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포스 2/저격소총
1. 개요
말 그대로 저격 소총. 스페셜포스 2의 스나이퍼는 순줌의 정확도가 매우 높아서 익숙해지면 동실력의 라이플이나 타 총기에 비해 훨씬 높은 성적을 기록할 수 있다. 그러나 스포2는 전체적으로 맵이 좁고 방어구의 영향으로 적을 개발살 내버리는 몇몇 총기가 아닌 이상 타 FPS와 비교하면 특히 반샷이 상당히 자주 뜨는 편이서 제대로 못하면 걸어다니는 점수 공급원 내지 도움왕이 될 수도 있다.
2012년 2월 9일 스나이퍼가 너무 압도적으로 적들을 썰고 다니는 게임이 되어버리자 스나이퍼와 라이플 사이의 밸런스 조정을 위하여 스나이퍼를 제외한 다른 총기의 헤드샷 데미지를 상향시키는 패치가 이루어졌다. 이제 라이플이 헤드샷을 성공시키면 스나이퍼도 한두방에 사살할 수 있으므로 중장거리에서도 안심할 수만은 없고 근접전에서의 승률은 대폭 줄어들었다. 라이플의 총알을 꿋꿋이 맞으면서 패줌 한 방으로 역전하는 플레이는 더 이상 불가능해졌다. 그래도 직접적인 스나이퍼 하향 패치는 없었으므로 사거리의 이점과 강력한 패줌을 활용하면 충분히 살아남을 수 있다. 2월 15일 공개한 헤드샷 패치 이후 총기별 킬데스 현황에서도 타 총기와 스나이퍼의 킬데스 격차는 상당히 줄어들었지만 여전히 스나이퍼가 아주 약간이나마 높다.
6월 17일 패줌 패치이후 패줌 맞히기가 어려워짐에 따라서 스나계에서도 어느정도 지각변동이 예상됐었으나, 정작 하향폭이 매우 미미한 관계로, 타 총기유저들의 예상을 깨고 여전히 스나가 강세.
'''어차피 공방엔 썩은물들 뿐이니 어느 총기가 제일 좋은지 물어보지 말자''' 어차피 썩은물들 손엔 데저트이글을 쥐여줘도 SVD처럼 쓰고 다니니 믿을 게 못된다. 총기 간 밸런스가 좋은 게임이라 총 하나만 골라 연습해서 잘 쓰면 된다.
2. 현재 출시된 총기
2.1. CZ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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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들에겐 다소 생소한 총기지만, 왠지 모르게 TRG쪽을 연상시키는 외형이기에, 제작진이 노린게 아닌가 싶다.
성능은 어떤 반도의 볼트액션 소총 같은 느낌. 2단 스코프를 제공하며, 쏘는 맛이 일품이지만 타 게임과는 달리 데미지가 100%가 아닌터라 빗맞히면 얄짤없이 양념이다.[1] AK와 더불어서 공방에서 심심찮게 볼 수 있는 무기 중 하나.
스왑하면서 패줌연사를 할 경우 가장 무서운 저격총 중 하나. CZ700과 AWP 연사력 비교 영상으로도 올라온 적이 있다. 초보도 간단하게 맞출 수 있을 정도로 패줌 정확도가 여유로운 건 아니지만 숙달된 굇수유저가 스와핑하며 사용할 경우 달려오는 라이플 여러명도 5발로 5킬하며 쏴잡는다. AR vs SR 밸런스 논란에 항상 스왑패줌이 들어가는 주 원인.
2020년 현재 체이탁 다음으로 가장 애용받는 스나이퍼다. 이미 넘쳐나는 고인물들이 벙커파고 눌러앉은 게임이다보니 공방에서 CZ 든 사람만 보면 진짜 굇수 그 자체이다. 최고의 스왑속도를 얻은 댓가로 반샷이 뜨기 쉬운 데미지를 얻었지만 이젠 산유국이 되어버린 스포2의 자랑 고인물들에겐 그까짓거 어떻게 무빙을 치든 가슴팍에서 정수리까지 참 정교하게도 탄을 박아 원샷낸다. 총평하자면 스왑과 패줌을 모두 마스터한 유저에게 가장 어울리는 총기이다. 초보에게 나쁜 총도 아니니 맘 편히 써보자.
