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더스트 프로모션

 


'''스타더스트 프로모션 (スターダストプロモーション)'''
'''Stardust Promotion Inc.'''
[image]
<colbgcolor=#000000> '''상호'''
주식회사 스타더스트 프로모션
(Stardust Promotion, Inc.)
'''설립'''
1972년 2월 1일
'''대표자'''
● 회장: 호소노 요지로(細野義朗)
● 사장: 후지시타 료지(藤下良司)
'''주소'''
일본 [image] 도쿄도 시부야구
'''링크'''
공식 홈페이지
1. 개요
2. 이야깃거리
3. 소속 연예인[1]
3.1. 배우
3.1.1. 남성
3.1.2. 여성
3.2. 가수
3.2.1. 아이돌
3.3. 성우
4. 과거 소속 연예인


1. 개요


와타베 아츠로, 야마다 타카유키, 다케우치 유코, 시바사키 코우, 키타가와 케이코 등을 키워낸 일본의 3대 대형 기획사[2] 중 하나. 묘하게 켄온과 라이벌 관계인 듯하다. 약칭은 '''"스타다(スタダ)"'''.
1970년대 중반 중소규모의 사무소로 출범했으나 토키와 타카코를 일본을 대표하는 여배우로 키워 내면서 성장, 이후 토키와 타카코 이외에도 나카타니 미키, 다케우치 유코, 시바사키 코우 등의 여배우들을 차례로 대형 스타로 배출했고 2005년에는 자체 영화사인 스타더스트 픽쳐스를 설립, 영화 제작·배급·기획까지 할 정도로 규모를 불렸다. 스타더스트 픽쳐스 제작의 대표적인 영화로 <박치기>, <무지개 여신>,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등이 있으며 주로 스타더스트 프로모션 출신의 배우들이 많이 출연한다. 현재는 아시아 지사를 운영하면서 한국에서 신인 발굴을 진행 중이다.

2. 이야깃거리


  • 월급제인 일본의 여타 다른 연예 사무소와는 달리 수당제라는 점, 소속 배우들을 예능 1부, 2부, 3부, 6부(도대체 4, 5부는 어디에?)로 나누어 관리한다는 점 등이 특징이다.
  • 남자 배우에 비해 여자 배우 커리어의 질이 월등히 좋은데, 소속 여배우들이 쟈니스 사무소 계열 인기 남자 배우들의 드라마에 히로인으로 출연하는 일이 잦다. 그래서 항간에는 스타더스트와 쟈니스 간의 모종의 커넥션[3]이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소문이 돌 정도였다. 실제로 사무소 또한 남자 배우보다는 여배우를 더 잘 매니지먼트하고, 주력으로 여배우를 내세우고 있다. 스타더스트에서 밀어주는 여배우라면 5대 민방[4] 골든 타임 히로인은 따 놓은 당상. 특히 게츠쿠 히로인 꽂아주기 쪽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대표격인 수혜자가 키타가와 케이코. 사와지리 에리카의 퇴출 이후 키타가와를 주력으로 키우게 된 스타더스트가 키타가와 밀어주기의 일환으로 게츠쿠 드라마인 <태양과 바다의 교실>, <버저비트 ~벼랑 끝의 히어로~>, <달의 연인 ~Moon Lovers~>에 계속해서 출연시키고 있다.
  • 일반적인 일본의 연예 기획사들과 달리 사풍이 자유롭고 배우들의 사생활에 개입하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프리한 만큼 배우들의 열애설 스캔들 따위 막아주지 않는다. 그러나 사생활이 어떻든 한번 품은 연예인들은 꾸준히 일거리를 주는 것이 의리라면 의리.
  • 여자는 스타로, 남자는 더스트로 만드는 사무소 라는 우스개소리도 있다.

3. 소속 연예인[5]



3.1. 배우



3.1.1. 남성




3.1.2. 여성




3.2. 가수



3.2.1. 아이돌



3.3. 성우



4. 과거 소속 연예인



[1] 개인 항목이 있는 경우만 표시[2] 다른 두 곳은 호리프로, 켄온.[3] 예를 들어 SMAP의 매니저와 스타더스트 사장이 사귀는 사이다, 혹은 쟈니스의 이사진 중 한사람과 스타더스트 이사진이 그렇고 그런 사이다 등등.[4] 후지TV, TBS 테레비, NTV, TV 아사히, TV 도쿄[5] 개인 항목이 있는 경우만 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