기에 내부 전용 시승 열차는 회차선이 있는 한성대입구역에서 혜화역까지 반대 방향으로 좌측 통행으로 회송했다.[13] 당시에는 부역명이 총신대입구역이였다.[14] 구 421편성은 1992년 1월에 10량으로 증결되었다.[15] 4041호(TC)→3522호(T), 4042호(TC)→3622호(T)[16] 4341호(M)→3324호(M), 4641호(M)→3424호(M), 4741(T)호→3524호(T), 4742(T)호→3624호(T)[17] 4241호(M)→3328호(M), 4541호(M)→3428호(M)[18] 4242호(M)→3340호(M), 4542호(M)→3440호(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