2.2. H&K PSG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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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에서 흔하게 보이던 그 녀석. 물론 전작보다는 많이 약해져서, 전작에서 처럼 깡총깡총 뛰면서 맞힐거 다 맞히는 짓은 할 수 없게 되었다. 데미지는 CZ700보다 많이 약하나, 상체에 저격보정이 있고 반자동 사격이 가능하기 때문에 상당한 인기를 얻고 있다. 사격속도가 많이 느리긴 하지만, 초탄을 놓첬을 경우 차탄을 꽃은 속도가 많이 짧으므로 돌격형 저격은 물론, 적 저격 견제에도 유리하다. 1단 고배율 스코프를 제공한다.[2]
그러나 최악의 패치로 평가되는 방어구 패치 이후 PSG가 심하면 적에게 '''3발을 꽂아야 1킬을 먹을 수 있게 되자''' 고인총 반열에 들었으며 반샷의 대명사가 되었다. 더 이상 PSG1으로 원킬을 꿈꾸는건 헤드가 아닌이상 무리라고 봐도 좋게 되어버렸다. 그래도 안 좋은 총은 아니다. 애초에 대부분의 다른 스나이퍼로도 원샷내긴 여간 어려운게 아니기 때문. 스왑을 어려워하는 초보 유저에게 가끔씩 추천되는 총기다. 다만 어지간히 이 총만 판 사람이 아니라면 차라리 아래의 드라구가 나을것이다.
2.3. A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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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AI사에서 개발한 명총. 대부분의 게임에선 AWM이 AWP란 이름을 달고 등장하거나, 이름도 AWM인데 유저들이 AWP로 부르는 경우가 많았으나, 이쪽은 아예 AWP이다.
데미지가 CZ700에 비해 수치상으로는 '''겨우 2%''' 높지만, 실전에서는 한방 판정이 CZ700에 비해 좀 더 여유롭게 잡힌다. CZ700이 복부까지 한방이라면, AWP는 허벅지까지 한방이 나오며, 그 외의 부위를 맞혔을 경우(반샷), CZ700이나 PSG-1은 HP가 10 정도가 남는 반면, AWP는 '''3''' 정도가 남기 때문에, 데미지 격차는 확실한 듯 하다. \
정확도야 어차피 다 100%으로 통일 되어 있어서(…) 똑같으나, 스왑시 조준 속도가 CZ700에 비해 살짝 쳐진다. 이에 대해 논란이 있었으나[3], CZ700이랑 그렇게 크게 격차가 나는 것도 아닌터라, 다행히도(?) 묻히지는 않았다...라고 적혀있지만, 많은 유저들이 아직도 모르는 것이, 스왑시 조준 속도는 느리지만 패스트줌(줌을 다 키지 않은 상태로 줌과 동시에 쏜다면) 속도는 독보적으로 빠르다 . CZ와 체이탁을 적절히 섞어둔 듯한 느낌. 요즘엔 에땁 쓸바엔 TRG를 쓰는 사람이 많다. 그냥 무난한 총기.
- 밀덕들만 아는 이야기 하나
총기 설명이 좀 잘못되어 있다. 홈페이지 무기 정보란에 있는 설명에선 "L96A1, PSG90, G22 등으로도 불린다"고 하였으나, 원래는 L96A1과 PSG90, G22는 서로 다른 기종이다.[4] 또한 국내에서 운용 중인 AW는 .338 구경의 AWSM이지, AWP가 아니다.
GM매거진의 설명도 잘못된 것이 있다. 영국군이 PSG90을 역채용하여 L96A1이 되었다고 알려져있으나, 애시당초 L96A1과 PSG90은 기종부터 서로 다르며, 영국군이 추가로 채용한 것은 L96A1이 아니라 L118A1이다.[5] L96A1의 개량판이 나왔길래 그것도 같이 구입한 것이지, PSG90을 사와서 L96A1이라 이름 붙인 것이 아니다. 그리고 "1998년, 독일은 .300 윈체스터 매그넘탄을 쓸 수 있도록 개조하여 제식명 G22로 채용하였다"고 했는데, 조금 이상하다. 독일은 순전히 .300 구경 AWM을 G22란 이름으로 채용한거지, 독일이 개조해서 AWM을 만들어낸 게 아니다.
