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만단다

 





'''스티브 만단다의 역임 직책'''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 역대 주장'''
마마두 니앙
(2009~2010)

'''스티브 만단다
(2010~2016)
'''

바페팀비 고미스
(2016~2017)
디미트리 파예트
(2017~2019)

'''스티브 만단다
(2019~ )
'''

''현직''


'''스티브 만단다의 수상 이력'''

'''둘러보기 틀 모음'''
'''팀 수상'''




'''개인 수상'''




'''베스트팀'''





'''FIFA 월드컵 우승 멤버'''
'''2018'''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 No.30'''
'''스테브 망당다 음피디[1] LHC
(Steve Mandanda Mpidi) LHC[2]
'''
'''생년월일'''
1985년 3월 28일 (39세)
'''국적'''
[image] '''프랑스''' | [image] 콩고민주공화국
'''출신지'''
콩고민주공화국 킨샤사
'''신체조건'''
185cm
'''주로 쓰는 발'''
오른발
'''포지션'''
골키퍼
'''출신지'''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 - 30번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 - 16번
'''소속팀'''
르아브르 AC (2001~2005 / 유스)
르아브르 AC (2005~2007)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 (2007~2008 / 임대)'''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 (2008∼2016)'''
크리스탈 팰리스 FC (2016~2017)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 (2017~)'''
'''국가대표'''
33경기
1. 개요
2. 플레이스타일
3. 클럽 경력
4. 국가대표 경력
5. 여담
6. 우승 및 개인 수상
6.1. 우승
6.2. 개인 수상
7. 같이 보기


1. 개요


프랑스 국적의 골키퍼. 출신지는 콩고민주공화국. 소속팀은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다.
'''마르세유의 역대 최다 출장자인 레전드'''이며 '''10여년간 군림한 리그앙 최정상급 골키퍼'''이다.
리그 앙 최고의 골키퍼를 논할 때 매 시즌 빠짐없이 이름이 나온 선수. 국내 인지도는 다소 부족하지만, 프랑스 현지에서만큼은 매우 뛰어난 골키퍼로 평가된다. 다만 국가대표 자리에 위고 요리스라는 말도 안되는 레벨의 경쟁자가 있어서 다소 저평가되는 중.

2. 플레이스타일


짐승같은 반사 신경을 가져서, 여러 슈퍼세이브들을 만들어낸다. 만단다가 가지고 있는 장점 중 가장 돋보이는 것은 당연히 스로잉 능력으로, 엄청난 완력을 지니고 있어 골키퍼로서 스로잉 능력은 세계 최고 수준이다. 다만 나이로 인해서 집중력이 감소하였고, 현대 축구에서 요구되는 빌드업을 수행할 수 있는 킥력은 다른 골키퍼들에 비해서 부족하다.

3. 클럽 경력



3.1.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 1기


르아브르 AC 유스팀에서 축구를 시작하였고, 2005년 8월에 프로 선수로 데뷔하였는데 데뷔이후 4경기에서 1점 밖에 허용하지 않았다. 이러한 활약으로 주전 자리를 얻어 2005-06 시즌 30경기에 출장하였고, 2006-07 시즌 37경기에 출전하였다.
2007년 여름 애스턴 빌라 FC 입단 테스트도 받았지만 7월 14일 올랭피크 마르세유로 임대 이적하였다. 주전 골키퍼 세드리크 카라소가 무릎 부상으로 장기 결장했기 때문에 곧바로 골키퍼 자리를 잡았다. 카라소가 복귀하였으나 주전 자리를 넘겨주지 않았고, UEFA 챔피언스 리그와 UEFA 컵에서 좋은 플레이를 보여 일약 빅클럽에서 주목을 끄는 존재가 되었다. 반면 카라소는 시즌 종료 후 툴루즈 FC로 이적하였다. 리그에서 실점 수는 많았지​​만, 그레고리 쿠페미카엘 랑드로 등 리그를 대표하는 쟁쟁한 실력자들을 제치고 시즌 최우수 골키퍼상을 수상하였다.
2008년 3월 5일 마르세유와 4년 계약을 맺고 완전 이적을 하였다. 이후 줄곧 주전 수문장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리그 최상급 골키퍼로 활약했다.
2010년에는 마마두 니앙에 이어 주장에 선임되었다. 라이벌 위고 요리스가 토트넘으로 이적한 뒤에도 살바토레 시리구, 다니옐 수바시치 등과 리그앙 최고의 골키퍼를 두고 자웅을 겨뤘으며, 크리스탈 팰리스로 떠나기 전까지 총 4번의 UNFP 최우수 골키퍼 상과 4번의 리그앙 베스트 11에 드는 등 리그앙 최고의 골키퍼로 제 몫을 해냈다.