2.4. CheyTac M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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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게임을 하다 온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유저들에겐 지랄같이 높은 명중률 및 데미지, 그리고 반동(...)과 조금 더 빠른 볼트액션, 그리고 지랄같은 돈먹기(...)로 악명을 떨치는 그 무기 맞다.
타 저격소총과 달리 한탄창 7발에 데미지 97[6], 이는 즉 타 저격소총들보다 한방이 더 잘 뜬다는 소리이다. 다리 아래로는 무릎 밑에서부터 반샷이 뜨며, 그 위로는 손가락에서 반샷, 나머진 어디를 맞혀도 '''무조건적인 한방을 보장해주는''' 총이다.[7] 물론 다들 방어구를 입으니 상체 아니면 반샷이다.
다만, 무겁다, '''너무 무겁다''', 어느 정도인고 하니, 경기관총과 달리기로 맞짱뜨면 이쪽이 진다 .
2020년 현재 독보적으로 가장 많이 쓰이는 스나이퍼. 무거운 만큼 패줌 시 정확도도 좋고, 속도도 무난, 데미지도 충분하니 초보에서 고수까지 누구에게나 추천되는 모두의 체이탁. 실제로도 쓰기 좋은 A+급 스나이퍼.
2015년 11월 3일 업데이트로 프리미엄 피시방 혜택에 M40A1(Net cafe),FAMAS(Net cafe)가 없어지고 CHEYTAC M200(Net cafe),ACR(Net cafe),UMP45(Net cafe)가 피시방 총기로 추가되었다.
2.5. SR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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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ner Rifle 25. 유진 스토너 옹의 AR-10을 기반으로, 현대 실정에 맞게 Knight's Armament Company사와 함께 개발한 7.62mm 저격 소총. 이러한 설정 때문에 게임에서 보면 총의 몸통 부분이 AR-10 형태와 유사한 모양인 것을 볼 수 있다.
스포2 내에서 PSG-1과 유일하게 라이벌 구도가 선 반자동 저격소총 . PSG-1 보다 조금 높은 데미지로 한방이 잘 뜬다는 '''소문에''' 많은 유저들이 사용했었으나 전투형/보급형 세트의 무지막지한 인플레이션으로인해 바렛/샤택을 제외한 SR총기들은 더 이상 '한방' 뜨기가 힘들어졌다. 즉, PSG-1를 사용하건 SR-25를 사용하건 피차일반이라는 소리 .
총평하자면 현재는 똥총이 맞다. PSG조차도 거의 쓰이지 않는데 SR이 쓰일리 만무. 가끔씩 스포2의 음양오행을 통달한 마스터'''마저 할짓없어서 쓰는''' 총기가 되어버렸다.
2.6. SV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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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 12일 업데이트로 새로 추가된 반자동 저격소총.
타 게임들과 동일하게 매우 빠른 연사속도를 보여주는데 이게 어느 정도냐면 '''PSG나 SR25의 거의 2배의 달하는 연사속도로''' 펑펑 쏴대서(마우스를 누르고 있으면 7발이 2.3초 내로 다나간다. ) 출시 이후 최근까지 사기 아니냐는 의견이 분분하다. 그런데 꼭 사기라고도 말할 수 없는게 근거리에선 다른 저격총들과 마찬가지로 원킬이지만 거리가 멀어지면 '''상체를 사격하더라도 얄짤없이 반샷이다'''. 나름 밸런스 조정인 셈.
그러므로 장거리가 주를 이루는 대스나전 또는 스나맵에서는 약한 모습을 보여주는 경우가 많다 . 이외 반대로 (스나 기준으로) 근접전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 이젠 이마저도 굇수들의 패줌과 선권/선칼의 전면적인 허용으로 메리트가 좀 줄었다만 여전히 근거리에선 가장 맘 편히 쓸 수 있는 스나이퍼. 실제로도 CZ와 체이탁 을 제외하면 가장 많이 쓰이는 스나이퍼 중 하나. 성능도 적당하다.
2016년 6월 17일 패줌 패치이후 근접전에서 보여주는 빠른 연사속도와 자동사격 기능으로 근접전에서는 꽤 쓸만하다는평
2.7. FR-F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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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지는 95이고 이동속도가 꽤 빠른편이지만 관통력이 매우 낮고 기존의 저격소총과는 모양이 다른 스코프가 적용되어있으며[8] H&K PSG1, KAC SR-25와 같은 싱글줌이라 적응하기 힘들다. 쓰는사람이 없다. 진짜 없다. 하지만 뜯어보면 생각보단 괜찮은 총기. 데미지도 CZ보다 높아 한방이 꽤나 뜨는 편이고 패줌 판정도 적당, 속도는 생각보다 느리지만 일단 확실하게 심각한 똥총은 아니다. 그냥 성능보고 쓰기엔 CZ나 체이탁이 훨씬 좋고 즐겜용으로 쓰기엔 다른 비주류 스나이퍼가 더 구려서 메리트가 없어서 안쓰이는 총기. 실제로도 이거 쓸 바엔 CZ 연습하는게 더 생산성 있긴 하다.
2.8. M40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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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지는 CZ보다 1낮은 92이지만 반샷이 상당히 자주뜬다.
이동속도가 스나이퍼 라이플중 제일 빠르다.
고인물이 잡으면 일단 간지나는 총. CZ랑 크게 다를거 없으니 차별화를 원하는 고인물들이 주로 쓴다. 서든어택의 윈체스터 느낌. 드라구와 사용빈도는 비슷하다. 애초에 10명이 스나이퍼를 들면 그중 5명은 체이탁, 3명은 CZ, 1명은 티알지, 그리고 마지막 1명은 다른 총을 쓸까 말까 하는 메타라 별로 상관 없다.
2.9. Barrett M82A3
처음엔 '''Barret Siege'''라는 캡슐총기로 출시되었다. 2015년 12월 15일 업데이트로 SP 버전이 상점에 추가되었다. 가격은 35,000 SP.
장탄수 5발. '''100'''의 매우 크고 아름다운 데미지를 자랑한다. 스페셜포스2의 총기들중에서 가장 높은 데미지인데다 관통력도 겁나 좋아서 웬만해선 반샷도 안나오는 편. 심지어 상반신에만 꽂으면 월샷으로도 반샷이 안 뜬다. 반샷이 아예 안뜨는건 아니고 말초신경 쏘면 뜨긴 한다.
반자동 식에 줌 속도는 느리다. 줌을 한 상태에서는, 이동속도도 매우 느려진다.[9] 말 그대로 시즈모드에 알맞는 총기.
또한 반자동 주제에 더블줌 총이어서 Zoom Hold 를 켜고쓰면 훨씬 쉬워진다. 대안으로는 R-F스왑[10], Q-Q스왑[11]이 있지만 R-F스왑보단 Zoom Hold나 QQ스왑이 빠르고 편하다. 어차피 스왑을 하든 안하든 차탄 느린건 별 차이 없으니...
가장 높은 데미지 만큼 무겁고 그만큼 차탄 나가는 속도도 가장 느리고 또 그만큼 패줌이 가장 잘 맞는다. 어차피 스왑 하든 안하든 느린거 맘 편히 갖고 스왑이 탄을 씹어버리지만 않게 정확히 한발만 쏘겠다는 느낌으로 쏘자. 그 한발로 원샷내는 총이다. 진짜 잘 맞으나 은근히 비주류다.
2.10. TRG-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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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29일 업데이트로 TRG IronGun 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었다.'''장탄수 5발, 데미지 94, 이동속도 또한 CZ700보다 0.2 빠르고 줌속도 또한 빠른''' CZ700의 완벽한 상위호환 총기인 것 처럼 보이나...
2016년 1월 현재 '''초장거리에서 쐈을 경우 무조건 반샷'''이 나기도 한다. 버그같지만 원래 스포2 데미지 계산에 거리도 들어가므로 거리당 데미지 감소율이 높은 총이라 볼 수 있겠다.