3.2. 크리스탈 팰리스 FC


2016년 여름, 마르세유와의 계약이 종료된 뒤 크리스탈 팰리스 FC로 이적하며 잉글랜드 무대에 발을 딛게 되었다. 계약 기간은 3년.
초반 웨인 헤네시의 주전 자리를 빼앗으며 활약했지만 무릎 부상으로 장기간 이탈한 뒤 그 자리를 다시 헤네시가 가져갔고 시즌 막판 부상에서 돌아오고도 주전으로 돌아가지 못했다. 팰리스에서 단 10경기 출장에 그쳤다.

3.3.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 2기


현지 시간 2017년 7월 11일 1년 만에 마르세유로의 복귀를 확정지었다. 계약 기간 3년. 등번호는 자신이 달던 30번.
2017-18 시즌 초기에는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었으나 다시 예전과 같은 모습을 다시 보여주면서 각각 5번째 UNFP 최우수 골키퍼상과 5번째 리그앙 베스트 11에 선정되었다. 이는 리그앙 골키퍼 중 역대 최다이다.

4. 국가대표 경력


2003년부터 U-21 프랑스 대표로 뽑혀 2006년에 UEFA U-21 유럽 선수권 대회에서 대회 베스트 일레븐에 선정되었다. 2007년 처음으로 프랑스 A 대표 후보로 선정되었다. 2008년 2월 5일 콩고민주공화국 전에서 프랑스 B 대표의 일원으로 출전해 친동생 파르페 망당다와 대결하였다. 5월 27일 유로 2008 본선 전 친선 경기 에콰도르 전에서 프랑스 A 대표로 데뷔하였다. 유로 본선 멤버로 등록되었다. 유로 2008 후 그레고리 쿠페가 프랑스 대표팀 은퇴를 표명했기 때문에, 망당다가 대체 골키퍼로 발탁되어 2010년 FIFA 월드컵 유럽 예선의 처음 몇 경기는 주전 자리를 맡았다. 그러나 2009년 여름 무렵 위고 요리스에게 주전 자리를 빼앗겨 본선에는 세컨드 키퍼가 되었다.
10월 12일, 포르투갈과의 친선전에서 요리스 대신 선발 출전했다. 여기서 엄청난 슈퍼 세이브를 하며 팀의 승리에 크게 공헌. 특히 호날두의 슈팅도 상당히 막아냈다. 덕분에 크게 자신감이 생겼다고 한다.
하지만 이러나 저러나 국대에선 백업 신세. 2010 남아공 월드컵부터 2018년 러시아 월드컵까지 잇따른 5개 메이저 대회에서 요리스에게 주전 자리를 내주고 벤치를 지키고 있다. 요리스가 잘해도 너무 잘해서 문제.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서는 사실상 16강 진출이 확정되었던 덴마크 축구 국가대표팀과의 조별 예선 3차전에 선발 출장하여 클린 시트를 기록하였다.
2020년 9월 UEFA 네이션스리그 대비 프랑스 스쿼드에 포함되었으나 COVID-19 양성반응으로 인하여 하차하게 되었다.그를 대신해서 선발된건 보르도의 브누아 코스틸.

5. 여담


  • 대한민국 고등학교 수학 교과서 적분과 통계 익힘책(지학사)에 등장한 바 있다. 2008-09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 리그 D조 1차전에서 리버풀 FC스티븐 제라드에게 페널티킥을 먹는 장면(...)[3]

6. 우승 및 개인 수상



6.1. 우승



6.2. 개인 수상


  • 리그 1 올해의 골키퍼 (5): 2007-08, 2010-11, 2014-15, 2015-16, 2017-18 [4]
  • 리그 1 올해의 팀 (5): 2007–08, 2010–11, 2014–15, 2015–16, 2017–18 [5]
  • 리그 1 2010년대 베스트 11[6]: 2019
  • UNFP 이달의 선수(3) : 2008.01, 2008.08, 2017.09

7. 같이 보기



[1] /stɛv mɑ̃dɑ̃nda/. 프랑스어에서 자음 앞(m,n,h는 제외) 또는 어말에 오는 am, an은 프랑스 고유어로 여겨지는 이름인 경우 /ɑ̃/'앙'으로 발음되며, 외래어 또는 차용어로 여겨지는 이름인 경우 am은 /am/'암', an은 자음 앞에서는 /ɑ̃/'앙', 어말에서는 /an/'안'으로 발음된다.[2] 2018년 FIFA 월드컵 수훈, 프랑스 레지옹 도뇌르 슈발리에 Légion d'Honneur Chevalier[3] 이 날 경기는 로리크 차나가 선제골을 넣었지만 리버풀이 페널티만 두 개로 역전승을 거뒀다.[4] 최다 수상자.[5] 골키퍼 중 최다 수상자.[6] 골닷컴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