2017년 4월 4일 업데이트로 기존 도색이 제거된 일반 버전이 SP상점에 출시되었다. 그 이전에 Fever Time 이벤트에서 영구제로 획득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등장했기 때문에 최초는 아니다.
드라구, 엠사공보단 약간 더 많이 쓰인다. AWP가 CZ와 체이탁을 애매하게 섞은 느낌이라면 이건 M40을 K14와 적절하게 섞은 느낌.
2.11. K14
2016년 7월 19일 업데이트에서 K14 Blaster 이라는 이름으로 오르골 박스에 출시됐다.
AWP의 상위호환 느낌이 좀 있다. 수급처가 적은 만큼 사용자도 적지만 그래도 신규유저 보상으로 30일을 주니 '''부계정을 만든 고인물들이''' 자주 들고다니는 총이다. 일단 쓸만하다는 평이 많다. 티알지와 비슷하게 무난한 느낌으로 쓰기 좋은 총.
2.12. Kar98K
9월 27일 업데이트로 오르골 상점에 출시됐다.
일단 좋다. 적당한 중수가 잡아도 상당한 위력을 발휘하는 쓸만한 스나이퍼다. 패줌도 스왑도 굉장히 빠르고 정확하며 이 총이 SP로 풀리면 상당한 대란이 예상되는 정도. 그래도 수급이 어렵고 1단 줌이기도 해서 사용 빈도는 적은 편.
2.13. MSR
2017년 7월 18일 업데이트로 MSR FR HighTech라는 이름으로 오르골 상점에 추가되었다.
2018년 3월 6일 업데이트로 일반상점에 추가되었다.
아-무도 안쓴다. 이거 쓸바엔 다른거 아무거나 집자.
무엇보다 달리는 모션이라던가 체감상 여러 모션들이 엇박자 나는 느낌이라 총기가 뻑뻑한 느낌이 많이 든다.
2.14. FN FNAR
마찬가지로 아-무도 안쓴다. 이거 쓸바엔 다른거 아무거나 집자.
2.15. SVCh
이건 더욱 아-무도 안쓴다. 이거 쓸바엔 위의 MSR이나 FNAR 집자. 그 둘 집을 바엔 다른거 아무거나 집자.
3. 출시 예정 총기
[1] 단, 상체 명중시 저격 보정이 들어가서 원턴킬이 가능하다. 이는 PSG-1도 동일.[2] 이 스코프 배율 때문에 적응이 안된다는 사람들도 있다. 그런데 역으로 PSG쓰던사람이 다른 스나이퍼 총기를 사용하면 2단 스코프라 적응이 안된다고 한다.[3] 재미있는 것이, 이 논란은 "사기냐 아니냐"에 맞춰진 것이 아니라, "스왑이 느리니, 근접전에서 썩은 것이냐, 아니냐"다.(…) 저격이 근거리에서까지 강하길 바라는 심보는 대체 뭔지…….[4] L96A1은 AW 시리즈의 제일 첫 모델인 "PM(Precision Marksman)"의 영국군 버전, PSG90은 "AW(Arctic Warfare)"의 스웨덴 버전, 그리고 G22는 "AWM(Arctic Warfare Magnum)"의 독일군 버전이다.[5] L115A1/A3와는 다른 기종이니 혼동 주의.[6] 위에서 보면 알겠지만 지금껏 최대 데미지를 자랑하던 AWP조차 95다.[7] 방어구가 없을 때 연습모드 타겟 기준[8] 스코프의 조준점이 다른 총기의 중앙 점이 아닌 ㅅ자 형태이다.[9] 방아구를 착용하지 않아도 '''0.1'''이라는 속도를 자랑한다. 그 느리다는 체이탁마저 0.5다! 물론 방어구를 착용하면 둘다 사이좋게 0.0이다. 방어구를 착용한 상태에서 경량신발을 신으면 체이탁이 0.2이며 똑같은 0.0이어도 바렛이 체이탁보다 더 느리다.[10] 재장전 후 기습공격으로 캔슬[11] 이전 총기 X2=볼트액션 차탄장전 모션 캔슬